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60보병사단이 현역, 예비군, 경찰과 함께 지하공동구에서 유사시 대비 특수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유사시 도심지역 중요시설에 대한 적 특수전부대의 공격에 대비하여, 민·관·군·경의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대 침투종합훈련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오후6시, 적 특수전부대가 서울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일대에 AN-2기를 이용, 침투한 상황을 가정하여 대항군을 실제 운용하는 등 공중과 지상에서 실전을 방불케 하는 등 긴장을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훈련은 평소에 연마한 강인한 체력과 전투력을 앞세운 우리 대한민국 장병과 경찰, 예비군은 침투한 적을 일사분란하게 일격에 격멸, 도시기반시설 방호능력을 검증하고 예비군의 진지점령 절차를 숙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 통합작전수행능력을 향상하고 국가·군사 중요시설 방호태세 확립을 위해 군은 앞으로도 실전적인 ‘종합훈련’을 통해 유사시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수도 서울 절대사수&rsquo
양주시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양주시 관내 수출 유망기업의 수출활로 개척을 위해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 베트남(호치민),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싱가폴(싱가포르)에서 현지 상담장을 개설, 현지 바이어 83개사와 상담을 실시 1천3백만불의 상담실적과 708만불(85억원)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성과를 보면 가금류 도축 자동화의 선두 기업인 (주)태진(대표 김선유)은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에서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특히 싱가폴의 Kee Seng Brothers Poultry Pte. Ltd의 공장이전을 위한 설비 구축을 주문받아 120만불의 계약을 추진 중에 있다. 국내의 트로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주)두원상사는 다양한 제품으로 선진국에서도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주로 일본에 트로피를 납품하고 있는 기업으로 동남아 지역으로의 진출을 위해 이번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바 싱가폴에서는 일본으로 판매한 트로피를 받아서 판매를 하고 있는 House of Champion사의 바이어를 만나게 되어 향후 두원상사에서 직수입을 할 예정이며 Rich Sports 또한 유럽제품과 비교하여…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질병치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 환자의 치료기금 마련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 자선바자회’를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 5일 까지 병원 후문의 야외정원과 지하1층에서 개최한다. 29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바자회를 위해 교직원들이 와인, 수삼, 잡화 등을 기증했으며, 일산 여래사 등 사찰과 외부 단체들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병원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이 음식을 만들어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정감있는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이진호 병원장은 “자선바자회로 ‘1인 후원 나뭇잎 되어주기’ 참여를 통해 후원 나무를 만들고 가꾸면서 기부참여의 즐거움과 기부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국대 일산병원은 지난 2006년부터 환우 돕기 후원사회 사업을 시작, 2008년 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 145명에게 약 3억여원의 진료비 지원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전액도 병원에서 치료받는 불우한 환우들을 위해서 쓰여 질 예정이다.
“대경산업의 헬스케어 기술로 이룬 안마의자가 국가 헌혈사업에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국내 헬스케어로봇 분야 최고 전문기업으로 성장한 (주)대경산업 이규대(53)사장은 자신들이 연구비를 들여 개발에 성공한 채혈 안마의자를 대한적십자사에 무료 기증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대경산업은 연구비 5억원을 투입해 연구소 직원들이 2년 여 동안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채혈 안마의자 2대를 대한적십자사에 기증했다. 대경산업은 지난 28일 강원도 원주 문막공장에서 이규대 사장을 비롯 대한적십자사 박규은 본부장, 경기도 혈액원 홍학수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싯가 1천200만원 대의 안마의자를 전달했다. 채혈 안마의자는 대한적십자사 혈액본부의 자문을 받아 채혈 및 채혈 뒤 긴장을 풀고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특수 개발됐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날 기증받은 안마의자를 다음달 5일 개원하는 코엑스 헌혈의 집에 설치하고 헌혈시 이용토록 할 방침이다. 이규대 사장은 “자동 메디컬마사지 코스는 물론 상반신 트위스트 기능과 공기압 방식을 활용한 좌석 자동 승하강 기능이 장착됐다"며"자동리프트 기능으로 헌혈 후 쉽게 내려올 수 있는 등 편리하게 이용할
수원화성사진클럽 제3회 정기전시회가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수원화성행궁 지하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기전시회는 아마추어사진작가들이 출품한 사진작품 60점이 전시된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수원화성을 테마로 한 다수의 작품이 포함돼 있다. 수원화성사진클럽 강봉구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1년간 공들인 소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며 “관심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수원화성사진클럽 제3회 정기전시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진행되며 클럽회원의 안내를 받을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수원화성사진클럽 홈페이지(http://www.swslr.com)또는 수원화성사진클럽 강봉구회장(☎011-271-1518)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웅길)는 지난 28일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벌터 마을에서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정비 활동’과 연계한 사랑의 ‘형광램프 보급 운동’을 펼쳤다. 사랑의 형광램프 보급 운동은 지난 9월 10일 경기소방과 동도조명(주)(대표 박종술)이 도내 재난취약가구의 화재 안전을 위하여 삼파장 형광램프를 무상으로 설치하기로 하는 MOU 체결에 따른 것으로, 용인과 하남시의 소외지역 95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함께 형광램프 설치를 완료했다. 수원시청, 전기안전공사가 함께 참여한 이날 행사는 벌터마을 2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된 형광등을 삼파장 형광등으로 교체했으며, 화재발생 시 초기대응에 효과적인 소화기도 각 가정마다 보급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사랑의 형광램프 보급 운동을 통해 취약 가구를 점검하고 화재를 유발하는 요인들을 사전에 제거할 것”이라며, “도내 더 많은 취약가구가 안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각 지역을 순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승일)와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윤태현)는 지난 28일 경상북도개발공사 회의실에서 임목폐기물 재활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체결로 경북지역의 각종 개발사업 등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 우드칩 신재생에너지시설의 발전용 연료로재활용, 신재생에너지원의 자원화 효과를 보게 됐다. 또 국내 최대의 집단에너지사업자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경상북도내의 택지개발 및 각종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사회 발전에 나서는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체결한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내 임목폐기물을 적극 활용, 친환경적이며 에너지절감 효과가 큰 신재생에너지사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한편 미활용 신재생에너지원 개발에 나선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006년도 산림청을 시작으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시공사 등과 신재생에너지원 활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009년도 양주시 주민자치실무자 양성교육인 ‘제2기 양주시 주민자치대학수료식’이 지난 27일 서정대학 실습동에서 임충빈 양주시장, 김홍용 서정대학장, 주민자치위원장,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제2기 주민자치 대학은 45명이 등록 지난 9월1일부터 10월20일까지 매주 1회 총 8회에 걸쳐 서정대학에서 사례분석, 마을 만들기 과제작성 및 발표 등의 과정을 이수했다. 수료식은 염일열 지도교수 자치대학경과보고, 수료증 수여, 마을별 사례발표 등을 평가한 우수자치센터 표창, 자치위원회 협의회장의 감사패 수여 등으로 수료식을 마무리 했다.
▲학원비 절약형 자녀교육 주제 학부모 위한 지역 공개 강좌= 29일(목)오전 10시30분 구미도서관 강당, 주최 주민생협 등, 주제 강사 이범, 연락처 ☎ 031-715-2182
한국마사회가 경마 이미지 개선과 말 산업 홍보를 위해 실시한 제2기 KRA 대학생 홍보대사가 오는 30일이면 그 임무를 마치고 해단한다. 지난 5월2일 50명을 결성, 출범한 이들 홍보대사는 각자 기발한 전략 하에 전국 각지를 누볐다. 자신이 다니는 대학 내 활동은 물론이고 마사회 자체 행사나 말 육성 목장, 여름철 해수욕장 등 곳곳을 파고들었다. 이런 열성에 마사회 관계자들도 감복하기도 했다. 수능시험을 보러 온 수험생들에게 ‘마사회 누나’들이 간식을 나눠주는가 하면 대학 축제에서 말 장난감을 이용해 미니경마를 벌였다. 또 남·녀 한 팀이 된 홍보대사가 데이트를 시연하면서 젊은 연인들에게 경마공원을 데이트장소로 추천하고, 영결식을 청소하는 등 봉사활동을 펴면서 마사회 이미지 제고에 앞장섰다. 디지털 콘텐츠 창작 능력을 겸비한 사람은 UCC 동영상에 소녀시대의 노래를 개사한 ‘오바馬 시대의 힘내’란 코믹한 영상으로 올려 검색순위 상위에 랭크되는 대박을 치기도 했다. 말 가면을 쓰고 일상에 지친 행인들에게 따뜻한 포옹을 나눠주는 ‘말 프리허그’역시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