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60보병사단이 보병사단 최초로 무박 2일간의 100km 지속행군을 완주한 Know-how를 담은 사례집을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단은 최근 한 달여간 험준한 산악지형을 포함한 100km 지속행군을 운전병, 취사병에 이르기까지 전 장병이 완주,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강한 전투투사”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고 6일 밝혔다. 또한 사단은 이러한 훈련성과를 바탕으로 훈련계획 및 준비로부터 후속조치의 전 과정을 각종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하여 한 권의 책으로 발간해냈다. 특히 이번 사례집에는 훈련 5주 전부터 실시한 ‘파워프로그램’을 적용한 훈련과정과 ‘M-kiss형 행군영상’을 활용한 Case-study식 군장 착용법교육, 발바닥 물집예방을 위한 ‘물집예방대책 실험’, 동기부여 방안 등 사단만의 행군 Know-how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뿐만아니라, 서울인근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각종 차량과 낙상 등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사전답사와 구간별 분석을 통한 ‘행군로 개발’, 지휘통신대책 강구, 유사시 긴급환자 수송을 위한 응급의료지원체계 확립 등 각종 우발상황에 대처하는 요령 등도 상세하게 기록돼 있다. 한편 사단은 장병의 열정과 땀방울이…
경기신문은 지난 2일 오후 1시 30분쯤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06의1 소재 신양타운 202호에서 안산취재본부(안산지사)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본지 이상원 부사장과 정진화 안산지사장을 비롯 박주원 안산시장과 안산시의회 심정구 의장 및 배춘호 안산세무서장 등 관내 각급 유관기관장과 독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정진화 안산지사장은 개소식 기념사에서 “경기신문 안산지사는 앞으로 안산지역 발전과 비전을 충실히 담아내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주원 안산시장은 축사에서 “경기신문 안산지사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언론의 사명은 무엇보다 정론직필인만큼 경기신문이 안산지사 개소를 계기로 앞으로 우리 안산지역 발전상과 비전을 올곧이 담아내며 시민들의 알권리 신장에 그 사명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지의 안산지사 사무실은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06의1 소재 신양타운 202호에 있고 연락처는 ☎ 031) 411-3558, FAX 031)411-3572 이다. 한편 이날 본지 안산지사 개소를 축하해 준 명단은 다음과 같다. ▲경기신문 박세호 대표이사 회장 ▲경
동두천시 상패동823번지 소재 축산농가(양돈)인 ‘개미와베짱이’를 경영하는 이건식(53)씨는 지난 2일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고 쌀 120포(10㎏), 시가 3백만원 상당을 동두천시청을 비롯한 상패동 주민센터, 신체장애인복지회 등에 전달했다. 이건식씨는 축산경영(양돈)에서 얻는 소득액 일정 금액을 마련, 매년 남모르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한편, 이건식씨는 지난 8월 3일 농업생산력 증진과 과학영농으로 농촌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협중앙회에서 주관하는 새 농민상을 받은바 있고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한 성실한 농업인이다.
육군 1사단(부대장 신현돈)은 지난 1일 사단사령부 연병장에서 지역기관장 및 참전전우회, 자매단체장 등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사단 창설 6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창설이후 62년간 쌓아온 선배전우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부대 역사와 전통의 계승·발전을 다짐하며 민·관·군 안보의식 제고 및 유대 강화 차원에서 거행됐다. 육군 1사단은 대한민국 정부수립 1년 전인 1947년 12월 1일 서울 남산에서 조선경비대 제 1여단으로 최초 창설됐으며 1949년 5월 1일 국방부 일반명령에 의거 육군 최초로 사단으로 승격됐다.
이천시는 고품질의 이천 쌀 생산을 위한 쌀 전업농 교육을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쌀 전업농 이천시연합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 앞서 열린 기념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과 이현호 이천시의회의장, 이재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상원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 김용수 한국농어촌공사 여주, 이천지사장을 비롯한 농업관련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쌀 전업농 발전에 공이 많은 송준의씨가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상을 수상하고 최동석씨가 이천시의회의장상을 안인환, 지태섭씨가 한국농어촌공사 여주, 이천지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조병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도 임금님표 이천쌀이 여러 부문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쌀임이 입증됐으며, 이 모두가 쌀 전업농의 노력과 성원 덕분”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최고의 임금님표 이천쌀 생산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은 우선 국립농수산대학 박광호 교수가 ‘이천 쌀산업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생산비 절감기술’이라는 주제로 무인헬기이용 기술, 복토직파(줄뿌림) 기술, 복토점파(모둠뿌림-점뿌림) 기술, 볍씨 철분 규산 코팅기술 등에 대
안양시가 공직본연의 자세를 확립,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모범적 공직풍토 조성을 위한 공직사회 정풍운동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혀 공직사회 새바람을 몰고 올 전망이다. 시의 정풍운동은 간부공무원부터 솔선하는 위로부터 아래로의 실천운동으로 전개돼, 자기성찰과 반성을 통해 스스로의 혁신과 쇄신과제를 발굴해 실천하고, 생산적 조직으로 체질을 개선함으로써 밝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창출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법과 원칙이 바로선 조직, 투명한 시스템, 생산적인 조직, 신바람 나는 조직 등 4대 실천과제를 정했다. 공직자로서 당연히 지켜야 할 의무와 행동강령 이행은 물론 언제나 바른 행동으로 명예를 실추시키지 않기, 잘못된 일은 꾸짖고 잘한 일은 칭찬하는 신상필벌 확행하기, 청탁이나 부당한 이득 척결하기, 앉은뱅이 출장, 부당한 시간외 근무 안하기, 근검절약 생활화하기 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우대받을 수 있고, 상호간 칭찬과 격려하는 화목한 근무환경 조성으로 즐겁고 행복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자는데도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시는 이와 관련해 행정지원국 전만기 국장을 총괄책임관으로, 총무과장, 감사실장, 기획예산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일 연말연시 사회 취약계층의 위로 및 실태점검을 위해 정형근 이사장을 비롯 공단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수원보훈요양원과 수원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재가요양시설을 방문했다. 정 이사장 등은 먼저 수원시 연무동 수원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입소 노인들과 시설종사자들을 위로하고, 장기요양제도의 차질 없는 시행여부를 점검했다. 이날 정 이사장은 방문요양 중심의 소규모 재가시설 난립으로 요양보호사의 처우가 열악해지고 제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정 이사장은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방문요양기관의 시설·인력기준 강화 ▲종합재가기관 설치 장려를 통해 재가서비스 기준을 대폭 정비 ▲요양보호사의 처우수준 향상과 제도 개선을 위한 방안을 보건복지가족부와 공동으로 마련해 노인장기요양제도가 새로운 효 문화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들의 복지서비스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수원시 이의동의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들과 시설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정 이사장은 시설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장애인은 그들의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며 “현재 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장애인장기요양제도…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현택)는 2010년도 예산(안) 심사 및 현안사업 추진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별내면 사무소 청사건립 등 16개소 주요시설에 대한 현장확인을 실시했다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에 걸쳐 실시된 현장 확인에는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이 동행 했다 이번 현장확인은 자치행정위원회에서 2010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 및 주요사업이 주민편익증진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지 여부와 사업계획 수립의 적정성 및 사업추진상의 문제점 등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현장방문 대상지는 동네마당 조성사업과 별내면 사무소 청사건립을 비롯해 수동면 다목적 노인복지회관 건립 현장과 남양주 역사박물관, 불암사 진입로 포장공사, 평내·호평 교량하부 체육시설 설치, 오남 체육센터 건립, 먹골저수지 체육시설, 황금산 시민공원 등이다,
고양보호관찰소가 폭력행위로 보호관찰 중에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분노 가라앉히면 또 다른 내가 보인다’는 분노조절 집단 상담프로그램을 최근 실시했다. 3일 고양보호관찰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한 분노조절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폭행, 상해 등의 폭력행위로 보호관찰을 받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3회기로 실시했다. 2회에 걸쳐 보호관찰을 받게 된 K군(17·고등학교 2년)은 “화가 나면 무조건 참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분노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보호관찰소 황진규 소장은 “경험이 부족하고 감정에 치우치기 쉬운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분노를 사회적으로 허용된 방법으로 표출하는 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문처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대병원> ▲감염관리실장 겸 감염내과장 최영화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이사 임명 ▲운항본부장 송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