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29일 2024년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젊은 연극상 수상자인 이철희 연출가를 초청해 예술특성화 프로그램 ‘무대 위의 웃음과 삶’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고양문화재단과 공동기획으로 마련됐으며, 현대 연극의 흐름을 이끌고 있는 이철희 연출가가 자신의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희곡 연출의 본질, 창작 과정, 무대 위에서 웃음이 지닌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일반 시민도 연극 창작의 깊이와 무대 연출의 디테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작품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철희 연출가는 '진천사는 추천석', '조치원 해문이', '닭쿠우스', '맹', '그, 윷놀이'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했다. 2024 백상예술대상 젊은 연극상, 2023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체부), 제1회 서울예술상 연극부문 최우수상 등 굵직한 수상 경력을 보유한 차세대 연극계의 주목받는 인물이다. 강연에서는 희곡을 통해 사회와 인간의 본질을 탐구해 온 연출가의 시각을 바탕으로, 인물 설정·장면 구성·무대 연출 비하인드 등 창작의 실제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또한 고양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12월 6일
안양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과 교수진이 협업해 만든 신곡 ‘백허그’ 음원이 내달 8일 발매된다. ‘백허그’ 음원 작업에는 김민주 교수가 작사·작곡을, 보컬은 김상규·김선태 학생이 맡았다. 또, 발라드 가수인 도희선 교수와 트로트 가수이면서 글로벌대학원 K콘텐츠비즈니스학과에서 수학하고 있는 백수정 씨가 코러스를 담당했다. 신곡 ‘백허그’는 발라드 장르로, 청춘의 사랑과 감정을 진솔하게 담아내고, 정서를 자극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김민주 실용음악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가진 창의성과 감성을 대중 앞에 선보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면서 실무 중심의 교육환경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실시한 2025년 화재현장 대응역량 통합 평가에서 포천소방서가 우수관서 2위와 포천2팀이 우수팀 3위에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경기북부 11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현장중심 시뮬레이션(100점), ▲화재대응 모니터링(100점) 등 이 분야의 실적을 종합하여 순위를 선정했다. 이에 포천소방서는 시뮬레이션 부문에서 포천3팀이 88.13점으로 2위를 받았으며, 포천2팀도 87.63점으로 3위를 하며 종합평균 81.70점으로 우수관서 2위 기록을 했으며, 포천2팀이 83.28점으로 우수팀 3위를 기록하게 됐다. 현장지휘단장은 이번 화재현장 대응역량 통합 평가 결과에선 포천소방서의 꾸준한 훈련과 실전 같은 교육의 결실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 실전 중심의 훈련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여 지역 특성에 기반한 화재예방 및 대응 시스템을 강화해 시민들 안전 확보와 재산보호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과천시는 2026년도 본예산(안) 4,917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 4528억 원, 공기업특별회계 335억 원, 기타 특별회계 53억 원이다. 시는 이번 본예산안을 “과천시가 새로운 성장 단계로 도약하는 전환점에서, 도시 인프라 조기 완성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투자”라고 설명했다. 시는 ‘살기좋은 도시 1위’에 걸맞은 생활·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관문 제2실내체육관 건립 59억 원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 70억 원 ▲문원체육공원 테니스장 조명 교체 8천3백만 원 ▲행복드림센터 건립 50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지식정보타운 내 정주여건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주요사업으로 ▲과천정보타운역 조성 132억 원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47억 원, ▲과천지식정보타운 하천 유지용수 공급시설 설치사업 2억 7천만원 등이 포함됐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교통·도로 분야에도 예산을 균형 있게 배분했다. 주요사업으로는 ▲교육환경 개선 11억 원,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11억 원 ▲S11BL 어린이집 개소 2억 8000만 원 ▲태양광 무선통신 BIT 확대 설치 1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슈어어시스트에서 후원금 300만 원을 의왕시에 기부했다. ㈜슈어어시스트는 경영 컨설팅, 학술 연구용역(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 전문)을 수행하는 곳으로 이번 성금은 의약인 골프자선기부 대회를 통해 마련됐다. 이성빈 슈어어시스트 팀장은“의왕시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골프대회 참가자들의 마음을 모아 이번 성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처리된 후, 장애인 가구의 김장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1일 고양시청 백석별관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장)이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정숙이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특례시와 인구감소지역 간 상생협력 방안 △시민 참여형 법 제정 촉구 캠페인 추진 등 현안 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수원·용인·고양·창원·화성시는 모두 인구 100만 명을 넘는 대도시지만, 여전히 기초자치단체 지위에 묶여 있다. 광역시급 행정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권한과 재정 기반은 충분히 갖춰지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 같은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2022년 1월 개정된 지방자치법은 ‘특례시’ 제도를 신설했지만, 실제 권한 이양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했고, 현재 정부안을 포함한 9건의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이지만 1년 가까이 상정조차 되지 못한 상황이다. 정명근 시장은 협의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와 한국화가 서준범 작가가 함께한 ‘시크릿 독도’ 프로젝트의 핵심 작품들이 최근 세레니티 CC 강촌에서 전시됐다. 이는 지난 ‘독도의 날’을 맞아 수서 SRT역 특별전시 '2268'에 이어 진행된 행사다. 이번 전시는 독도 후원기업인 세레니티 CC 강촌의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로 기획됐다. 전시작품으로는 가로 2m, 세로 130cm 크기의 ‘진경 독도 - 동도·서도’ 수묵채색화와 독도의 시간성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진경 독도 - 시간의 결’ 작품이 포함되어 있다. 두 작품 모두 서준범 작가가 독도의 깊이와 시간성을 동양화로 담아낸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세레니티 CC 강촌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문화와 예술을 공유하는 브랜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독도사랑운동본부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독도의 보전'과 '문화의 확산' 계획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시크릿 독도’ 프로젝트는 앞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국민들과 만날 계획이다. 전시 희망자나 단체는 독도사랑운동본부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2 신도시에 들어설 대규모 종합병원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고려대학교 의료원이 포함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화성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1일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 평가 결과,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700병상 이상 규모의 대형병원 조성 계획이 구체화 단계에 들어섰다. 동탄2 종합병원 사업은 LH가 조성한 의료시설용지와 주상복합용지를 묶어 민간에 매각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시와 LH는 이번 패키지형 매각이 △대형병원 건립의 초기 투자 부담 완화 △의료·주거·상업 기능 결합 △도시공간 활용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고려대 의료원을 비롯해 우미건설, (주) 비에스한양 시공사로 참여하고,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이 자금 조달을 담당한다. 컨소시엄은 700병상 이상 종합병원과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오피스텔 등을 결합한 전 생애 복합케어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병원과 생활편의시설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배치해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주상복합용지에는 마을형 랜드마크 단지와 연도형 상업시설을 도입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국회의원(화성정)은 21일, 화성시 동탄에 700병상 이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유치하기 위한 민간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고려대학교 의료원(고려중앙학원) 컨소시엄이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환영했다. 전 의원은 “동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결실을 맺었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LH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시설용지와 주상복합용지를 패키지로 매각해 대형 종합병원을 유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지역 응급·중증 환자를 책임지는 거점병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 의원은 “최고 수준의 시설과 전문 의료 인력을 바탕으로 병원 운영뿐 아니라 지역사회 신뢰와 책임을 다하는 의료기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시와 협력해 병원이 신속히 착공·완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부천시는 ‘대한항공 UAM&Aviation Safety R&D 센터 건립사업’이 ‘2025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매일경제TV가 공동 주관하는 전국단위 인증 사업으로, 각 지자체가 추진 중인 전략산업 가운데 성장 가능성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사업을 선정해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1차로 5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부천시는 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추진 중인 이번 ‘대한항공 UAM&Aviation Safety R&D 센터 건립사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사업은 도심항공교통(UAM)과 항공안전기술 연구개발 기능을 집약한 첨단산업 프로젝트로, 1조 2천억 원 규모에 달하며 2027년 착공해 2030년 완공 예정이다. 완공 후에는 약 1000명의 연구인력이 무인기 연구소, 운항훈련센터, 안전체험관 등에서 미래 항공 산업 생태계 조성을 이끈다. 선정평가는 산업, 정책, 행정, 언론 분야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성, 정책타당성, 인프라 지원 여건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부천시는 항공·모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