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3월11일) <인천시장> ▲ 오전 7시30분 인천경영포럼 조찬강연회 ▲ 오전 10시 산단 산업문화공간 대개조 실행전략 수립 중간보고회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10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고등학교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영웅' 고(故) 윤영하 소령 추모행사에 참석한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윤 소령 흉상 앞에서 동생 윤영민씨에게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전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중소벤처기업청은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을 신규 선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육성 사업은 오랜 기간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을 하고 있는 우수 소상공인 등을 발굴·선정해 성장을 지원하고,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지역에는 2월 기준 백년가계 38개, 백년소공인 19개가 있으며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백년소공인은 15년 이상된 사업체를 대상으로 혁신의지, 차별성 및 우수성, 성장역량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한다. 선정 시 주요 지원은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내·외부 인테리어, 유해물질 제거, 안전설비 설치 등시설지원으로 업체당 최대 420만 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판로확대 지원으로 유통업체와 협업해 기획전 개최와 온라인 컨텐츠 제작 ▲안정적 수익 창출을 위한 기획 상품 제작과 정기배송 서비스 등 플랫폼 입점 지원, 컨설팅 제공 ▲전국 네트워크 활성화로 협력체계를 및 관리시스템 구축과 운영 실태조사 등이다. 유동준 인천중기청장은 “올해 중기부의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지원 사업은 노후된 사업장 시설개선 및 온라인 판로 확대 등의 실질적 지원을 강화했다"며 "인천지역 장수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인공지능 로봇으로 항공운항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챗봇'이 1주년을 맞았다. 대한항공은 챗봇 상담 서비스 ‘대한이’ 운영 1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한이’(https://kal.co/chatbot)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챗봇 상담서비스로 카카오톡 대화창에 간단한 단어나 문장으로 질문하면 챗봇이 자동으로 해당 단어가 포함된 예상 질문 리스트를 제공하는 등 고객이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든 항공권 예약, 탑승 수속 등 항공 여행에 대한 궁금한 점을 즉시 알아볼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1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총 11일 간 챗봇 ‘대한이’와 대화를 나눈 후 ‘1주년 이벤트’ 문구를 입력하고 ‘대한이’와의 대화창에 축하 메시지를 남긴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100명 에게는 ‘BBQ 황금 올리브’ 치킨과 콜라를, 100명 에게는 도미노 슈퍼디럭스L’ 피자와 콜라를 각각 제공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3월 시작한 챗봇 ‘대한이’ 외 홈페이지 개편, 스마트폰‘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 등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기술(I
인천시설공단 영종공원사업단은 이달 24~25일 양일 간 영종도 주민 대상으로 운영하는 ‘씨사이드파크 365텃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씨사이드파크 365텃밭은 공원 내 미조성부지를 영종 주민에게 분양하는 프로그램으로, 분양 규모는 50구좌(구좌당 13㎡)다. 신청 접수 후 공개 추첨 방식으로 참여자가 선정되며 이용료는 구좌당 2만2620원(이용기간 4~12월)이다. 세대당 1구좌 신청이 가능하며 주민등록증, 등본 등 영종 거주 증빙 자료를 지참해 씨사이드파크 공원녹지팀 사무실로 직접 방문(대리접수 불가) 신청해야 한다. 공개추첨은 오는 30일 진행된다. 김영분 공단 이사장은 “씨사이드파크는 매년 공원 미조성부지를 활용한 시민참여 텃밭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심리 치유와 정신 건강 회복, 지역 커뮤니티 장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씨사이드파크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전화(☎032-456-2983)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지역 주민과 스포츠 동호회원의 오랜 염원이 소통의 결실로 맺어졌다. 인천시 서구는 ‘가좌배수지 상부 배드민턴장’조성을 위해 주민과 동호회원의 관심과 염원을 담아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김교흥 국회의원, 송춘규 구의장, 시·구의원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가좌배수지 상부 배드민턴장 착공을 축하했다. 이번 배드민턴장은 현재 가좌배수지 상부에 불법으로 축조된 배드민턴장을 철거하고 합법적인 배드민턴장을 건립함으로써 지역의 오랜 민원사항을 해결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연면적 702.75㎡의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되며 배드민턴 4면과 사무실, 다목적실, 탈의실 등이 설치된다. 총 23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10월 준공 예정이다. 이재현 청장은 “가좌배수지 상부 배드민턴장은 약 20년 간 이어진 오랜 민원사항을 해결하고자 했던 끊임없는 소통의 산물”이라며 “올해 ‘약속완성의 해’를 맞아 약속이 지켜져서 너무나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서구가 추구하는 스마트 에코 건축의 대표 모델로서 포켓정원과, 자동환기 장치 등 환경과 어우러진 건축으로 주민건강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
인천공단소방서는 공단의용소방연합회가 봄철 산불 다발기 대비 산불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산불 대비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영향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공단의용소방연합회 대원 30명이 참여해 ▲등짐펌프, 갈쿠리 등 산불진압장비 사용법 훈련 ▲산불진압훈련 등 등산로 지리정보 파악 ▲산불예방 홍보활동 등을 실시했다. 한광인 공단의용소방연합회장은 “크고 작은 산불 소식을 접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며 “산불 화재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소방훈련 및 캠페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준태 공단소방서장은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해 화재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산불을 초기에 진압하기 위해 민‧관이 합동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해 산불 예방‧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10일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농업기술센터와 부평정수사업소를 찾았다. 계양구 서운동에 있는 농업기술센터는 인천 농업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시민의 삶이 편안한 도시근교농업을 육성을 책임지고 있는 시 직속기관으로, 지난해 12월 기존 청사보다 약 3.5배 넓은 신청사로 이전했다. 주요 시설로는 원예치유정원, 농식품가공교육관, 친환경농업관리관, 스마트농업지원관, 도시농업체험포 등이 있다. 또 부평구 갈산동에 위치한 상수도사업본부 소속 부평정수사업소는 부평구, 계양구, 서구 등 3개구 33동, 32만1000가구에 상수도를 공급하며 1정수지 주밸브 및 신축관 교체공사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수계전환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시민홍보, 도상훈련 실시, 사전작업 등 원활한 수계전환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임동주 위원장을 비롯한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은 “귀농귀촌, 주말농장 등 도시농업의 확산은 시민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일깨워서 좋은 방편이 됐다”며 “강화군·옹진군·남동구 농업기술센터와 연계로 인천 대도시 근교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수계전환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함과 아울러 양질의 수돗물을 안
인천도시공사(iH)와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최근 ‘2021 주민협력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주민협력사업은 주민주도성이 기존보다 강화된 도시재생 예비사업지 또는 도시재생 경제조직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2021년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처음 시행된다. 올해 주민협력사업은 준비형·실행형 2개 분야로 구분되며 지난 1~2월 사업 공모·심사를 진행했다. 도시재생사업 부합여부, 지역 주체들의 자발적 참여의지, 합리적 사업모델 수립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춰 최종 선정된 5건의 공모사업은 총 1억8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올 연말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준비형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으로 부평5동 주민자치회(부평구), 송림산 매화마을 주민공동체(동구), 인더로컬(중구), 계산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민모임(계양구) 4곳이 선정됐다. 기본교육, 의제발굴, 계획수립, 주민검증 워크숍, 지역조사,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주민주도 지역계획 수립 및 지역검증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실행형은 준비형에서 수립한 계획의 자율적 실행 및 도시재생예비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맑은내주민모임(부평구) 1곳이 선정됐다
인천 한 신축 공사장에서 50대 근로자가 5m 높이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10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3분쯤 인천시 서구 당하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중장비 기계인 진동 롤러를 운전하던 A(53)씨가 5m 높이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골절상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아파트 공사장 가장자리에서 바닥을 평탄화하는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과실 여부, 업체의 안전 관리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