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덕주시 캉쯔민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및 기업인 13명으로 구성된 경제인 교류단이 지난 12일 자매결연 도시인 시흥시를 방문해 시흥시의 기업체를 방문하고 기업인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기술합작 및 무역협력을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한 중국 경제인 교류단은 시흥시청을 방문, 김윤식 시흥시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청소년 홈스테이를 비롯해 경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2005년 시흥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산동성 덕주시는 인구 538만의 도시로 오는 9월 제4회 세계 솔라시티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성남수정청소년수련관는 매월 둘째주 토요일을 차없는 날로 정하고 지난 10일 수련관 광장에서 문화와 장터가 만나는 상상마켓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의 ‘끼’를 기부할 수 있는 문화 마켓, 청소년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한 프리 마켓, 경제의 흐름과 원리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경제 마켓, 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별다래’가 진행하는 환경 캠페인,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이 진행하는 방과후 마켓이 운영됐고 참가자들은 자율적으로 수익금을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에 전액 기부해 행사의미를 키웠다. 유준수 수정청소년수련관장은 “차없는 날 운영으로 저탄소 환경 개선 성과를 냄과 동시에 다양한 문화 욕구 충족까지 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이 성공리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상공회의소(회장 백남춘)소속 여성 CEO 제4대 회장에 최근 선임된 조현정(57·여)씨는 수원 태생으로 관내 영세 가내공장인 면장갑 생산 제조업체 진주장갑을 창업해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IMF때도 흑자를 이끈 여성기업인이다. ‘기업인의 생명은 신뢰’라는 경영철학과 제조업체 대표로 기업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조 회장은 광명에서 20여년 이상 살면서 주변에 온갖 굳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지난 2004년 부지를 매입, 장갑 생산공장을 신축, 생산 공정 자동화로 생산성을 향상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산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목표로 소하동소재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을 위로하고 친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식사와 간식을 주기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인정 많은 여성기업인으로 칭송이 자자하다. 지난 2004년에는 여성CEO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돼 여성기업인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해 저소득층 동거부부 합동결혼식을 추진하고 합동결혼식에 참여했던 다문화가정 신부 및 새터민가족들이 다함께 직접 김치를 담그는 기회도 제공했다. 조 회장은 철산여중 학부모회 총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명문고등학
<양평군> ◇전보 ▲양평읍장 이희원 ▲청운면장 이종승 ▲지평면장 오기형 ▲비서실장 조규수 <농촌진흥청> ▲지도정책과장 김영수 ▲원예특작과장 박흥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싶었을 뿐 입니다” 국내 헬스케어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를 굳힌 대경산업 이규대 대표이사(사진 오른쪽·53)는 지난 10일 이천에서 열린 제2회 국제장애청소년스포츠캠프에 5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제2회 국제장애청소년스포츠캠프는 독일 네델란드 등 6개국에서 장애청소년 116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탁구, 농구, 골볼, 시각축구 등 스포츠캠프가 열렸다. 이 대표는 이날 개회식에 참석, 대한장애인체육회 윤석용 회장에게 직접 후원금을 전달하고 대회 메인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대경산업이 장애인스포츠캠프에 관심을 가지며, 후원금을 전달하게 된 동기는 허리디스크를 앓았으나 이를 극복한 한국장애인복지회 장희춘 회장과의 인연이 계기가 됐다. 특히, 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이 대표가 선듯 후원의 뜻을 밝히면서 가능했다. 이 대표가 지난 1996년 벤처기업으로 창업한 대경산업은 메디컬체어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료기기산업에 뛰어 들어 지난 2007년 발명의 날 정부로부터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등 신기술을 통한 신성장 동력
<경기도> ▲대변인 최우영 ◇4급전보 ▲여재홍 미국 일리노이대 ▲지성군 황해경제자유구역청 ▲남기산 통일부 ◇5급전보 ▲원송희 감사관 계약심사담당관 ▲김재훈 기획조정실 비전기획관 ▲문정희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김태현 국무총리실 ▲박상규 감사원 ▲김영수 제2청사 5급 직무대리 <구리시> ▲의회사무과장 김영식 ▲주민생활지원과장 신현관
▲수원북중언론인모임=7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캐슬호텔 2층 로자리움, ☎031-268-8114.
지난 10일부터 이틀 동안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린 ‘화성포구 황금 바지락 축제’에는 예년보다 많은 약 11만 여명의 수도권 지역 관광객이 몰려 화성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기상청의 장마철 소나기 예보 등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황금 바지락 캐기(황금 모형의 바지락을 찾는 사람에게는 14k 1돈짜리 황금바지락 증정) ▲엄마랑 함께 맨손 물고기 잡기 ▲수산물 깜짝 경매 행사 등에 참가,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갯벌에서 초여름 추억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축제 기간 중 황금바지락을 캔 주인공은 모두 3명으로 주말을 맞아 노모를 모시고 가족과 함께 축제 현장을 찾은 김영민(인천시 남구 만수1동 거주)씨는 가족과 함께 4kg의 바지락을 캐는 과정에서 황금바지락도 얻는 행운을 얻었다. 김씨는 “우연치 않게 행운을 잡게 돼 기쁘다”며 “모처럼 좋은 추억거리를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축제 기간 중 행사장에서는 화성두레보존회의 민속예술‘농악’ 공연을 비롯, 비보이 공연, 재즈, 라디오 공개방송 등 시간대별로 다양한 볼거리 프로그램도 선보여 관광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포구축제추진
고양교육청이 경기도교육청에서 실시한 지역교육청 및 단위학교 교원업무경감 우수교육청으로 선정, 도교육청으로부터 교육감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2일 고양교육청 중등교육과 최승웅 과장에 따르면 올해초부터 공문서 감축, 결배방법 및 회의방법 개선 등 꾸준한 노력을 통해 교사들이 학생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학교 현장이 ‘학생과 교사가 함께 하는 즐겁고 신나는 배움터’가 되도록 총력을 기울인 결과 교육청과 함께 관내 가좌 초교, 덕이 초교까지 교원업무경감 우수학교로 선정돼 지난 5일, 도교육감 표창을 함께 수상했다. 그동안 고양교육청은 매월 청내 주무담당(계장) 중심으로 연수를 실시해 지난 실적을 분석하고, 우수 사례를 확인, 확대하는 등 전 교육청이 한 마음으로 업무경감에 임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공문서 감축 분야에서는 지역교육청 중 1위(3차보고서)로 보고됐으며, 각 과별로 학교현장 모니터를 통해 현장에서 힘들어 하는 업무개선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해 함께 만드는 공동, 협력문서 작성, 행 재정 시스템의 예산 처리 간소화, 공문서 감축을 위한 각 과별 확인시스템 등 실질적인 업무경감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이와 관련 이관
동남문학회원인 권명곡(58·여) 시인의 시집 출판기념회가 열려 경기지역 문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권 시인은 지난 10일 의왕 백운호수 인근의 음식점에서 첫 번째 시집 ‘달콤한 오후’ 출판기념회를 갖고 동료 문인들과 축하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문학평론가 조병무 전 동덕여대 교수와 지연희(시인·여) 동남보건대 교수 등 문인 70여명이 참석했다. 서선아 동남문학회장은 축사를 통해 “권명곡 시인의 첫 시집 출판을 축하한다”며 “늦은 나이지만 마음은 항상 청춘과 같이 아름답고 따뜻한 시들을 많이 전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지연희 교수는 “이번에 출판된 ‘달콤한 오후’에는 권 시인이 생활상에서 보고 느낀 모습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문학회 활동에 참여해 좋은 글들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권 시인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개인 노트 속에 담아뒀던 글들을 책 한 권에 담아 세상에 내게 돼 감개무량한 마음”이라며 “그동안 문학회 활동을 하며 격려해주신 동료 문인들에게 감사드리고 항상 저에게 힘이 됐던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남문학회는 수원 동남보건대학 평생교육원의 문예창작반 회원들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