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건이강이사회봉사단(단장 조국현)은 지난 12일 오전 농촌사랑 1사1촌 소득증대 사업의 일환으로 화성시 서신면의 특산품인 ‘바다뜰포도’ 수확 체험장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녹색건강마을로 자매결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포도수확체험은 공단 사회봉사단 직원이 포도나무 1그루를 분양 받아 직접 포도를 수확하고 가장 씨알 좋은 포도를 수확한 참가자를 ‘포도왕’으로 선정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수요자에게는 싱싱한 포도를 값싸게 공급하고, 공급자에게는 판로문제를 해결해 줌으로써 농도상생(農都相生)의 건강사회 구현 정신을 실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국현 봉사단장은 “순박하고 인정이 넘치는 농촌과 교류를 활성화 하기 위해 농산물 직거래 등 직원들의 농촌체험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이번행사를 비롯 다채로운 1사1촌사업을 통해 농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단 경인지역본부 사회봉사단은 노인요양시설, 고아원 등 소외계층을 찾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차상위 독거 노인세대
성남시와 성남아트센터가 공을 들여 제작중인 김훈 원작 뮤지컬 남한산성의 공연이 한달 남짓 앞으로 다가왔다. 제작 주체 성남아트센터는 좋은 작품을 선사한다는 일념으로 지난 2월 출연 배우들을 공개적 선발에 나서 500여명 지원자 중 수차례 오디션을 통해 10여명을 선발했고 현재까지 이들 모두는 좋은 작품 만들기에 혼신을 다하는 모양새다. 뮤지컬 남한산성은 애초에 평범함과 거리가 멀다. 이종덕 성남아트센터 사장과 조성진 예술감독으로 갖게되는 무대 안정감, 문광부 젊은 예술인상의 고선웅 작가, 한국뮤지컬대상 최우수 작품상의 조광화 연출가 등 스텝들 면면은 플러스 요인이다. 뮤지컬 남한산성 제작은 성남아트센터와 성남시의 합작품으로 예술문화기구와 지자체장(시장)의 관심이 결실로 맺어진 성과로 보인다. 성남아트센터는 창작 뮤지컬을 통해 그간의 각종 희망 기록에 이를 더해 국내 유수 공연장으로 확고한 입지를 굳히기에 나섰고 앞으로 남은 1개월간 좋은 작품 내기 위한 열의를 기대한다. 뮤지컬 남한산성은 내달 14일~ 31일까지 성남아트센터 대공연장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올려진다. 사적지 남한산성은 귀중한 유산이며 이곳 성남시민의 낯익은 이웃 자연세계다. 때문에 남한산성을 뮤
제가 35년간 공직생활에 전념 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 해준 저희 가족과 부족한 저를 믿고 따라준 후배들에게 고맙다는 뜻을 전하며 양주의 미래를 생각하는 후배들의 든든한 모습에 미련 없이 공직을 떠나갑니다. 10일 오로지 공직자로 외길만을 걸어온 이봉준 총무국장은 후배들의 영전과 시 발전을 위한 마음으로 명예퇴임식을 갖고 오는 14일부터 양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임충빈 양주시장, 박종식 시의회부의장, 시의회의원, 가족과 후배 공직자만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명예퇴임을 맞은 이봉준 총무국장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공로패를 전달하고, 평생을 공직에 전념하도록 배려해준 김복순 여사에게도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임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퇴임하시는 이봉준 총무국장께서는 재임하시는 동안 폭넓은 대인관계와 자상한 성품으로 선배와 후배들이 항상 필요로 했던 분으로 양주시 발전의 산증인으로 최선을 다해주셨는데 이렇게 우리 곁을 떠나는 것이 못내 아쉽다”며 섭섭한 마음을 전했다. 이봉준 총무국장은 1976년 3월 양주군 장흥면에서 공직에
광명시의회 오윤배(사진)의원이 의정활동과 연관된 전공을 살려 지난달 21일 손인암 의원과 나란히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의원들간 공부하는 의회상 정립에 앞장서고 있어 타 지방 의회에 광명시의회가 귀감이 되고 있다. 오 의원은 현재 지방정부를 통한 주민참여가 대부분 정보조회 등 소극적이고 부분적인 차원에 머무르고 있어 이를 온라인을 활용해 지방정부의 행정예고, 민원처리 상황 등 각종 행정정보를 주민들이 찾기 쉽고 이용하기 쉽도록 조례를 제정, 웹사이트 검색기능을 강화하는 온라인주민참여의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졸업논문을 제출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오 의원은 초선의원임에도, 지난 5월에 열린 제151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발의해 광명시민들이 과도한 음주로 인한 신체적·사회적·정신적·경제적 폐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광명시민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하는 민생위주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성과를 거두어 시민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오윤배 의원은 “바쁜 의정활동 중 시간을 할애하여 학업을 마치고 나니 성취감과 자
아주대학교는 문승재(아주대학교 인문학부)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0년 판’에 등재가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영어영문학 전공인 문 교수는 음성학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학회로 알려진 미국음성학회(Acoustical Society of America)에서 심사위원(reviewer)으로서의 활동과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 위스콘신 주립대학(밀워키)의 음성학분야 석학들과 활발한 교류로 음성학과 영어교육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된다. 문 교수는 1993년부터 아주대학교 인문대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아주대학교 인문대학장을 맡고 있다.
군포시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카페 참가자 132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영어카페 참가자를 전자추첨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며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시 홈페이지로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어카페는 청소년수련관에서 11명씩 12반으로 진행된다. 운영기간은 다음달 12일에서 12월 17일까지 주1회 70분씩 운영된다. 수강료는 1인당 10주에 50,000원으로 사설어학원에 비해 저렴해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관내 각 학교에 배치된 원어민교사들도 24명이 참여해 친근감있게 토론식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반별로 원어민교사와 의사소통이 가능한 보조교사가 과정별로 배치되는 등 맞춤식 영어교육으로 진행돼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영어카페 보조강사도 함께 모집할 계획이다. 오는 27일까지 6명을 모집하며 영어회화에 능통한 만 30세이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면 지원가능하다. 보조강사로 선발되면 교통비 등 실비가 지급되고 자원봉사시간이 주어진다.
이천시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창전청소년문화의집(관장 조계형)이 ‘생각을 키우는 NIE(신문활용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창전청소년문화의집은 보건복지가족부 장관명의의 수련활동기록 확인서를 받을 수 있는 NIE 프로그램을 지난 7월 23일 인증 받아, 오는 9월 12일과 26일 두 차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신문 활용 교육인 ‘생각을 키우는 NIE’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창의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기사내용을 활용한 논리적인 글쓰기를 목적으로 디지털시대에 알맞은 새로운 신문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창전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 접수 하여야 하며, 선착순 마감이다. 기타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시청 사회복지과(644-2257)나 창전청소년문화의집(636-0300)으로 하면 된다.
인천일보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황보은 대표이사 사장 후임에 박민서(52) 인천언론인클럽 회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 출신으로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박 신임 대표이사는 경기일보 제2사회부장, 중부일보 정경부장 등을 거쳤으며 현재 인천언론인클럽 회장을 맡고 있다. 인천일보는 또 최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윤승만 크레타건설 회장을 이사로 선출했다. 황보 전 대표이사는 이사직만 유지한다.
이천시는 (사)SAK색동어머니회 고문인 이경자(61)씨를 올해의 이천시 평생학습인으로 선정 발표했다. 시는 이경자씨가 30년 동화구연을 통해 지역사회와 평생학습 발전을 위해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호 이천시 평생학습인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 제3호 이천시 평생학습인으로 선정된 이경자씨는 1978년 색동회 주최 동화구연대회 금상수상을 계기로 색동어머니회 활동을 시작하여 올해 제35기 색동어머니회 활동에 이르기까지 지난 31년간 활동하며, 해마다 70~80여명의 학습자를 배출하여 2,300여명에 이르는 학습인을 양성하였고, 또 그 제자들이 다시 지도자의 길을 선택하여 수많은 평생학습인을 양성하는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 또한 이천시노인복지회관의 어르신들과 인형을 만들어 유치원, 어린이집, 노인요양보호시설, 병원, 학교, 은빛사랑채를 방문하여 인형극 공연을 펼치는 등 어린이와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으로 봉사를 통한 주민화합에도 앞장서왔다. 이뿐 아니라 지역 내 문학인과의 동아리를 이끌어가며 문학지발간 및 시화전을 10여 차례 개최한 바 있다. 저서로는 시집 ‘엄마가 남기고 간 코티분 냄새’와 창작동화집 ‘꽃의…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삼성전자 협력사 모임인 협성회간 기술 협력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KETI는 정부의 신성장동력 추진방향에 맞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협성회와 기술협력 체계를 갖춰나가기로 방침을 정하고 최근 최평락 KETI 원장, 이세용(이렌텍 대표)협성회 회장 등 양기관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1차 모임을 갖고 ‘협성회-KETI 협력 협의회’를 구성하고 앞으로 모바일부품·디스플레이·전지분야 기술교류협력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이들은 분기별 1회씩 협의회 회의를 개최해 상호 공동 기술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최평락 KETI 원장은 “양기관 협력체계 구축은 진일보한 기술협력시대 장을 여는 의미있는 일로 연구원이 보유한 주요 원천기술과 노하우가 전파해 실질적 협력성과 창출을 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용 협성회 회장은 “기술협력을 통해 협성회는 회원사 경쟁력 증대와 신성장동력사업 확보 등이, KETI는 기술사업화 성과 확대 등 성과가 기대된다”며 “상호 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