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인천도시공사로부터 800만 원의 지정기탁금을 전달받아 연수2동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한 복지사업(밝은 세상 건강더하기+)을 추진한다. 이번 기탁금으로 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수2동 시영1차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 중 경제적 이유로 안경 구매, 교체를 못 한 분에게 안경을 지원하고 만성질환자에게 혈당측정기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경제적 부담으로 안경을 제작하지 못하는 주민 50명에게는 시력측정, 안경 제작 등을 지원하고 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겪는 저소득 주민 48명에게 혈압․혈당 측정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5월 3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진행되고 대상자 중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연수2동 행정복지센터(☎032-749-6205)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인천도시공사는 매년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어르신 생신 잔치, 안마기, 영양제 지원 사업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밝은 세상 건강더하기+’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돼 기쁘다”고 전했다. 김혜영 연수
인천시 연수구가 주최하고 (사)인천연수원로모임이 주관한 제49회 어버이날 기념식이 10일 오전 11시 연수구청 아트홀에서 열렸다. 지난 8일 어버이날이 공휴일임에 따라 이틀 늦춰 개최한 이날 기념식은 예년과 달리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내빈초청 없이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효자상 허용준씨를 비롯해 효녀상에 심현숙씨, 효부상에 이정숙, 이미란씨, 선행상에 양혜자, 최영신, 오숙희, 전종민씨 등 모두 8명에게 표창장과 함께 포상금을 전달했다. 인천연수원로모임은 지난 10년 간 매년 이 행사를 주관해오면서 그 동안 69명에게 모두 2070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했고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한 연인원만 5000여 명에 이른다. 원로모임은 이밖에 어버이날을 맞은 부모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예인 초청공연, 카네이션 달아주기, 기념품과 식사제공 등 다채로운 경로 행사 등을 베풀어 왔다. 신원철 인천연수원로모임 이사장은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부모님에 대한 효를 전통적으로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종식과 함께 더 많은 부모님들이 함께하는 행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오는 7월9일까지 관절강화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관절강화 운동교실은 관절염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과 다양한 관절운동 및 웃음치료로 구성, 숭의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주 1회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등 문의는 숭의보건지소 재활치료실(☎880-5393~5)로 문의하면 된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분들에게 관절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사)미추홀공덕회가 위탁운영하는 관교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제1회 승학골 축제를 개최했다. 신한은행 인천터미널점 후원으로 마련된 승학골 축제는 도전! 관교벨, 관교 가왕, 관교 장끼왕 등 노인들이 직접 참여해 즐기는 현장 프로그램과 함께 가족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카네이션 전달, 축하 공연 등도 진행됐다. 축제 진행 상황은 7일 오전 10시부터 관교노인복지관 유튜브 ‘관교노복TV’를 통해 방영, 실시간 이벤트도 진행됐다. 황영선 관교노인복지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참여하실 수 있는 행사를 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박영우 인천시 동구의회 의원이 ‘2021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의정분야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0일 동구의회에 따르면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사회공헌대상조직위원회 주최·주관으로 의정·행정·봉사 등 각 분야에서 현저한 업적이 있거나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사람을 선정했고, 박 의원은 3선에 걸친 의정활동 기간 활발한 조례입법 활동과 공약이행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뽑혔다. 박영우 의원은 “동구의원으로서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진심을 다해온 것이 이번 수상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하며 지역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은 오는 30일 광화문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십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가정의 달을 맞아 ‘손만두·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십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돼 해울봉사단과 통장자율회 협조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손만두를 직접 만들고 쪄서 준비한 떡국떡과 김, 마스크 등을 취약계층 노인 약 150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협의체는 많은 인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두 빚기, 후원품 포장하기, 방문배달하기 등 각각의 활동시간을 정했다. 이원용 협의체 위원장은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으며 즐기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남용우 기자 ]
사회적경제 복합매장 ‘두레온’이 문화누리카드 공동홍보관을 열고 상설 전시와 판매에 나서고 있다. 미추홀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더좋은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은 인천시 지역특화사업 일환으로 문화누리카드 홍보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사회적경제 문화체험 강좌인 ‘사회적경제와 함께 문화를 누리 GO’ 프로그램과 상설 판매를 하면서 문화누리카드 사용자가 증가했다는 평가다. 미추홀구 문화누리카드 사용실적은 2019년 89.2%에서 지난해 92.3%로 증가했다. 미추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달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사회적경제기업 간담회를 시작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물품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공동홍보물을 제작, 공공기관과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할 예정이다. 지난해 공동홍보관 입점 5곳과 프로그램 구성에 참여했던 13곳 외에 신규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간담회 후 홍보책자와 프로그램 발굴 등을 계획 중이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로 올해는 연간 1인당 10만 원이 지원된다. 지난해 인천시 문화누리카드 발급금액은 95억3000만 원으로 이 중 92%인 85억2000만 원이 사용됐고 10억1000만 원이
지난 2019년 초대형 태풍 ‘링링’에 쓰러져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던 인천 강화군 연미정 500년 느티나무 보호수가 전통가구 ‘강화반닫이’로 재탄생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연미정 500년 느티나무는 2000년 11월 인천시 유형문화재 24호로 지정됐다. 연미정을 사이에 두고 북쪽과 남쪽에 느티나무 2그루가 웅장함을 자랑했으나 2019년 높이 22m, 둘레 4.5m인 북쪽 느티나무가 역대 5위급 강풍을 몰고 온 태풍 링링에 의해 완전히 부러져 고사했다. 이에 군은 ‘연미정 500년 느티나무 새 생명 불어넣기 사업’을 추진, 부러진 나무를 활용해 강화반닫이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반닫이 제작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이수자 양석중 소목장이 진행했다. 또 연미정의 나무 그루터기에는 그림자를 재현할 계획이다. 강화반닫이는 반닫이 중 가장 상품으로 손꼽히며 섬세하고 치밀한 세공 덕분에 조선조 궁궐용으로 많이 제작됐다. 금구장식으로는 무쇠와 놋쇠가 주재(主材)이며, 약과형의 긴 경첩 속에 아(亞)자·만(卍)자를 투각하고 감잡이(합쳐 못을 박은 쇠) 장식이 화려하다. 다른 반닫이보다 키가 커 시원한 느낌을 주며, 중앙에는 호리병형의 경첩을 달아 장식 효과를 높였다. 강
유천호 인천 강화군수는 10일 갑룡초등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물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학교 관계자를 격려했다. 꾸러미는 마스크, 휴대용 손소독제 및 물비누, 소독용 물휴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생 1인당 1개씩 지원된다. 교직원에게는 마스크를 1인당 5매씩 지원했다. 군은 향후 4개 유치원 및 20개 초등학교 학생 2800여 명에게 방역물품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는 “군이 에어샤워기 등 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경비뿐만 아니라 학생 개인용 방역 물품까지 지원해 학교 방역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천호 군수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대학교 녹색환경지원센터는 환경문제로 불편을 겪거나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되고 있는 환경현안과 관련, 현장중심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2021년 지역참여형 사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4년째 추진하는 사업의 공모분야는 환경연구(소과제), 연구모임(소모임)으로, 기획주제와 자유주제로 각각 공모하고 있다. 기획주제는 ‘인천지역 그린뉴딜, 탄소중립도시와 자원순환 실현 방안(친환경 저탄소, 기후변화대응, 친환경 자원순환 등을 중심으로)’이며 자유주제는 ‘인천지역 환경현안 개선 및 해결방안’이며 대기(악취)., 수질, 폐기물, 토양 및 지하수, 자연환경(생태), 유해화학물질(건강위해성), 환경신기술, 도시환경, 공단환경 등이 포함된다. 센터는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사회 만들기에 기여 할 수 있는 분야, 지역환경 현안 문제 해소 및 행정기관 대책 수립 활용이 가능한 분야, 과제 수행 결과물이 실용적이며 현실 적용성이 높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사업은 건당 특정 주제로 연구를 하는 경우 연구과제 500만 원 이내, 정기적 회의와 조사, 토론 및 세미나 등을 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