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 소속 시의원들이 장대비가 쏟아지던 18일 오후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용한 대표의원을 비롯해 구재평, 이영경, 황금석, 박주윤, 김보미 의원 등 협의회 의원들은 호우경보 속 재난 예방과 점검을 위해 경기 성남 탄천 변을 돌아봤다. 당일 성남시는 오전 7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발령 집중 호우에 대비한 본격 대응을 시작했다. 경보가 발령되면 자동으로 ▲성남시 직원들이 비상근무에 투입 ▲시·구·동 및 관련 부서 전원이 현장 순찰을 통해 수집한 재해 피해 정보를 재난안전실상황실에 보고한다. 국민의힘협의회는 호우주의보 발령에 따라 ▲탄천 변 예·경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 ▲입구에 펜스가 설치되는 등 시 비상대응 조치가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정용한 대표의원은 “탄천 변 중에서도 특정 장소는해마다 수해 위험이 높았다"며 "매번 반복되는 문제에 대해 확실한 물길 정비 방안을 찾아야 한다" 지적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소방서가 지난 11일 도내 정기인사로 관내로 전입한 직원들과 부서 이동자들을 위한 ‘통통(通) Talk-Day’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7개 현장부서를 방문 2주간 진행된다. ‘통통(通) Talk-Day’는 성남소방서장이 직접 119안전센터와 구조대 등을 찾아가 현장 대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상호 존중과 적극 행정을 강조하며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홍진영 서장은 현장 대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식사의 질과 만족도를 직접 체험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혹서기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박과 음료를 직접 준비해 전달했다. 홍 서장은 “화재, 구조, 구급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인 업무 추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현장 대원들과 직접 소통해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1인 가구를 위해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서비스 확대를 위해 이용료를 기존 1시간당 5000원에서 3시간에 5000원으로 인하한다" 덧붙였다.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는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병원 동행인이 보호자 역할을 맡아 병원 방문을 돕는다. 동행인이 신청자 집을 방문해 병원까지 함께 이동→접수→진료→수납→귀가까지 모든 절차를 도와주는 방식이다. 단, 이동을 위한 교통수단은 환자 본인이 마련해야 한다. 이 서비스는 성남에 거주하는 1인 가구뿐 아니라 노부부 가구, 한부모가정, 조손 가정도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동행한다. 서비스 신청은 하려면 담당 콜센터 또는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노인장기요양보험, 노인 맞춤 돌봄,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이용자와 응급환자, 거동이 불가능한 자는 신청할 수 없다. 성남시는 2022년 5월부터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를 시작하여 작년 228명, 올해 6월까지 163명이 이용했다. 이용자들의 평균 만족도는 5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 봉사단 ASEZ가 주최한 ‘2024 ASEZ 생물다양성 세미나’가 지난15일 서울 서울대학교 가온홀에서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로 4회를 맞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천을 통한 생태계 복원' 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18대 환경부 장관을 역임한 조명래 단국대학교 석좌교수가 연사로 참여 ‘탄소 중립: 생태계 복원을 향하여’를 주제로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세 가지 키워드로 ‘개선, 복원, 보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조 교수는 자연기반해법(NBS)이 녹색 전환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임을 설명하며, 약 200명의 ASEZ 회원들에게 다양한 실천 전략 소개 "탄소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탄소를 흡수·제거하여 실질적인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 탄소 중립의 핵심"이라 강조했다. 서울대 4학년 이영빈 학생은 “강연 중 ‘사람 기반 해법’이 인상 깊었다. 기후 위기에 맞서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개인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이 마음에 와 닿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같은 학교의 김태헌 학생은 “캠퍼스에서부터 탄소 중립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지역사회와 캠퍼스에서 생태계 보전을 위
성남산업진흥원이 관내 유망 중소기업 브랜드를 소개하는 마켓 ‘남다른상점’을 금일부터 25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성남산업진흥원), 현대백화점, 현대그린푸드가 협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3회재로 식품, 패션, 뷰티, 주얼리, 생활리빙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23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다양한 제품과 할인 행사, 사은행사, 셀럽 응원 이벤트를 준비했다. 참여업체도 다양하다. ▲디저트 브랜드 포코멜로(대표 강현우)는 뉴질랜드산 프리미엄 동물성 생크림을 사용하여 풍부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디저트를 선보인다. 포코멜로는 신선한 생과일과 바삭한 쿠키로 토핑된 뉴욕식 크림푸딩을 주력 제품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디자이너 여성백 브랜드 비바라비(대표 강영선)는 닥나무 껍질로 만든 한지와 코튼, 레이온 등을 혼합한 친환경 비건가죽 여성백을 소개한다. 이 제품은 가볍고 독특한 소재감을 가지며,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신규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남다른상점’은 2019년 시작된 이래로 성남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1월에도 한 차례 더 개
부천시의회는 지난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78회 임시회를 열며 후반기 시의회 운영에 들어갔다. 시의회에 따르면 18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제278회 부천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도시교통위원장 선거(결선투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의회운영위원장 선거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진행했다. 부천시의회는 이번 제278회 임시회에서 도시교통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장을 선출하여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도시교통위원장에 최의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범박동·옥길동·괴안동·역곡3동), 의회운영위원장에 김선화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3명씩 추천해 구성하는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선화)는 부위원장으로 박혜숙 의원이 선임됐으며, 재정문화위원회에서 김선화, 박순희, 정창곤 의원, 행정복지위원회에서 김미자, 박혜숙, 이종문 의원, 도시교통위원회에서 송혜숙, 임은분, 최옥순 의원 등을 추천 받아 구성됐다. 김병전 의장은 “제9대 후반기 의회는 소통으로 하나되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나아갈 방향으로 삼고 오직 시민의 행복과 부천의 재도약을 목표로 의정을
부천시는 19일,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부천미래교육센터에서 관내 고3 연령 및 엔(N)수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진학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로진학컨설팅은 양질의 진학정보를 제공하고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학습계획 코칭 및 대입 전형에 대한 개인별 맞춤 입시전략을 설계하는 무료 진학상담 서비스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3일까지(매주 화·목요일 09:00~16:30)이며, 학생 1명당 50분간 진로진학 상담 전문 현직 교사의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방법 및 문의사항은 부천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참여 학생은 개인별 소질과 적성에 맞는 상담과 진학(학과) 관련 계열·전형·수준별 입시전략 수립에 도움을 받아 실질적인 입시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부천시는 생활이 어렵고 사회관계망 형성이 미흡한 1인가구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두 달간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시는 노인 및 장애, 질병 등으로 취약계층이 다수인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1만 1,260가구의 안부·안전을 확인하고, 주거실태와 사회관계망 현황을 파악했다. 또한, 사회안전망이 연계된 4,012가구 외 서비스가 필요한 436가구를 추가로 확인하고, 인공지능(AI) 말벗 서비스, 노인맞춤형돌봄 등의 서비스를 연계했다. 특히, 고독사 및 위기사항을 조기에 발견하고자 노인과 50세 이상 근로 무능력 1인 가구를 우선조사 대상자로 선정하고, 종량제 봉투를 미수령한 가구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저소득층의 경우 사회·경제적 고립, 질병 등의 이유로 사회관계망 형성이 미흡해 위험 요소가 더욱 많다”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다산동에 위치한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아쿠와조이를 방문해 보수공사의 개선사항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쿠와조이는 지난 2010년 개장한 남양주시의 유일한 실내공공물놀이시설로 천정구조물부식 등의 문제로 휴장 중이었으나 최근보수공사가 완료되어 오는 23일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날 방문은 아쿠와조이의 재개장 전 운영준비사항을 파악하고 보수공사의 개선사항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한근수 위원, 정현미 부위원장, 이정애, 김동훈, 원주영 위원 등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과 전문위원 등 관계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워터슬라이드, 유수풀, 경영풀, 하늘정원 등 주요물놀이시설들이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문제가 없는지 꼼꼼히 살폈으며 안전요원실, 의무실 등 주요 안전시설들을 점검했다. 한근수 위원장은 “아쿠와조이의 재개장 준비를 위해 그동안 고생하신 직원분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시민들께서 관내 유일한 워터파크인 아쿠와조이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의회가 지난 19일 제305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에 걸친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의 운영결과보고 후 모두 14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상정된 안건 중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리·통·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5건,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등 4건은 모두 원안 가결했다. 도시교통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안건 또한 모두 원안가결했으며, 그중 남양주시 왕숙천유역 하수처시설 설치 민간투자사업의 한국환경공단 업무위수탁 동의안은, 박은경 의원의 이의신청으로 논의 끝에 투표를 거쳐 찬성19, 반대1, 기권1로 가결했다. 조성대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심의에 만전을 기해 주신 동료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의회는‘시민과 소통하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기 동안 앞으로 1년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결산안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한송연 의원이, 부위원장에 원주영 의원이 선임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