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수원 블루윙즈가 울산 현대와의 맞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은 1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6라운드 울산과의 원정경기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로써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친 수원은 3승2무1패 승점 11점으로 이날 포항전에서 승리한 제주 유나이티드(3승2무1패·승점 11점)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리그 4위로 한계단 내려 앉았다. 수원은 이날 전반 울산에게 주도권을 빼앗긴 채 좀처럼 슈팅을 기록하지 못하는 답답한 경기를 이어가다 결국 전반 추가시간 임창우에게 선제골을 빼앗겼다. 페널티 박스 안 혼전 속에서 노동건이 공을 잡은 울산 김태환을 막기위해 골문을 비운 사이 임창우에게 연결된 공이 그대로 헤딩슛으로 마무리되면서 골을 허용했다. 수원은 후반 시작과 함께 레오를 대신해 염기훈을 투입하고 후반 12분 산토스를 대신해 정대세를 내보내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고 염기훈의 크로스가 카이오의 헤딩슛으로 연결돼 1-1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추가 득점없이 경기를 마쳤다. 인천 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을 노렸던 성남FC도 0-0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뛰는 한국인 거포 이대호(33)가 다시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대호는 15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퍼시픽리그 방문 경기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7회말 수비 때 가네코 게이스케와 교체돼 물러났다. 이대호는 전날 3타수 2안타로 올 시즌 첫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지난 6경기 연속 침묵을 깨고 타격감을 끌어올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하루 만에 다시 무안타로 고개를 숙였다. 시즌 타율은 0.143에서 0.132(53타수 7안타)로 하락했다. 이대호는 0-1로 밀리던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서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팀이 2-1로 역전한 4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5-2로 점수 차를 벌린 5회초 1사 2루에서 이대호는 또 한 번 3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이에 앞서 소프트뱅크는 2-2 동점으로 시작한 5회초 안타와 상대 수비실책,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 3루에서 또 한 번 상대 실책으로 1점을 추가했다. 이어진 1사 1, 3루에서 4번 타자 우치카와 세이치의 중견수 2루타로 2점 더 달아났다. 오릭스도 5회말 2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오는 18일 홈 구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6라운드 FC서울과의 시즌 첫 슈퍼매치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수원은 이날 입장객 전원에게 공식후원사인 ‘돌 코리아’(대표 제임스 프리데옥스)에서 제공하는 ‘돌 코리아 바나나’ 3만개를 증정한다. 또 수원의 ‘돌아온 레전드’ 곽희주 플레잉 코치가 표지모델로 나선 블루윙즈 매거진 특별호가 현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이날 소개되는 블루윙즈 매거진 특별호에는 곽희주가 수원을 떠나고 돌아오기까지의 과정과 해외 선수생활을 돌아보는 인터뷰, 슈퍼매치의 관전 포인트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 이밖에 오후 1시 30분부터 경기장 밖 북측에 위치한 중앙광장에서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준비한 댄스 및 보컬 동아리 학생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하프타임에는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삼성 SUHD TV 2대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15일 현재 슈퍼매치는 지정석이 전석 매진된 가운데 일부 자유석만 남아있다. 슈퍼매치 잔여석 입장권은 인터파크 홈페이지 (http://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서효동(양주 백석고)이 제3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서효동은 15일 광주광역시 ABC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남자고등부 마스터즈에서 합계 2천345점(평균 234.5점)을 기록하며 신진원(안양 평촌고·2천321점)과 오명섭(전북 성일고·2천291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서효동은 앞서 열린 남고부 5인조 전과 개인종합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광주광역시 평화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여고부 마스터즈에서는 한윤아(인천 원당고)가 합계 2천240점(평균 224.0점)으로 김예솔(전남조리과학고·2천303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김진주(고양 일산동고)는 2천230점(평균 223.0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체육회는 15일 강원도 강릉에서 ‘2015 엘리트체육 발전을 위한 가맹경기단체 회장단 세미나’를 개최했다. 회장단은 이날 제96회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 및 육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종합운동장을 방문한 뒤 ‘엘리트체육 발전을 위한 논의’를 주제로 회의를 진행했다. 회장단은 회의에 앞서 체육인으로서 부정부패를 없애고 공정한 사회 조성을 위한 반부패 청렴 서약 선서를 실시했다. 이어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96회 전국체육대회의 일반 현황을 보고 받고 도 대표선수단 경기력향상 방안 논의를 진행했다. 또 내년 3월 통합체육회 설립과 관련해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안내와 함께 그동안 추진 일정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와 이에 따른 가맹경기단체의 입장과 의견 수렴을 통해 엘리트 체육의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가 전국동계체전 14연패, 하계체전 13연패를 해낼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회장님들의 노력과 열정 덕분이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경기단체와 조금 더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엘리트체육 발전
오미희(성남여고)와 소미란(화성 향남고)이 제27회 한국중고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오미희는 15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플러레 개인전 결승에서 장하림(서울 창문여고)을 15-7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또 소미란은 여고부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이신희(창문여고)를 15-8로 제압하고 정상에 동행했다. 이밖에 남고부 플러레 전의성(광주 곤지암고)과 에페 신현석(화성 발안바이오고), 여중부 플러레 정이슬(성남여중)과 에페 소미연(화성 발안중)은 각각 2위에 입상했고 남고부 플러레 전주성(곤지암고)과 사브르 김동주(발안바이오고), 여고부 플러레 신규정(성남여고)과 사브르 조인희(안산 상록고), 여중부 사브르 최세빈(수원 구운중)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국원기자 pkw09@
광명시가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배드민턴 남자부 1부에서 8강에 올랐다. 광명시는 15일 안성 중앙대학교 수림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배드민턴 남자부 1부 1회전에서 안양시를 종합전적 3-0으로 꺾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또 의정부시와 남양주시, 성남시도 파주시와 평택시, 고양시를 각각 3-2, 3-0, 3-1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으며 화성시와 시흥시, 수원시, 용인시도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여자부 1부에서는 남양주시와 광명시, 시흥시, 안양시, 광주시, 안산시, 고양시가 8강에 올랐고 남자부 2부 포천시, 의왕시, 양주시, 연천군, 이천시, 오산시, 여자부 2부 여주시, 포천시, 의왕시, 구리시도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정민수기자 jms@
성남 성일중과 수원 매원중이 제40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하키 남녀중등부 정상에 올랐다. 성일중은 15일 성남하키경기장에서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남중부 결승에서 성남 창곡중을 2-1로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전반 10분 창곡중에 필드골을 허용한 성일중은 후반 26분과 27분 연이어 필드골이 터지면서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에 최종 선발된 성일중은 3년 연속 소년체전 무대에 나서게 됐다. 이어 열린 여중부 경기에서는 매원중이 평택여중을 4-1로 누르고 정상에 동행했다. 전반에만 필드골과 페널티코너 등으로 3골을 몰아친 매원중은 후반 13분 추가골에 성공하며 4-0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평택여중은 후반 20분 필드골을 뽑아내며 추격에 나섰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지난 해 전국소년체전 여중부 우승팀인 매원중은 이로써 3년 연속 소년체전 출전과 함께 대회 2연패에 도전하게 됐다. /박국원기자 pkw09@
고승조(화성 비봉고)가 제86회 YMCA 전국유도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고승조는 15일 강원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고부 66㎏급 개인전 결승에서 안재식(대구 덕원고)과 접전 끝에 유효 2개를 얻어내며 신승을 거뒀다. 지난해 전국대회 2관왕에 올랐던 고승조는 이로써 지난달 30일~4월 1일 열린 제43회 춘계 전국중고 유도연맹전에서 3위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다시 체급 정상의 자리를 되찾았다. 앞서 열린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한판승 행진을 이어온 고승조는 결승에서 허벅다리걸기로 유효 2개를 따냈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남고부 60㎏급 개인전 송하성(인천 송도고)과 여고부 57㎏급 개인전 박지원(의정부 경민비즈니스고)는 각각 체급 3위에 입상했다. /박국원기자 pkw09@
반인호(파주 봉일천중)가 제40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에서 육상 3관왕에 올랐다. 반인호는 15일 연천군공설운동장에서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중등부 3학년부 200m에서 22초96으로 정준환(포천 대경중·23초31)과 한상욱(양주 덕계중·23초41)을 제치고 우승한 뒤 손민규, 오상원, 김대현과 팀을 이룬 400m계주에서도 파주선발이 48초45로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전날 100m 우승까지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 여중 2년부 200m에서는 김하은(군포 산본중)이 26초86으로 우승한 데 이어 400m계주에서도 군포·의왕선발이 54초78로 1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하며 전날 100m 우승까지 3관왕에 올랐고 전날 남중 2년부 장대높이뛰기에서 우승했던 김경민(안산 시곡중)도 400m 계주와 1천600m 계주에서 안산선발이 각각 50초2와 3분45초07로 1위에 오르는 데 기여하며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남중 3년부 김대현(파주 문산수억중·110m 허들, 400m계주), 여중 3년부 이지호(성남 백현중·100m, 400m계주)와 박예빈(용인중·200m, 400m), 남중 2년부 이도하(문산수억중·200m,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