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인천공항경제권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조광휘)는 20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시교육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국제공항경제권 그린뉴딜추진단 등과 함께 ‘인천국제공항경제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K뉴딜 및 인천형뉴딜 관련 연계발전 등 인천공항경제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조광휘 특위 위원장은 “인천공항경제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인천이 공항경제권을 중심으로 한 경제회복과 성장을 견인하고, 미래 경제 생태계를 주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인천공항경제권 발전을 조속히 이뤄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 기여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조광휘 위원장을 비롯해 특별위원회 박성민·김성수·남궁형·노태손·백종빈·서정호·이병래 위원,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 및 공항 관계자, 장우삼 부교육감, 최태안 인천경제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 윤창환 인천국제공항경제권 그린뉴딜추진단장 등이 참석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 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순석)는 한국서부발전㈜이 '국민안심키트'를 지정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인천시 군·구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코로나19 재난극복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안심키트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사회적 재난극복 활동으로, 코로나19 위기가 장기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와 이웃으로부터 단절된 계층의 사회배제 감소를 위한 방역물품 지원사업이다. 이번에 제작된 안심키트는 일상생활 속 무심코 노출돼 감염되는 경우를 예방하고자 KF마스크 및 비말마스크, 손 소독제, 소독 물티슈 등 4개의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총 400세트가 22개 동 행정복지센터로 전달됐다. 서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안심키트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되는 이웃이 없도록 하고, 이웃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인천시 서구가 두팔 걷고 나선다. 구는 소상공인들의 사업장 건물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 임대인’들의 재산세 감면 혜택을 지난해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구의 이번 조치는 지역사회의 착한 임대료 운동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들의 어려움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한 것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있다. 대상은 재산세 과세 기준일인 6월1일 이전에 소상공인(임차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했거나 인하하기로 약정을 체결한 건물주로, 상위 3개월 평균 임대료 인하금액의 50%를 최대 200만 원 한도로 7월과 9월 정기분 재산세를 감면한다. 이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혜택을 위해 감면 규모와 감면기준을 확대한 것이며, 지난해의 경우 임대료 인하율이 3개월 평균 10% 이상이면 혜택을 제공했지만 올해는 감면 적용의 최저기준을 전격 완화했다. 식당을 운영하는 김모(58)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영업시간이 단축되고, 거리두기로 인해 인원까지 제한돼 너무 힘들다"며 "각종 공과금을 비롯, 인건비와 임대료까지 감당하기엔 현재의 매출상황으로는 적자를 볼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하소연했다. 신청은…
인천시 미추홀구는 산업통산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5회 째를 맞는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분야별 서비스 품질 혁신활동을 전개해 온 지자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구는 주차서비스 분야 우수성을 인정받아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받아다. 특허기술인 IoT 기반 통합주차관제시스템으로 서로 다른 기종 주차시스템을 통합하고 블록체인 기반 부설주차장 공유시스템으로 낮 시간대 비어 있는 주차공간을 활용해 구도심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을 해결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식 구청장은 “우리구가 현실적 한계를 극복하고 IoT 기술과 블록체인 기반 공유경제를 적극 활용해 주차난 완화에 성공한다면 분명 다른 지방정부에서도 이를 접목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역사 승강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윤옥동씨와 이무일씨 2명을 ‘지하철 안전 기여 유공시민’으로 선정,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3월28일 오전 7시쯤 인천1호선 작전역 승강장 벽면 콘센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한 윤옥동씨는 역무실에 즉시 신고했고, 동시에 근처에 있던 이무일씨는 소화기를 분사해 신속한 초동조치를 했다. 공사는 두 시민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덕분에 자칫하면 시설물 피해로 이어질 뻔 했던 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다. 두 시민은 역직원과 함께 현장 조치 후 인적사항을 남기지 않고 현장을 떠났으나 며칠 간의 확인 작업 끝에 작전역을 이용하는 이들을 찾을 수 있었다. 이날 공사는 윤씨와 이씨에게 감사장 및 포상금을 전달했으며, 이들은 “당연한 일을 했는데 감사장까지 받으니 얼떨떨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희윤 공사 사장은 “안전 불안요소 상황에서 신속하게 신고하고 초동 조치를 한 시민들이 지하철의 안전에 이바지했다”며 “지하철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대처와 안전의식을 발휘한 시민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가 발로 뛰는 현장행정에 나선다. 구는 홍인성 구청장과 통장이 함께 오는 27일부터 5월21일까지 295개 통의 주요 민원현장 및 주요사업 현장을 도보와 자전거를 이용해 직접 찾아가는 ‘골목에서 만나는 구청장, 홍문고를 울리세요!’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주민과의 소통이 제한적임에 따라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불편, 건의사항을 듣고 소통하면서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는 취지다. ‘골목에서 만나는 구청장, 홍문고를 울리세요!’ 타이틀 아래 추진되는 이번 현장방문은 12개 동별 일정에 맞춰 각 통반별 주요 민원 또는 사업현장을 구청장이 도보로 이동하며 관내 골목골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선시대 백성들의 억울함을 해결해줬던 신문고를 모티브로 구민들의 불편사항과 각종 민원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홍문고를 울리세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방문은 평소 건의 또는 불편사항이 있어도 민원절차 등 방법을 몰라 감수해야 했던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현장에서 구청장을 직접 만나 건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4월27일 신포동을 시작으로 5월말까지 이어지는 현장방문은 구
인천시 미추홀구는 19일 인천시사회서비스원, 미추홀노인복지관, 용현노인문화센터, 주안노인문화센터, 관교노인복지관 등과 함께 ‘인복시민참여단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정식 구청장, 유해숙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원장, 홍지영 미추홀노인복지관장, 박성수 용현노인문화센터장, 황현주 주안노인문화센터장, 황영선 관교노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인복시민참여단 시범사업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구는 미추홀노인복지관 등 4개 수행기관과 함께 민관 연계형 분야에서 선정됐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으로부터 기관당 200만 원씩 운영 예산과 콘텐츠, 매뉴얼 등을 지원받게 된다. 기관들은 참여단 모집을 시작으로 시민복지교육, 학습동아리, 실천프로그램 운영, 포럼과 축제까지 유기적으로 협력해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인복시민참여단 시범사업을 통해 선배시민인 어르신들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 주체로서 활동하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병무지청은 마이스터고를 졸업하고 산업기능요원 복무를 마친 뒤 지정업체인 ㈜오디에이테크놀로지의 품질경영부에 근무 중인 최헌범 팀장을 소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는 산업기능요원 편입으로 청춘의 가장 큰 고민인 취업과 군대문제가 한 번에 해결된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특히 복무 기간 생산공정에서 전자계측기 조립업무를 하면서 학교에서 배운 것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완제품을 검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다. 이러한 경험이 큰 자산이 돼 복무만료 뒤 품질경영부에 근무하면서 자신의 노력이 제품연구에 반영될 때 산업기능요원 복무에 대해 큰 만족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그 동안 익힌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무결점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이고, 이를 위해 더 연구하고 개발하는 품질경영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부평구에 있는 오디에이테크놀로지는 2005년 설립돼 자동차 생산에 필요한 전력전자계측기를 개발 및 제조하는 업체로 꾸준한 연구를 통해 국내 대표 브랜드로 인정받으며 지속 성장해가는 중소기업이다. 2009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된 이 회사에는 현재 13명의 산업기능요원이 복무하고 있으며 매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인력양성사업인 산학연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BBQ 인천LF스퀘어가든점으로부터 사랑의 치킨 47마리를 전달받았다. 이번 행사는 BBQ치킨 사회공헌활동의 하나이자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추진됐으며, BBQ 인천LF스퀘어가든점은 지난해 10월에도 지역 복지시설에 치킨을 후원한 바 있다. 이번에 전달받은 치킨은 지역의 장애인 거주 시설 6곳과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보건용 마스크와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하혜경 대표는 “치킨을 받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받으셨으면 좋겠고 나눔 활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민규린 공동위원장은 “모두 힘든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함께 치킨을 기부해주신 하혜경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인천인혜학교를 방문, 장애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살피고 음악회에 참석했다. [ 사진 = 인천시교육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