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가천대학교와 협업해 ‘2021 제2회 스타트업 815' 바이오·친환경 분야 투자설명회(IR)을 오는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815’는 매월 마지막 목요일 대왕판교로 815 창업존에서 열리는 혁신기술 분야별 IR피칭 및 네트워킹 행사로 유망 스타트업이 투자자를 만난다. 제2회 스타트업 815 참여 대상기업은 업력 7년 이내의 바이오, 의료기기, 친환경, 스마트시티 분야 스타트업이며, 요건검토 및 서류평가를 통해 총 8개 기업을 최종 선발한다. 오는 16일까지 이벤터스(event-us.kr)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포스터의 QR코드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심사역으로 바이오, 의료기기, 친환경, 스마트시티 분야에 투자이력이 있는 액셀러레이터, 창투사, 펀드운용사(VC), 개인·벤처투자조합 등이 참여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IR 역량강화를 위한 1:1 멘토링, ▲참여투자사와의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혜택을 제공한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LH 경기지역본부는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7일 안산시 소재 ‘LH 노인 케어안심주택’ 시범사업 2개동을 준공하고 입주식을 개최했다. 해당 주택은 LH가 2020년 5월 안산시와 업무협약 체결 후 매입한 노후주택을 철거하여 2021년 4월에 신축주택으로 준공했다. 당일 행사에는 김성호 LH 경기지역본부장과 윤화섭 안산시장, 지역구 의원 등이 참석했다. 노인케어안심주택은 공공리모델링 사업과 안산시의 의료,요양,돌봄 등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를 결합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세대 내에는 어르신들의 보행편의를 위한 낮은 문턱과 두꺼운 장판, 전기인덕션 및 빌트인 풀옵션, 욕실에는 높낮이조절 세면대·안전손잡이·천정형 복사히터· 미서기문을 설치했다. 아울러 공용공간으로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및 옥상정원을 조성한 ‘고령자 맞춤형 주택’이다. 안산시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독거 또는 부부세대로 병원 장기입원(181일이상)자 중 퇴원(예정)자 등이 대상이며 임대조건은 시세의 40% 수준이다. 안산시는 입주자모집 후 현재 19호 23명을 선정하여 입주 진행 중이다. 김성호 LH 경기지역본부장은 “LH가 고령자맞춤형 주거서비스 확대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 절반 가까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기업과의 양극화가 심화했다고 판단했다. 중소기업 중앙회가 지난달 3월 5일~18일 상이 국내 중소 제조업체 500곳을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3.8%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전 대비 중소기업 간 양극화 상황이 ‘악화했다’고 답변했고 ‘보통이다’는 55.8%, ‘개선됐다’는 0.4%로 조사됐다. 양극화 해소를 위해 중소 제조업체는 ‘불공정거래’개선을 45.5%로 가장 조치할 것으로 꼽았고 뒤를 이어 ‘협력이익 공유제 등 제도 법제화를 25.9%가 선택했다. 이외에도 이익공유문화 확산(22.7%), 민간 주도의 자율기금 조성(3.6%) 등 다양한 의견을 꼽았다. 특히 불공정거래 유형 중 ‘납품단가 후려치기’가 44.0%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이어 ‘납품단가 미인하 시 거래처 변경 압박’ 등을 10.8%로 꼽았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응방안은 ‘별다른 대책없이 수용했다’가 78.6%로 가장 높아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한편 정욱조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최근 치솟는 원자재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비용부담은 오로지 중소제조업체에 전가되는 관행으로 중소기업의 성장 역동성이 저해되고 있다
다음달부터 양도세와 보유세 부담이 대폭 커지는 가운데서도 다주택자 상당수는 '버티기 모드'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이달 말 잔금을 완납해야 한다는 조건으로 매물을 내놓고도 호가는 시세 수준에서 내리지 않아 '거래 절벽'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 아파트 매물 5월 들어 감소세 접어들어 다주택자들의 절세 매물 증가로 올해 2∼4월 증가세를 보였던 아파트 매물은 이달 들어 감소세에 접어들었다. 9일 부동산빅데이터업체 아실(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전국의 아파트 매물은 10일 전보다 줄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일제히 감소했다. 제주(-7.7%)에서 감소 폭이 가장 컸으며 전북(-5.9%), 경북(-4.6%), 인천(-3.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서울(-1.2%)과 경기(-1.7%)에서도 줄었다. 유거상 아실 공동대표는 "6월 1일 보유세 기산일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코앞에 둔 시점"이라며 "현실적으로 5월 말까지 잔금을 치르는 계약이 성사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다주택자들이 버티기에 들어간 것"이라고 해석했다. 서울의 아파트 매물은 올해 초 4만 건을 밑돌다가 지난 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해 4월 들어 4만8천건을…
노동자 사망사고와 같은 중대 재해가 발생할 경우 대표이사 등 경영 책임자도 처벌할 수 있도록 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정을 앞두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날카롭게 대립하고 있다. 올해 1월 중대재해법 제정 당시 격돌했던 노사가 하위 법령을 놓고 또 한 차례 충돌하는 양상이다. ◇ '경영 책임자' 정의 등 쟁점 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중대재해법 시행령은 이르면 이달 중으로 확정돼 입법 예고될 전망이다. 노동부는 관계 부처와 시행령 검토안을 마련해 손질 중인 단계로, 노사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노사의 반응에 따라서는 입법 예고가 다음 달로 넘어갈 수도 있다. 중대재해법은 내년 1월 27일 시행에 들어간다. 노동부는 시행령 제정을 최대한 앞당겨 산업 현장이 법 준수를 위한 준비 기간을 충분히 갖도록 할 방침이다. 시행령은 법이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고 법의 불명확한 내용을 구체화한다. 시행령을 어떻게 제정하느냐에 따라 법이 현장에 적용되는 양상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시행령에서 노사 간 첨예한 쟁점이 되는 것은 중대재해법의 처벌 대상인 경영 책임자의 범위다. 중대재해법은 경영 책임자를 '사업을 대표하고 사업을 총괄하는 권한과 책임이 있는 사람'으로 규정
국내에서 소비자금융 사업을 접겠다고 밝힌 한국씨티은행이 자산관리(WM), 신용카드, 대출 등으로 구성된 소비자금융 부문의 '통매각'을 최우선으로 매수자를 찾는 작업에 착수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소매금융 부문 전체 매각을 최우선 순위로 설정하고 씨티그룹 내 인수합병(M&A)팀과 국내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CGMK) 2곳을 통해 인수 의향서(LOI)를 받는 절차를 최근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지점을 잇달아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한 자리에서 "전체 매각, 일부 매각, 단계적 폐지 등 3가지 옵션 가운데 전체매각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며 "직원들과 조직을 위한 방안을 찾겠다"고 언급했다. 또 유 행장은 "앞으로 3~4주 정도는 매수 의향자를 살펴보는 데 집중해야 할 기간"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국씨티은행은 씨티그룹의 '13개국 소비자금융 철수' 발표 이후 지난달 27일 처음 연 이사회에서 "소비자금융 사업 부문의 전체 매각, 일부 매각, 단계적 폐지 등 모든 실행 방안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하면서도 늦지 않는 시일 안에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농축수산물 등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해 서민들이 즐겨 찾는 김밥, 짜장면 등 외식 물가가 일제히 올랐다. 9일 통계청의 4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외식 물가지수는 113.02(2015=100)로 1년 전보다 1.9% 올랐다. 2019년 6월(1.9%) 이후 22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이다. 외식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0.5∼1.0%대를 유지해오다가 지난 1월(1.1%), 2월(1.3%), 3월(1.5%)로 상승세를 이어왔다. 전체 39개 외식 품목 중 평균 상승률을 웃돈 것은 23개로 나타났다. 가장 상승률이 높은 품목은 죽(외식)으로 1년 전보다 7.6% 상승했다. 2019년 6월(8.8%)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서민들이 즐겨 먹는 짜장면 가격은 2019년 10월(3.5%) 이래 가장 높은 3.2% 상승했고, 김밥의 경우 4.4% 올라 2019년 11월(4.6%) 이래 가장 상승률이 컸다. 햄버거 6.1%, 생선회(외식) 6.0%, 구내식당식사비 4.4%, 볶음밥 3.8% 등도 전년 동기 대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밖에 갈비탕 3.6%, 짬뽕 3.2%, 설렁탕 2.9%, 김치찌개 백반 2.8%, 떡볶이 2.8%, 칼국수 2.5%, 라면(외
항만 노동자 등 산업재해가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해양수산부는 안전관리·감독 권한 조차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2일 평택항 신컨테이너 터미널 부두에서 일하던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 故 이선호(23·남) 씨는 300kg 개방형 화물 컨테이너(FRC) 날개에 깔려 숨졌다. 유족과 노동단체에 따르면 이 씨는 안전모 등 안전장비를 지급받지 못해 지난 2018년 발생한 故 김용균 태안화력발전소 사고와 동일한 산업재해라고 주장했다. 해양수산원의 ‘2020 해운통계요람’에 따르면, 평택·당진항이 전국 4위 규모인 연 9783만5000톤 하역 처리 능력을 갖췄다. 하역처리 규모만큼 사고도 늘어나는 추세다. 한국항만물류협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 동안 평택·당진항에서 발생한 항만하역 재해 건수는 총 9건이다. 이 중 사망사고는 2019년 2건이 발생했다. 지역별 재해자 분포비율 중 평택은 국내 최대인 부산(17.2%)에 뒤이어 5.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항만 노동자의 안전은 매년 악화되는 추세다. 통계청 산업재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산재 피해자 중 수상운수업·항만하역·화물취급업은 ▲2016년 1191명 ▲2017년 1206명 ▲2
유통·식품 업계에서 '남성 혐오'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비비큐(BBQ)는 7일 홈페이지와 공식 SNS 등을 통해 사이드 메뉴 '소떡' 관련 홍보 이미지가 남성 혐오를 일으킨다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해당 이미지는 손으로 사이드 메뉴인 소떡의 소시지를 집는 그림인데 손가락 모양이 남성 혐오 커뮤니티 '메갈리아' 이용자들이 사용하는 이미지와 비슷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BBQ는 "과거 제작된 홍보 이미지가 특정 이미지를 연상시킨다는 문제가 제기됐다"며 "이에 제너시스 BBQ 임직원 모두 논란의 여지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부분에 반성하며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간 이후 과거 모든 제작물에 대해 철저히 전수조사한 뒤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면 삭제 조치하고, 문제가 발견된다면 강력하게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교촌치킨에서도 불거졌다. '오리지날 치킨'과 '레드콤보'를 두 손가락으로 집는 홍보 게시물로, 교촌치킨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 있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단순히 치킨을 들고 있는 그림으로 어떠한 의도도 없다"면서도 "불필요한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공식 홍보물에서 문제의 이미지를 삭제했다"고 말했다
넷마블 모바일 RPG ‘페이트 그랜드 오더’가 이달 21일까지 '미혹의 명봉장의 고찰' 이벤트를 실시한다. 넷마블은 7일 페이트 그랜드 오더 신규 이벤트로 이용자 참여 방식의 스토리형 이벤트인 ‘미혹의 명봉장의 고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신규 이벤트는 죽은 영화 제작자의 한을 풀기 위해 칼데아에서 선발된 감독과 배우로 영화를 완성시킨다는 스토리형 이벤트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게임 이용자들이 투표를 통해 이벤트 결말을 결정하는 특징을 가졌다. 투표는 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11일 23시59분까지 게임 내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투표에 참여하려면 이벤트의 메인 퀘스트를 '제13절'까지 완료해야 한다. 이벤트 참가자에는 마나 프리즘 200개가 주어진다. 넷마블은 이번 이벤트를 기념하는 웹사이트를 열고 사이트 방문자 수가 1만명을 돌파할 시 ‘성정석(게임재화)’ 5개, 퀴즈 정답자 수에 따라 성정석을 최대 10개까지 지급하는 캠페인도 오는 21일까지 실시한다. 사이트 방문자 수 및 퀴즈 정답자 수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이외 이벤트에 등장하는 서번트 ‘5성 잔 다르크(얼터)(어벤저)’, ‘4성 트리스탄’, ‘3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