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환(58·사진) PMC 프로덕션 회장 겸 예술 총감독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에 선정됐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일 “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은 연출력뿐 아니라 관객과 방송에 대한 이해, 인적 네트워크, 조직 관리 능력, 프로젝트 관리 능력 등 다양한 방면의 균형적 조율 능력을 갖춘 인사가 적합하다는 ‘총감독 선정자문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송승환 감독을 최적임자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조직위는 “5월 공모를 통해 총감독 선정을 추진했으나 적격자가 없어 문화예술, 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자문위원회를 통해 공모에 참여하지 않은 후보들까지 재검증해 후보를 압축, 최종적으로 조직위원장 면담을 거쳐 선정했다”고 선정 과정을 설명했다. 송승환 감독은 TV와 연극 등에서 오래 연기 생활을 하며 공연 및 방송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난타’를 기획해 지금까지 18년간 1천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우리나라 대표 한류 문화 상품 제작으로 이름을 떨쳤다. 조직위는 “송 감독은 국내 최초 전용 상설 극장을 개관하고 역시 국내 최초로 문화산업 벤처기업 인증을 받는 등 풍부한 경험과 끊임없는 창의적인 시도로 문
최연소 우승- 2008년 19세 박인비 첫 출전해 우승- 2005년 김주연 2차례 우승- 박인비 등 현역 3명뿐 최근 7차례 대회우승 한국계 6명 오는 9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은 오랜 역사만큼 기록집도 두툼하다. 올해 70회째를 맞는 US여자오픈 기록집에는 한국 선수가 만든 기록이 적지 않다. 대회 최연소 기록의 주인공은 현재 세계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가 갖고 있다. 박인비는 2008년 19세 11개월18일의 나이로 챔피언에 올랐다. 박인비 우승 이후 10대 챔피언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동포 선수인 미셸 위(26·한국 이름 위성미)와 리디아 고(17·한국 이름 고보경), 알렉시스 톰프슨(미국), 모건 프레셀(미국) 등이 최연소 우승 기록 경신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박인비는 2013년에도 이 대회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현역 선수 가운데 이 대회에서 2차례 우승 경력자는 박인비 말고는 줄리 잉스터와 카리 웨브 둘 뿐이다. 이 대회에 처음 출전해서 우승을 차지한 진기록 역시 한국 선수 몫이다. 김주연(34)은 2005년 이 대회에 처음 출전했지만 당당히 우승컵을 안았다. 김주연은…
한국 19세 이하(U-19) 남자농구 대표팀이 2015 국제농구연맹(FIBA) U-19 세계선수권대회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1일(현지시간) 그리스 헤라클리온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캐나다와의 16강전에서 64-100으로 크게 졌다. 조별리그에서도 3전 전패를 당한 우리나라는 이로써 9∼16위전으로 밀려났다. 1쿼터를 28-27로 앞서나가 대등하게 맞선 한국은 2쿼터에 9점을 뒤지며 경기 주도권을 내줬고 3쿼터에는 24점을 허용하는 동안 6득점밖에 올리지 못해 승부가 갈렸다. 김경원(서울 경복고)이 14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송교창(수원 삼일상고)도 12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다. 한국은 3일 중국과 9∼16위전을 치른다./연합뉴스
디펜딩 챔피언 일본이 잉글랜드를 꺾고 2015 FIFA(국제축구연맹) 여자 월드컵 결승에 올랐다. 일본은 2일 캐나다 에드먼턴의 커먼웰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랭킹 6위 잉글랜드와의 준결승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기록된 상대방의 자책골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일본은 6일 결승전에서 세계최강 독일을 꺾고 올라온 미국을 상대로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일본과 미국은 2011 월드컵에서도 결승에서 맞붙었다. 당시 일본은 승부차기에서 미국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일본은 전반 32분 페널티지역으로 길게 넘긴 패스를 받고 골지역을 향해 뛰어가던 아리요시 사오리가 등 뒤에서 잉글랜드 수비수에게 밀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주장 미야마 아야가 성공시켜 1-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일본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40분 잉글랜드의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에 가담한 일본의 골잡이 오기미 유키가 골지역 앞 혼전 중 스테파니 호튼의 뒷발을 건드렸고 심판이 파울을 선언해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잉글랜드 패러 윌리엄스가 동점골을 성공시켜 1-1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일본을 2회 연속 여자월드컵 결승으로 진출시킨 잉글랜드의 자책골은 1-1로 맞선
프로야구 제10구단 케이티 위즈가 김재윤의 호투 속에 SK와이번스와의 7월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케이티는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즌 10차전 원정 경기에서 4-2로 승리를 거뒀다. 특히 5회말 1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이어 받은 김재윤이 SK 중심타선인 이재원과 앤드류 브라운을 직구로만 상대하며 실점을 내주지 않고 호투해 팀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반면 불의의 일격을 당하게 된 SK는 35승1무36패로 승률 5할대를 유지하지 못했다. 케이티는 이날 2회 무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김상현이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지만 이어진 2회말 SK 앤드류 브라운의 안타와 도루, 박진만의 볼 넷 출루로 맞은 1사 1, 2루에서 정상호의 적시 2루타로 동점을 내줬다. 그러나 계속된 1사 2, 3루에서 김성현의 땅볼을 3루수 앤디 마르테가 홈으로 송구해 박진만을 잡아낸 케이티는 정대현이 김강민을 삼구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위기를 넘겼다. 이어진 3회초 1사 후 오정복의 직선타가 선발 트래비스 밴와트의 오른쪽 손목에 직격하며 채병용을 상대하게 된 케이티는 5회까지 추가점을 만들지 못했다. 그리고 5회말 SK에 1사…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일부터 KBO 마켓(www.kbomarket.com)과 ATC쇼핑몰(www.atcshop.kr) 등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는 2015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 유니폼과 모자./KBO 제공 수원 블루윙즈가 혼자 2골을 기록한 정대세의 활약을 앞세워 울산 현대를 완파하고 리그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수원은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9라운드에서 권창훈과 정대세(2골)의 연속골에 힘입어 김신욱이 한골을 만회한 울산을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수원은 9승6무4패, 승점 33점으로 이날 전남 드래곤즈와 득점없이 비긴 포항 스틸러스(승점 30점)를 승점 3점 차로 따돌리고 단독 2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선두 전북 현대(승점 40점)와의 격차를 좁히지는 못했다. 전반 17분까지 두 팀 모두 슈팅을 기록하지 못할 정도로 팽팽한 중원싸움을 벌이던 수원은 전반 18분 염기훈이 빠른 왼쪽 측면 돌파 후 올린 크로스를 권창훈이 헤딩슛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기록하며 기선을 잡았다. 수원은 전반 38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김신욱에게 헤당 동점골을 내줬지만 전반 43분 페널티 박스 바로 앞에서 얻어낸 프리킥
3일 개막하는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 본단이 드디어 결전지인 광주에 입성했다. 유병진 한국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단 본부 임원 29명 등은 1일 오후 2시 광주에 도착해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에 짐을 풀었다. 이날 선수단 본단의 선수촌 입촌에는 테니스 대표팀 12명과 이미 입촌해 있던 체조 양학선(수원시청), 축구 이정은(상무) 등이 함께했다. 양궁대표팀은 이날 오전 태릉선수촌에서 버스로 이동해 선수단 본단에 앞서 도착했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지난 29일 남자축구와 기계 체조, 30일에는 배구, 수구, 여자축구 등이 선수촌에 들어가는 등 종목별로 경기 일정에 맞춰 광주에 도착하고 있다. 금메달 2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메달 순위 3위 이상을 목표로 세운 우리나라 선수단은 2일 오후 4시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공식 입촌식을 할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는 2일 오전 11시 남자축구 한국-대만, 같은 시간 여자축구 한국-체코전으로 펼쳐진다. 유병진 단장은 “부담이 많이 되지만, 목표 전선에 이상은 없다”며 “종합 1위를 하면 좋겠지만, 그것은 선수들의 컨디션과 선수들이 그동안…
3일 개막하는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우리나라 선수단은 금메달 25개 이상을 따내 메달 순위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한다는 목표를 잡고 있다. 한국은 태권도와 유도, 양궁 등 전통적인 강세 종목에서 무더기 금메달을 따내고 사격과 배드민턴에서도 선전해 목표치를 채운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 걸린 금메달 수는 총 272개로 우리나라는 대회 초반에는 유도, 중반에는 양궁이 메달 레이스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하며 배드민턴과 태권도가 후반기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의 대회 첫 금메달은 유도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4일 염주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리는 유도 남자 100㎏급에 출전하는 조구함(수원시청)이 1호 금메달에 도전한다. 조구함은 2013년 러시아 카잔 유니버시아드에서도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주인공이다. 5일에는 역시 남자 유도의 간판스타 왕기춘(양주시청)이 81㎏급에 출전해 금맥 잇기에 나선다. 5일부터 금메달이 나오는 사격에서도 우리나라는 총 4개 이상의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5일 남녀 10m 공기소총을 시작으로 6일 남자 50m 권총 등으로 ‘금빛 총성’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7일부터는 태권도가 시작된다. 이날 태권도 품새에서 금메달…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15 KBO 타이어뱅크 올스타전 유니폼과 모자를 판매한다. KBO는 1일부터 KBO 마켓(www.kbomarket.com)과 ATC쇼핑몰(www.atcshop.kr)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 2015 KBO 올스타전 유니폼과 모자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올스타 선수들이 착용하는 것과 같은 유니폼 상의는 11만9천원이며 온라인에서 구매할 때 1만원을 추가하면 원하는 선수의 이름과 배번을 마킹할 수 있다. 또 3만9천원에 판매되는 올스타 선수 모자는 각 구단 로고와 올스타 엠블렘 패치가 부착됐으며 올스타전 공식 엠블럼을 새긴 올스타전 기념 모자는 2만9천원에 판매된다. 2군과 1군 올스타전이 열리는 17일과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도 올스타전 유니폼과 모자를 구입할 수 있다. 한편 KBO는 17일과 18일 열리는 올스타전에 참여할 기수단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기수단 자원봉사는 2일 오후 2시부터 KBO 홈페이지(www.koreabaseball.com)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1987년부터 1996년 사이에 태어난 대한민국 남녀 야구팬 중 17∼18일에 진행될 사전예행연습과 본 행사에 모두 참석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
국민생활체육회와 경기도생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5 경기도 생활체육지도자 교육’이 1일 경기대학교 체육관에서 1차 교육에 들어갔다. 생활체육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동호인들로 부터의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 초청 방식으로 오는 8월 말까지 탁구, 야구, 파크골프, 배드민턴 순으로 총 4개 종목이 진행된다. 탁구 종목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1차 교육 첫날에는 총 76명의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오는 3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기초 이론 교육부터 자세 및 테크닉 실기, 현장 수업 노하우 등을 전수받게 된다. 도생활체육회는 4회에 걸쳐 총 3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생활체육지도자 교육이 참가자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현장형 전문가를 양성해 생활체육지도자들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높여 생활체육 참여율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병국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체육지도자들이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현장형 생활체육 인재로 거듭나기 바라며, 향후 생활체육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전파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