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KETI)은 삼성전자 협력사 모임인 협성회간 기술 협력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KETI는 정부의 신성장동력 추진방향에 맞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협성회와 기술협력 체계를 갖춰나가기로 방침을 정하고 최근 최평락 KETI 원장, 이세용(이렌텍 대표)협성회 회장 등 양기관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1차 모임을 갖고 ‘협성회-KETI 협력 협의회’를 구성하고 앞으로 모바일부품·디스플레이·전지분야 기술교류협력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이들은 분기별 1회씩 협의회 회의를 개최해 상호 공동 기술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최평락 KETI 원장은 “양기관 협력체계 구축은 진일보한 기술협력시대 장을 여는 의미있는 일로 연구원이 보유한 주요 원천기술과 노하우가 전파해 실질적 협력성과 창출을 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용 협성회 회장은 “기술협력을 통해 협성회는 회원사 경쟁력 증대와 신성장동력사업 확보 등이, KETI는 기술사업화 성과 확대 등 성과가 기대된다”며 “상호 윈-
광주경찰서(서장 김진표)가 10일 광주시 도척면 면사무소에서 서민생활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이동경찰서’를 운영했다. 이날 도척면 주민 중 60세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원동기 면허를 취득하려해도 원거리 경찰서 방문 등 교통불편과 면허시험응시 절차의 이해부족 등으로 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던 주민들에게 면허 취득의 기회를 제공했다. 약 2주간 면허취득 관련 이장단 홍보 및 면사무소에 안내문 비치, 상담 등을 통해 무면허 운전으로 인한 피해와 면허취득의 필요성 등을 홍보해 왔으며 도척면 주민 중 고령자 26명이 면허시험에 응시해 경찰서를 방문하지 않고 현장에서 필기 및 실기시험을 실시했다. 또 전문 민원상담팀 8명이 고소고발상담, 교통민원안내, 범죄예방 및 농기계사고예방 교육 등 각종민원사항을 현지접수처리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포소방서(서장 최수근)는 최근 소회의실에서 구급 현장활동 중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3명에게 생명지킴이 배지와 인증서를 수여했다. 생명지킴이(Life Keeper)는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을 시행, 환자를 살려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회복시킨 우수한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구급 대원들은 지난 걸포동 아파트 신축현장 식당에서 심정지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무호흡, 무맥박인 환자(68세)을 심폐소생술로 소생시키는 등 소중한 생명을 소생시킨 공적을 인정받아 배지와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생명지킴이 배지 및 인증서는 병원 전 단계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소생시킨 구급대원들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운영개선 계획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인증서를 받은 중앙119안전센터 김승회 대원은 “심폐소생술은 일반 시민들도 관심만 갖는다면 누구나가 실시할 수 있으며,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구급대원으로서 더욱 열심히 임무를 수행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가천의대 길병원> ▲재단기획국장 겸 겸임교수 이희성
신종인플루엔자 확산으로 국가전염병위기단계가 ‘경계2단계’로 상향된 가운데, 광주시가 전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내 모든 학급에 손세정제를 지원키로 했다. 조억동 시장은 최근 김성기 광주하남교육장과 교육청에서 긴급회동을 갖고 관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철저한 방역대책 확립을 위해 적극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장은 자체예산으로 관내 학교에 손소독기를 설치하기로 했으며, 조 시장은 시 예산으로 손소독기가 설치되기 전까지 사용할 손세정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조 시장은 “광주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신종인플루엔자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해야한다”고 강조했으며, 김 교육장은 “광주시의 발빠른 대응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의정부시의회(의장 안계철)는 제186회 의정부시의회(임시회)를 지난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1일간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는 안정자, 빈미선 의원 외 11명이 발의한 ‘의정부시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및 최경자 의원 외 12명이 발의한 ‘의정부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과 의정부시장이 제출한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14건의 예산안, 조례안, 동의안, 의견제시의 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에 안정자, 빈미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정부시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우리의 전통문화유산인 효행을 장려하고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춤으로서,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사회문제 해소와 시민들의 효행 및 경로사상 고취를 통한 지역사회의 ‘효 문화’를 진흥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경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정부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은 지방의회 의원의 해외연수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국외여행 심사위원 중 민간위원 비율을 “3분의1”에서 “과반수 이상”으로 상향하고, 의결을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에서 “출석위원 3분의
평택시는 9일 평택역사 앞 평택시 홍보관에서 송명호 평택시장을 비롯한 시의회의장,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기관·단체장,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민생은행’의 주요사업인 ‘쌍용오뚝이센터와 민생복지심부름센터’ 개소식과 업무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평택시 민생은행’은 실직, 휴·폐업에 따른 위기가정 증가와 지역경제 위축에 따라 발생된 어려운 이웃을 시와 시민단체, 기업, 사회복지기관, 시민의 참여와 노력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나눔과 봉사사업으로, 고용개발촉진지역지정 관련사업과 쌍용오뚝이센터, 민생복지심부름센터, 8대 나눔사업, 푸드마켓운영, 애향장학사업 등 6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소식과 함께 시는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동부 평택지청 등 7개 기관·단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민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은행의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데 뜻을 함께 했다. 이날 송 시장은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시민들의 열정이 살아 있는…
수도권 최고의 자연생태보물 창고인 가평군에 공공디자인의 바람이 불어온다. 가평군은 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마인드 향상을 꾀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경기 Design Festival 2009 행사에 에코피아-가평 홍보관 설치와 함께 벤치마킹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따라 군은 자연.생태.문화.축제.레저 지역으로서의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이미지 통일로 친환경적인 시공간을 창조해 지역경쟁력과 브랜드가치 향상을 꾀하기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가평만이 가질수있는 차별화된 생태환경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군이 지향하는 공공디자인의 미래상과 축재,관광,특산품등을 전시 및 홍보키로 방침을 정하고 문화와 자연이 살아 쉼쉬는 에코피아-가평 이라는 주제로 행사장에 독립 홍보관을 운영키로했다. 기분좋은 변화,디자인으로 말하는 경기도라는 주제로 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시공사 공공기관과 각 자치단체, 현대건설등 50여개 기업의 디자인과 경관분야의 현주소를 한눈에 볼수있는 경기 Design Festival 2009는 9월11일 부터 13일까지 3일간 고양에 있는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그동안 굿사인 페스티벌,공공디자인 엑스포, 공공디자인 엑스포,공공디자인 공모전,간판디자
부천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환경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경영혁신, 정보화, 환경 등 모두 9개 분야별로 가장 우수한 자치단체를 시상하는 것으로 지자체 평가제도 중 가장 권위 있는 시상제도라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부천시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도시로써 다시 한 번 그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경영대전에서 시는 “자연과 공존하는 Green 환경도시” 주제로 ▲도심 재생사업으로 생태계 복원 ▲전국 최초 인공하천 부천 시민의 강 ▲온실가스 감축사업 ▲깨끗하고 맛있는 수돗물 생산 ▲자원순환형 폐기물 전처리시스템(MBT) 사업 ▲지속가능한 녹색교통 체계 구축 등 10개 분야 35개의 우수한 시책을 선보여 행안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은 오는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지방자치 경연대전 개막식에서 가질 예정이며 연말에 5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된다. 한편 부천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지방자치 경영대전에 참가해 홍보관을 설치하고 부천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BICHE, Pi
군포시는 최근 급속히 환자가 증가하는 신종플루와 함께 가을철 각종 전염병 확산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신종플루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체계적인 홍보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포시 보건소는 지난 8일 현재 관내 환자 발생은 총 26명이며 이중 23명은 치료 완치됐으며 현재 3명은 자택 등에서 격리 치료 중으로 완치되어 가고 있어 치료율은 거의 100%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신종플루 비상방역대책반을 편성해 해외위험지역 입국자 5,720명을 대상으로 전화모니터링을 통해 추적조사 및 2차 감염을 예방토록 했다. 관내 초, 중, 고등학교와 연계해 매일 보건교사가 학생들을 모니터링해 조기에 상황을 인지해 대응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