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월드컵 개막전이 임박해지면서 화성시민들의 관심도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김진승 화성시 병점 1동장은 구봉산 그린공원에서 월드컵 응원을 통해 주민화합을 이끌어 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초 화성시에서 대규모로 응원전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중계권료 문제로 응원전이 무산됐다. 하지만 동부권 중심에 위치한 병점동에서는 이러한 예산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며 월드컵 거리응원전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는 병점1동에서 보유한 영상시스템과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단체의 자발적인 도움이 컸다. 병점1동은 매년 개최되는 구봉산 영화제를 통해 실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스크린 영상과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어 특별한 예산 없이도 응원전을 개최 할 수 있게 됐다. 김 동장은 거리응원전을 준비하기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왔다. 중계독점권을 가지고 있는 SBS 관계자와 직접 통화를 하며 사업적인 아닌 주민화합 차원에서 응원전을 하겠다며 중계권료 없이 응원전을 이끌어 냈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와 사회단체, 지역 동사무소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며 거리응원전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주부 김현미(37·병점동·여)씨는 붉은 악마 응원 복장을 직접 입고 아이들과 함께 거
고양교육청은 지난 9일 고양특수지원센터 유치원 및 초·중·고 60여명의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치료지원 활동, 연수를 가졌다. 고양특수교육지원센터 소리의 향기실에서 열린 이날 연수에는 홀트학교 임경애 교장선생이 강사로 초빙, ‘장애학생 부모의 역할’이란 주제로 언어치료 및 웃음치료 등을 강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평소 관심은 많았지만 막상 가정에서 연계해 지도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치료활동에 대한 정보 등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고양교육청 최화규 과장과 김선희 장학사는 “앞으로 장애 학생의 잔존능력 개발과 재활을 위해 학교와 가정에서 연계해 효율적으로 치료지원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청(이하 교육청, 교육장 이장우)은 10일 오후3시 과천경찰서에서 초등학교 주변 안전진단을 실시해 아동안전을 확보하고자 등하굣길 안전진단팀 구성을 위해 안양경찰서 및 과천경찰서와 MOU를 체결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경찰과 MOU체결은 안산 조두순 사건, 부산 김길태 사건 등 아동대상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 불안감 고조, 맞벌이, 핵가족화 및 인터넷 음란물 범람 등에 따른 아동보호체계 약화로 방어능력이 부족한 아동대상 범죄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등하굣길 안전진단 및 예방순찰 등 아동보호 활동의 필요성에 의해 경찰(안양 및 과천)과 연계해 ‘등하굣길 안전진단팀’을 구성해 운영해 아동안전을 확보한다는 것이다. 이 교육장도 아동보호 등하굣길 안전진단팀 구성 MOU체결과 관련 “아동 대상 범죄 예방에 관한 교육과 적극적인 홍보 및 학교 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법원> ◇승진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사무국장 정종명 ▲의정부지방법원 윤상열 ▲수원지방법원 이재문 ▲수원지방법원 신영삼 ▲수원지방법원 정성호 ◇전보 ▲의정부지방법원 사무국장 조한근 ▲의정부지방법원 남현숙 ▲수원지방법원 유영학 ▲수원지방법원 정혜숙 ▲수원지방법원 장창수 ▲수원지방법원 박병욱 ▲수원지방법원 박재신 ▲의정부지방법원 지석재 ▲의정부지방법원 조정근 ▲인천지방법원 김형호 ▲인천지방법원 이기형 ▲수원지방법원 이동룡 ▲수원지방법원 채기훈 ▲수원지방법원 이재석 ▲수원지방법원 이동선 ▲수원지방법원 김명환 ▲수원지방법원 오명섭 ▲수원지방법원 신진섭
“세계적 수준의 역량 확보가 가능한 부분에 경영자원을 집중, 글로벌 경쟁력 갖춘 세계적 병원으로 비상하겠습니다” 정진엽(55·사진) 분당서울대병원장의 제 5대 연임 일성이다. 서울대 의대 정형외과 출신으로 소아 뇌성마비 치료의 권위자로 알려진 정 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 초대 교육연구실장, 2·3대 진료부원장을 역임했고 이어 지난 2008년 제 4대 병원장으로 발탁된데 이어 이번에 제 5대 병원장에 연임 됐다. 정 병원장은 4대 임기동안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 주제 비전을 제시하고 전문센터 특성화, 전국기반 협력병원 관리체계 구축, 6시그마를 통한혁신활동 고도화, 교육과 연구중심의 역량 강화, 고객중심의 병원문화 구축 등을 전개해 지난해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지정 받은데 이어 430 병상 규모 신관 증축을 추진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끌어 왔다. 또 정 병원장은 특유의 친화력에 감성경영의 리더쉽으로 8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을 타결했고 지난해에는 노사문화대상 국무총리상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 병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산성종합사회복지관 성남시 독거 어르신 칠·팔순 잔치= 10일(목) 오전 11시 수정구 산성동 소재 산성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 기념 행사 및 오찬 연락처 ☎031-746-0453
제5회 양평군민 가족건강 걷기대회가 오는 12일 오전8시 양평 갈산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양평백운로타리클럽이 주최·주관하고, 양평군과 양평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갈산체육공원 야외공연장을 출발, 반환점(회현리)을 돌아 야외공연장으로 되돌아오는 왕복 약6km 구간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양평군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여주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과 학생들의 라인댄스 시범을 시작으로 준비운동 및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후 8시30분에 출발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걷기운동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양평을 만들고자 대회를 준비했다”며 “코스 완주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자전거와 아이스박스,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고 말했다. 기타 사항은 양평백운로타리클럽(773-3699) 또는 보건소 건강증진담당(770-3519)으로 하면 된다. 한편, 군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는 건강 홍보관을 운영을 통해 참가자의 체지방, 혈압, 혈당, 골다공증, 모세혈관 검사 등 건강측정 및 건강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CHA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9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1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차병원 그룹 차경섭 이사장, 차광렬 회장, 황영기 부회장, CHA 의과학대학교 박명재 총장, 병원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기념 예배, 장기근속자 표창, 의무기록작성 우수전공의 포상, 병원 발전 공로자 감사패 증정 순으로 진행 됐다. 최중언 병원장은 “지난 15년간 명실상부 차병원 그룹의 대표 병원으로 분당차병원이 성장했다”며 “진보된 도약으로 질적 내실을 다지며 15년 역사의 기운을 발판 삼아 고객에 신뢰받는 경쟁력 갖춘 일류 병원으로 발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분당차병원은 지난 1995년 ‘환자 중심의 신개념 종합병원’ 이라는 모토로 개원한 이래 그동안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에 나섰고 특히 개원과 함께 질 향상 위원회를 둬 의료 품질개선에 나서는 한편 Six Sigma를 통한 경영혁신운동 등 체계적인 품질향상에 나서 지난해의료계 최초로 국가품질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북한강에 주민들이 만든 황포돛배가 떳다.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1리 주민들이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자신들이 직접 만든 황포돛배를 북한강에 띄웠다. 9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이 지역 주민들이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자신들이 직접 만든 황포돛배를 연꽃마을 입구 북한강에 띄웠다. 이날 주민들은 이석우 시장을 비롯한 지역 단체장 등을 초청해 진수식을 갖고 마을발전을 기원했다. 이 황포돛배는 길이 8m, 폭 2m, 높이 7m(돛대 포함) 규모이며 2009년도 희망근로 재료비 357만8천원을 들여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주민들이 직접 만들었다. 한편, 이 마을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마을가꾸기 사업 전국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은 마을이다.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지사장 한상준)는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농번기를 맞아 9일 평택시 포승읍 희곡리 소재 윤복원씨의 과수원(9천㎡)을 방문해 40여명의 직원이 과수원에 식재돼 있는 사과나무 열매솎기를 실시했다. 평택지사는 최근 모내기 이앙철과 과수 열매 솎아주기 시기가 겹친 데다 요즘 농촌인력은 고령화와 되어 농촌일손이 많이 부족하여 적기에 과일 열매 솎아주기를 못할 경우 상품가치의 고품질 사과 생산이 어려워 경제적으로 많은 손실에 대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평택지사 관계자는 “9일 현재 100%의 모내기를 완료 하였으며, 계속해서 기계화 영농이 불가능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농촌일손돕기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6월부터는 신뢰받는 공기업 이미지 정립과 농업인과 불우이웃 돕기 등의 활동으로 지역민의 동반자로서의 공감대가 형성 되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