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이 오는 26일 홈 경기에서 평택시 슈퍼오닝 쌀 250㎏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FC안양은 26일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6라운드 경남FC와 홈경기에서 입장객 선착순 500명에게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인 ‘슈퍼오닝 쌀’ 500g씩을 나눠줄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1일 체결된 ‘평택시 슈퍼오닝과 안양시의 FC안양 축구단의 활성화’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평택시 통합브랜드인 ‘슈퍼오닝 쌀’은 한국소비자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한 고품질 브랜드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브랜드로 선정돼 러브미인증 표장을 받은 높은 품질의 쌀이다./박국원기자 pkw09@
프로야구 막내구단 케이티 위즈가 1군 진입 19경기 만에 홈 첫 승의 감격을 누렸다. 케이티는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5차전에서 솔로홈런을 터뜨린 박경수와 시즌 첫 승을 기록한 장시환의 활약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케이티는 5연패 사슬을 끊으며 3승째(16패)를 올렸다. 반면 전날 2연승으로 연승가도에 오르며 선두 진입을 노렸던 SK는 11승7패로 두산 베이스와 다시 공동 2위를 유지했지만 선두 삼성 라이온스(14승5패)와의 승차가 2.5게임차로 벌어졌다. 케이티는 이날 1회 선취점을 뽑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1회말 선두타자 이대형이 좌익선상 2루타를 기록하고 3루까지 내달리다 태그 아웃 당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2번타자 김민혁이 볼넷으로 걸어나간 뒤 3번 앤디 마르테가 삼진으로 물러나는 사이 2루를 훔쳐 2사 2루의 찬스를 잡았다. 게이티는 계속된 공격에서 김상현이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SK 선발 백인식의 폭투로 2사 1,3루를 만든 뒤 박경수의 타석때 과감하게 더블스킬을 감행해 SK 수비진이 1루 주자 김상현에게 집중하는 사이 선취점을 뽑아냈다. 김상현이 2루에서 태그
성남FC가 시민구단으로는 최초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성남은 22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5차전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의 경기에서 김두현의 선제 페널티킥 골과 남준재의 추가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성남은 3승1무1패, 승점 10점을 기록하며 부리람(2승1무2패·승점 7점)을 제치고 조 1위로 뛰어올라 오는 5월 6일 감바 오사카(일본)과의 마지막 원정경기에서 최소한 무승부를 기록하면 16강 진출을 확정한다. 지난 2월 24일 열린 원정경기에서 부리람에 1-2로 패했던 성남은 이날 설욕전을 준비했고 목적을 달성했다. 성남은 전반 초반부터 주장 김두현이 공격을 조율하는 플레이 메이커를 맞아 공격의 주도권을 잡았고 전반 26분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김두현이 상대수비의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차넣어 기선을 잡은 것. 기세가 오른 성남은 용병 루카스와 남준재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부리람의 골문을 조준했고 전반 37분 두번째 골을 기록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정선호가 왼발로 문전으로 올린 프리킥을 남준재가 헤딩으로 부리람의 골망을 갈랐다. 전반을
인천 구월초가 제70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여자초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구월초는 22일 강원도 삼척초 체육관에서 열린 여초부 결승전에서 오현수(8골)와 최지우(3골)의 활약에 힘입어 이연송(5골)과 지은혜(4골)를 앞세운 강원 황지초에 13-12, 1점 차 신승을 거뒀다. 전반 초반 오현수와 최지우, 김도희의 연속골로 4-1로 앞서간 구월초는 전반 종료 2분23초를 남기고 황지초 신재연에게 골을 허용, 6-4로 쫒기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 오현수와 김세희의 활약으로 2~3점 차 리드를 지켜가던 구월초는 후반 16분38초 이연송에게 중거리슛을 얻어맞아 12-11로 쫒겼지만 종료 1분6초를 남기고 오현수가 9m 중거리슛으로 맞대응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의 재일동포 골잡이 정대세(31·사진)가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7라운드에서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FC서울과의 ‘슈퍼매치’에서 2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5-1 대승을 이끈 정대세를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7라운드 주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정대세는 이날 경기에서 올 시즌 어시스트만을 기록하며 스트라이커로서의 면모를 보이지 못했던 부담감을 한 번에 씻어냈다. 그는 이날 경기에 대해 “내 인생의 베스트 경기”라고 자평하기도 했다. 주간 베스트 11에는 정대세와 에두(전북)가 공격수 부문에 선정된 가운데 미드필더에 레오나르도(전북), 염기훈(수원), 문창진(포항), 이상호(수원)가, 수비수 자리에는 홍철(수원), 배슬기(포항), 임종은(전남), 박선용(포항)이, 골키퍼로는 김병지(전남)가 이름을 올렸다.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는 주간 베스트 매치로 꼽혔고 이 경기의 승자 수원은 주간 베스트 팀이 됐다. K리그 챌린지(2부 리그)에서는 알미르(부천FC)가 5라운드 MVP로 뽑혔다. 알미르와 함께 조나탄(대구)이 베스트 11 공격수 자리에 들었고 미드필더 부문
경기도는 22일 이천시 미란다호텔에서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한 종합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영중 국민생활체육회장과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 조병돈 이천시장,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해 전국 시·도생활체육회장과 종목별연합회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준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지난 2013년 12월 대축전의 경기도 개최를 확정짓고 이천시를 주 개최지로 선정한 데 이어 대축전 추진단을 꾸리고 경기장 실사, 경기장 환경정비, 개·폐회식 기획, 안전관리대책 마련, 선수단 및 관람객 편의 방안 등을 준비해왔다. 박수영 도 행정1부지사는 “우리나라 생활체육인들의 큰 축제인 이번 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도의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하고 “대회가 22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축전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축전은 오는 5월 14~17일 4일간 ‘건강해요 생활체육 행복해요 경기도’를 주제로 주 개최지인 이천
수원시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 ‘제16회 수원시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5일 개막식을 갖고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이번 대축전은 수원체육관을 비롯한 관내 49개 경기장에서 축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등 35개 종목이 진행되며 2만여명의 수원시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한다. 경기장 대관 일정 등으로 수영과 검도는 다음달 1일 각각 청소년문화센터 새천년수영장과 숙지다목적체육관에서, 탁구는 6월 6~7일 수원국민체육센터, 댄스스포츠는 6월 13일 수원 제일중학교 체육관에서 각각 개최되는 등 일부 종목은 추가 일정을 갖고 진행된다. 수원시생활체육회는 이번 대축전을 ‘사람중심 더 큰 수원’과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120만 수원시민이 화합하고 생활체육 동호인의 우의를 도모하는 생활체육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대축전 개회식은 25일 오전 9시30분 수원체육관에서 개최되며 폐막식은 각 종목별 경기 종료 후 연합회별로 시상과 함께 개별 실시된다. 한편, 개회식에는 이번 대회 홍보대사를 맡은 이웅종 천안 연암대 전임교수를 비롯해 남관우 시게이트볼연합회 매탄공원 분회장과 이수영 시생활체육회 이사, 성오현 시보디빌딩연합회 부회장 등 9
배성민(남양주시청)이 제18회 전국실업육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배성민은 22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부 1만m에서 30분36초61로 김상훈(30분40초80)과 한용희(30분45초52·이상 충북 충주시청)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자부 포환던지기에서는 정일우(성남시청)가 18m40의 기록으로 황인성(경북 포항시청·17m96)과 김현배(전북 익산시청17m06)를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여자부 100m에서는 강다슬(인천시청)이 11초98로 이선애(경북 안동시청·11초99)와 한아름(김포시청·12초05)을 꺾고 1위에 올랐고 400m에서는 조은주(인천 남동구청)가 55초52로 오세라(56초02)와 김경화(56초13·이상 김포시청)를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이밖에 남자부 창던지기에서는 정상진(용인시청)이 64m40으로 2위에 올랐고 여자부 1천500m 오달님(부천시청)도 4분32초64로 준우승했다. /정민수기자 jms@
최현웅(화성 홍익디자인고)이 제40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남자고등부 그레코로만형 정상에 올랐다. 최현웅은 22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도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50㎏급 결승에서 조준학(파주 봉일천고)을 12-4 테크니컬 폴승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97㎏급 최원진과 91㎏급 안주승(이상 봉일천고), 85㎏ 오영하(홍익디자인고), 76㎏급 이승환(성남 서현고), 69㎏급 김태훈, 63㎏급 최호정(이상 홍익디자인고), 58㎏급 안형균, 54㎏급 김민석, 46㎏급 심성민(이상 봉일천고)도 정상에 동행했다. 제44회 전국소년체전 도대표 최종선발전을 겸해 열린 중등부 그레코로만형 85㎏급 경기에서는 김관호(성남 문원중)가 이성호(부천 역곡중)를 4-1로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100㎏급 서요한(역곡중)과 76㎏급 황현일, 69㎏급 여규락(이상 수원 수성중), 63㎏급 함지용(봉일천중), 58㎏급 박선우, 54㎏급 안덕진(이상 평택 도곡중), 50㎏급 이종성(과천중), 46㎏급 이상준(안산 만월중), 42㎏급 김찬웅(수성중), 39㎏급 이효재, 35㎏급 남철우(이상 반월중)도 각…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이틀 연속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3타점 2루타로 화려한 첫 타점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첫 타점, 첫 장타(2루타), 첫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22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 5-5로 맞선 7회말 2사 만루에서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싹쓸이 중월 2루타를 때렸다. 컵스는 앞서 2사 1, 3루에서 홈런 포함 2안타를 기록하던 5번타자 스탈링 마르테를 고의사구로 거르고 강정호를 택했다. 그러나 강정호는 컵스 투수 제이슨 모테의 2구째인 시속 약 154㎞ 속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원바운드로 때리는 2루타를 만들었고, 주자 3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며 점수 차를 8-5로 벌렸다. 앞서 강정호는 2-3으로 뒤진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안타를 친 이후 5번째로 출전한 경기, 9타석 만에 나온 2호 안타였다. 강정호는 3볼 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컵스 선발투수 트래비스 우드의 시속 약 141㎞ 속구를 잡아당겨 좌전 안타를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