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오페라 갈라콘서트 시리즈Ⅲ ‘라보 엠’(12.16)=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2-438-7772) △뮤지컬 ‘원더풀라이프’(12.17~1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연극 ‘늙은 자전거’(12.17~18)=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2-427-8401) △뮤지컬 ‘그리스’(~12.18)=고양 어울림누리(031-960-0300) △뮤지컬 ‘삼총사’(~12.18)=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2-764-7857) △독주회 ‘정경화 바이올린 독주회’(12.19)=인천종합예술회관 대공연장(032-420-2027~8) △콘서트 ‘영은미술관과 광주필하모닉’이 함께하는 (그림畵)화 (소리音)음 콘서트(~12.30)=영은미술관(031-761-0137) △연극 ‘우동 한그릇’(~12.31)=의정부예술의전당(031-828-5841) ◆ 전시 △가평 가일미술관(~12.15)=검소한 미학-아페르토전(031-584-4722) △경기도미술관(~12.18)=개관 5주년 기념 ‘창·창·인·생· 創·創·人·生’전(031-481-7000) △수원가족여성회관 해피갤러리(12.19~23)=‘예 맥 회 전’(031-228-3461) △수원어
안양 롯데갤러리는 15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겨울방학 특별기획 ‘Winter Sunny Side’ 인도네시아 작가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섬나라 고유의 특성과 네덜란드의 식민지배를 받으며 받아들인 서구 문명이 공존하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독특한 예술적 감성을 선보이는 전시다. 국내에 선보일 기회가 적었던 발리 작가들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며 새로운 시각예술을 접할 수 있고 이국적인 정서가 풍겨나는 작품을 소개, 쌀쌀한 계절 반대기후인 인도네시아의 따뜻함과 경쾌함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전시다. 이중 작가 아구스 푸투 수얏나는 현재 인도네시아의 젊은 세대들이 겪고 있는 전통과 서구문명 사이의 격동기를 이야기한다. 그의 그림 속에는 힌두교에서 신성시되는 코끼리와 서구의 자본주의, 소비문화를 상징하는 코카콜라, 담배, 인형 등의 개인적인 기호품들이 함께 등장한다. 또 작가 구스띠 아유 카데크 무니아시는 작품은 몸의 일부분을 단순화시킨 형태와 팝아트를 연상시키는 밝고 원색적인 색채로 구성돼 있다. 경쾌해 보이는 작품의 이면에는 유년 시절 아버지로부터 받은 성적 학대와 정신적 상처들이 녹아 있는데, 그녀에게 예술은 그 기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오는 20일 과천에 진객이 찾아온다. 국악계의 프리마돈나로 불리는 안숙선 명창, 국악을 전공했으나 혼이 담긴 소리로 노래하는 소리꾼 장사익, 자연이 들려주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8호 풀피리(초적)의 오세철 등이 한국효문화센터(이사장 최종수)의 초청을 받아 이날 저녁 7시30분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 선다. 타이틀은 ‘세대공감 효사랑 나눔 콘서트’. 한국의 소리를 가슴에 품은 안숙선 명창은 이 무대에서 ‘심청가’와 이금배 시인이 지은 ‘입지 효 문화축제에 붙여’란 헌시를 그의 독특한 음색에 실어 들려준다. “좋은 날 그리운 사람들 함께 모여 노래합니다“고 한 가객(歌客) 장사익은 '꽃구경‘, ’찔레꽃‘ 등을 우리 귀에 익은 노래를 그 만의 멋과 맛으로 풀어낸다. 오세철은 풀피리산조를 때론 애간장 녹여내듯 애절하게 때론 폭풍이 몰려오는 기세로 거세게 몰아친다. 한뫼국악예술단은 그 소리를 춤에 모아 나풀거리는 몸짓으로 관객에게 띄워 보낸다. 예총 과천지부 강용욱 회장은 ‘친구’, ‘사랑 없이 못 살아요’ 등의 가요를 열창하고 색소폰 앙상블은 조국사랑을 음악으로 승화시킨 안익태의 코리안 판타지를 연주하는 것으로 막이 내린다. 이날…
오산시설관리공단이 주최하고 오산시가 후원하는 재즈보컬 하이진의 ‘내 마음 속 풍경’이 17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내맘속 풍경, Night and day, Happy Day, 함께 걸을께, 꽃비, For Life, I Got Blues, Fly me to the moon, The Water is wide 총 9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 2월, 뉴욕으로 건너가 모든 재즈피아니스트의 동경인 피아니스트 케니워너를 비롯, 현재 제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뉴욕의 뮤지션들과 함께 4시간 30분 만에 자작곡 7개를 포함한 12곡을 녹음해서 귀국했다. 이번에 2집 앨범인 ‘LIVE & LOVE’가 이제 우리 앞에 선보일 준비를 완료한 상태이다. ‘LIVE & LOVE’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선보이는 하이진의 두 번 째 음반을 듣고 있으면 그녀가 재즈와 함께 살아가는 그녀만의 화법이 담긴 흔적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다.
◆ 공연 △윈터 페스티벌 ‘호두까기 인형’(~12.14)=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200) △국악·전통 ‘줄타는 아이어름삐리’(~12.14)=경기도국악당(031-289-6424) △오페라 갈라콘서트 시리즈Ⅲ ‘라보 엠’(12.16)=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2-438-7772) △연극 ‘늙은 자전거’(12.17~18)=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2-427-8401) △뮤지컬 ‘그리스’(~12.18)=고양 어울림누리(031-960-0300) △뮤지컬 ‘삼총사’(~12.18)=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2-764-7857) △콘서트 ‘영은미술관과 광주필하모닉’이 함께하는 (그림畵)화 (소리音)음 콘서트(~12.30)=영은미술관(031-761-0137) △연극 ‘우동 한그릇’(~12.31)=의정부예술의전당(031-828-5841) ◆ 전시 △가평 가일미술관(~12.15)=검소한 미학-아페르토전(031-584-4722) △경기도미술관(~12.18)=개관 5주년 기념 ‘창·창·인·생· 創·創·人·生’전(031-481-7000) △수원 가족여성회관 해피갤러리(12.19~23)=‘예 맥 회 전’(031-228-3461) △수원 어린이생태…
‘She is back’ 그녀가 돌아온다. 그동안 손가락 부상악화로 연주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바이올리스트 정경화가 마침내 독주회를 통해 ‘연주 인생의 3막’을 연다. 정경화는 19일 오후8시 인천종합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바이올린 독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과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녹음이라는 대장정의 시작을 알리는 연주회이다. 1부에서는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제21번 마단조 K.304,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사장조 Op.78 ‘비의 노래’가 펼쳐지고 2부에서는 바흐의 Air C장조 (오케스트라 모음곡 편곡)G선상의 아리아, 세자르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가장조가 연주된다. 정경화는 그 동안 손가락 부상으로 고생을 하기도 했지만 최근 4년간 평생토록 본인을 아끼고 이끌어주던,사랑하고 존경하는 분들을 잃었다. 12살의 그녀를 줄리어드로 이끈 명소 언니를, 국내 라이선스 음반 1호를 기록한 정경화의 데뷔음반 이후 줄곧 정경화의 녹음 스튜디오를 지켰던 명 프로듀서 크리스토버 레이번을, 그리고 어머니를 차례로 잃으며 정경화는 ‘인생&rsqu
◆ 공연 △윈터 페스티벌 ‘호두까기 인형’(12.13~14)=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200) △국악·전통 ‘줄타는 아이어름삐리’(~12.14)=경기도국악당 (031-289-6424) △오페라 갈라콘서트 시리즈Ⅲ ‘라보 엠’(12.16)=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2-438-7772) △연극 ‘늙은 자전거’(12.17~18)=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2-427-8401) △뮤지컬 ‘그리스’(~12.18)=고양 어울림누리(031-960-0300) △뮤지컬 ‘삼총사’(~12.18)=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2-764-7857) △콘서트 ‘영은미술관과 광주필하모닉’이 함께하는 (그림畵)화 (소리音)음 콘서트(~12.30)=영은미술관 (031-761-0137) △연극 ‘우동 한그릇’(~12.31)=의정부예술의전당(031-828-5841) ◆ 전시 △가평 가일미술관(~12.15)=검소한 미학-아페르토전(031-584-4722) △경기도미술관(~12.18)=개관 5주년 기념 ‘창·창·인·생· 創·創·人·生’전(031-481-7000) △수원 가족여성회관 해피갤러리(12.19~23)=‘예 맥 회 전’(031-228-3461) △수원 어린
경기도미술관(관장 최효준)은 15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포천아트밸리에서 2011년 ‘함께하는 경기도미술관’ 마지막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산과 사람’이라는 소주제로 마련됐고 도미술관의 소장품 33점으로 꾸며져 포천아트밸리를 찾는 도민들을 맞이하게 된다. 산으로 표현되는 작가 박능생의 ‘구름산을 가다’와 사람으로 대표되는 김동유의 ‘두개의 얼굴-이중섭’은 현대적인 표현기법으로 표현된 현대미술의 새로운 면모를 지니고 있다. 또 박능생은 전통적인 한국화의 표현기법을 차용해 흑백의 분명한 차이로 대상에 대한 작가적 심상을 대입한다. 출품작 ‘구름산을 가다’는 전통적인 먹의 농담 보다는 고유한 검정이라는 색감을 통해 산의 과묵함과 무거움을 표현했다. 이에 비해 구름은 흰색(호분)을 이용한 산과 대비되는 가벼움으로 표현된다. 작품에서 보이는 전체적인 화면에서 검정의 산보다는 회색빛이 감도는 구름이 더 무겁고 산은 그 구름을 이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자연을 보는 관람자에게 그 중압감을 제시한다. 작가는 전통적인 표현보다는 대상을 보는 시선에 대한 재료의 선택과 표현으로 대상에 대한 인상적 효과를 분명하게 드러낸다. 더불어 작가 김동유의 작품 ‘두 개의 얼굴-이
가수이자 배우 엄정화가 영화 속에서 댄스 가수를 꿈꾸는 주부를 연기했다. 엄정화는 12일 서울시내 한 영화관에서 열린 영화 ‘댄싱퀸’ 제작보고회에서 “영화 속에서 가수가 되는 연기를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극 중에서 왕년에 ‘신촌마돈나’로 불리며 나이트클럽을 호령한 댄싱퀸으로 나오는 그는 실제로 나이트클럽을 많이 다녔느냐는 질문에 “스무살 때 서울에 올라와서 데뷔하고 난 뒤 춤을 추기 시작했다”고 답했다. 영화에는 또 엄정화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 출전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가수 이효리가 심사위원을 맡아 카메오로 출연한다. 엄정화는 “전화 한 통으로 효리를 섭외했는데, 촬영 날은 굉장히 부담스러웠고 효리의 눈길도 부담스러웠다”며 “그래도 떨리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찍었다”고 전했다. 극 중에서 가수가 되려는 그녀의 꿈을 가로막는 인물은 바로 남편이다. 인권변호사로 일하며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던 남편은 어쩌다 보니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게 된다. 배우 황정민이 남편 역으로 엄정화와 호흡을 맞췄다. 황정민은 “이 영화는 코미디이긴 하지만 꿈에 대한 이야기”라며 “각자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엄정화 씨와 많은 얘기를 나눴
가수 인순이가 지난 11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 -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서 탈락했다. 인순이는 ‘산울림 스페셜’로 꾸민 이날 10라운드 2차 경연에서 ‘청춘’을 불러 5위를 차지했다. 10라운드 1차 경연 결과(7위)와의 합산으로 이 경연을 끝으로 ‘나가수’에서 하차했다. 인순이는 “오랜 기간 여러분과 함께 노래 부른 것이 정말 행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1위는 빅뱅 탑의 피처링으로 ‘개구쟁이’를 부른 거미가 차지했다. 인순이의 탈락으로 ‘나가수’에는 다음 주부터 록커 박완규가 합류한다. 이날 ‘나가수’ 시청률은 12.7%로 전주보다 2.2%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MBC ‘우리들의 일밤’이 ‘바람에 실려’ 후속으로 새롭게 선보인 코너 ‘룰루랄라’는 3.8%로 출발했다. 또 KBS ‘해피선데이’는 ‘남자의 자격’ 14.2%, ‘1박2일’ 24.9%, SBS ‘일요일이 좋다’는 ‘런닝맨’ 17.5%, ‘K팝스타’ 10.7%의 코너별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