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강원모·이병래 의원이 인천시 공무원들로부터 가장 우수한 시의원으로 선정됐다.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은 11일 강원모·이병래 의원에게 ‘2021년 Best 시의원’ 선정패를 전달했다. 인천공무원노조는 매년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모범적인 Best 시의원과 간부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실시한 설문조사는 2월3일부터 23일까지 20일 간 시 소속 공무원 539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 Best 시의원 2명과 Best 간부공무원 2명을 각각 선정했다. 이날 선정패를 전달받은 강원모 의원은 “인천시 공무원들의 평가로 수여받은 선정패라 그 어느 상보다도 뜻 깊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신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래 의원은 “인천시 공무원들의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정패를 주신 만큼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친환경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들기 위한 ‘토양검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토양검정 서비스 통해 경작지의 영양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불균형 상태를 파악하고, 농작물별로 적정한 비료 사용 및 토양개량으로 농산물의 품질을 향상할 계획이다. 토양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토양시료를 채취해 군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에 의뢰하면, 토양분석 결과와 작목별로 ‘비료사용 처방서’를 받을 수 있다. 토양시료는 경작지의 필지별(하우스는 동별)로 5∼10개의 지점에서 표면(1㎝ 정도)에 쌓여있는 이물질을 걷어낸 뒤 작물 뿌리가 자라는 10~15㎝ 깊이로 500g 정도 채취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풍년 농사의 첫걸음인 토양검정은 화학비료 사용량 감축과 친환경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에 필수”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발전을 위한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토양검정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강화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 종합검정실(☎032-930-4156)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지역 취약계층 15가구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랑의 찬찬찬’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중 하나로, 식사해결이 어려운 홀몸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 예방을 목표로 한 것이다. 지역 주민들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총 18회에 걸쳐 현관 문 앞에 국, 밑반찬 4~5종 등을 두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업무협약을 맺은 사회적 기업 ㈜엔젤푸드(대표 송명숙)가 참여해 함께 대상자 건강 맞춤형 반찬 제공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이진희 민간위원장은 “작년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실시하게 된 사업인 만큼 대상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사업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연수어린이도서관의 새단장을 위한 설계공모 당선작을 2월 최종 선정한데 이어 지난 10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최소한의 주민과 관계자가 참석, 당선작의 기본설계방향 설명과 함께 새단장 계획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연수어린이도서관 설계 당선작은 기존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에서 모든 연령층의 주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일반도서관으로의 탈바꿈을 목표로 이용자 접근성 강화와 각 공간의 상호작용에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에는 총 5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자료실, 자유열람 공간, 다목적 강의실뿐만 아니라 휴게실, 옥상정원 등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연수어린이도서관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모두가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11일 장성민 국어교육과 교수와 최리노 신소재공학과 교수에게 ‘제2회 인하 교육혁신상’을 수여했다. 인하교육혁신상은 모범사례를 발굴해 교육의 질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지난해 제정됐다. 올해는 인하좋은강의에세이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상자를 추천받았다. 장성민 교수의 ‘화법교육론’은 다양한 담화 유형과 교육에 대한 성찰 능력, 이상적인 교수자의 모습을 배울 수 있었던 수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장 교수는 문제중심학습(PBL)에 플립러닝(Flipped-learning)의 수업 방식을 결합, 교육 현장의 실천적 문제와 국어교사의 역할모델에 대한 대안을 모색했다. 생각쪽지를 통해 학생들이 매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게 하고 실시간 수업에서의 활동을 통해 피드백을 제공해 왔다. 장 교수는 “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논리적, 감성적, 윤리적 능력을 갖춘 실천인을 양성함으로써 예비 교사들이 자신의 삶에 청사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리노 교수의 ‘반도체 공정’ 수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학생들이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 업무를 경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반도체 공정 전문가의 꿈을 갖게 만든 수업이라는 평가를…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는 오는 22일부터 온라인 생활과학교실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한다. 11일 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은 24절기에 관한 주제로 봄과 가을에 해당하는 절기에 대해 알아보는 과학체험 활동이 8주 동안 비대면 쌍방향 원격 수업으로 진행된다. 계절의 차이에 따른 자연 변화를 알아보며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익숙한 절기에 대해 경험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온라인 생활과학교실을 계획했다. 한기순 교수는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콘텐츠로 다양한 과학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대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인천시, 인천대, 복권위원회가 협력하는 과학기술 분야 교육복지사업이다. 2006년부터 정부 예산과 인천시, 인천대의 대응자금의 지원으로 운영을 시작해 현재 인천 전 지역의 학생들을 주 대상으로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접수 및 참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이언스 인천 홈페이지(http://www.scienceincheon.com)에서 확인
인천시교육청은 ‘1수업 2교사제 선도학교’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1수업 2교사제 선도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수업 내 학습 안전망 강화를 위해 초등학교 1~2학년에 협력 교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생 개별 지원으로 학습 부진을 조기에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 모든 학생의 배움을 보장하는 책임 교육을 실현하자는 취지다. 올해는 1수업 2교사제 선도학교로 선정된 지역 초등학교 94교에서 347명의 협력교사를 위촉할 계획이다. 협력 교사는 등교수업 시에는 정규 수업시간 중 기초학력 지원, 이해가 늦은 학생 및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수업 보조, 보충 지도자료 준비 등을 담당한다. 또 원격수업 시에는 원격수업 진도 관리 및 1대 1 지도, 실시간 쌍방향 수업 질의응답 및 피드백 등 학습도 지원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1수업 2교사제를 통해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학습결손을 해소하고 나아가 모두가 안심하는 학생교육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지난해 발생한 학교폭력 중 사이버폭력이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면수업이 이뤄지던 2018학년도 9.7%, 2019학년도 8%에 비해 급격히 증가해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민주·인천연수갑)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 간 시·도교육청별 학교폭력 신고 및 조치사항’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발생한 전체 학교폭력 7181건 중 사이버폭력은 1220건으로 전체의 1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발생한 학교폭력의 유형별 현황으로는 ▲신체폭력 2536건(35.3%) ▲사이버폭력 1220건(17%) ▲기타 1198건(16.7%) ▲언어폭력 1124건(15.7%) ▲금품갈취 554건(7.7%) ▲강요 384건(5.3%) ▲따돌림 165건(2.3%)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135건(18.2%) ▲경기 253건(20.9%) ▲인천 61건(17.5%) ▲강원 43건(12.5%) ▲충북 26건(10.3%) ▲충남 42건(12.4%) ▲세종 13건(26.5%) ▲대전 45건(22.6%) ▲전북 16건(12.7%) ▲전남 151건(15.7%) 등이다. 박찬대 의원은 “코로나
인천공단소방서는 연수구 동춘동 동춘터널에서 터널 화재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전문기능 강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터널 화재의 특성을 이해하고 출동대별 신속한 임무 활동으로 효율적인 초기대응에 만전을 기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에는 공단소방서·연수경찰서 인력 37명과 펌프차, 조연차 등 11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소방서는 터널 상행선 100m 지점 2차선에서 운행 중이던 차량이 터널 벽면에 충돌, 전복돼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훈련을 진행했다. 김준태 서장은 “터널 화재의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유형별 소방훈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오는 15일부터 4월15일까지 ‘언택트 시대, ‘리턴 투 부평’ 일자리사업’의 일환인 ‘캡스톤 SNS 마케터 양성과정(CSM)’ 참여자를 모집한다. 언택트 시대에 맞춘 1대 1 맞춤형 취업지원 과정인 리턴 투 부평 일자리사업은 기술 변화에 따라 디지털 직무 역량을 갖춘 신규 인력을 양성하고 부평구 지역산업센터 입주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취업을 촉진, 지역 고용 창출에 기여하는 것이다. 이번 캡스톤 SNS 마케터 양성과정은 부평구 거주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 과정 교육 프로그램이다. 콘텐츠 제작,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마케팅 기획 수립 및 적용, SNS 마케팅 실무과정 경험을 위한 기업연계 팀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대상은 모집일(3월15일)기준 부평구에 거주하는 미취업 구민으로, 온라인(https://blog.naver.com/youthjobs)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구는 면접 심사를 거쳐 20명을 선정한 뒤 오는 5월3일부터 6월1일까지 SNS 마케팅 교육과 기업연계 팀 프로젝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홈페이지(http://icbp.go.kr)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