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폭염 예보 및 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취약계층 모니터링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상가 및 빌라 단지 등을 돌며, 여름철 폭염 및 자연 재난 대응을 위한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배포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순이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하다"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복지 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호종 목감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화성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15일부터 31일까지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와 식품위생상태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여름철 보양식 및 나들이 다소비 품목을 취급하는 ▲유원지 ▲캠핑장 ▲계곡 ▲해수욕장 ▲항·포구 등의 전문 음식점과 도·소매업체, 해당 품목의 배달을 병행하는 음식점이다. 특히 여름휴가철 수입물량이 많은 가리비, 참돔, 낙지, 뱀장어, 미꾸라지 등이 중점 점검한다. 또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인삼 등 휴가철 소비가 많은 농축수산물 및 여름철 보양음식도 대상이다. 점검반은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 표시를 집중 점검한다. 원산지표시 위반 업체에 대해 형사 고발조치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하고, 원산지표시 이행·변경 등 시정명령 사항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음식점에서 원산지 의무표시 대상 수산물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김조향 농업정책과장은 “하계 휴가철 농수산물 다소비 품목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를 철저히 지도점검 하겠다”며, “이를 통해 소비자의 안전한 소비와 알권리를
군포시는 주택과 건축물 소유자에게 7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했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12만여 건에 292억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재산세 납부기간은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 간편결제앱(카카오페이, 네이버, payco 등), ARS(142211),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납부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삼성전자가 대만 반도체 설계 기업인 미디어텍(MediaTek)과 업계 최고 속도인 10.7Gbps LPDDR5X D램 동작 검증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미디어텍과의 이번 동작 검증을 통해 저전력∙고성능 D램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했다.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미디어텍 최신 플래그십 모바일AP '디멘시티(Dimensity) 9400'에 LPDDR5X 기반 16GB 패키지 제품 검증을 완료하고 고성능 모바일 D램 상용화에 앞장선다. 삼성전자가 지난 4월 개발한 10.7Gbps LPDDR5X는 이전 세대 대비 동작 속도와 소비 전력을 25% 이상 개선해 저전력∙고성능 특성이 요구되는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시대에 최적인 제품이다. 이번 제품을 통해 사용자는 모바일 기기에서 배터리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서버나 클라우드에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뛰어난 성능의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미디어텍 수석 부사장 JC 수(JC Hsu)는 "삼성전자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미디어텍의 차세대 고성능 프로세서인 디멘시티에 삼성전자의 고성능 10.7Gbps LPDDR5X를 탑재해 업계 최초로 동작 검증에 성
피겨 아이댄스 국가대표인 임해나 선수가 국제스케이트장 김포시 유치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김포시 공식 유튜브에 피겨 아이댄스 국가대표인 임해나 선수와 그 파트너인 예콴 선수가 국제스케이트장 김포 유치 응원을 전달한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임해나 선수, 예콴 선수는 피켓을 들고 ‘김포 사랑해요’를 외치며 유치를 응원했으며, 캐나다의 스케이팅 선수들도 함께 참여해 유치 응원에 의미를 더했다. 임해나, 예콴 선수는 피겨 아이스댄스 부문 2024-2025 국가대표에 선발됐으며, 캐나다에 머무르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과 인접한 김포시는 서울5호선과 GTX광역철도망이 예정된 교통요충지로, 국내외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최적의 편의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서울과 가까워 태릉스케이트장 기능의 연속성도 확보할 수 있는 풍부한 수도권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외 선수들에게는 최상의 연습공간과 경기 컨디션을, 국제스케이트장을 찾은 세계인들에게는 편리한 동선과 즐길거리가 많은 도시라는 점이 부각되고 있
양평군가족센터는 지난 13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관내 아동·청소년, 지역주민, 청소년 활동 담당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평 청소년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소년 기관들과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고자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양평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체험과 문화 활동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는 진로상담존, 진로 체험존, 체험활동 존, 진로콘서트 등 네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이날 아신대학교 박송아 교수가 진행한 진로콘서트는 학부모들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선택의 용기를 불어넣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고등학교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맞춤형 검사를 통한 진로선택, 반려동물을 매개로 한 교감활동, 과학실험을 주제로 한 과학탐구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정보 획득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이날 오후 박람회장에서 진행된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축제와 함께 청소년 동아리들의 활기찬 무대 공연이 현장을 가득 채웠다. 박우영 센터장은 "진로에 대한 정보 접근과 선택의 어려움으로 힘든 오늘을 살아가는 양평청소년들이 박람회를 통해 미래를 지혜롭게 살아갈 자신만의 진로를 개척하고 꿈의 좌표를 찾아가는
안성시는 이달 19일부터 9월1일까지 안성맞춤랜드 내 무료 야외수영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수요일 휴장으로 주 6일 운영한다. 안성맞춤랜드 야외수영장은 지난해 처음 개장해 깨끗한 수질과 넓은 휴게공간, 상시 안전요원 배치로 안전한 무료 물놀이 시설로 인정받았다. 또한, 안성맞춤랜드 내 사계절썰매장 및 안성맞춤캠핑장, 천문과학관 등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고물가 시대 안성맞춤 피서지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청소년풀을 추가하여 3개 조로 운영할 계획이며 바닥분수 및 그늘막 등 휴게공간이 마련되어 돗자리와 도시락만 준비하면 부담 없이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전한 안성맞춤랜드 야외수영장에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아파트 대단지 인근 고급형 단독주택 옆 공원 용지 내 다목적구장을 조성해 야간 소음에 시달리는 주민들의 항의성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단독주택 주민들은 다목적구장이 주택단지와 맞붙어 있는데도 시가 주민 의견을 묻지 않은 채 특정인들에 의해 사업을 추진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16일 시와 단독주택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2018년 3월 ㈜현대건설이 고촌읍 향산리 향산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아파트 3500세대와 단독주택 28필지 7696.2㎡ 112세대를 분양했다. 하지만 시가 소규모 근린공원과 초·중학교 인근에 고급형 단독주택 단지 앞 구향근린공원 내에 3억 2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다목적구장을 조성,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시설이 마무리되지 않은 공사현장에 잠금장치가 없다 보니 청소년들이 몰래 다목적구장을 이용, 공이 바닥에 튀는 소음으로 이어져 밤잠을 설친 주민들이 반발 하고 있다. 실제 시가 지난 2021년 12월 ㈜현대건설로부터 근린공원 시설물을 인수할 당시 구향공원 내에 다목적구장 설치 계획은 없었다. 이후 매년 한 차례 실시한 주민과의 대화에서 아파트와 시의원이 청소년들을 위한 체육시설이…
박승원 광명시장이 영회원의 조속한 복원을 위해 행정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회원은 광명시 노온사동에 위치한 조선 제16대 왕 인조의 큰아들 소현세자의 부인 민회빈강씨의 묘소로 1991년 국가지정유산 ‘사적’으로 지정됐다. 2007년부터 2013년까지 광명시에서 관리하다가 2013년 국가유산청으로 관리가 이관되며 정자각과 홍살문 등 소실된 유물을 포함한 영회원 일원을 복원 중이다. 광명시는 지난 15일 오후 영회원에서 영회원 복원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박승원 광명시장,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 이재필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장, 강연천 금천강씨대종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 사업 ▲민회빈강씨 기념관 건립 ▲영회원의 조속한 복원사업 등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유산청에 광명 영회원의 조속한 복원을 당부하며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 사업’과 영회원 복원 완료 시기를 맞춰 영회원이 문화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개방될 수 있도록 시와 국가유산청의 협조 체계 구축을 요청했다.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 사업’은 박 시장의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인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2026
이군수 시의원(신흥2‧3동·단대동,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주말(14일) 희망대공원 맨발 황톳길 체험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의원은 지인들과 함쎄 황톳길을 걸으며 이용 소감을 통해 "주민들이 황톳길에 대해 만족도가 높았음에도 세족 시설에 대한 개선 요청이 많았다"며 "해가림 시설 부족과 시설 주변이 매우 미끄러워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몇가지 개선사항을 지적했다. 당일 맨발 황톳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있었음에도 주로 60대 이상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했던 것으류 알려졌다. 이 의원은 "황톳길 조성 정책은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사후 관리 비용 또한 상당히 든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다"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희망대공원 맨발 황톳길을 포함 지난해 개통된 수진공원 맨발 황톳길의 관리 상태을 통해 시의 맨발 황톳길 정책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할 계획"이라 구체적인 개선점 해결에 나설 뜻을 비추기도 했다. 현재 성남시는 지난해 맨발 황톳길 6개소를 개장 올해도 추가로 6개소를 신규 개장·연장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