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양질의 교육환경 제공을 위한 사업에 인천지역 대학들이 손을 잡았다. 지난 23일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인하대, 인천대, 가천대 평생교육원은 인천시청 회의실에서 인천시민대학 사업 활성화와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 소재 대학교의 대학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대학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인천시민의 다양한 학습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인천시민대학 사업 심사를 통해 협약기관인 인하대, 인천대, 가천대의 대학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문화예술 캠퍼스, 환경 캠퍼스, 직업역량 캠퍼스로 지정해 운영‧지원할 계획이다. 인하대는 ‘인하라이프 디자인스쿨’ 과정으로, 인천시민대학 문화예술 캠퍼스로 지정되어 세계 우수한 디자인과 그 속에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및 가치관에 대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인천시민의 디자인 감성을 깨워 일상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행복한 삶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환경캠퍼스로 지정된 인천대는, ‘해양 환경도시 인천 바로알기, 해양문화 아카데미’ 과정으로, 해양도시 인천과 인천의 해양문화 및 연안생명에 대한 환경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3일 사단법인 행복나눔 장애인복지협회로부터 저소득 여성과 청소년의 위생과 건강을 위한 여성위생용품 900팩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전달 받은 용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구입이 힘든 저소득 여성과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근춘 (사)행복나눔 장애인복지협회 이사장은 “이번 전달한 용품이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모두 힘든 시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해주신 사단법인 행복나눔 장애인복지협회에 감사드리며 지역 내 소외된 여성,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가 이달 말부터 내달 말까지 한 달간 매주 다문화를 주제로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한다. 온라인 웨비나는 오는 26일 ‘제4회 다문화사회와 다종교교육 포럼’을 시작으로, 다음 달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다문화인문학 시즌4’까지 이어진다. 오는 26일로 예정된 다문화사회와 다종교교육 포럼은 오후 1시 김영순 다문화융합소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1시 10분부터 40분간 허석 원광대 원불교학과 교수의 주제발표, 1시 50분부터 30분간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발제자인 허 교수는 ‘다문화시대와 원불교의 역할’을 주제로 다문화교육을 위해 원불교가 해야 할 역할과 방향을 제언한다. 허 교수는 한국에서 시작돼 개교 106년을 맞이한 원불교가 전개해 온 종교연합운동과 평화운동을 소개하고 원불교의 다문화교육 활동과 그 이념을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포럼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26일 오후 1시 다문화사회와 다종교교육 포럼 화상강의 링크( https://zoom.us/j/6603049049?pwd=Q0prLzRjYStqUHZNdzJuRU5nM295QT09)로 접속하면 된다. 내달 8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는 다문화인문학
인천 송도소방서는 최근 영흥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영흥면 이장 등 관계자 14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및 홍보를 위한 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주택용 소방시설은 신축 주택은 물론 건축이 완료된 기존 주택의 경우에도 반드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송도소방서는 화재예방이 필요한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흥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가장 가까이에서 하는 이장 간담회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에 관한 법령, 최근 3년간 주택화재 위험성 및 사례설명, 주택용 소방시설 구입 및 설치요령, 주택화재예방을 위한 『자가 안전진단 매뉴얼』보급 등을 소개하였다. 구기경 예방총괄팀장은“주택화재 시 신속한 대피와 소화활동을 돕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로 안전한 영흥 만들기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며“지역 곳곳에 안전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3월 새학기를 맞아 유관기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는 지난 23일 저녁 주안역 일대 2030거리 등 6개 구역에서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와 청소년1388지원단,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및 시민명예감시원 합동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사항 합동단속과 캠페인을 벌였다. 해당 업주들에게 청소년 출입과 고용 금지를 당부하고 주류 판매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에도 청소년 유해표시 부착을 유도했다. 특히 올해 청소년에 해당되는 대상은 2003년 이후 출생자로 허가,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밀실, 밀폐된 공간 또는 칸막이 등이 설치된 모든 업종이 청소년보호법 위반 단속 대상이다. 구는 올 하반기에도 유해환경감시단 등 청소년보호단체와 합동으로 인하대후문 주변에서 단속과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귀청소방, 멀티방 등 갈수록 교묘해지는 신변종업소 영업행위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업주들은 물론 주변 어른들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미추홀소방서는 지난 23일 미추홀구에 위치한 문학산에서 봄철 대형 산불을 대비한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잇따르고 있는 대형 산불발생을 대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초기대응 능력을 향상하고자 진행됐다. 봄철은 산에 방문하는 등산객 증가와 건조한 기후 강풍으로 산불 발생이 증가하므로 산불 주의를 당부 한다고 전했다. 박성석 미추홀소방서장은“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확대 속도가 빠르고 진화에 어려움이 많다”며“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23일 영흥면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까지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 면(백령, 자월, 영흥)의 본격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면별 소규모 행사로 추진하며, 진행 순서 간소화를 통해 다수인 밀집 시간을 단축하여 내실 있게 운영한다. 주민자치회는 기존 운영되던 주민자치위원회보다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주민대표기구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직접 마을단위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마을의 중요사업을 결정하고 마을의 문제 해결에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제도이다. 군은 새로 전환되는 주민자치회 운영 체계가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단계별 컨설팅을 실시하여 운영세칙 마련, 분과구성, 임원선출 등 주민자치회 구성을 완료하고, 하반기 각 면 마을 자치계획을 수립하여 올해 9월 주민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장정민 군수는 축사 영상을 통해“주민자치회 위원은 지역을 대표하여 선정되신 일꾼으로서 앞으로 2년간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자임을 명심하여 주시고, 주민 누구나 생활 속 주민자치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오는 31일까지 인천을 비롯 서울.경기 등 트럭터미널 및 물류센터 등을 중심으로 경유 매연저감장치 부착차량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인천지역 트럭터미널과 도매시장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추진하며, 이후에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 대형 경유차 집중 거점지역에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매연저감장치 임의 탈거 및 무단 훼손 여부 ▲ 매연농도 측정을 통한 저감장치 적정 성능 유지 여부 ▲자기진단장치(OBD)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매연저감장치를 특별한 사유 없이 임의로 탈거하거나 무단으로 훼손한 차량은 '대기환경보전법'제91조의 규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처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 장치 부착차량의 매연농도가 10% 이상일 경우에는 차량 소유자 및 장치 제작사에게 30일 이내에 수리·교체하도록 시정조치를 명령한다. 정당한 사유없이 시정조치를 불이행하는 경우에는 저감장치 탈거를 명할 수 있다. 이밖에 매연저감장치 필터클리닝 등 장치의 적정 성능유지를 위한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에는'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제26조제8항에 따라 시정명령이
인천시의회 조광휘 의원이 대표발의 한 '인천시 에너지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인천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2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은 오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맞춰 지방정부 차원에서 인천시가 선도적인 노력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례에 관련 내용을 보완하고, 구체적인 추진 근거를 마련해 실효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이 조례에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내용이 추가됐고, 주민참여·혜택, 환경친화적 신ㆍ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 촉진을 위한 시장의 책무,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의 효율적인 조성 등을 위한 세부적인 내용을 담았다. 또 시의 특성을 고려한 적극적인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촉진 사업에 나설 수 있게 됐으며, 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형 그린뉴딜 사업에도 큰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광휘 의원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핵심은 입지 발굴을 통한 잠재량 확충과 적극적인 기술 개발에 달려있다" 며 “이번 조례를 계기로 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인천항만공사는 선박통항 정보 제공 및 공유를 통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항 운항정보 통합 알림방’을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그동안 기상악화 시 ▲인천항 및 갑문 개폐여부 ▲선박통항 제한 및 해제여부 ▲도선서비스 여부 등의 정보를 각각의 서비스 제공자에게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랐으나, 이번 통합알림방 개설을 통해 선사, 컨 운영사, 하역사, 대리점 등 고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적시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해당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선사, 하역사 등 인천항 이용고객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인천항 운항정보 통합 알림방’ 검색 후 친구 추가하면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시범 운영 후 올해 상반기까지 공식채널을 개설할 예정이다. 특히 알림방 개설 직후 선사,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하역사 등 30개 이상의 인천항 이용 업·단체가 참여하는 등 희망자가 많아 향후 인천항 이용 고객 편의 및 업무 효율 제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정행 IPA 운영부사장은 “이번 통합서비스 제공은 중부해양경찰청(인천항해상교통관제센터), 인천항도선사회 등 항만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 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물류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