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가 추석맞이 경인 지역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국민연금 경인본부는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 수원시 소재 버드내노인복지관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마음 전달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석맞이 '사랑의 행사'에는 경인본부를 비롯해 경인권역 18개 국민연금 지사가 동참했다. 경인본부와 18개 지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회공헌기금 2300여만원을 생활용품 및 온누리상품권 구매에 활용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국민연금 경인본부는 매년 명절 등을 통해 권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나눔활동과 관련 신동관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장은 “민족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준 직원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공감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경인지방우정청이 다문화가정에 대해 EMS(국제특급우편) 우편요금 할인을 실시한다. 경인우정청은 14일 경기도·인천광역시와 다문화가정 공익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문화가정에 대해 모국으로 발송하는 EMS 우편요금을 10% 할인한다고 밝혔다. EMS는 항공편을 통해 운송되는 국제특급우편 서비스다. 이번 할인 대상은 비영리 개인으로서 외국인등록증에 ‘국민의 배우자’ 또는 체류자격 ‘F-6’으로 명시된 자와 결혼 이민자임을 증빙할 수 있는 사람에 한한다. 경인우정청은 올해 1월 1일자로 사전통관정보제공이 의무화돼 우편물의 모든 정보를 영문으로 작성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EMS 발송자는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영문주소, 우편번호, 이름을 준비해 우체국에 방문접수 해야한다. 경인지방우정청은 “우체국 EMS가 코로나19로 인해 모국을 방문하기 힘든 다문화 가정의 마음연결과 소통의 수단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한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인천 소재 우체국·다문화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서영엔지니어링은 1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영엔지니어링 본사에서 한국의 토목환경에 적합한 BIM 설계 S/W를 개발을 위해 벤틀리시스템즈코리아, 베이시스소프트, 하니소프트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영엔지니어링, 벤틀리시스템즈코리아, 베이시스소프트, 하니소프트가 다년간 쌓아온 BIM 기술 및 노하우를 공유해 정부 및 공공 발주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면 BIM 설계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국형 토목 BIM S/W’를 개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형 토목 BIM S/W’는 세계적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 벤틀리시스템즈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도로, 철도, 단지 등 토목분야별 BIM 설계에 특화된 다양한 자동화 기능과 함께 발주처의 요구사항에 맞춰 도면 등과 같은 주요 BIM 성과물을 자동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탑재함으로써 BIM 설계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 서영엔지니어링, 벤틀리시스템즈코리아, 베이시스소프트 및 하니소프트는 내년 중으로 도로분야 ‘한국형 토목 BIM S/W’ 개발을 1단계 완료하고, 실증검증을 통한 시스템 출시를 목표하며, 향후 2단계 개발사업을 통해 철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파리 K-Food 페어 수출상담회에서 한화 약 146억원 상당 상담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상담회는 유럽 현지와 한국 국내에서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담액 규모는 1240만달러로 전년 370만 달러 대비 약 3배 증가하는 등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양상을 보였다. 상담회에는 국내 수출업체 20개사와 유럽 8개국 바이어 16개사가 참여하여 김치‧인삼제품 등 한국의 대표적인 건강식품과 면류‧소스류 등이 관심을 끌었으며, 한국 수출업체와 오스트리아 바이어 간의 MOU가 성사되기도 했다. 수출상담회 현장을 찾은 김춘진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수출홍보도 온라인 활용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활용해 EU 시장뿐 아니라 전 세계로 K-FOOD의 소비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작물 병해충의 예찰과 방제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식물방제관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도 농기원은 식물방제관 양성을 위해 1월부터 ‘2021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교육을 추진했으며, 15일까지 총 25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식물방제관은 병해충의 예찰, 역학조사 지원, 방제 업무를 담당한다. 식물방역법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지방자치단체에 식물방제관을 두도록 하고 있다. 농업 및 병해충 관련 업무를 1년 이상 한 공무원으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에 대하여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신청, 농촌진흥청에서 선발한다. 경기도의 식물방제관 수는 지난 7월 7일 기준으로 306명이다. 농촌진흥청과 특·광역시를 포함해 전국 1916명으로 17개 시·도 중 경기도가 가장 많다. 기준일 이후 추가로 식물방제관 신청서를 제출한 건수는 약 60건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경기도 내 식물방제관은 360여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식물방제관은 방제 대상 병해충이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와 병해충 발생 신고 시, 해당 식물과 그 식물의 재배지·작업장 등을 검사하고 시험용 재료를 수거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수원농협과 농협 수원시지부는 14일 수원시 세류동 소재 ‘버드내 노인복지관’에 사랑의 쌀 10kg 30포를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농협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움의 손길이 끊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노인들을 돕고자 마련됐다. 금번 쌀 전달식에는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염규종 농협중앙회이사, 노종배 수원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김진표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농협이 창립60주년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줄 것을 당부했다. 염규종 농협중앙회이사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다소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속적인 나눔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국세청은 종합부동산세 정기 고지에 반영하기 위해 합산배제 및 과세특례 신고 적용이 예상되는 46만여 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4일 밝혔다. 합산배제 신고란 일정 요건에 해당하는 주택이나 토지를 종부세 과세대상에서 제외하도록 신고하는 것으로 신고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합산배제 신고대상자는 29만6614명, 올해 신설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과세특례 신청 대상은 12만8292명이며 자진·자동말소 임대주택 대상자는 3만2820명이다. 올해부터 부부가 공동으로 1주택을 소유한 경우 납세자 신청에 따라 단독 명의자처럼 고령자 공제와 장기보유 공제 등 최대 80%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특례가 신설됐다. 지난 6월1일 기준 국내 거주자이면서 부부가 1주택만을 공동 소유하고 다른 세대원은 주택을 소유하지 말아야 한다. 부부 중 보유 지분율이 큰 자가 납세의무자이며, 동일한 경우에는 선택할 수 없다. 과세 특례를 적용하는 경우 납세의무자 1명이 11억원의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납세 의무자의 연령 및 해당 주택 보유 기간에 따라 최대 80%까지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특례를 적용하지 않을 경우 부부 각각이 납세 의무자가 되고,
최근 거침없는 사업 확장의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는 카카오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일부 사업을 조정하는 등 상생 방안을 내놓았다. 카카오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3천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창업자인 김범수 이사회 의장이 소유하고 가족이 경영하는 투자전문업체 '케이큐브홀딩스'는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카카오 지분 10.59%를 가진 케이큐브홀딩스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제출 자료 누락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계열사 중 '골목 상권 침범'과 관련해 가장 많은 지적을 받은 카카오모빌리티는 사업을 일부 조정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꽃·간식 배달 등 일부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 돈을 더 내면 카카오 택시가 빨리 잡히는 기능인 '스마트호출'도 폐지하기로 했다. 배차 혜택을 주는 요금제 '프로멤버십' 가격은 3만9천원으로 낮춘다. 대리운전 중개 수수료도 20%에서 하향 조정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전자 등 스마트폰 제조사에 자사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탑재를 강요한 혐의로 구글에 2천억원 넘는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가 2016년 7월 구글코리아에 대해 현장조사를 한 지 5년여만에 내린 결론이다. 이례적으로 전원회의를 3차례나 연 끝에 제재를 확정했다. 조성욱 공정위원장은 "구글은 모바일 OS 시장의 경쟁을 제한하고 기타 스마트기기 OS 분야에서 혁신을 저해했다"며 "이번 조치로 모바일 OS 및 앱 마켓 시장에서 향후 경쟁압력을 복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 구글 플레이스토어 쓰려면 AFA 체결토록 강제 공정위는 구글LLC, 구글 아시아퍼시픽, 구글 코리아 등 3사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행위와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천74억원(잠정)을 부과한다고 14일 발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구글은 안드로이드 OS로 모바일 시장에서 점유율 72%로 지배력을 확보한 이후인 2011년부터 현재까지 제조사에 안드로이드를 변형한 '포크 OS'를 탑재한 기기를 만들지 못하도록 막았다. 제조사에 필수적인 플레이스토어 라이선스 계약, 최신 버전 안드로이드 소스코드를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사전접근권 라이센
삼성전자가 화상회의용 웹캠 모니터를 세계 주요 시장에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14일 북미·유럽·동남아 등 주요 해외 시장에 삼성 웹캠 모니터(모델명 S40VA 24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웹캠 모니터는 필요한 때 꺼내 쓸 수 있도록 화상회의용 웹캠 카메라와 마이크가 디스플레이 상단에 팝업 형태로 내장돼있다. 또 스피커도 탑재돼 별도의 스피커 설치를 요구하지 않는다. 이번 신제품은 풀HD 해상도와 178도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한 24형 제품으로 구성돼, 보안성과 눈 건강, 인체공학적 디자인 등이 고려됐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안면 인식 보안 기능인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 인증을 받은 200만 화소 적외선 카메라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아이 세이버 모드(Eye Saver Mode) ▲깜박임을 최소화한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청색광 저감 기술을 탑재해 장시간 사용시 눈의 피로를 적게 했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 원격회의 등 비대면 업무가 일상화되면서 원격 화상 회의 제품에 대한 수요 급증에 주목했다. 이번 신제품 가격은 출고가 기준 38만원으로 국내 시장에서는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