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2011 여르미오 페스티벌(8.5~6)=안산문화예술의전당 중앙광장(031-481-4000) △도립국악단과 함께하는 청소년 국악여행(8.6)=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89-6471~3) △오페라 ‘피노키오의 모험’(8.6~7)=유엔아이센터 화성아트홀(1588-5234) △장한나의 앰솔루트 클래식Ⅲ(8.13, 20, 28)=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오페라하우스(031-783-8043,7) △장단놀이뮤지컬 ‘안녕 핫도그’(~8.14)=부천 판타지아극장 오정아트홀(032-320-6339) △양평휴게소 ‘Summer Art Vacation’(~8.15)=바탕콜예술관(031-774-0745) △연극 ‘랑랑별 때때롱’(~8.20)=화성 민들레연극마을(02-3663-6652)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Summer Festival’(~8.21)=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소공연장(1588-2341) ◆ 전시 △용인 마가미술관(~8.14)=‘나는 흙이다’ 변승훈展(031-334-0365)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제3·4전시실(~8.28)=‘오감으로 만나는 미술이야기’전(031-481-4093) △경기도미술관(~8.28)=2010~2011
성남문화재단은 출산장려 시책의 일환으로 성남아트센터 무대 공연 등 관람료를 50% 할인한다고 3일 밝혔다. 재단의 이같은 방침은 현재 도 다자녀가정 우대카드 사용 시 4인까지 5~30% 할인해왔으나 할인폭이 미미해 실제 유명무실하다는 여론이 팽배하기 때문에 기획공연, 기획전시, 공동주최 공연 등에 대해 다자녀(3인 이상)할인율을 50%로 대폭 높였다는 것이다. 별도로 대관 공연일 때는 계약 시 공연기획사에 할인을 적극적으로 권고할 방침이다. 수혜 자격은 시 거주 주민으로 셋째를 임신중인 임산부 가정도 포함된다.
연천군은 7일 오후 7시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2011 제1회 DMZ 연천국제음악제 개막 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분단의 현장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클래식 음악축제를 통해 세계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행사개최로 군민의 문화욕구해소를 위해 기획됐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DMZ 연천국제음악제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연천수레울아트홀, 허브빌리지, 군부대 등에서 열린다. 이번 국제음악제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음악으로 하나 되는 평화의 음악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해외교수진과 국내 각 부분 최고의 교수진이 참여해 알차고 풍성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음악회 개최 기간동안 음악 전공학생(초등부~일반부)을 대상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부문 등에 대한 레슨이 함께 진행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악세계 KMS 공연기획(031-955-6982)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www.kms4u.co.kr/www.eumse.com)를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무공해 청정지역 연천군에서 지구촌이 하나 되는 국제음악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와 다양하고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차질 없
관절질환은 나이가 들면 생기는 병으로 인식되어 있다. 그러나 관리에 따라 관절 컨디션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관절을 움직일 때, 관절 압박이 심한 동작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릎 관절에 쥐약, 뒤틀리는 힘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인 무릎 관절염은 무릎관절 내부에 뼈끝부분을 싸고 있는 말랑 말랑 한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뼈와 뼈끼리 맞부딪혀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관절염을 예방하려면 관절 사이에 연골의 손상을 최소화해야 한다. 척추관절전문 안산 튼튼병원 관절센터 김경훈 원장(사진)은 “무릎 연골은 과중한 무게 부하가 걸리거나, 운동축을 벗어난 동작을 취할 때 손상되는데 손상된 연골은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연골 손상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한껏 무릎을 구부리는 힘이나 무릎 관절이 바깥이나 안쪽으로 비틀리는 힘은 무릎의 연골을 손상시키는 대표적인 힘으로 꼽힌다. 중년 여성들이 잘 취하는 쪼그리고 앉는 자세는 체중의 8배의 힘이 무릎 관절에 가해지기 때문에 좋지 않다. 스포츠를 즐기다가 무릎 관절염이 생기는 경우도 많은데, 스키나 축구를 하면서 갑자기 방향을 바꾸는 동작을 취하면 관성 때문에 무릎 관
◆ 공연 △장단놀이뮤지컬 ‘안녕 핫도그’(8.3~14)=부천 판타지아극장 오정아트홀(032-320-6339) △오페라 ‘사랑의 묘약’(8.3)=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2-579-0722) △2011 여르미오 페스티벌(8.5~6)=안산문화예술의전당 중앙광장(031-481-4000) △오페라 ‘피노키오의 모험’(8.6~7)=유엔아이센터 화성아트홀(1588-5234) △장한나의 앰솔루트 클래식Ⅲ(8.13, 20, 28)=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오페라하우스(031-783-8043,7) △양평휴게소 ‘Summer Art Vacation’(~8.15)=바탕콜예술관(031-774-0745) △연극 ‘랑랑별 때때롱’(~8.20)=화성 민들레연극마을(02-3663-6652)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Summer Festival’(~8.21)=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소공연장(1588-2341) ◆ 전시 △용인 마가미술관(~8.14)=‘나는 흙이다’ 변승훈展(031-334-0365)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제3·4전시실(~8.28)=‘오감으로 만나는 미술이야기’전(031-481-4093) △경기도미술관(~8.28)=2010~2011 원쇼 국제광고디자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10~11일 1박2일에 걸쳐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예술캠프를 갖는다. 전당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이번 어린이예술캠프는 매년 같은 주제를 가지고 공연되는 청소년음악회와 달리 여름방학을 가장 재미있게 보내고 싶지만 상대적으로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자 기획하게 됐다. 어린이예술캠프는 도심 속 캠핑장에서 ‘예술과 함께 여름나기’라는 주제로 연극놀이, 전래놀이, 전시관람, 미술체험 등 어린이들의 감성지수와 창의력을 키우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캠프 참여 인원은 100명이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안산문예당 김인숙 관장은 “전문 연극놀이 강사와 함께 하는 연극 프로그램과 전래놀이, 천연 염색을 통한 미술체험 등 안산문예당만이 가지고 있는 기획력을 통해 어린이들의 여름방학을 예술체험으로 풍성하게 채워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31)481-4000
■ ‘젊은 국악’/6일부터 道국악당서 3회 공연 미래 국악계를 이끌어 나갈 대표 주자들의 향연이 오는 6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3주간 용인 소재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에서 펼쳐진다. ‘젊은 국악’이라는 타이틀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매주 특색 있는 테마로 구성됐다. 우선 6일에는 ‘국악 아카펠라 & 만요’라는 주제로 흥겹고 신나는 국악한마당을 선보인다.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국악아카펠라 그룹 ‘토리’S’가 나와 ‘장대장타령’(작곡 양승환), ‘사랑가’(작곡 손다혜), ‘아리랑연곡’·‘뱃노리’·‘강강술래’(작곡 김재우)를 선보인다. 또 ‘청춘삘딩’·‘오빠는 풍각쟁이’·‘모던기생점고’(작곡 김송규, 작사 박영호) 등 익살과 해학을 담은 우스개 노래로 일명 코믹송이라 불리는 만요(漫謠)를 ‘만요컴퍼니’의 음색으로 감상할 수 있다. 13일에는 국악계를 대표하는 스타 솔리스트가 밴드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2009~201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아티스트 프론티어로 선정된 해금 연주자 조혜령이 ‘달빛’(편곡 박소혜), ‘광화문연가’(편곡 박윤우) 등을, 2007년 한국문
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6~7일 양일 간 화성아트홀에서 여름방학 기획 특별공연으로 카를로 콜로디의 원작 피노키오를 오페라로 옮긴 ‘피노키오의 모험’을 선보인다. 오페라 ‘피노키오의 모험’은 지난 2007년 영국 리즈 대극장에서 초연 이후 영국 각지를 순회하며 ‘새로운 고전의 탄생’이라는 찬사를 받은 작품으로, 2008년 영국 작곡가상을 수상한 현존하는 최고의 오페라 작곡가 조나단 도브의 오리지날 음악을 그대로 공연,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영어 오페라 공연으로 손꼽힌다. 영어로 표현되지만 가족오페라의 특성에 맞게 쉽고 재미있는 가사로 이뤄져 오페라에 익숙하지 않거나 영어에 관심인 많은 어린나 청소년들이 부담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한글자막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피노키오가 버려진 자원으로 리폼된 소년으로 재탄생하고 80여 벌에 이르는 의상과 무대를 건축페자재와 못쓰는 옷감 등 재활용품을 활용해 무대를 꾸민 국내 최초의 친환경 오페라로, 아이들에게 예술적 감성은 믈론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일깨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공연 관계자는 “조나단 도브의 원곡과 독특한 무대,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다양한 매력으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오페라의 매력에 빠져들 것”이
세계 가톨릭 청년들의 축제인 ‘제26차 세계 청년 대회’(World Youth Day)가 오는 11~2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려 자신을 굳건히 세우고 믿음 안에 튼튼히 자리를 잡으십시오’라는 주제로 열린다. 세계 청년 대회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젊은이들을 격려하고 그리스도의 가르침 속에 살게 하기 위해 개최하는 젊은이들의 축제다. 1984년과 1985년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로마의 성 베드로 광장으로 세계의 젊은이들을 초대했다. 그 후, 1985년 12월 WYD 협회를 구성, 1986년에 첫 공식 WYD가 열리게 됐고, 1987년에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두 번째 WYD를 갖게 됐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00만여 명의 청년들이 모인 가운데 11~15일은 스페인의 각 교구에서, 16~21일에는 마드리드에서 각각 성지 순례, 박물관 방문, 민박을 통한 스페인 가정 체험, 기념품 교환, 국가와 고유문화 소개, 젊은이 문화 축제, 미사 등이 펼쳐진다. 우리나라에서는 이기헌 주교(주교회의 청소년사목위원회 위원장), 유흥식 주교(대전교구장), 정신철 주교(인천교구 보좌주교)를 비롯 성직자, 수도자, 청년 1천200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가 2일 오전 8시40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65세. 하 목사는 지난 1일 새벽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1946년 평남 진남포에서 태어난 하 목사는 건국대와 장로회신학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5년 온누리교회를 세워 국내 대표적인 대형교회 중 하나로 키웠다. 서울 한남동 한국기독교선교원에서 12가정이 모여 기도한 것을 모태로 시작된 온누리교회는 현재 서울 서빙고동 성전을 비롯해 양재, 부천, 수원, 대전 등 전국에 9개 성전과 4개 기도처, 25개 비전교회를 두고 있다. 교인 수는 7만 5천여 명에 이른다. 하 목사는 특히 전 세계 각국에 1천22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일본 등에서 문화 선교 집회인 ‘러브 소나타’를 개최하는 등 해외 선교에도 앞장서 왔다. 교회 개척 5년 전인 1980년에는 개신교 출판사 두란노서원을 설립, 문서 선교의 새 장을 열었다. 일곱 차례나 간암 수술을 받는 등 지병에 시달려온 하 목사는 지난 1일 뇌출혈로 쓰러지기 전까지 주일 예배 설교를 인도하는 등 마지막까지 선교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빈소는 온누리교회 서빙고 본당 두란노홀에 마련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