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소방서는 무허가 위험물 및 불법용기 등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업체와 위험물 불법용기의 유통을 근절해 위험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마련됐다. 위법사항 적발 시에는 입건 또는 과태료, 행정처분 등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사항은 ▲위험물시설에 설치된 소방시설 등 적정 유지관리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및 취급에 관한 관리·감독에 관한 사항 ▲위험물 제조소 등 저장·취급기준 준수 여부 ▲불법 위험물 운반용기 제작, 사용, 보관 여부 확인 등이다. 김종현 소방민원팀장은 “위험물은 사고 발생 시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며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과 관심으로 위험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지난 25일 오전 12시51분쯤 연수구 동춘동 소재 아파트에서 화재 발생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진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불운 아파트 거주자 A(41)씨가 주방 인덕션에서 튀김 조리 중 발생해 신고된 것으로 주거용 주방자동소화장치를 이용해 자체진화 후 현장에 출동한 119대원들이 안전조치했다. 이번 화재는 주거용 주방자동소화장치가 조기에 작동돼 세대 내 주방 배기 후드, 반자, 서랍장 일부 그을음 외에는 다행히도 큰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주거용 주방자동소화장치는 아파트 등 및 30층 이상 오피스텔의 모든 층에 설치돼야 하는 소방시설이다. 방현정 화재조사팀장은 “주방에서 튀김 등 조리 시 사용하는 올리브유는 발화점이 비교적 낮아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다”며 “화기취급이 많은 주방에 K급 소화기를 꼭 비치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는데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28일 ‘서해5도 해상교통 개선방안 및 백령공항 필요성’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옹진군 유튜브 채널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서해5도 해상교통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백령공항 건설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복한 옹진건설을 목표로 서해 5도 해상교통 불편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주요 방안으로 백령공항 건설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운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서해5도 해상교통 개선방안’을, 최정철 인하대 교수가 ‘백령공항의 필요성 및 전망’이란 주제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토론자로는 우승범 인하대 교수,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 김칭우 인천일보 경제부장, 홍남곤 옹진군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또 백종빈 인천시의회 부의장, 신영희 옹진군의회 부의장, 백동현·방지현 군의원, 인천시 및 옹진군 백령공항 관계 공무원 등도 함께했다. 김운수 선임연구위원은 백령항로의 빈번한 출항통제에 따른 안정적인 생활 불가, 유사 도서의 대체 교통수단 도입(소형공항 건설)을 발표했고, 이어 최정철 교수는 백령권의 관광자원 제2제주도화(타이완 금문도, 일본 이즈제도),
인천시 옹진군은 29일 영흥면 옹진국민센터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문을 열고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군은 이날부터 만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입소자‧종사자 중 접종 동의자 1178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시작했다. 일자는 접종 전 문자를 통해 안내하며, 접종 당일 신분증과 예진표를 지참해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군은 신속하고 안전한 예방접종 시행과 섬 주민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각 면에서 접종센터로 왕복할 수 있도록 관공선, 버스 등을 운영한다. 장정민 군수는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동원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서 안전한 접종을 위해 지난 19일 인천시 및 공공기관과의 합동점검에 이어 20일 인천시와 유관기관 관계자, 가상접종 인력 30명이 참석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홀몸노인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협의체는 이날 홀몸노인 30세대에 즉석 식품과 생필품을 쇼핑카트에 넣어 전달했다. 신연숙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주민모임인 메아리통두레는 29일 2021년 인천시 더불어마을 희망지 사업 선정에 따른 거점공간 조성을 완료하고 개소식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메아리통두레는 미추홀 역사가 시작된 문학동에서 ‘세대같이살림 마을만들기’를 목표로 문학동의 안전을 인도하는 사람들이란 뜻의 ‘문안인사’ 캠페인을 펼치는 등 마을 문제를 개선하는데 앞장서 온 주민 모임이다. 메아리통두레는 청청프로젝트 연구소와 미추홀구 마을협력센터 지원을 통해 주민워크숍으로 마을주민 역량을 키우고 마을지도 작성 등 마을 현안과 문제점을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문학동 더불어 마을 희망지 사업에선 나이를 불문하고 어린이와 학부모, 노인 등 다양한 세대로 추진단을 모집해 마을 현재 모습에 대한 변화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살아나갈 미래 문학동에 대해 준비할 계획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문학동에서 미추홀의 역사가 시작된 것처럼 이번 희망지 사업을 기점으로 미추홀을 바꿔나가는 희망지 역사가 시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올해 더불어마을 희망지사업에 문학동 메아리마을, 주안5동 늘 푸른 주염골마을 등 2곳이 선정돼 올 연말까지 마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
인천시 연수구는 언제 어디서나 인문교양 지식을 들으면서 즐길 수 있는 오디오 채널 ‘낭만헤르츠 시즌2-음악으로 만나는 인문학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0일부터 8월3일까지 매주 화, 금요일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한국 음악에서부터 전 세계 음악과 함께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음악 평론가 임진모와 함께하는 ‘BTS와 21세기 K-POP’, ‘한·중·일의 옛 유행가’, ‘한국의 동요 역사’, ‘한국 음반 제작 역사’, ‘인도, 남미, 아프리카의 세계 역사’ 등으로 구성됐다. 또 음악에 패션과 미술사를 접목한 콘텐츠도 진행될 예정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서양음악, 오페라, 뮤지컬을 주제로 한 콘텐츠도 준비됐다.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서 들을 수 있고 네이버에서 ‘낭만헤르츠’ 검색만으로도 접근할 수 있으며 연수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 회차별 예고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송도 글로벌평생학습관(☎032-749-7277~8)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낭만헤르츠 시즌1’에는 바리톤 박동규, 가수 하림 등이 출연해 세계음악 인문여행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음악을 소개한 바 있고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10월27일부터 4일 간 송도에서 개최하는 ‘2021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 컨퍼런스(ICLC)’의 공식 로고와 마스코트를 최종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로고 등은 대국민 공모전을 거쳐 선정된 수상작을 바탕으로 전 제일기획 마스터인 남상민씨와 불꽃 디자이너 윤두연씨 등 최고 전문가의 자문을 더해 탄생했다. 로고는 세계 화합과 연결을 의미하는 올림픽 오륜기 색상과 연수구의 푸른 바다색깔을 사용하고, 학습을 뜻하는 영문 ‘Learning’의 초성인 ‘L’을 도식화했다. 전 세계가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형성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연수구가 그 주체가 돼 세계평생학습의 리더도시로 거듭나는 과정을 지구촌 권역별 그룹을 의미하는 6개의 획으로 담아 표현하고 있다. 또 마스코트로 확정된 가상의 캐릭터 ‘너우리’는 바다 너울 모양의 헤어스타일에 송도국제도시의 푸른바다 피부색, 연수구 태생을 의미하는 Y자 모양의 뿔, 학습 아이콘인 붓모양의 꼬리 등을 형상화하고 있다. 구는 ICLC 공식 로고와 캐릭터가 확정됨에 따라 세계시민교육 클러스터 코디네이터 도시의 역할 수행을 위한 홍보와 이를 활용한 행사 분위기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인천시 부평구가 소규모주택정비관리지역에 포함됐고 미추홀구와 서구는 주거재생혁신지구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9일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2·4 대책)’에 대한 후속조치로 총 5만2000호 주택공급에 대한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대규모 정비가 어려운 저층 주거지를 소규모로 빠르게 정비하기 위해 소규모주택정비관리지역을 선정했다. 인천시 부평구(십정동 희망공원 서측)를 비롯해 경기 성남·수원·동두천시, 서울 금천과 양천·종로·성동·중랑·강서·중구, 대전 동구 등 모두 20곳이 포함됐다. 정부는 앞으로 이 곳이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공공과 민간에서 다양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되면 1만7000여 호의 주택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 지역에는 소규모 주택정비계획, 기반시설 설치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지역 주민 및 해당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이 마련되도록 지원이 이뤄진다. 부평구 십정동 희망공원 서측은 8만4900㎡규모로 노후도는 70%에 달한다. 정부는 또 인천 미추홀구(숭의2동 용현시장 북측)와 서구(석남동 서부여성회관역 인근), 경기 수원·안양시,
허인환 인천시 동구청장이 국민참여형 캠페인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포(4)함 릴레이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동참하자는 취지를 담은 참여형 캠페인으로 ‘함께’라는 단어가 4번 반복된다는 뜻을 담았다. 현재 동구는 산모를 위한 방문 산후도우미 지원과 함께 임신축하선물, 출산·입양 축하금,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등 다양한 출산 장려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허인환 구청장은 “출산과 양육이 힘든 사회라는 인식이 없어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 구청장은 다음 주자로 이배영 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