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의 열기가 뜨겁다. 높은 시청률을 보이는 MBC TV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나가수)’에서 윤도현이 보여주는 YB밴드의 힘찬 로큰롤은 록을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들조차도 자리에서 뛰며 머리 위로 록 제스쳐를 취하게 만든다. 나가수에서 나오는 애절한 감성의 장혜진 조차도 카라의 미스터를 록버전으로 편곡해 부르면서 이슈가 됐고, 그녀의 파격적인 의상과 안무, 노래실력에 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쏟아내기 충분했다. 일부 매니아층 만이 알고 즐겼던 국내 록 페스티벌의 인기가 높아지고 너도 나도 휴가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록 페스티벌을 찾고 즐긴다.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열렸던 ‘지산 벨리 록 페스티벌’을 비롯해 8월 ‘인천 펜타포트록 페스티벌’, ‘부산국제 록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끝났고 오는 9월 ‘대한민국 동두천 록페스티발’, ‘렛츠스프리스 록페스티벌’ 등이 록의 열기를 이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머리 위로 손을 치켜 올리고 목소리가 쉴 정도로 록을 즐길 줄 알고, 지금 록 페스티벌을 눈 여겨 보고 있다면 의상부터 체크해보자. ◆ 가죽 또는 청 소재 활용 가죽, 데님 소재를 활용해 본다. 터프한 소재 속에 원피스나 티셔츠 한 장으로도 충분히 록의
양주시보건소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생후 4개월부터 60개월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유아건강검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11일 시보건소에 따르면 영유아건강검진은 단계별로 6차에 걸쳐 본인부담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영유아의 특성을 고려해 문진과 진찰, 신체계측, 건강교육, 발달평가 및 상담으로 설계한 맞춤형 검진프로그램이다. 검진시기는 1차(생후 4~6개월), 2차(생후 9~12개월), 3차(생후 18~24개월), 4차(생후 30~36개월), 5차(생후 42~48개월), 6차(생후 54~60개월)로 나눠지며, 건강검진 결과는 검진완료 후 수검자의 보호자에게 직접 통보된다. 검진 대상자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영유아의 가정으로 발송하는 안내문과 건강검진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 건강검진기관은 지역 영유아 건강검진기관인 구청소년소아과, 서울소아과, 김형주내과의원 등 10개 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
◆ 공연 △청소년음악회 ‘파파 하이든의 이야기가 있는 표제음악세계’(8.12)=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1-378-4255) △발레 ‘강아지똥’(8.13)=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080-481-4000) △Peace&Piano Festival(8.13~20)=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아늑한소극장, 수원야외음악당(031-230-3264)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Ⅲ(8.13, 20, 28)=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오페라하우스(031-783-8043,7) △아르누보클라리넷앙상블과 함께하는 청소년음악회(8.14)=고양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02-2265-9235) △양평휴게소 ‘Summer Art Vacation’(~8.15)=바탕골예술관(031-774-0745) △연극 ‘랑랑별 때때롱’(~8.20)=화성 민들레연극마을(02-3663-6652)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Summer Festival’(~8.21)=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소공연장(1588-2341) ◆ 전시 △용인 마가미술관(~8.14)=‘나는 흙이다’ 변승훈展(031-334-0365)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제3·4전시실(~8.28)=‘오감으로 만나는 미술이
인천시 연수구가 12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제235회 연수금요예술무대의 공연으로 창작 가족뮤지컬 ‘그건 도깨비 마음이야’를 선보인다. 극단 인천에서 준비한 이번 공연은 해설자 역할을 겸한 배우들이 어린이 관객들에게 연극을 설명하고, 연극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 무대이다. 시골에 살던 할머니와 함께 서울 가족 집에 가던 손녀딸 ‘나박이’가 도깨비 중 한 명인 ‘꼬깨비’를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색다른 경험과 우정의 이야기는 차츰 관객들에게 음악과 인물에 빠져들게 만든다. 연수금요예술무대 공연은 인터넷예약제 시행에 따라 관람을 원할 경우, 구 홈페이지(http://www.yeonsu.go.kr)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공연관람은 무료다.(문의: 연수구 문화체육과 ☎032-810-7088)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회가 12일과 13일 오후 5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방문예회관 우수프로그램 지원작품으로 선정돼 진행되는 공연으로, ‘파파하이든의 이야기가 있는 표제음악 세계’라는 부제 아래 어려운 클래식이 아닌 설명이 있는 쉽고 재미있는 음악회로 꾸며진다.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은 동시대의 사람들에게 ‘파파 하이든’이라고 불렸을 정도로 친근하고 유머러스했던 동네 할아버지 같은 작곡가였다. 100곡 이상의 교향곡에서도 그의 성격이 잘 드러나 있는데, 특히 많은 작품에 고별, 놀람, 기적, 군대, 시계, 큰북연타, 런던, 종달새, 황제 등 재미있는 표제를 가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같이 표제로 유명해진 그의 대표적인 곡들과 함께 표제가 붙여지게 된 이야기가 곁들여진 무대로, 여성최초 러시아 프로코피예프 국제지휘콩쿨 수상자 여자경의 지휘 하에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트럼펫 연주자 안희찬(오산 공연), 첼리스트 여미혜(부평 공연)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인 만큼 청소년들에게는 20% 할인해 부담없이 클래식을 접할 수 있
제14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주제인 ‘이제는 스마툰(Smart+Cartoon)이다. 스마트한 세상, 새롭게 만나는 만화’에 맞춰 디지털 만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날 수 있는 주제전 ‘SMARTOON’이 17~21일 한국만화박물관 1층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시대의 만화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다루기 위해 해외 디지털 만화의 선구적 작품 소개와 함께 한국 디지털 만화의 현재를 살펴보고,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에 따라 창작되는 새로운 디지털 만화의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크게 5가지로 ‘웹만화의 선구자들’, ‘형민우, 그리고 프리스트’, ‘아홉번째 신화, 디지털복원’, ‘한국형 디지털만화의 현재진행형’, ‘디지털만화의 테크놀로지’로 구성됐다. ‘웹 만화의 선구자들’에서는 스콧 맥클라우드를 비롯해 해외 디지털 만화 선구자들의 실험적 작품들을 소개하고, ‘형민우, 그리고 프리스트’에서는 글로벌 만화 스타로 성장한 형민우의 캐릭터 컨셉 스케치 및 일러스트 등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아홉 번째 신화, 디지털 복원’에선 김진, 김혜린, 신일숙, 이정애, 이승희, 황미나 등 9인의 순정 만화가가 발행한 순정만화 동인잡지인 <아홉번째 신화&g
■ MC계 양대산맥 행보 관심 ‘올 것이 왔다’. 특급 MC 강호동과 유재석이 연말 개국하는 종편채널로 이동하면서 방송가에 대지각 변동이 일 것으로 일찌감치 예상된 가운데 ‘드디어’ 강호동이 먼저 발을 뗐다. KBS ‘해피선데이 - 1박2일’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이렇게 되자 KBS는 물론 MBC와 SBS에도 비상이 걸렸다. 강호동 뿐만 아니라 유재석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의 선택은 곧바로 방송 예능가의 대지진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사다. ◆ 강호동 ‘1박2일’ 떠나나 = 강호동이 ‘1박2일’을 하차할 뜻을 밝혔다는 것이 지난 10일 알려지면서 인터넷이 발칵 뒤집어졌다. 아직 하차가 결정 난 것은 아니지만 그가 주말 예능 최고 인기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것 자체가 방송가는 물론 팬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2007년 첫선을 보인 ‘1박2일’은 지난 4년간 주말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 자리를 지켰다. 여러 연예인이 함께 꾸려가는 프로그램이지만 ‘맏형’으로서 다른 멤버들을 이끈 강호동의 부재는 곧 프로그램의 존폐로까지 연결되는 문제다.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도, 확정된 것도 없다. 강호동이나…
신체 나이와 치아 상태는 연관성이 크다. 신체 나이와 치아 상태를 연관짓는 것은 오래전 부터 매우 자연스런 모습으로 매김돼오고 있다. 고령화 초기단계를 넘어 고령사회로 치닫고 있음에 우리나라에서 치아 건강이 누누이 강조돼오는 것은 매우 자연스런 일이다. 치아 건강은 노인 건강문제에서 빼놓을 수 없을 만큼 그 중요성이 지대하다. 얼마전만해도 틀니는 노인 치아를 대변해오다시피하며 필수물로 부각돼 왔으나 요즘은 임플란트가 그자리를 차지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충치, 치주염 등 각종 치아 질환으로 치아를 잃게 되는 경우 흔히들 임플란트 치료를 많이 하는 추세이나 비용 등 문제로 임플란트 치료가 어렵거나 거부감이 있는 경우 자신의 치아를 살려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여러가지 치과적 치료가 있다. 이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치아 재식술 문제가 생긴 치아를 뽑아 그 치아를 치료한 후 다시 심는 것이 치아 재식술이다. 과거에는 발치만이 유일했는데 이제 뽑은 이를 살려서 재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손상없이 충치, 치주염 등 문제의 치아를 뽑아내고 염증 등 통증 원인을 찾아 문제점을 해결한 후 다시 심어야 하기 때문에 뽑을 때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이유는 뽑는 과
◆ 공연 △청소년음악회 ‘파파 하이든의 이야기가 있는 표제음악세계’(8.12)=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1-378-4255) △발레 ‘강아지똥’(8.13)=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080-481-4000) △Peace&Piano Festival(8.13~20)=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아늑한소극장, 수원야외음악당(031-230-3264)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Ⅲ(8.13, 20, 28)=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오페라하우스(031-783-8043,7) △아르누보클라리넷앙상블과 함께하는 청소년음악회(8.14)=고양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02-2265-9235) △양평휴게소 ‘Summer Art Vacation’(~8.15)=바탕골예술관(031-774-0745) △연극 ‘랑랑별 때때롱’(~8.20)=화성 민들레연극마을(02-3663-6652)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Summer Festival’(~8.21)=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소공연장(1588-2341) ◆ 전시 △용인 마가미술관(~8.14)=‘나는 흙이다’ 변승훈展(031-334-0365)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제3·4전시실(~8.28)=‘오감으로 만나는 미술이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여름방학을 맞아 11~12일, 19~20일 총 4회에 걸쳐 교과서 음악과 재즈,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 음악회 시리즈를 선보인다. 11일 오후 7시30분 전당 소극장에서 열리는 첫 무대는 전문성악단체 Friends Singers의 ‘청소년들을 위한 교과서 음악회’로, 음악교과서에 실린 가곡, 오페라 아리아는 물론 꿈을 노래하는 대중음악과 가야금산조, 해금독주가 소개된다. 지루하고 따분하게 느꼈던 국악과 오페라를 퓨전이라는 형식으로 연주해 흥미롭고 새로운 즐거움을 더해준다. 12일 오후 7시30분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청소년음악회 2 ‘오영실의 트로트 보다 쉬운 재즈’는 CF, 영화, 드라마에서 들었던 주옥같은 재즈의 명곡들을 찾아 방송인 오영실의 맛깔나는 진행과 함께 진행된다. 1부에서는 비틀즈 등 유명한 팝 스탠다스 곡들을 재즈로 편곡해 연주하고, 2부에선 초대손님과 함께 재즈의 각 형식에 따른 편곡의 묘미를 살려 트로트까지 재즈로 편곡해 남녀노소 누구나 재즈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음악감독으로는 현재 중앙대학교 교수이자 국내 최고의 재즈 드러머인 ‘크리스 바가’가 재즈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의 교양 입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