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앞둔 슈틸리케호가 우즈베키스탄과의 3월 첫 번째 평가전을 무승부로 마쳤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지난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14분 구자철의 헤딩 선제골로 앞서가다 전반 31분 우즈베키스탄의 조키르 쿠지보예프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최근 12경기 연속무패(9승3무)를 기록하며 통산전적 9승3무1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를 상대로 3월 두 번째 평가전에 나선다. 슈틸리케 감독은 6월 시작되는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에 대비해 ‘새 얼굴’ 실험과 그동안 대표팀에 부르지 않았던 해외파 선수들의 검증에 초점을 맞춰 우즈베키스탄전을 준비했다. 이정협(상주)을 원톱으로 내세운 가운데 구자철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세우고 좌우 날개에 손흥민(레버쿠젠)과 이재성(전북)을 배치했다. 중앙 미드필더는 슈틸리케호에 처음으로 승선한 김보경(위건)이 한국영(카타르SC)과 짝을 맞춘 가운데 포백(4-back)은 왼쪽부터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 김
홍세화와 소미연(이상 화성 발안중)이 제40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펜싱 남녀중등부 에페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홍세화는 지난 27일 경기체고 체육관에서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펜싱 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남중부 에페 개인전 풀리그에서 7전 6승 1패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또 여중부 에페 개인전에서는 소미연이 8전 전승을 거두고 우승하며 홍세화와 함께 도 대표로 선발됐다. 남녀중등부 플러레 개인전에서는 박정희(광주 곤지암중)와 최민서(성남여중)이 각각 7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녀중등부 사브르에서는 황현호(화성 양감중)와 최수빈(수원 구운중)이 각각 풀리그 10전 전승과 7전 전승으로 소년체전 도대표에 합류했다. 한편 제96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도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남녀고등부 플러레 단체전에서는 광주 곤지암고와 성남여고가 정상에 올랐고, 남녀고등부 에페 성남 불곡고와 화성 향남고, 남녀고등부 사브르 화성 발안바이오과학고와 안산 상록고가 각 종별 단체전 패권을 안았다./박국원기자 pkw09@
화성 송산중이 제40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배구 남자중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송산중은 지난 28일 수원 수성고 체육관에서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배구 남중부 결승에서 부천 소사중을 세트스코어 2-0(25-16 25-21)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2014 경기도추계배구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던 송산중은 1, 2차 선발전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오는 5월 30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4회 전국소년체전에 경기도를 대표해 출전하게 됐다. 앞서 열린 남초부 결승에서는 성남 금상초가 화성 남양초를 세트 스코어 2-0(25-18 25-7)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고, 여초부 결승에서는 안산서초가 수원 파장초를 세트스코어 2-0(25-4 25-12)로 완파하고 올해 전국소년체전 도 대표가 됐다. 한편, 여중부에서는 지난 1차전 우승팀인 안산 원곡중이 상대 수원 수일여중이 주축선수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하면서 도대표에 합류했다./박국원기자 pkw09@
막내구단 케이티 위즈의 합류로 10구단 체제를 갖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가 오는 28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출범 34년만에 10개 구단으로 규모가 확대된 프로야구는 올해 팀당 경기수가 종전 128경기에서 144경기로 늘어나고, 총 경기수도 576경기에서 720경기로 증가하면서 7개월간의 대장정을 펼치게 됐다. 또 KBO가 올해부터 포스트시즌 흥행을 위한 ‘와일드카드 전’을 도입해 올해는 ‘가을 야구’도 보다 길게 즐길 수 있다. 정규리그 4위와 5위가 준플레이오프 진출팀을 가리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4위팀 구장에서 최대 2경기를 치른다. 4위팀은 1승 혹은 1무를, 5위팀은 반드시 2연승을 거둬야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이와 함께 구단 증대로 인한 경기력 저하의 대안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군 등록선수를 팀당 26명에서 27명으로 늘렸다. 경기 출전선수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5명이다. 단 올해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는 케이티는 28명을 등록해 26명까지 경기에 뛸 수 있고 외국인선수도 타 팀보다 1명 많은 4명 등록·3명 출장의 혜택을 받았다. 올 시즌 1
프로배구 여자부 최강의 자리를 뽑는 마지막 전쟁이 시작된다. 정규리그 1위 성남 도로공사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결승에 진출한 화성 IBK기업은행이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마지막 결전을 치른다. 도로공사는 프로배구 원년인 2005년 이후 10년 만에 정규시즌을 제패하며 챔프전에 직행해 창단 후 첫 통합우승을 노리고 이에 맞서는 IBK기업은행은 수원 현대건설과의 플레이오프(3전2승제)를 2연승으로 마무리 짓고 챔프전에 진출했다. IBK기업은행은 2012~2013시즌 통합우승 이후 2년 만에 챔피언 자리를 되찾겠다는 각오다. 양 팀은 외국인 공격수와 세터 등 모든 포지션에서 팽팽한 대결이 예상된다. 득점 대결을 펼칠 도로공사의 니콜 포셋과 IBK기업은행의 데스티니 후커는 올 시즌 나란히 득점 3위와 4위에 올라있다. 팀 내 한국 선수들의 공격 기여도가 높은 점을 감안하면 1~2위 이상의 기여도와 영향력이다. 세터에서는 도로공사의 이효희와 IBK기업은행의 김사니가 대결한다. 김사니는 줄곧 국가대표팀 주전 세터를 맡으며 최고 세터로 활약해 왔다. 반면 김사니의 이적과 맞물려 팀을 두 번 옮기는 아픔을…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수원FC가 홈 개막전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수원FC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2라운드에서 부천FC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승격을 노리고 있는 수원FC는 이번 홈 개막전에서 2번 째, 20번 째, 200번 째, 2천번 째, 2천20번 째 입장객에게 이공치킨의 치킨 교환권을 선물하며 20명 이상 단체 입장한 대학교 축구 동아리와 수원FC 응원현수막을 게첨한 축구동호회에게는 각각 험멜 에어포스 축구공 5개와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인 아디다스 브라주카 2개를 제공한다. 경기장 외부에서는 다트 게임을 진행해 우리동네 커피점이 제공하는 아메리카노 교환권과 수원FC 사인볼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며 경기 전 청기백기, 퀴즈 맞추기 등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도심속 펜션 ‘파티가’ 평일 체험권,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건강검진권, 한우 상품권, 치킨 교환권, 사인볼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 이밖에 수원FC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는 ‘축Q 퀴즈’ 이벤트의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한정판 선수용 트레이닝복과 레플리카, 머플러, 텀블러 등을 나눠준다.…
정우호(가평고)가 2015 대통령기 가평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다. 정우호는 26일 가평군 일원도로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고등부 개인도로2 66.4㎞ 구간에서 1시간42분12초로 원준오(경남 김해건설공고·1시간42분17초)와 우용석(강원체고·1시간43분30초)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우호는 또 전유민, 김명진, 최재웅, 위석현, 김유로, 문현우, 정민호, 김용균, 조용호, 최윤호 등과 팀을 이룬 개인도로2 단체에서도 가평고가 5시간09분31초로 김해건설공고(5시간09분38초)와 경남 창원기계공고(5시간10분53초)를 꺾고 1위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이로써 정우호는 대회 첫 날 남고부 개인도로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한 데 이어 이날 2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4관왕에 등극했다. 한편 여일반 개인도로2 66.4㎞에서는 이주미(연천군청)가 1시간50분17초로 나아름(전북 삼양사·1시간50분03초)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단체에서도 연천군청이 5시간43분45초로 삼양사(5시간39분17초)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막내 구단 케이티 위즈(대표이사 김영수)는 kth(대표이사 오세영)와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케이티는 kth의 디지털 홈쇼핑 채널 ‘K쇼핑’ 홍보에 협력하게 되며 kth는 ‘K쇼핑’ 채널을 통해 케이티 위즈 전용관을 신설하고 야구장을 방문한 팬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양사가 보유한 풀랫폼을 통한 상호 광고·홍보는 물론 다양한 공동 마케팅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K쇼핑’은 이번 업무 제휴 기념행사로 4월 3일까지 케이티 위즈 유니폼 및 모자 등 구단 상품을 20% 할인된 금액에 K쇼핑 홈페이지(kshop.co.kr, m.kshop.co.kr)와 올레tv(채널 20번), 스카이라이프(채널 17번) 등을 통해 판매한다. /정민수기자 jms@
심성민(파주 봉일천고)이 제33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심성민은 26일 강원도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제25회 회장기 전국중학교레슬링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3일째 남자고등부 그레코로만형 46㎏급 결승에서 김승민(강원도 북평고)를 7-1로 제압하며 체급 정상에 올랐다. 심성민은 1라운드에 적극적인 공세로 상대를 압박해 김승민에게 패시브를 얻어낸 뒤 옆굴리기를 성공시켜 2-0으로 앞서 나갔다. 2라운드 초반 심성민은 페널티로 1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반격에 나서 뒤잡기와 태클로 각각 2점씩을 따냈고, 상대의 챌린지 실패로 1점을 추가해 7-1로 판정승을 거뒀다.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76㎏급 홍현종(성남 서현고)도 결승에서 이경주(경북공고)를 3-2로 누르고 정상에 동행했다. 홍현종은 1라운드에 상대에게 옆굴리기를 허용해 0-2로 끌려갔지만, 2라운드 반격에 나선 끝에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태클로 1점을 만회한 뒤 곧바로 옆굴리기로 2점을 추가해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밖에 여자부 자유형 59㎏급 이재옥(경기체고)과 55㎏급 김은실(인천체고), 남고부 자유형 46㎏급 김성현(인천 동산고)은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고부
‘도내 검도 동호인들의 잔치’인 제12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검도대회 겸 클럽대항전이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포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경기도검도연합회와 포천시검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 검도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군 대항전과 클럽 대항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원성 도생활체육회 회장은 “생활체육은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동호인 여러분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검도 활성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28일 오전 11시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관람객에게는 포천 아트밸리 무료입장권이 제공되며 경기장 주변에 포천 특산품 홍보 부스가 설치돼 경기 참가자와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