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곡 심재덕 기념사업회= 14일(목) 오후7시, 경기도문화의 전당 소공연장, 수원시장과 국회의원을 지낸 고 상곡 심재덕 선생의 1주기 추념행사와 초청음악회.
-제4대 경인지역본부장으로 취임하셨는데 소감은. ▲공단은 지난 2009년 한 해 동안 본부와 지역본부는 지사와 혼연일체가 돼 건강보험이 대표적인 사회복지제도로 국민의 마음과 생활 속에 뿌리 내리도록 최선을 다해왔다. 또 경인지역본부 본부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은 만큼 2010년은 소외계층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보살피면서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제대로 정착돼 편안한 노후생활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본부장으로서 앞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운영방향은. ▲신임 본부장으로서 경인지역본부가 ‘도전정신과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지역가입자들이 믿을 수 있는 건강보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고객을 위한 현장중시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취약계층 지원과 조례제정 및 지원협약을 지자체와 협력해 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건강보험은 ‘건강보험 보장성강화’를 그동안 노력해 왔는데 달라지는 제도는. ▲중증질환자 등의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2010년 총 9개 항목에 대해 보험적용을 확대했다. 1월부터 심장·뇌혈관 질환자, 4월부터는 초음파 검사 등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의 본인부
동두천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 40명이 최근 동두천외고(교장 김윤수)에서 주최하는 2009 DFL Winter Camp에 참여했다. 매년 겨울방학마다 동두천외고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개 외국어 원어민 수업을 캠프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데, 동두천지역 중학생들에게 크게 인기 있는 캠프로 자리 잡았다. 동두천시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되는 본 캠프에는 동두천지역 중학교(동두천여중, 동두천중, 신흥중, 송내중앙중, 보영여중, 생연중)총 40명의 2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외국어 수업에 참여했다. 특히 중국어와 일본어의 경우에는 중학교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해 동두천외고 학생들이 수업도우미로 수업시간에 학생들을 도와줬다. 학생들은 중학교에서 원어민 수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다 집중적이고 소수정예(반당 인원 최대 10명)화 된 질 높은 외국인교사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데에 크게 만족했다. 또한 학생들은 캠프 과정중에 외국어 수업 뿐 아니라 포천 아프리카예술박물관 탐방, 기타(guitar)수업 등 다양한 활동위주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난 8일 수료식을 하고, 9일과 10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양평영어마을 캠프에도 참가했다.
가평교육청(교육장 배진환)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관내 학교운동부를 방문, 동계훈련중인 학생선수들과 지도교사 등을 위로하고 200여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가평교육청 관내에는 초등학교 2개교와 중학교 4개교에서 육상부를 비롯 5개종목에서 50여명의 학생선수들이 동계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가평초는 단거리와 투포환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가평중은 가평사이클의 맥을 잇고자 새벽부터 힘차게 페달을 밟고 있다. 또한 미원초와 설악중은 제2의 박태환을 꿈꾸며 물살을 가르고 있다. 특히 조종중 볼링부와 펑평중 카누부는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거머쥐었을 뿐만아니라 올해 1차 평가전에서 4명의 선수가 선발되는 쾌거를 올렸다. 배진환 교육장은 이날 “지금 흘린 땀방울이 모이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만이 진정한 승자가 된다”고 격려하고 선수들에게 자신감과 열정을 불어넣어 주었다.
김포시의회(의장 이영우)는 김포시의회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2일 금년도 첫 번째 의원주례회가 끝난 후 시민들의 안전에 심각한 위험이 예상되는 시청~장릉산길 구간 인도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제설작업은 지난 4일 내린 폭설로 시민들의 통행과 장릉산책길을 이용하는 많은 등산객이 낙상 등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김포시의 행정력이 미치지 못한 사각지대를 선정해 실시됐다. 시청~장릉산으로 이어지는 시민 통행로는 평일은 물론 주말과 휴일에도 등산객이 많이 이용하는 산책로 이지만 경사도가 높고 대부분 음지에 위치해 눈이 녹지않고 두껍게 쌓여 얼어붙어있어 시민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됐으며, 제설작업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2시간여 동안 제설작업을 마친 후 의원들은 “영하 10도가 넘는 추위와 얼어붙은 비탈길 인도에 쌓인 눈을 치우는 데 매우 힘이 들었지만, 제설작업을 마치고 안전하게 통행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니 작은 힘이나마 의회 본연의 대민 봉사 임무를 다한 것 같아 뿌듯하다” 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간암으로 투병중인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간을 선뜻 내놓은 학생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급우들이 헌혈증서를 모아 전달한 아름다운 사연이 혹독한 한파를 녹이고 있다. 화제의 학생은 인천만수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윤재원(2년) 학생으로 지난 6일 간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장기를 이식하는 대수술을 했다. 윤 군의 아버지 윤삼자(48)씨는 지난해 12월 간암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오던 중 간 이식수술만이 병을 고칠 수 있다는 의사의 소견으로 힘든 투병생활을 해 오고 있었다. 아버지의 투병생활을 두고 볼 수 없었던 윤 군은 학교의 기말고사가 끝난 지난해 12월 24일 병원에서 간 조직 검사를 받고 이식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들은 후 기꺼이 수술을 결심했다. 인천길병원에서 무려 13시간에 걸쳐 이뤄진 수술은 다행히 성공적으로 끝나 두 사람 모두 현재 회복실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한때 낚시터를 운영하기도 했던 윤씨가 사업에 실패하면서 생활 형편이 어려워졌고 병까지 겹쳐 더욱 힘들어진 상황이었으나 아버지를 위하는 윤 군의 마음만은 누구보다 깊었고 애틋했다. 윤 군의 담임교사는 “평소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책임감이 강한 학생으로 노인
“나라재정의 근간인 세수확보는 국가의 업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업무입니다. 우리 국세청, 그 중에서도 용인세무서 여러분은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강민수(41·사진) 용인시 제5대 세무서장의 취임일성. 신임 강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에게 최상의 납세서비스 제공과 기본에 충실한 업무 처리, 자기계발,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 등을 강조했다. 강 서장은 1968년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영국 버밍엄대 석사과정을 마치고 제주세무서 총무과장, 마산세무서 부가1과장, 안양세무서 소득세과장, 본청 국제세원관리과를 거쳐 지난 2005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프랑스 OECD의 ATP Unit(국제탈세담당)를 역임한 뒤 지난 4일 용인세무서장으로 발령받았다. 아내 조희정씨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제5기갑여단(여단장 나상웅 준장)은 최근 내린 폭설과 한파로 인해 동네 구석구석이 빙판길로 변해버려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감안 11일 장병 500여명과 굴삭기 1대 덤프트럭 5대를 동원 양주시 덕정동 일대에 대대적인 제설작전을 펼쳤다. 나 여단장은 작전지역인 덕정동을 직접 돌아보고 큰 도로는 제설작업이 끝난 상태지만 아파트단지내 도로와 동네의 작은 도로가 그동안 쌓인 눈으로 빙판길이 된 것을 직접 확인하고 하루종일 병력을 투입 제설작전을 실시했다. 이날 제설작업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덕정역 주변과 시장, 주공아파트 단지, 융보아파트 등 주민들의 보행이 많은 지역의 빙판길을 제거하는데 역점을 두었으며, 제설작업에 투입된 김민수병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다닐 수 있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제설작업을 하고 있으며 내 부모님이 이 도로를 이용한다는 마음으로 완벽한 작업이 되도록 오늘하루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덕정주공아파트에 사는 이희자(65·여)씨는 “아파트 안에 있는 작은 도로가 빙판길이 돼서 걷기조차 힘들었는데 이렇게 군인들이 직접 찾아와 빙판길을 없애주니 너무 고맙다”며 &l
“신정윤 군이 하루 속히 어려운 투병생활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되찾아 교정에서 밝은 모습으로 학업에 임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갑작스런 골육종 발병으로 지난해 6월부터 힘들게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학우 돕기에 전교생과 교직원 나서 유난히 혹독한 한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9일 서울원자력 병원 입원실에 인천산곡남중학교 학생과 교사대표가 골육종으로 투병중인 신정윤 학생을 찾아 전교생과 교직원이 모금한 4백만원 가량의 학우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신정윤 학생은 1학년에 재학 중이던 지난해 6월 골육종이 발병했고, 급작스런 발병과 치료로 매우 큰 충격을 얻었으나 투병 생활 중에도 학업을 계속하기 위해 병원학교에서 배움의 열정을 이어 갔다. 특히 신 군은 항암 치료로 괴로운 병원 생활에서도 책을 놓지 않는 투지를 발휘해 주변 사람의 심금을 울리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오른쪽 무릎뼈를 자르고 인공 관절을 이식하는 힘든 수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힘차고 밝은 표정으로 암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 더욱이 신정윤 학생의 부모는 하나 밖에 없는 자식을 치료하기 위해 하던 일과 직장도 그만두고 학생 간병에 모든 정성을
▲상곡 심재덕 기념사업회= 14일(목) 오후7시, 경기도문화의 전당 소공연장, 수원시장과 국회의원을 지낸 고 상곡 심재덕 선생의 1주기 추념행사와 초청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