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시민의 문화소양과 공직자의 공직의식 함양을 위해 오는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4회 광주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박목월 시인의 아들로 널리 알려진 박동규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초빙, ‘가치 있는 삶’을 주제로 오후 4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강연에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당일 오후 3시40분까지 입실하면 된다. 광주시민 아카데미는 매월 세번째 수요일마다 각 분야별 유명강사의 초청강연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총무과(☎031-760-2903)로 문의하면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지난 4일 뉴질랜드 재 오클랜드 한인회(회장 양희중 )와 의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 일산병원 김광문 병원장, 이수태 관리부원장, 용왕식 기획조정실장 및 임직원과 양희중 재 오클랜드 한인회장이 참석했다. 병원 측은 “현재 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장비와 시설, 높은 의료수준을 바탕으로 해외교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새로운 의료수요를 창출하고, 병원의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의료지정 협약을 통해 재 오클랜드 한인회는 일반수가가 아닌 건강보험 수가를 100% 적용받아 진료를 볼 수 있게 되었으며, 본인부담금의 10%를 감면받게 되어 의료비 부담을 덜게 되었다. 특히 종합검진을 받을 경우 검진비용의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대부분의 교민들이 속해 있는 재 오클랜드 한인회는 뉴질랜드 교민을 대표해 이번 의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으며, 향후 교민들이 진료를 원할 경우 각 지역의 한인회를 통해 소정의 신청절차를 거치면 3개월 이상 한국 에 머무르지 않아도 보험수가를
광명시 광명농협 조합장 선거가 오는 27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7일 현재 후보자는 서효석 현 조합장을 비롯, 박진택 전 농협광문지점장, 최영길 전 농촌지도자 광명시연합회장등 3명이 주요 후보자로 거론되어 2,000여명의 조합원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무순> 최초 후보자로 거론되던 몇 년 전 농협에서 명예 퇴직한 모씨는 후보를 포기,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P후보와 단일화 후문에 이어 현 서 조합장이 금년 1월 조합원 총회에 다리부상 으로 인해 참석을 못했던 내용을 건강이 나빠 출마를 포기했다는 등의 유언비어가 있었으나 현재는 건강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서효석 조합장은 “광명농협의 발전에 따른 정책적인 대결과 조합에 적합한 일꾼으로 자질을 갖춘 후보선출에 정정당당히 선거에 임할 것이며”또 “각종 사업신장을 통하여 농협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2선 재임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온 결과를 조합원들에게서 인정받아 최선을 다해 3선에 도전 한다”고 말했다. 조합장 출마를 위해 사표를 낸 박진택 전 농협 광문지점장은 “후보자 단일화에 의한 경쟁력 강화로 현조합장 3선을 조합원들
의정부보훈지청(지청장 김주용)은 광복군 창설기념일을 맞아 전국 최초로 군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한 독립군가 부르기 경연대회를 포천시소재 6군단연병장(포천시)에서 오는 17일 개최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보훈지청과 광복회 경기도 북부지회 주관, 3군사령부 후원으로 개최하고 1, 5, 6군단별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개팀이 참가하며, 우승팀에게는 부상품 150만원~3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된다. 김주용 의정부보훈지청장은 “독립군가는 일제강점기에 의병과 독립군들이 피맺힌 목소리로 불렀던 민족의 노래로, 국군장병들에게 독립군가를 배우고 불러보게 함으로써 민족정기선양과 선열들의 애국충정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대회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생존애국지사를 초청한 생생한 체험담소개, 영상물 상영, 독립군가 다함께 따라부르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도시 인구 증가율이 높은 도시가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시책에 있어 좋은 평가를 받기는 힘들다. 인구증가율 만큼, 저소득계층의 인구도 증가해, 예산 편성에서부터 전담부서 신설에 이르기까지 신속한 행정지원이 말처럼 그리 쉽지만은 않기 때문인 것. 그러나 화성시는 7일 보건복지가족부 주최로 63시티 컨벤션센터(서울 여의도 소재)에서 열린 제1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초수급보장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기념식에 참가한 최영근 화성시장은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 상장을 받는가 하면, 전 장관은 화성시 기(旗)에 표창 리본을 달아주며, 수상을 축하했다. 지난해 5월 정부부처의 현장조사와 서면조사를 통해 화성시는 지난 3년간 가장 우수한 기초수급 복지 시책을 펼친 것으로 평가 받았다. 의료급여 텔레케어 운영으로 저소득층 의료급여비 29% 감소와 103명에 이르는 사할린 한인영주 귀국자에 대한 생계비 지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기초수급자 자녀들의 교복비 지원이나 사망시 장제급여 확대지원은 저소득층의 보이지 않는 설움을 달래 줄 수 있는 제도로 훌륭한 평가를 받았다. 시설분야에 있어서도 화성시는 그동안 황무지와 같았다. 하지만…
오산시의회는 7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 전원과 집행부 각 국·실·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제156회 임시회 어린이 모의의회 일정 등을 협의한 뒤 집행부가 제출한 회계과 소관 세마동 주민센터 증축 등 현안사항 17건을 청취했다. 또 오산시지방별정직공무원임용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비롯, 6개 안건과 장복실 의원이 발의한 오산시장애인체육진흥 조례안 등 4개 안건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윤한섭 의장은 “신종플루 확산과 관련, 정부방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제21회 오산시민의 날 행사가 취소된 만큼 각종문화·체육행사 예산을 신종플루예방 예산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라”며“시민들의 복리증진은 물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주대의료원은 개원 15주년을 맞아 지역주민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9월 한달간 개최할 예정이던 ‘건강한 가정을 위한 건강공개강좌’를 신종플루 감염 우려로 잠정 연기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급성열성호흡기질환(신종플루) 감염에서 지역주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로,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행사일정을 다시 잡을 예정이다.
“매월 1천원씩 모으던 것을 올해부터 2천원으로 늘렸더니 3백만원이 넘는 회비가 쌓였네요. 이렇게 모인 회비를 뜻 깊은 곳에 쓰고 싶어 교육발전기금에 기탁했습니다.” 59동기연합회(회장 김병일)는 지난 6일 양평, 여주, 이천, 가평 등 경기 동부권 4개 시·군 59동기 한마음 체육대회를 주최한 자리에서 “양평군 교육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1년간 모금한 회비 300만원을 김선교 양평군수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59동기연합회 회원들이 올해 초부터 십시일반 적립한 순수 회비로 양평군이 500억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교육발전기금으로 전액 기탁됐다. 김병일 회장은 “회원모두가 돈 때문에 학업을 못하는 학생들이 양평에서 만큼은 없었으면 하는 한결 같은 마음을 갖고 있다”며 “특히 올해부터 회비 부담을 2배 높여 지난해 200만원 보다 1.5배 증가한 300만원을 기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선교 군수는 “관내 기업체를 비롯한 단체와 개인 등이 교육발전기금 기탁에 참여하고 있지만 동기회 차원의 적극적인 동참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
김혜경의원은 7명의 가평군의회의원 가운데 유일한 홍일점으로 현재 한국부인회 가평지회장, 한나라당 경기도 여성부위원장, 법무부 범죄예방자원봉사위원, 가평군장애인심부름센터 운영위원장등을 맡아 여성파워를 유감없이 발휘하고있다. 항상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는 가평군의 맏며느리로 불린다. 노인분들에게는 사회적 소외와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을, 자녀들에게는 보호자로서의 건전한 양육환경조성등 매일매일이 그녀에게는 가평군이라는 가족을 정성스럽게 돌보고 살림을 해나가고있다. 축산업에 종사하고있는 부군 지기원(제1대 제3기 군의회의장)씨의 영향으로 정치계에 입문한 여성정치인이자 여성축산인으로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위해 애쓰고있다. 그녀는 ‘방과후 공부방 활동사업지원 조례안’, ‘다문화가족지원 조례안’, ‘자녀출산.입양 축하금지급 조례안’ 발의를 통해 아동, 다문화가족, 장애인, 여성 특히 관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실버카지원 릴레이운동에 적극 앞장서 노인성 질환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의 활동공간을 확대하고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며 노인에 대한 관심과 경로사상을 확산하는등 노인복지 증진
고양소방서는 7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고귀한 생명을 숨지기 일본적전에 극적으로 소생시킨 구급대원 6명에게 생명지킴이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 했다. 김광석 고양소방서장은 이날 수여식을 통해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귀중한 생명의 소중함을 직시. 현명하게 대처하여 생명을 소생시킨 119 구급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생명지킴이 인증서를 수상한 구급대원은 고양소방서 원당119 안전센터 소방사 전지영, 이현우, 이정섭, 김진수 행신119안전센터 소방사 임광빈, 최승희 대원이다. 경기도 내 생명지킴이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 받은 119 대원들은 총 142명으로 그 중 고양소방서가 현재까지 11명의 구급대원들이 차지, 고양소방서의 명예를 드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대원들은 지난 4월,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소재 보약사 인근 산책로에서 새벽에 산책도중 쓰러진 환자(여,47세)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무맥박 무호흡으로 의식이 없는 환자를 병원에 도착 직 전, 극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숨을 거두기 일보직전에 호흡이 돌아오게 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가 인정, 이날 생명지킴이 인증서 및 배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