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금창동 뉴배다리라이온스클럽(회장 정재현)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붕수리공사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동구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집수리와 청소 및 생필품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뉴배다리라이온스클럽은 5월을 맞이해 지붕누수로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 장마철 비 피해에 대비한 지붕방수천막 공사를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일에 구도 함께 하겠다”며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봉사현장에 함께 한 정재현 회장은 “뉴배다리라이온스 클럽의 ‘행동으로 실천하는 봉사’정신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실천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증진 및 중독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5월부터 중독(음주)폐해예방교육을 진행한다. '2021년 청소년 통계 자료'에 의하면 2020년 중·고등학생 100명 중 10.7명(10.7%)은 최근 30일 이내 음주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생은 100명 중 5.4명(5.4%)이, 고등학생은 15.9명(15.9%)이 최근 30일 내 음주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청소년 음주율을 낮추기 위한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음주의 위험성과 신체·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설명하고 음주의 유혹을 단호하게 거절하는 대처방안 등을 알려준다. 또 교육 후에는 가상음주체험을 통해 음주 후 경험할 수 있는 시야손상 현상을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홍순태 센터장은 “청소년 음주는 사고, 폭력, 자살, 학업부진 등의 여러 가지 일탈행위를 촉발할 수 있으며 성장기 청소년 두뇌에 손상을 준다”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구
인천시 동구청 여자태권도부가 제15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3인조 지명전에서 우승을 차지, 2019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1일 치러진 경기에서 동구청 여자태권도부는 이밖에 5인조 단체전에서 3위를 기록했고 개인전에서도 최수영(-46kg급), 안유란(-53kg급), 조희경(-67kg급) 선수가 각각 3위에 올랐다. 허인환 구청장은 4일 선수단을 구청 접견실로 초청해 우승기를 되찾아온 것을 격려했다. 허 구청장은 “선수들은 출전할 대회가 있어야 목표에 맞춰 동기부여가 돼 더욱 훈련에 정진할 수 있는데, 코로나19로 작년 한해 대회 출전도 못하고 방역 수칙 지키며 훈련만 하느라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선수단을 위로하고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동구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 및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한편 동구청 태권도팀은 5월10일부터 강원도 태백시에서 개최되는 제51회 협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 출전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3일 신한은행 인천중구청지점(지점장 구성본)이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코로나19 방역물품 마스크 2000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성본 신한은행 인천중구청지점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건강이 우려돼 마스크를 기탁했다”며 “코로나19 상황이 빨리 종식되어 마스크 없는 일상 생활이 가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고 지원해 줘 감사하다”며“기탁해주신 마스크는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상황이 빨리 종료될 수 있도록 일상 방역에도 더욱더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1 문화가 있는 날 ‘인천개항장 근대음악 쌀롱 방구석 토크 공연 시즌 2’의 첫 번째 공연인 ‘만요와 함께 춤을: 웃음으로 눈물 닦기’ 제1편을 선보였다. 2021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로, 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자유기획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연속 2회째 선정돼 인천개항장 근대음악쌀롱 시즌2를 맞이했다. 코로나19로 무관중 온라인 녹화로 진행된 제1편 ‘만요와 함께 춤을’ 공연은 지난 1일 한중문화관에서 생활동아리 나인일레븐스타밴드의 버스킹 연주와 함께 시작됐다. 인천콘서트 챔버 이승묵 대표의 사회로 연사인 단국대 장유정 교수의 곡 설명이 곁들어진 김태욱 밴드의 공연으로 녹화를 마쳤다. 만요는 일제강점기에 형성된 대중음악 갈래 중 하나로 웃긴 노랫말을 그 특징으로 하며 당대의 세태와 서민들의 문화를 해학과 풍자로 자유롭게 표현한 음악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1930년대 만요 작품 7곡을 강연으로 소개해 관련 음악을 공연으로 만날 수 있는 렉처 콘서트로 진행했다. 곡명으로는 오빠는 풍각쟁이, 개고기 주사, 활동사진강짜, 나무아미타물, 명물남녀,
인천시 중구가 개항식 복식 등 이색복장을 착용하고 구립박물관과 전시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 한해 무료관람 혜택을 제공한다. 구는 개항시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한 최초 국제도시 인천개항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색다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유료관람 대상자인 청소년·성인 중 이색 복장 착용관람객에 한해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4일 밝혔다. 근대문화재 및 문화시설을 활용, 생생문화재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행사 전 붐업행사로 진행한다. 이색 복장 착용자 무료관람기간은 어린이날인 5월5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이색복장의 범위는 개항기 복식, 페이스페인팅, 코스튬플레이 등으로 다양하고 폭넓게 적용할 예정이다. 다만 지나치게 노출이 심하거나 다른 관람객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장식을 포함한 복장, 법적으로 제한을 받는 군복, 경찰 제복 등을 착용한 사람은 관람을 제한할 예정이다. 기존 무료관람대상자인 12세 이하의 어린이, 경로우대자, 국가유공자 등은 행사와 관계없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무료관람을 실시하는 박물관·전시관은 한중문화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짜장면박물관, 대불호텔 전시관 5곳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
홍인성 인천시 중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4일 구립 운남어린이집에서 보육원생들과 함께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지원된 텃밭상자에 모종을 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은 도심지역 내 자연친화적인 텃밭상자 제공으로 여가활동, 정서함양 등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구는 올해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 뒤 복지형 텃밭상자 15곳(요양원, 어린이집), 실버텃밭 7곳(경로당), 미래세대 학교텃밭 4곳 등 총 26개 기관 및 시설에 256개의 텃밭상자를 지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어린이들과 함께 모종을 심으면서 “도시농업 텃밭상자에 작물을 재배함으로써 농업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친해지는 기회를 갖고, 어린이들이 모종과 함께 함께 쑥쑥 잘 자라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배다리 거리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가수 송창식이 이곳 헌책방에서 악보를 사 노래 연습을 하기도 하고 지성소아과 막내아들인 가수 김광진씨는 아예 ‘배다리’란 제목의 노래를 만들기도 했다. 최근에는 ‘도깨비’, 영화 ‘극한직업’ 등 유명 작품들의 촬영지로도 애용됐다. 그 뿐만이 아니다. 인천최초의 공립보통학교이자 인천의 3·1운동 발상지인 창영초등학교, 근대교육의 산실인 영화초등학교, 19세기말 미국 감리교회 여선교사들의 합숙소로 이용됐던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 건물 등 배다리는 한때 인천 근현대사 문화·예술의 중심지였다. 인천 동구가 배다리 거리와 함께 금창동 일원 약 2.2km 구간을 ‘배다리 문화예술의 거리’로 탈바꿈한다. 과거 배다리와 금창동 구역은 많은 학생들과 함께 시민들이 오가는 장소였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일부 학교가 옮겨가고, 발길도 부쩍 줄어들었다. 구는 상권을 살리기 위해 고민을 하다 배다리가 가진 과거 문화적 측면에 맞춰 변화를 시도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이곳 상점에 입점하는 만 39세 미만의 청년창업자들과 젊은 예술인들에게 건물 외관개선비의 80% 범위 안에서 최대 1500만 원, 월 임차료 역시 80% 범위에서 연 최대 60
인천 청라·영종·검단·계양 주민들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이 '명백한 인천 패싱'라며 정부와 정치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인천 영종, 청라, 루원시티 주민단체로 구성된 '인천공항경제권시민연대'는 4일 서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TX-D, 제2공항철도는 인천공항경제권의 발전에 꼭 필요한 노선이며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대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반영된 인천시 건의안은 제2경인선과 인천2호선 일산연장 등 2개 노선뿐인데 이마저도 경기도 제시안과 중복되고, 김포-부천선 또한 경기도가 제안한 GTX-D 노선의 일부 구간"이라며 "인천시의 단독 제안 노선은 단 한 개도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현실은 정부와 정치권의 인천 패싱을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자 결과물"이라며 "정부가 국가재정을 앞세우지만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은 언제까지 양보만 해야 하는지 묻고 싶다"고 반문했다. 특히 시민사회단체와 지역 정치권이 인천공항행 GTX-D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했음에도 '재정이나 집값을 운운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정부의 시각이 얼마나 근시안
농식품 판매를 위한 온라인 라이브방송이 농가판로 확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aT인천본부는 지난 3월부터 두 달 간 5차례에 걸친 한국농식품 라이브방송을 통해 누적 시청자 49만3000명, 판매 실적 4억3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농수산물 온라인 판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 및 추진하고 있는 aT 농식품거래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국산 농수산물과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국내 대표 오픈마켓인 11번가의 ‘LIVE11 生쑈’ 및 인터파크의 인터파크TV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 협업을 통해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초 진행한 ‘미나리와 명이나물’ 행사에는 13만3000명의 동시간대 접속자가 몰려 1억4900만 원의 매출성과를 올렸으며 제주도‧제주농협과 협업한 ‘귤로장생 카라향’,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토마토 등 다양한 상품들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농할쿠폰(20%할인) 등을 지원했다. aT 농식품거래소 윤영배 본부장은 “5월에도 우수한 제철 농수산물 및 지역특산물 등 다양한 품목들을 11번가 라이브방송을 통해 총 4회 이상 진행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산지에서 직배송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