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비 인상 및 지급 대상 확대’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사회복지사들의 열악한 처우 개선을 위해 경기도민 지지를 위해 추진 중으로 협회 관계자는 "2만 명 서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덧붙였다. 처우개선비는 지난 2016년 도입되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복지 향상과 보수 수준을 사회복지전담공무원과 동일하게 맞추기 위한 지원책이었다. 그럼에도 도입 이후 지원액이 동결된 상태로 여전히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처우개선비를 받지 못하고 있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협회는 "처우개선비를 현행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하고, 모든 사회복지종사자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지급 대상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복지사 처우개선 노력에 지지를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수 협회장은 “사회복지사들은 많은 이들에게 중요한 도움을 주고 있지만, 현재의 처우로는 그 역할을 지속하기 어렵다”며 "경기도민의 서명 참여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지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사회복지사의 권익 향상과 공공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장영하 변호사가 법률공익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진행됐다. 대한민국 공헌대상은 사회적 약자 보호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장 변호사는 저소득층과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법률 지원과 인권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 변호사는 수상 소감에서 “법률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저비용으로 소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화상 법률상담을 활성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법률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장영하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 디지털의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으로 국민의힘 성남 수정당협위원장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대한환경총연맹이 76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 수원 지지대 고개에 위치한 프랑스군 참전기념비를 찾아 29일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은 유엔 참전국 중 하나인 프랑스군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환경총연맹 임원 및 회원 30여 명이과 화성사랑모임의 김영길 회장과 박영양 부회장 등이 동참했다. 이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를 마친 뒤 비석을 닦고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기념비 주변 환경 정화에 힘을 쏟았다. 대한환경총연맹 유성규 이사장은 "국군의 날을 맞아 우리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정신을 되새기며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활동이 대한환경총연맹 회원들에게도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권오봉 대한환경총연맹 회장과 김영길 화성사랑모임 회장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많은 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그 정신을 본받아 다양한 봉사활동과 환경보호에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덧붙였다. 대한환경총연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지역발전에
가평군 조종면 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26일 보행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마실 바람개비'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이동중 교통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복마을관리소가 배부하는 바람개비는 반사판 재질로 제작됐으며 어르신들의 보행을 할때 쉽게 눈에 띄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이는 가평군의 고령자 비율이 증가하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게 보행 할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들과 17개리 마을회관을 통해 바람개비를 배부할 예정이다. 바람개비를 보행기에 부착한 한 어르신은 "우리의 안전을 생각해줘서 고맙다.작고 아기자기한 바람개비가 예쁘고 나의 안전을 지켜 줄 것같아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행중 교통안전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고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7일 용문면 광탄3리 다목적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광탄3리 다목적회관 마을회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억 2500만 원을 투입해 경로당 건물의 창고로 사용하고 있던 공간 201,6㎡(약60평)을 주민공동시설로 리모델링 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다목적회관 준공으로 광탄3리 마을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장소가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 이곳이 광탄3리 마을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이 30일 프랑스 쉬이프시와 '함께 역사를 기억하고 같이 미래를 꿈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한 다방면의 교류사업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프랑스 쉬이프시는 홍재하 지사가 1차 대전 전후 복구사업을 위해 러시아를 거쳐 프랑스에 최초로 정착한 도시이다. 홍재하 지사의 본적이 경기도 양평군이었기에 전진선 양평군수가 2022년 11월 인천공항에서 열린 이한호.홍재하 애국지사 봉환식에 참여하면서 두 도시의 연을 맺었다. 군은 2023년 5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프랑스사무소 김형진 선임전문위원을 통해 쉬이프시와의 교류를 논의했으며 이에 맞춰 2024년 4월 우호교류 제안서를 쉬이프시에 전달해 두 도시의 교류협력이 성사될수 있었다. 프랑스 쉬이프시는 파리에서 약 2시간 가량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는 인구 4천 명의 꼬뮌(기초지자체)이다. 1차 세계대전의 격전지로서 전쟁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쉬이프시는 2차 대전을 계기로 대규모 군부대가 자리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양평군도 군사적 요충지로, 현재 1개의 사단이 주둔하고 있다. 군은 이 같은 공통점을 바탕으로 프랑스 대대가 참전해 중공군 5만여 명의 집중공격을 막아낸 지평리 전투를 기념하며 쉬이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군은 지난 26일 '제10회 출산 친화 가족사랑 양평동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동생 바람,가족 행복'을 주제로 진행됐다. 관내 어린이집 10개팀, 245여 명의 어린이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와 하나된 율동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고 가족,친지,주민 등 1300여 명의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2년을 시작으로 올해 제10회를 맞이한 양평동요제는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에 대해 주민 모두가 공감하고 결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도록 하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저출산 극복 인식 개선 행사이다. 이날 대상은 '나도 어른 되면'을 열창한 양평어린이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참가팀 어린이집 모두 가족사랑상(꿈터어린이집.사종어린이집,강상어린이집), 가족행복상(용문어린이집,아이마다어린이집,자연숲어린이집),가족기쁨상(세종어린이집,해오름어린이집,사임당어린이집)을 수상해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동요제는 동생 바람을 노래하는 사랑스러운 우리 아리들의 밝고 예쁜 모습을 통해 아이가 주는 진정한 행복을 관람객 뿐 아니라 양평군민 모두가 느껴 출산 장려
분당경찰서가 지난 30일 '제12차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 최근 범죄 발생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범죄 발생 패턴을 심층 분석하고 효과적인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정진관 서장을 비롯 범죄예방대응, 여성청소년, 수사, 형사, 경비교통 등 각 분야 과장과 지역경찰관서장들이 참석했다. 분당경찰서는 회의를 통해 올 1월부터 8월까지의 범죄 발생 현황과 112신고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대응 계획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야탑역 흉기난동 예고 관련 대응책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 ▲2024년 범죄수익 추적 수사 계획 ▲유흥가 마약류 범죄 근절 대책 ▲국민 편의 중심의 교통경찰 활동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8월까지 총 8575건의 범죄가 발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76건(21%) 증가한 수치다. 범죄 유형별로는 지능범죄가 305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원인으로 고소ㆍ고발 반려제도 폐지, 피싱 범죄 및 사이버 범죄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그 외에는 폭력 885건, 절도 611건, 풍속 112건, 강력범죄 93건, 마약범죄 41건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신입 직원들의 적응과 조직 가치 공유를 위한 독특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관심을 모았다. 한난은 지난 30일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과 신규 임용된 68명 신입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온보딩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신입 직원들이 교육을 받는 미래개발원에서 진행, 경영진과 신입 직원들이 함께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일반적인 온보딩 프로그램과 달리 ‘한난이 바라는 신입 직원, 신입 직원이 바라는 한난’이라는 주제를 통해 경영진과 신입 직원이 서로의 생각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신입 직원 5명이 먼저 한난에 바라는 점을 발표한 후 경영진이 신입 직원에게 기대하는 바를 발표하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입 직원들은 ▲개인과 조직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회사 환경 조성 ▲폐열을 적극 활용해 탄소중립과 경쟁력 확보 ▲LNG의 경제적 도입 및 신사업ㆍ해외사업 추진으로 미래 지향적 한난 구축 등을 제안했다. 이에 경영진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 대화와 토론 중심의 조직문화 ▲공감 능력을 키워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촉진하는 방안을 강조
성남여자고등학교는 지난 9월 30일 중원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성남시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와 대입전략 발표 학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고교 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고등학교 학업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성남여고의 고교학점제와 교육과정 편제를 소개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공유 큰 관심을 끌었다. 행사의 주요 강의에서는 ‘고교학점제와 대입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진행 ▲중학생들에게 적합한 고등학교 선택법에 대한 조언과 ▲성남여고 교육과정의 특장점을 강조했다. 이어진 설명에서는 성남여고의 다양한 교육과정과 실제 입시 연계 방법을 소개하여 학생들이 향후 고등학교 생활을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인숙 성남여고 교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학교 홍보에 그치지 않고 학부모들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공유하는 기회였다"며, "고교학점제에 대비하여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업 계획을 세우고, 대입전략을 구체적으로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남여고는 오는 10월 30일 2차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