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3일 경기도체육회관 2층 사무처 회의실에서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관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35회 전국장애인체전 출전 종목 대표자 25명을 비롯해 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제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공헌한 유공자 중 대표로 도장애인론볼연맹의 남상열 전무이사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최근 발표된 제35회 전국장애인체전 참가요강(안) 설명과 효율적인 참가인원편성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기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도 선수단의 주요추진일정, 선수단 파견계획 및 제반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정민수기자 jms@
오는 10월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선수단이 입을 임원복과 선수복이 결정됐다. 경기도체육회는 23일 경기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제96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 단복 선정위원회’를 열고 코오롱사의 ‘헤드’ 제품을 도 선수단 임원복과 선수복으로 선정했다. 도체육회 관계자는 “선정위원들이 린코리아 등 8개 업체에서 출품한 제품을 엄정하게 심사한 결과 내구성이 우수하고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 코오롱사의 ‘헤드’ 제품이 임원복과 선수단복에서 모두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밝혔다.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 선수단의 자긍심과 일체감을 부여할 수 있는 단복을 선정했다”며 “10월까지 남은 기간 동안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도 선수단의 선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47개 종목이 진행되며 경기도 선수단은 2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전산여고가 제49회 대통령배 중고배고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수원전산여고는 23일 강원도 인제신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고부 결승에서 강릉여고를 세트스코어 3-0(25-23 27-25 25-13)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48회 대회 우승팀인 수원전산여고는 이로써 이 대회 2연패의 기쁨을 누렸다.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중부 결승에서는 화성 송산중이 구미 현일중을 세트스코어 2-0(27-25 25-18)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동행했다. 송산중은 이날 승리로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고 1년만에 우승기를 되찾았다. /박국원기자 pkw09@
이천 대교가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여자일반부 경기도 대표에 선발됐다. 이천 대교는 23일 용인축구센터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전 축구 여일반 도대표 선발전에서 수원시설관리공단과 득점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7-6으로 힘겹게 승리를 거두고 도대표로 확정됐다. /박국원기자 pkw09@
경기도가 해양 레저스포츠 활성화와 요트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2015 경기도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 도는 오는 31일부터 3일 간 화성시 전곡마리나에서 ‘2015 경기도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미국, 캐나다,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폴란드, 독일, 프랑스, 태국 등 10개 국가에서 400여명의 선수가 51척의 요트를 갖고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31일 오후 5시30분 전곡마리나에서 열리는 개회식 및 참가선수단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내달 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내달 1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전곡항~경기수역인 제부도 사이에서 해상퍼레이드가 펼쳐진 뒤 대회 1째 경기가 진행되며 대회 2일째인 내달 2일에는 대회 우승자가 가려지게 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2015 경기도컵 국제요트대회’는 경기도가 과거 개최했던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와는 참가규모와 대회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도가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개최한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는 경기국제보트쇼와 함께…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2위에 올라 있는 수원 블루윙즈가 하반기 첫 경기에서 리그 1위 전북 현대와 만난다. 수원은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12일 열린 22라운드 부산 아이파크 전에서 1-1로 비기며 11승7무4패 승점 40점으로 전반기를 마친 수원은 1위 전북(승점 47점)을 바짝 뒤쫒고 있다. 하반기 첫 경기는 모든 구단에서 중요하지만 추격 상대인 전북을 만난 수원에게는 특히 이번 라운드의 각오가 남다르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전북과의 승점차를 4점으로 좁히며 추격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지만 패할 경우에는 승점차가 두자릿수로 벌어지는 부담을 안기 때문이다. 수원은 올 시즌 전북과 두 차례 맞대결에서 1무1패로 열세에 놓여있다. 하지만 두 팀 모두 최근 이적시장에서 주전 스트라이커를 떠나보내 전력에 큰 변화를 겪었다. 수원은 입단 후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던 ‘인민루니’ 정대세를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로 떠나보냈고, 전북도 올 시즌 11골로 득점 선두를 달렸던 외국인 공격수 에두가 중국 갑리그(2부리그) 허베이로 이적했다. 수원은 포항 스틸러스에서 미드필더 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15년 만에 한국에 금메달을 안긴 휠체어농구가 전국대회로 팬들을 만난다. 대한장애인농구협회는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5일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제14회 SK텔레콤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가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휠체어농구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2002년 시작한 이 대회는 지난해 우승팀인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장애인 16개팀, 비장애인 8개팀, 여성 3개팀 등 총 27개팀이 출전해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린다. 여성부 경기를 운영해 휠체어농구가 남성 장애인만의 경기가 아님을 보여주는 것도 특징이다. 이번 대회는 경기력이 비슷한 장애인팀과 비장애인팀을 같은 조로 편성해 조별 예선을 치르도록 하고 순위에 따라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협회는 이 대회가 오는 10월 열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예선전을 앞두고 대표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봤다. 아울러 11월 장애인 체육 최초로 휠체어농구가 도입하는 리그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시험 무대의 성격도 있다. 31일 열릴 개회식 및 제주특별자치도와 고양시홀트의 개막전, 8월 4일 결승전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생중계된다./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 차기 회장 출마의사를 밝힌 정몽준(64)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겸 FIFA 명예 부회장이 23일 FIFA 부패 문제에 대해 “회장이 청렴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정 명예회장은 이날 미국·캐나다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 축구대회가 열리는 미국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FIFA의 부정·부패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회장이 받는 경비나 보너스를 공개하지 않는 건 아주 나쁜 일”이라면서 “FIFA 안에 여러 독립된 기구가 있다고 하지만 그 책임자를 FIFA회장이 총회에서 추천해 추인하다 보니 사실상 임명이다. 그런 것도 다 고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FIFA 회장은 전용기를 타고 다닌다는데 FIFA 회원국 중에는 2018년 월드컵 예선전에 참가할 비용이 없는 곳도 있다”면서 “그런 곳은 비용 걱정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명예회장은 미국 방문 후 북중미 축구계 관계자들뿐 아니라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 등 지인들도 만날 계획이다. 그는 “키신저 전 장관은 열성적인 축구 팬이고 공식적으로 FIFA를 위해 조언해주는 역할도 했다”면서 “FIFA의
수원시체육회는 23일 수원 동성중학교를 찾아 펜싱용품을 전달식을 가졌다. 시체육회의 학교체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이내응 시체육회 사무국장과 신홍배 시펜싱협회 회장, 정흥섭 동성중 교장 및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펜싱부의 경기력 향상과 어린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블레이드 및 보호구 등을 전달했다. 동성중은 지난 1986년 여중부 펜싱부를 창단했으며 이후 국가대표 및 지도자를 배출해 왔다. 특히 동성중 4회 졸업생인 현희는 2002년 당시 경기도체육회 소속으로 그해 열린 세계펜싱선수권대회여자 에페 종목에서 한국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획득, 이듬해 대한체육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에뻬를 주종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동성중은 최근에는 2012년 소년체전 은메달, 2013년 한국중·고펜싱연맹회장배전국남·여중·고펜싱선수권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2위의 성적을 거뒀으며, 현재까지 여중부 에뻬 종목에 도대표 선수를 배출하고 있다. 이내응 사무국장은 “침체된 동성중학교 펜싱부의 활성화와 어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훈련용품을 전달
2등급 강자와 기대주들이 맞붙어 실력을 겨루는 서울경제배(1천800m)가 오는 2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13라운드로 열린다. 이 경주엔 강자로 평가되는 ‘빈체로케이’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장산대로’와 ‘신규강자’도 상승세로 우승권에 도전하고 있다. 능력 면에서는 ‘스트롱윈드’가 공백 후 실전 적응을 마쳐 무시할 수 없는 전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1등급에서 활동하다 최근 2등급으로 내려앉은 ‘빅토리’와 ‘와하하’도 무시하기는 힘들다. 선행, 선입, 추입 전개가 자유로운 ‘빈체로케이’(미국·4세·수·R99)는 다양한 작전구사가 장점으로 이번 경주 후 1등급 진입이 유력시 돼 우승이 유력시되고 있다. ‘스트롱윈드’(뉴질랜드·5세·암·R98)는 2014년 YTN배 대상경주에서 3위를 기록한 2등급 강자다. 지난 3월 7개월간의 공백기를 거친 후 출전해 실전 적응은 마친 상태로 적절한 주기에 경주에 나서 활약이 기대 된다. ‘월드짱’(미국·4세·거·R98)은 최근 4번의 경주에서 준우승 세 번, 4위 한번을 기록해 안정적인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첫 1800m 경주출전에서 부진해 거리 적응 여부가 관건이다. 자유형인 ‘장산대로’(미국·3세·암·R93)는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