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공동체 정토회가 오는 5월까지 전국 30여개 지역에서 ‘법륜스님 희망강좌’ 순회강연을 연다. 경인지역 내 강연은 4일 성남 분당을 시작으로 안산(14일 오전 11시), 수원(24일 오전 10시), 인천(25일 오후 7시), 고양 일산(5월 30일 오전 11시), 안양(5월 30일 오후 7시), 용인 수지(5월 31일 오전 11시) 등 7곳에서 펼쳐진다. 이번 강연은 삶의 치유자로서 가정 안에서의 행복찾기인 ‘즉문즉설’과 함께 시대의 과제를 풀어나가는 희망의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인천 강연은 글로벌 사회봉헌에 앞장 선 법륜스님이 청암상 봉사상을 수여하는 시간을 갖는다. 법륜스님은 갈등과 분쟁이 있는 곳에 평화를 실현해 가는 평화운동가이자 제3세계를 지원하는 활동가, 전 지구적 책임의식을 가진 사상가이며 깨어 있는 수행자이다. 그는 1988년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삶을 서원으로, ‘정토회’를 설립했다. 정토회 관계자는 “법륜스님의 법문은 쉽고 명쾌하다. 언제나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깨달음과 수행을 이야기한다”며 “이
부천시 산울림청소년수련관은 4월부터 원미산의 자연 속에서 청소년 단체는 물론 가족을 대상으로 야영(사진)을 진행한다. 올해는 가족의 건전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가족야영을 총 10회 진행하며, 우천시를 대비한 무료 영화 상영도 준비돼 있다. 대상은 청소년을 포함한 2인 이상의 가족(4인기준 4만원 1텐트)이면 가능하고, 오는 16일을 시작으로 매달 1회씩 진행된다. 수련관은 8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야영데크와 텐트, 침낭 및 샤워실이 준비돼 있으며, 자가 취사장을 이용한 취사가 가능하다. 청소년단체를 대상으로 한 야영은 크게 2가지 형태로, 수련관의 지도사가 진행하는 위탁형과 일부프로그램은 수련관과 연계가능 한 자율형으로 나뉜다. 현재 위탁형은 마감으로 자율형은 모집 중이다. 야영 프로그램 중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팀빌딩 쇼트게임·케이크 만들기·오리엔티어링 등으로 1회 2시간 15~40명이 참가 가능하다. 이용방법 및 절차는 수련관 홈페이지(www.echoyouth.or.kr) 공지사항 또는 전화(☎032-344-4480)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은 9일 온누리아트홀에서 청소년들의 활발한 정보교류와 건전한 미디어 문화를 창달하기 위해 ‘제1회 수원 중·고교 방송 및 신문교지 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의 활발한 정보교류와 건전한 미디어 문화를 창달하는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수원시 중고교 청소년들의 방송 및 신문, 교지 제작 등 미디어 활동에 대한 욕구를 체계적인 교육으로 지원하는 미디어교육센터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로 수원시 중고교 방송동아리 80개(635명), 신문교지 동아리 75개(440명)에서 총 1천75명이 참가한다. 시청소년육성재단 관계자는 “수원 중·고교 방송 및 신문교지 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계기로 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신문교지 동아리는 바람직한 수원 청소년상을 정립하겠다”면서 “방송동아리는 바람직한 청소년문화를 위한 청소년 공익프로그램을 제작·운영 할 수 있도록 미디어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새벽·이시영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위험한 상견례’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험한 상견례’는 지난 1~3일 사흘간 전국 596개 상영관에서 48만4천591명(44.2%)의 관객을 동원해 1위에 올랐다. 전주 1위였던 콜린 퍼스 주연의 ‘킹스 스피치’는 341개 상영관에 9만8천344명(9%)이 들어 1계단 떨어졌고, 스페인 스릴러영화 ‘줄리아의 눈’은 279개관에서 8만9천382명(8.2%)을 모아 3위로 데뷔했다. 장기 흥행중인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280개관에 8만4천75명(7.7%)으로 4위를 유지했고, SF 블록버스터 ‘월드 인베이젼’은 313개관에서 5만9천698명(5.4%)을 모아 지난주보다 3계단 떨어진 5위였다. 윤은혜 등이 출연한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5만135명으로 전주보다 3계단 낮은 6위를 차지했고 샤룩 칸 주연의 인도 영화 ‘내 이름은 칸’은 4만9천607명으로 7위에 올랐다. 이밖에 ‘미트 페어런츠 3’(4만1천704명), ‘베니싱’(4만723명), ‘블랙 스완’(1만9천752명)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배우 이소연(29)이 SBS TV 새 주말극 ‘만나서 반가워(가제)’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다. ‘웃어요 엄마’ 후속으로 다음 달 시작하는 ‘만나서 반가워’는 ‘천만번 사랑해’의 김사경 작가와 ‘돌아와요 순애씨’의 한정환 PD가 손잡고 만드는 드라마로, 남자 주인공에는 온주완이 캐스팅됐다. 이소연은 극중 홀로 아이를 키우는 책임감 있고 착한 싱글맘을 연기한다. 소속사는 “천사의 유혹‘의 주아란에 이어 ’동이‘에서 장희빈을 연기하며 최근 잇따라 ’악녀‘를 연기했던 이소연 씨가 이번 작품에서는 180도 변신을 꾀한다”고 밝혔다.
가수 겸 탤런트 데니안이 오는 11일 첫선을 보이는 KBS쿨FM(89.1㎒) ‘데니의 뮤직쇼’ DJ를 맡는다고 소속사 싸이더스HQ가 4일 밝혔다. 데니안이 라디오를 진행하는 것은 2006년 ‘키스 더 라디오’ 이후 5년 만이다. 그는 가수 이수영의 바통을 이어 KBS쿨FM의 오후 4~6시를 책임진다. 제작진은 “데니안 씨가 부드럽고 차분한 목소리로 나른한 오후 피로회복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데니안은 현재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의 MC를 맡고 있으며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에 출연 중이다.
■ SBS 주말극 ‘신기생뎐’ 주말안방 제패하나? ‘막장 드라마‘의 바통은 ’막장 드라마‘가 이었다. MBC ‘욕망의 불꽃’이 퇴장한 주말밤 10시대 시청률 전쟁에서 SBS 주말극 ‘신기생뎐’이 지난 2~3일 잇달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패권을 거머쥐었다. 4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신기생뎐’은 2일 18%, 3일 18.7%의 전국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2일 20.2%와 3일 20.5%로 나란히 20%를 돌파했다. 이 같은 시청률은 ‘욕망의 불꽃’의 마지막회가 방송된 지난달 27일의 13%에 비해 5%포인트 이상 급등한 것이자, 경쟁작인 MBC ‘내 마음이 들리니?’와 KBS ‘근초고왕’을 멀찌감치 따돌린 성적이다. 지난 2,3일 ‘내 마음이 들리니?’의 시청률은 12.6%와 11.6%였으며, ‘근초고왕’은 각각 10.8%와 11.6%였다. 주말안방극장 드라마 전쟁에서 그나마 아직은 ‘착한 드라마’의 대명사인 KBS ‘사랑을 믿어요’(3일 24.8%)가 전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반밖에 달려오지 않은 ‘신기생뎐’이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는 데다 상승세를 타 당분간 시청률 경쟁력을 지닐 것으
■ 조선 사대부 복식유물 ‘종결전’ 경기도박물관(관장 조유전)은 8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경기명가의 기증 출토복식 명품을 소개하는 ‘조선의 옷매무새Ⅲ-이승에서의 마지막 치장’ 특별전을 연다. 도박물관은 개관 이전 경기향토자료실 시절부터 복식 유물을 수집하기 시작해 현재 약 1천 여점의 복식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지난 2000년 ‘전주이씨묘 출토복식 조사보고서’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총 10권의 출토복식 보고서를 출간했으며 조선시대 복식 특별전시로는 2000년 6월 ‘조선의 옷매무새-17세기’ 정부인 여흥민씨묘 출토복식전’ 2002년 10월 ‘조선의 옷매무새Ⅱ-전주이씨 기증유물 특별전 광주 고읍 의원군 일가 출토복식’전을 개최한 바 있다. 도는 조선시대 수많은 사대부들의 활동무대이자 그들이 묻힌 장소다. 주로 사대부가의 무덤에서 나온 출토복식은 기록 만으로는 밝히기 어려운 당시의 삶의 흔적을 생생하게 증언하는 매우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도박물관이 기획한 세 번째 복식유물 특별전인 이번 전시에는 경기 명가에서 기증한 출토복식 유물 중 대표적인…
◆ 공연 △양성원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4.5)=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031-828-5841) △수원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4.6)=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4) △과천시립여성합창단 연주회 ‘CHORAL DANCE’(4.8)=과천시민회관 대극장(02-507-4009) △무용극 ‘보이첵’(4.8)=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032-513-7802) △2011 마당놀이전(4.9)=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031-481-4024) △맛있는 클래식 해설이 있는 실내악 with 가이야 콰르텟(4.9)=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378-4255) △주크박스 플라잉 뮤지컬 ‘구름빵’(4.9~10)=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1588-5234)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 전시 △경기도박물관(4.8~5.22)=조선의 옷매무새Ⅲ-이승에서 마지막 치장 특별전(031-288-5384) △파주 헤이리캘러리MOA(4.8~5.5)=안정윤 영상전(031-949-3309) △남양주 실학박물관(~4.10)=2010년 하반기 특별전시회 ‘연행, 세계로 향하는 길’(031-579
용인시는 9일과 10일 이틀간 행정타운 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움직이는 그림동화 어린이·가족극 ‘강아지똥’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극은 아동문학가 권정생 선생 원작의 한국 최대 베스트셀러 그림책 ‘강아지똥’을 극단 ‘모시는 사람들’이 무대에 옮겼다. 움직이는 그림동화를 표방하는 무대 연출이 돋보이는 수작으로 2001년 서울 동숭홀 초연 이후 2009년 에딘버러 프린지페스티벌 참가, 2010 싱가포르 I theatre 초청 공연 등 국내외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극으로 자리 잡았다. 쓸모없는 존재로 구박받기만 하는 작은 강아지똥이 민들레 꽃씨와 만나면서 자신의 온 몸을 녹여 양분이 되고 민들레와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꽃으로 재탄생하는 성장극이다. 오전 11시, 오후 2시에 각각 열리며 전석 1만원, 만4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