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이 8일 조달청과 함께 송도지소에 태양광발전시설 태양광 패널 무인청소로봇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태양광 패널 무인 청소로봇은 공단이 태양광 발전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조달청이 시행하고 있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및 테스트 사업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태양광 패널 무인 청소로봇은 비와 눈을 저절로 감지, 환경감지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신호를 받아 구동하는 지능형 무인청소로봇이다. 공단은 환경기초시설의 에너지 자립화를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다수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번 혁신시제품 테스트사업을 통해 태양광 패널 표면의 오염물질 관리로 발전량을 높여 관리효율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혁신시제품 테스트사업은 선정된 공공기관에 조달청에서 대상제품을 구입, 제공한 뒤 테스트를 거쳐 효과가 입증되면 기부채납 하는 것이다. 이에 공단은 선정 기관으로 제품을 양수받아 본격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뒤 성능을 평가할 예정이다. 김상길 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 혁신제품이 상용화돼 중소기업 제품 구매가 확산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환경산업 발전과 성공적인 그린뉴딜 추진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
인천시는 봄철 어업 및 낚시활동에 따른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1년 봄철 어선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시작된 점검은 등록 어선 1453척을 대상으로 오는 5월17일까지 계속된다. 사고 건수가 많은 10톤 미만 어선, 최근 사고 발생 업종, 노후어선 및 낚시어선의 집중점검을 위해 인천시, 군·구, 인천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부, 수협중앙회 인천어선안전조업국, 지구별 수협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점검과 군·구 주관 일반점검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기관실 내 기관장치 상태 확인 ▲안전장비(구명조끼, 소화기, 비상용 구급약품세트) 구비 ▲레이다 등 항해·무선설비 설치·작동상태 ▲낚시어선 출·입항신고 이행 및 승객명부 비치 ▲낚시어선업자 및 선원의 음주 등 안전운항 등이다. 점검 결과 구명설비, 소화기 위치 부적합 등 경미한 위법사항은 현장 시정조치 또는 출항제한 조치하고 낚시어선 승선정원 초과, 음주운항 등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처분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 낚시 안전수칙 및 어린물고기 포획 금지 등 낚시 제한기준 홍보(계도) 등을 병행
인천시는 7일 교육용 로봇 전문기업인 ㈜로보로보(대표이사 박병수)의 본사와 연구소, 공장을 청라국제도시에 조성하고 있는 인천 로봇랜드로 이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 김준성 시 미래산업과장, 박병수 ㈜로보로보대표, 추상현 인천테크노파크 로봇산업센터장이 참석했다. 로보로보는 인공지능, 로봇, 코딩, 융합과학 전반에 걸쳐 개발부터 교육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는 국내 1위의 교육용 로봇 전문기업으로 2000년 9월 설립해 5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9년 18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15년 연속 영업흑자, 30여 개 국가 수출, 500만 불 수출탑 수상 드으이 실적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비대면 문화 확산 등에 따라 AI기반 콘텐츠를 새로 도입하고 온라인 기반 플랫폼 강화 등 신개념의 로봇 교육사업을 준비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로보로보의 안정적인 이전과 정착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로봇랜드 내 로봇교육과 관련된 정책을 개발하고 로보로보와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로보로보는 인천로봇랜드 내 약 9900㎡(3000여 평)규모 투
인천 연안부두에서 보통 4~5시간 걸리는 서해 최북단 섬, 백령도. 글쓴이가 이 섬을 처음 방문한 건 1997년 10월이다. 당시 교육자료를 만들기 위해 3박4일 일정으로 왔었고, 귀가 당일 북한이 포사격 연습을 한다는 이유로 발이 묶였던 기억이 난다. 그 후 연구를 위해 지난해까지 몇 차례 방문이 이어졌고, 마침내 올해부터 백령중고에 근무하게 되면서 도서민으로서 백령도를 마주하게 됐다. 언젠가 섬역에서 그곳 주민과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학생을 교육하고, 섬연구를 하리라 생각했던 그 바람이 이뤄진 것이다. 지금까지 띄엄띄엄 며칠 간의 섬 조사는 현장의 확인 차원에 불과했지만 이제 긴 호흡을 하며 이모저모를 살펴보며, 백령도를 소개하려고 한다. 아! 백령도, ‘흰 백(白)’과 ‘깃 령(翎)’이 더해진 이름. 이름에서 보이는 흰 빛깔과 새(조류)의 깃으로 조합된 지명인데, 이런 작명은 흔치 않은 일이다. 흔히 주변 지형이나 대표적 랜드마크와 연관된 지명을 만들지만 ‘백령’은 뭔가 순수하고 많은 전설을 간직한 듯 신비감이 든다. ▶ 체크 Point 1. 섬 이름의 유래 황해도 어느 고을 사또의 딸과 선비가 사랑을 나눴고 장래를 약속했다. 이를 안 사또는 자신의 딸을
인천 국제바로병원이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국제바로 CM송’ 공모전을 연다. 바로병원은 “딱딱한 의료현장의 분위기에서벗어나 뼈건강을 위해 올바로, 똑바로 진료하는 뼈박사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15~30초 분량의 음성 또는 영상·음성혼합으로 편집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병원 측은 창의성과 지역성, 참신성, 대중성 등에 대한 평가와 함께 전문가단의 표절 여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등 모두 4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들 작품은 병원 휴게실과 야외정원 등 의료현장서 환자들의 건강회복을 위해 사용된다. 지난달 간석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한 국제바로병원은 지난해 10월 인천시민과 함께한 브랜드 공모전을 통해 국제(International)+바로병원을 혼합한 새명칭으로 ‘국제바로병원’(옛 바로병원)을 탄생시킨 바 있다. 이정준 대표원장은 “바로병원의 새이름 국제바로병원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CM송 제작에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국제바로 CM송을 통해 환자분들에게 건강하고 젊은 기운을 북돋아 빠른 쾌유가 될 수 있도록 마음을 쏟고, 코로나19로…
인천공항 인근 오성산 절토지를 특화된 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방안이 제기되고 있다. 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오성산(중구 덕교동 산 37-4번지 일원) 공원화사업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한 데 이어 올해 중 본격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천공항 2단계 사업으로 구릉이 제거된 오성산 절개지(96만㎡)에 대한 개발계획은 그 동안 답보상태에 있었으나 올해 8월 공원일몰제를 앞두고 본격 재추진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당초 절토를 조건으로 오성산에 도시근린공원을 조성하겠다고 했으나 장애구릉사업이 끝난 뒤 10년 이상 방치, 지역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돼왔다. 이에 공사는 오는 2025년까지 260억 원을 투입해 산책로와 수목원, 축구장, 야구장, 주차장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2단계 건설 장애구릉 제거사업 시행 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사업이 표류됐다"며 "지난해 8월 인천시에 공원조성계획 변경고시에 이어 기본설계 및 영향평가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영종도에 인천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씨사이드파크를 비롯해 마시안길 해변, 을왕리해수욕장 등이 있어 오성산이 일반공원으로 조성될 경우 이용률이 떨어질…
인천지역 정치권과 주민단체들이 GTX-D Y자 노선 유치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들은 앞으로 1인 릴레이 시위도 벌일 계획이다. 지역정치권과 수도권광역철도GTX-D(Y노선) 시민추진단은 7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GTX-D Y자 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국토부 앞에는 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당 위원장과 김종인(민주·서구3), 조광휘(민주·중구2), 박정숙(국민의힘·비례) 시의원과 이성태(민주·중구 나) 구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영종, 루원, 청라 주민총연합회 등으로 구성된 시민추진단이 함께했다. GTX-D노선은 현재 Y자로 계획돼 있으며 하남을 도착점으로 김포와 계양을 거치는 노선과 인천공항과 청라를 지나는 노선이 부천에서 만난다. 이들은 인천국제공항과 국가경쟁력 강화 및 수도권 상생발전, 정부는 인천시와 수도권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정부는 국가재정 건전성과 경기부양 그리고 부동산 정책 안정화를 위해 GTX-D Y자노선이 반드시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진단은 “이미 세계적 허브공항인 히드로공항, 스키폴공항, 푸동공항 등은 20분 이내에 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급행철도가 있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4월8일) <인천시장> ▲ 오전 10시30분 정책현안회의(경제·교통)/ 영상회의실 ▲ 오후 3시30분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서구)/ 장고개공원 등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재보궐 선거 이후 인천지역 정가는 잠시 휴지기를 가진 뒤 내년에 치러질 본게임 준비에 각각 들어간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조만간 조직정비 및 강화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양 당은 그간 서울과 부산시장 재보궐선거 지원에 매진해왔다. 이곳에 아는 사람이 있는 지 파악한 뒤 투표를 호소하는 ‘연고자 찾기’ 운동을 하며 외곽에서 지원하는 등 총력전을 펴왔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달 7일, 국민의힘은 12일 각각 보궐선거 지원단을 공식적으로 꾸리며 ‘원 팀’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다른 지역 재보궐선거에 각 정당 인천시당이 이처럼 적극적으로 움직인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두 당은 7일 선거가 마무리됨에 따라 짤막한 휴식기간을 거친 뒤 내년에 있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위한 채비에 나설 계획이다. 1년짜리 서울·부산시장을 뽑는 재보궐선거지만 사실상 현 정권에 대한 신임투표적 성격이 강해 양 측 모두 이번 선거에 촉각을 곤두세워왔고, 앞으로 시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아 이에 따른 준비에 시당들도 바빠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선거를 겨냥, 조직정비와 함께 선출직공직자에 대한 평가위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당 관계자는 “아무래도 내년
7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제49회 보건의날을 맞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한 의료진과 숨은 영웅들의 현장 기록을 담은 '코로나 19 기록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 사진 = 인천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