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가정주부들의 벨리댄스 동호회인 하비비벨리클럽은 30일 장안구민회관에서 ‘하비비벨리 댄스공연 특별반 발대식’을 갖고 “앞으로 벨리클럽과 수원시의 발전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김종기 수원시생활체육회 회장, 박흥석 수원장안 당원협의회 위원장 등 2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해숙 하비비벨리댄스클럽 회장은 인사말에서 “4년전 장안구민회관에서 운동을 하다 만들어진 동아리가 각종행사와 길거리 공연 등을 통해 더욱 성숙됐다”면서 “경기도 여성협의회가 주관하는 장기자랑에서 수원시대표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며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벨리댄스에 열정을 가미해 수원시 홍보에도 힘쓰겠다”며 “모두 가정주부들로 구성된 만큼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밝은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종기 수원시생활체육회 회장은 “아랍어로 사랑을 뜻하는‘하비비’라는 말처럼 사랑과 긍정적인 마음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긍심으로 나
민선 3, 4기 시장으로서 지난 8년 동안 의왕시를 이끌었던 이형구 의왕시장이 14만 시민과 500여 공직자들에게 이별을 고했다. 30일 오후 3시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임식에는 내달 1일 취임을 앞둔 김성제 의왕시장 당선자를 비롯해 정계, 재계, 시민, 공직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임식은 그동안의 업적에 대한 영상물 상영과 꽃다발 증정, 감사패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이임사를 통해 “아직 채우지 못한 의왕의 미래 모습들은 김성제 신임시장이 더욱 아름다운 색채로 채워 주실것을 기대하면서 평범하고 소탈한 의왕사람으로 돌아가 의왕의 발전을 위해 성심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단국대학교 출신 교직원들이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경기도 교육의원으로 당선된 김광래(62·체육과 졸업) 동문을 축하하는 행사를 통해 훈훈한 자리를 마련했다. 단국대학교 출신 교직원들은 29일 수원 호텔캐슬에서 ‘김광래 교육의원 당선 축하연’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단국대 용인캠퍼스 최종진 부총장과 경기신문 박세호 대표이사(단국대 경상대학원 졸업), 김광래 당선자 등 50여명의 단국대 동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단국대 출신 교직원 동문회인 박달회 양재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직선 교육의원으로 당선된 김광래 선배 동문의 축하 자리를 가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동문들이 이런 자리를 통해 서로의 기쁨과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진 부총장은 “오랜 기간 교육계에 몸담았던 김광래 당선자가 경기교육의 발전을 위해 또 다시 책임을 갖고 나선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단국대 교직원들을 대표해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광래 당선자는 “이 자리에 함께해준 동문들이 있었기에 경기교육의…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유윤식 선임연구원<사진>이 세계 3대인명사전 중 하나인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의 ‘21세기 뛰어난 지식인 2000’(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으로 선정돼 2010판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유윤식 선임연구원은 무선랜 품질 보장을 위한 매체 접근제어 연구 및 OSCD(One-Service-Cross-Domain) 지원을 위한 통합형 u-서비스 프레임워크 개발 등 유비쿼터스 컴퓨팅 구현과 서비스 모델 개발에 관한 연구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IBC는 영국 케임브리지에 있는 국제인명센터로 마르퀴즈 후즈 후,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유윤식 선임연구원은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0판에 등재된 바도 있으며, 성균관대 재학시절 (재)부운장학회의 장학생이기도 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용사에게 사랑의 보금자리가 전달돼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광주시 도척면 상림리에서는 조억동 시장과 김상기 3군사령관을 비롯, 남궁형 광주재향군인회장, 김길영 55사단장 등 민·관·군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유공자 사랑의 보금자리 준공식’이 열렸다. 보금자리 공사에는 지난 한달간 3군사령부 및 보훈복지공단의 지원금 2천여만원과 55사단 공병대대 대원들이 투입됐으며, 화장실, 보일러실, 지붕, 부엌 등 주택 전반에 걸쳐 리모델링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시와 보훈단체에서 가구 및 가전제품을 지원,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배려했다. 보금자리의 주인은 1107 야공단 소속 일등중사로 6.25에 참전했던 김상진(84)옹으로, 6.25 참전전우회와 55보병사단 산성부대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이와 관련, 군부대 관계자는 “늦게나마 6.25 참전 용사의 숭고한 희생에 보답드릴 수 있어 다행스럽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선배 전우님들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지방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세원분석국장 신세균 ▲조사2국장 이병렬 ▲조사3국장 서윤식 ◇부이사관 전보 ▲납세자보호담당관 강형원 ◇부이사관 승진 ▲감사관 신동렬 ◇과장급 전보 ▲징세과장 김용철 ▲신고관리과장 이경열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이천길 ▲조사2국 조사1과장 송바우 ▲조사2국 조사2과장 권영택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남동국 ▲북인천세무서장 권오철 ▲서인천세무서장 조성훈 ▲부천세무서장 김창섭 ▲동안양세무서장 윤순기 ▲안산세무서장 허명재 ▲시흥세무서장 차동욱 ▲성남세무서장 성점수 ▲이천세무서장 최영관 ▲남양주세무서장 김창남 ▲고양세무서장 김시재 ▲파주세무서장 이복희 <인천시교육청> ◇3급(부이사관) 전보 ▲기획관리국장 한덕종 ▲평생학습관장 이규진 ◇4급(서기관) 전보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이풍우 ▲기획관리국 총무과장 박홍선 ▲북부교육청 관리국장 이제순 ▲기획관리국 교육협력과장 홍순석 ▲인천시의회 사무처 교육전문위원 한태형 ◇5급(사무관) 전보 ▲기획관리국 교육협력과 이정님 ▲기획관리국 총무과 박자흥 ▲인천시의회 사무처 이순화 <한국가스안전공사> ◇승진 ▲인천지역본부 도시가스부장 박주문 ◇전보 ▲경기북부지사장 김화섭
납세자 권익 강화·서비스 향상 기여 이병렬(58)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은 경북 영덕 출신으로 한성고와 광주대, 성균관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7급 공채로 국세청에 입문, 영주세무서장과 서울청 국제조사 2과장, 본청 전산기획담당관과 부동산납세관리국 종합부동산세과장, 남세자보호관 납세자보호담당관을 역임했다. 특히 2007년 종합부동산세신고 납부 업무를 치밀하게 준비·시행해 99%의 자진신고율을 달성했고, 지난해 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긴 뒤로는 납세자보호관 법제화·권리보호요청제 도입·126 세미래콜센터 창작 등 납세자 권익보호 강화 및 서비스 향상에 기여했다. 합리적 성격 빈틈없는 업무처리 정평 신세균(54) 중부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은 경북 대구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31회로 국세청에 입문, 헌법재판소와 안동세무서장, 경산세무서장, 대구청 납세지원국장, 중부청 개인납세2과장과 조사1국1과장, 성북세무서장, 본청 부동산거래관리과장, 대구청 조사1국장,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을 역임했다. 비교적 늦게 국세청 근무를 시작한 신세균 국장은 평소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격으로 과묵한
시흥시는 평소 어버이를 봉양함에 정성을 다하고, 자신의 재능과 끼를 살리는데 있어 게을리 하지 않으며 훌륭한 자녀교육 및 지역사회 봉사와 평등사회 구현에 공헌한 타 여성의 모범이 되는 제8회 시흥시 여성상 대상자를 선정했다. 여성상 선정위원회는 지난 23일 심의회를 개최해 5개 부문인 봉사부문에 이두이(55)씨, 경제부문에 윤혜섭(57)씨, 평등부문에 염명자(58세)씨, 예능부문에 최성란(51세)씨, 훌륭한어머니부문에 박복순(49세)씨를 각각 선정했다. ▲봉사부문 이두이(55·현 과림동주민자치 부위원장)씨는 지역주민과 동 주민센터간의 가교역할을 담당하며 화합적 조직문화를 형성하는데 공헌했다. ▲경제부문 윤혜섭(57·여성기업인)씨는 해외수출을 통한 매출극대로 시흥시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이 컸다. ▲평등부문 염명자(58·현 1%복지재단이사장)씨는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여성의 지위향상과 사회참여 확대 등에 공헌했다. ▲예능부문 최성란(51·(사)한국국악협회 시흥시지부 지부장)씨는 관내 주민센터에 출강하며 국악의 대중성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이 컸다. ▲훌륭한어머니부문 박복순(49·군자동 주민)씨는…
제7기동군단장 제27대(중장 박성규) 및 제28대(중장 이준구) 이·취임식이 28일 오후 관내 기관단체장, 인접 부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단 연병장에서 거행됐다. 이임하는 박성규 중장은 재임 기간 동안 ‘지금 당장 전투에 투입될지라도 승리할 수 있는 기동군단’ 육성을 목표로 기계화부대 특성에 맞는 교육훈련과 장비관리 및 정비 등을 통해 전투수행능력을 향상시켰으며, 최근 시한부 즉각 대응태세를 확립하는 등 ‘전군유일의 기동군단’의 위상을 제고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날 제28대 제7기동군단장으로 취임하는 이준구 중장은 육군본부 군수참모부 장비정비처장, 39사단장, 국방부 군수관리관 등 야전지휘관과 정책부서의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동료 및 부하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다. 이준구 신임 군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군대의 존재목적은 전투승리에 있다”고 강조하고, 전투준비와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적이 감히 넘볼 수 없는 강인한 기동군단 육성에 진력할 것과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위민군대상 정립에도 정성과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밝혔다.
60년 발효명가 샘표(대표이사 박진선)는 된장캠페인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샘표 유기농 콩농장’에서 지난 26일 ‘허수아비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샘표 이천공장 내 강당에서 진행된 허수아비 만들기 행사는 지난 5월 분양식을 시작으로 샘표 유기농 콩농장에 참가한 약 200여명의 가족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올 가을 수확하게 될 콩농사의 풍년을 기약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한 가족들은 나무로 뼈대를 만들어 세운 뒤 헌 옷과 헝겊, 모자 등으로 가족간의 개성이 넘치는 허수아비를 만들며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되새겨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샘표 된장학교 관계자는 “허수아비 만들기 행사는 한 해 동안 가족들의 땀과 정성으로 기르게 될 콩농사의 풍년을 기약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라고 설명하며,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사라져가는 우리 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되짚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