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그린농업대학 재학생 160명과 졸업생 60명이 함께 참여한 그린농업대학인 한마음 체육대회 를 가졌다. 이날 체육행사는 과별 연합응원전과 족구, 피구를 비롯한 구기경기, 홀라후프 돌리기, 장기자랑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으며 서예, 국화, 국화분재 작품전시회, 전통주, 전통차 시연회도 개최했다. 그린농업대학 임종대부학장은 “ 앞으로 더욱 한마음이 되어 명품 남양주농산물을 생산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춰 경쟁력 있는 남양주농업의 가능성을 제시하는데 그린농업대학생들이 앞장서 달라” 고 당부했다. 남양주시에서 명품사업으로 운영하는 그린농업대학은 평생교육기관으로 21C 지식정보화 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 실천적 농업CEO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1년과정으로 4년째 이루어지고 있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본사 제2사회부 김포·강화 주재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최연식 시인이 오는 24일 네 번째 시집 ‘허름한 보폭 사이의 흔적’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최시인은 지난 1998년 계간 ‘시인정신’ 시 부문 신인상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 한 후, 치열한 내면의 성찰과 사물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해, 시 창작에 전념해 왔으며 그동안 ‘문득 그대 그리운 날’, ‘내게 머문 눈빛만으로’, ‘그 눈 속에 잠들다’ 등의 시집을 출간 하였고 이번에 4집을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최연식 시인은 김포. 강화지역에서 향토문인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김포문화원, 통진중학교 평생교육원, 김포교육청 등에서 문학강의를 실시했으며 현재도 강화여성회관 창작문학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최시인은 (사)한국작가회의 회원, 한국평화문학회원, 강화문학회장, 시인정신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문단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강화, 김포지역에서 강화문학회와 통진문학회를 이끌면서 매년 동인지 발행과 시 낭송회, 시화전 등을 개최, 지역향토문학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최연식 시인의 출판기념회는 김포시 월곶면 고막리에 위치한 김포시청소념수련원 강당에서 오는 24일 오후 3시에…
‘현장체험 견문을 넓혀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산시가 역동적인 시정을 추진하기 위해 6급이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주요사업장 현장체험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24일까지 6회에 거쳐 본청을 비롯한 직속기관,사업소에 근무하는 직원 260여명이 주요사업장 16개소를 찾아 체험하는 ‘2010 전략프로젝트 현장교육’. 이번 현장체험은 시의 대형프로젝트 추진과정을 직접 보고 들으면서 각 사업현장의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시책수립과 집행에 반영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시민스포츠센터 건설현장,서울대병원 예정부지, 하수처리수재이용공급시설, 세교택지개발 홍보관 등으로 관계자로부터 사업설명을 듣고 서설을 견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공무원들이 더 많이 보고 스스로 발전하고자 하는 자세가 필요해 현장체험 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직원들이 사업현장 대응능력과 실행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3명의 후보가 출마해 경합을 벌였던 ‘제13대 신갈농협 조합장선거’가 21일 신갈농협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가운데 4선에 도전한 김종기 후보(62·현 조합장)가 당선됐다. 김종기 당선자는 전체 투표수 1650표 중 660표를 얻어 635표를 얻은 김진성 후보와 349표를 얻은 조재원 후보를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얻었다. 개표가 끝난 뒤 곧바로 당선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김종기 당선인은 “각오가 새롭고 조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공약대로 소비지 농협으로의 전환과 조합원의 복지증진·수익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21세기분당포럼 고흥길 국회 문화체육관광통신위원장 초청강연회= 24일(토) 오후 3시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 성남산업진흥재단 대강당, 강연주제 ‘미디어산업 선진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 지정토론 최창섭 한국미디어콘텐츠학회연합 공동의장 ‘미디어산업 선진화를 위한 과제 및 선진화’ ☎031-704-2741
중증자애인 김우식(37세)씨가 프로그램 진행자의 지시에 따라 동료들과 매트운동을 하고 있다. 그는 25세 때 발병한 정신분열증으로 정신장애 진단을 받았으며 퇴원 이후 사회복귀를 위해 각종 재활운동 등 각고의 노력을 하며 오랫동안 꿈꿔온 결과 구직기간만 11년이나 걸리면서 드디어 장애인표준사업장인 (주)한테크종합개발에 포장 및 운반 업무를 담당하는 근로자로 입사하는데 성공했다. 김 씨는 장시간 같은 자세로 근무하면서 뭉친 근육을 선생님의 동작에 따라 할 때마다 어렵지만 근육이 풀어지면서 개운한 느낌이 들며 다음 운동시간이 기다려진다며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김 씨가 이렇게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일산직업능력개발센터 에서 실시하고 있는 중증장애우를 위한 건강프로그램의 도움이 컸다. 일산직업능력개발센터에서 실시하는 중증장애우를 위한 프로그램이 이처럼 장애우 들의 취업 및 이미 취업 중인 장애우 들에게 큰 도움이 되면서 장애우를 위해 관심을 갖고 있는 협력기업체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주)(한테크종합개발, 필름제조업체))의 중증장애인근로자 15명이 지난 9일, 일산직업능력개발센터에서 실시하는 신체능력향상프로그램에 참가 일상생활과 직업생활에 필요한
아주대병원 신경통증클리닉은 오는 28일 오후 5시부터 2시간30분동안 아주대병원 지하1층 아주홀에서 ‘통증탈출, 그날까지’라는 제목으로 통증캠페인(솜사탕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통증질환에 대한 이해와 최신치료법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공개강좌, 영상매체를 활용한 통증완화 라이프테라피, 통증 무료상담으로 구성된다. 공개강좌는 ‘통증, 더 이상 지고가야 할 짐이 아닙니다’라는 주제로 ▲통증의 정의(김찬 교수) ▲만성통증, 왜 그럴까요?(김도완 교수) ▲당신은 현재 어떠한 치료를 받고 계신가요? 현재 아주대병원에서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한경림 교수) 강의가 50분간 진행된다. 영상매체를 활용한 통증완화 라이프테라피에서는 라이프테라피센터의 김준형 소장이 ▲영화감상 ▲신체여행-통증과 대화하기 ▲행복을 끌어오는 웃음연습을 50분간 진행하며 생활 속에서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어서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 15~20명에 대하여 통증 전문의가 무료상담을 진행하며, 무료상담 시 전문의가 척수신경자극시술이 필요하다고 진단한 환자 세 명에 한해서는 무료 시험 자극선(Lead)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신문 최연식 기자(김포·강화)의 4번째 시집 ‘허름한 보폭 사이의 흔적’ 출판기념회= 24일(토) 오후3시, 김포시 월곶면 고막리 김포시청소년수련원 강당(조각공원 내)☎011-447-1493.
대자연속에 환경, 주민, 전통이 함께 어우러지는 곳 도락산 8부 능선을 따라 아름다운 숲속 정원을 느낄 수 있는“2009 양주 나릿물 환경축제”가 오는 25일 은현 신천 하수관리센터내 체육공원에서 펼쳐진다. 친환경을 기본테마로 설정하여 친환경적인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는 은현의 자연을 노래하는 이번“양주 나릿물 환경축제”는 신천하수종말 처리장에 대한 편견 불식 및 구체적인 기능 역할에 대한 홍보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생활공간으로 거듭남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치러지는 행사이다. 공연 프로그램으로 플라워 개막공연, 은현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타 지역주민자치 발표회, 안치안과 자유의 가을밤 콘서트, 사랑사랑 누가 말 했나 남궁옥분, 추억, 맹사의 허송 등 초청가수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부대 행사로 수중식물 전시, 민물고시 전시, 토피어리 포트존, 세계 파충류전, 농기계전시, 만지며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동물원, 재활용품전시, 환경그림전시, 재활용작품 만들기, 흙공, 천연염색 체험 등의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안양서초교(만안구 안양3동)가 지난 19일 영어전용교실을 개관했다. 영어전용교실을 갖춘 학교로는 금년 7월 호원초교에 이어 네 번째다. 안양시와 교육청이 공동으로 1억4천만원을 지원해 건립한 이 학교 영어전용교실은 세 개 교실을 합한 정도인 136㎡규모로 화상체험관 등 5개 체험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날 개관식은 신철 안양시 복지환경국장과 정지풍 안양교육장, 김장권 서초교 교장,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과 시설관람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시가 각 학교에 조성하고 있는 영어학습공간은 ‘영어체험센터’와 ‘영어전용교실’ 두 종류, ‘영어체험센터’는 인근에 소재한 학교와 유치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거점 형 학습공간이라면, ‘영어전용교실’은 시설이 있는 당해 학교만 사용하는 공간이다. 명품교육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시는 지난해부터 이와 같은 학습공간 조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올 들어 안양초교와 관양초교, 부안중,신안중 그리고 호원초교에 이어 금번 서초교를 포함해 모두 14개교를 대상으로 영어학습공간을 조성 또는 조성예정 중에 있다. 교육청의 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