인천시 남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함께하는 반려동물이잖아’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동물보호센터와 인천시수의사회 유기동물보호소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남동구의 동물보호 관련 시책에 우수사례를 접목하고 선진적인 반려동물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단체 소속 이정순, 이유경, 김안나, 최재현, 강경숙, 반미선 의원 등은 각 시설의 관리 현황과 조성 과정 등을 살펴보는 한편 관계자들과 반려동물 복지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구단체 대표인 이정순 의원은 “동물보호 우수기관 벤치마킹으로 남동구에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고 관련 제도가 정비될 수 있도록 연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위축상태에 있는 지역 기업들의 판로 개척과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24일 자매우호도시인 중국 허난성과 기업영상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상공회의소, 코트라 인천지원단, 정저우무역관과 함께 진행한 이번 기업교류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엘에스화장품, ㈜원스타인터내셔널, 위드앤주식회사 등 인천 소비재기업 15곳과 중국 허난성 소재 15개 소비재기업이 각각 참가했다. 또 양 도시 대표 중견기업이 참가해 기술력과 교류협력을 논의하는 의미깊은 시간도 이어졌다. 참가 기업은 인천상공회의소와 정저우무역관의 시장성조사 결과 등 사전 매칭을 통해 일대 일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했으며, 상담회에서 계약이 이뤄진 기업의 제품에 대해서는 중국 현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내수 판매 지원이 추진될 예정이다.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과 푸징(付静) 허난성 외사판공실 주임은 개막식에 참석해 각 도시의 산업현황 등을 소개하고, 코로나 이후 경제회복을 위해 두 도시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함에 인식을 같이 했다. 또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양 측이 더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기업 간 활발한 교류를 해나갈 것에 합의했다. 변주영 본부장은 “이번 허난성과의
인천항만공사는 국적선사 고려해운, 천경해운, 남성해운의 ‘NKT’(New Korea Thailand) 서비스가 2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규 서비스 ‘NKT’에 투입된 스타쉽 아퀼라호는 이날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에 첫 입항했으며 앞으로 세 회사 서로간에 1500~1600TEU급 선박 3척을 투입해 인천-광양-부산-홍콩-세코우-람차방-방콕-람차방-호치민-인천을 기항하며 주 1회 서비스한다. 이번에 인천항과 태국을 잇는 컨테이너 항로가 새롭게 개설됨에 따라 중국과 베트남, 태국을 동시에 기항하는 서비스를 통해 물동량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NKT’는 태국의 2개 항(방콕, 람차방)에 기항해 인천-태국 간 수출입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항만공사는 설명했다. 이정행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인천항과 태국을 잇는 신규 서비스 개설로 인천항의 경쟁력 증대와 수도권 화주·포워더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며, 새롭게 개설되는 항로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KT’ 서비스는 올해 들어 인천항에서 신규로 개설된 3번째 컨테이너 항로이며 현재 인천항의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는 카페리 항로…
인하대학교가 우크라이나 국립세무종합대학과 공동 운영하는 ‘드니프로 세종학당’이 ‘2021 드니프로 세종학당 말하기 쓰기 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 드니프로시 전역에서 130여 명이 몰려 한국어 열풍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하대는 한국어 학습자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로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학습자들의 한국어 및 한국문화 학습의욕을 고취하고자 이번 올림피아드를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권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의 축사와 조명우 인하대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한국어 학습자들의 말하기 대회, 쓰기 대회, 특별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예선 참가자 총 130명 중 엄격한 심사를 거친 33명이 본선에 진출해 한국어 솜씨를 뽐냈다. 다리야(20) 학생은 말하기와 쓰기 두 분야에서 ‘나만 몰랐던 한국문화’를 주제로 대상 2관왕에 올랐다. 조명우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회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여러분 모두는 우리의 자랑이며 보배이자 한국과 우크라이나를 이어주는 징검다리와 같다”며 “앞으로 한국과 우크라이나 양 국 관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인하대는 우크라이나 드니프로 세종학당뿐 아니라 아제르바이잔 바쿠공과대학과 공동
인천시는 지역 중소 식품제조·가공업소의 해외진출과 해외마케팅 역량강화를 돕는 ‘인천 우수식품 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4월26일 ‘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 및 해외마케팅 역량강화 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올해 사업에 들어갔다. 주요 내용은 ▲온라인 해어바이어 수출상담회 개최(9개 기업) ▲2021년 킨텍스 메가쇼 식품박람회 인천식품관 운영(6개 개업) ▲미 오렌지카운티 인천식품관 판촉전(5개 기업) 등 다양한 식품제조 산업 유통 및 인프라 구축 등이다. 시는 올해 해외 판로개척 사업을 확대·지원하기 위해 전년 대비 3000만 원 늘어난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대상 업체는 인증취득, 사업 준비 현황, 수출실적 등 계량항목 40점과 수출적합성, 운영적합성, 신청서 충실도 등 비계량 항목 60점을 배점으로 해 평가한 뒤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들 업체에는 온라인 수출상담회 해외 견본운송비 지원, 제품 홍보 카달로그 제작, 전문 통역원 제공 등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지난해의 경우 aT해외 지사와 연계해 수출상담회 76회를 추
미추홀학산문화원은 26일 오후 7시 학산소극장에서 학산가족음악회를 개최한다.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한 공연은 현장에서는 일부 제한적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미추홀학산문화원 유튜브 채널에서는 생중계로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음악으로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인음챔버오케스트라가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를 준비했다. 프랑스의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가 친구 첼리스트 샤를 르부크가 주최하는 음악회를 위해 작곡한 오케스트라 모음곡이다. 늠름한 사자의 모습을 피아노와 현악기로 묘사하고, 콘트라베이스의 낮은 음으로 육중한 코끼리를 표현하는 등 여러 동물들을 다양한 악기로 재치있게 묘사한 작품이다. 연주만 들어도 동물이 떠올라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추홀학산문화원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유튜브 실시간 관람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연 신청 및 문의는 미추홀학산문화원(☎032-866-3994)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장 오늘의 일정(5월24일) ▲ 오전 10시 자치경찰사무국장 임용장 수여/ 시청 접견실 ▲ 오전 11시20분 영상메시지 촬영/ 시청 영상편집실 ▲ 오후 1시30분 강화소방서 청사 신축 준공식 연계방문/ 실감형미래체험관 외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23일 인천시 중구 남항근린공원을 찾은 아빠와 아들이 축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21일 43개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위원회 발대식은 인천시당의 내년 선거준비를 위한 첫 시작의 의미를 담고 있다. 시당은 특별위원회를 구성함으로써 조직의 외연적 확대를 시도하며,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유동수 시당 위원장은 “4·7보궐선거를 통해 정치권과 국민들의 의견에 관한 온도차가 크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통과 경청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며 “또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당은 앞으로 대선과 지선의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6월 한 달 간 지역별 의견 청취 및 민주연구원과 함께 토론회를 개최해 정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경찰이 중고차량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100일 간 '중고자동차 매매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 이번 특별단속은 인천 중고차 시장의 지속적인 피해 발생의 특수성을 감안해 서민생활침해사범 특별단속의 일환으로 각 경찰서 강력팀을 전담수사팀을 구성하고 보다 강도 높은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인천경찰청은 지난 2015년부터 특수시책으로 매년 중고차동차 매매 불법행위를 단속하고 있으며 그 동안 총 3362명을 검거하고 이 중 48명을 구속 수사한 바 있다. 주요 단속 대상은 ▲폭행‧협박‧강요‧감금 등 폭력행위 ▲허위매물 광고, 무등록 중고차 매매업, 매매대금 편취행위 ▲대포차‧도난차량 유통 및 거래, 밀수출행위 ▲중고차 매매과정에서의 탈세행위 등 각종 불법행위다. 특히 역할 분담을 통한 조직적 범죄임이 확인됐을 경우 적극적으로 형법상 범죄단체 혐의를 적용해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보다 엄중하게 처벌하고, 직접 범행에 가담하지 않은 조직원들까지도 적극적으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중고차 매매 관련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피해 발생 시 적극적인 신고를 바란다"며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자동차 거래질서가 확립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