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정희윤 사장이 24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 중인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실천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한다. 정희윤 사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안전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 사장은 “어린이를 보호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당연한 의무”라며 “이번 릴레이 챌린지가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 시민이 함께 교통안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 공사 사장의 지명으로 참여하게 된 정희윤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미추홀지역 촬영장소를 발굴해 관광코스로 개발하는 ‘미추홀 무비로드 프로젝트’ 사업을 완료하고 ‘미추홀 촬영길’ 책자를 제작했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원도심의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6개 권역 관광코스를 개발했다. 영상 촬영 명소 수봉공원, 드라마 스토브리그 촬영지 문학경기장 등 촬영지와 주변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함께 엮어 미추홀 촬영길 책자를 제작했다. 미추홀 촬영길에는 영화와 드라마 등 배경이 된 장소와 그곳에 얽힌 이야기들을 담았다. 또 6개 권역 내 21개 지점에 미추홀 촬영길 안내판을 설치해 관광객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숭의평화시장 안에 미추홀촬영길 운영본부를 두고 미추홀구를 찾는 관광객 길잡이 역할을 할 계획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 무비로드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매력적인 관광지를 개발해 관광 활성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인천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과 관·학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구 영재교실’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2008년 설립된 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은 전국 유일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대상 영재교육 공인 기관으로, 동구와 재능대학교와의 초·중·고 교육지원사업 상호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에 따라 2021학년도 동구 영재교실을 9개월 동안 운영한다. 동구에 사는 초등학교 2~3학년 총 102명을 대상으로는 3월부터 11월까지, 1학년 36명의 경우 7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정기적인 주말 영재교실로 각각 운영된다. 신입생 모집은 3월2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동구 거주 초등학교 2~3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원 측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영재성 판별검사 및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대상자를 선발, 3월24일쯤 구 및 영재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영재교실 수료자에게는 영재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 수여와 함께 학기별 활동모음집(포토폴리오), 학교 생활기록부에 영재교육에 관한 기록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사교육비 절감을 통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모든 과정이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ww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은 최근 여성·가족시설인 중구여성회관·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인천자모원을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안사항들을 점검했다. 홍 구청장은 직접 사무실과 강의실 등 시설을 참관하며 지난 한 해 고생했던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종사자들이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홍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여성·가족시설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사항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시설입소자와 이용자들을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 코로나19로 지친 여성·가족시설 종사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도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와 여의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24일 미추홀구청에서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신축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측은 여의주택재개발정비사업구역 공동주택부지 내 부지면적 1300㎡에 연면적 3249㎡, 지하 1층, 지상 5층규모 공공복합청사를 조성하기로 했다. 공공복합청사에는 동 민원실, 육아카페, 체력단련실, GX룸, 프로그램실, 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공간이 들어서 지역주민 소통공간으로 활용된다. 사업은 협약에 따라 오는 9월 시작될 예정이다. 숭의4동 공공복합청사 부지는 미추홀구와 조합이 민·관협력을 통해 전국 최초로 아파트 공동주택부지 내에 기부채납 부지를 마련한 의미 있는 사례라는 평가다. 김정식 구청장은 “앞으로도 미추홀구 지역 주민 및 행정수요에 부합하는 기부채납을 통해 좀 더 효율적으로 공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정부의 운영금지 조치, 형평성에 맞는 대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자영업자가 올린 정부의 영업·운영 금지조치에 대한 불만과 함께 형평성에 맞는 완화조치를 바라는 게시글의 제목이다. 인천시 연수구에서 참숯가마 불한증막을 운영하고 있는 K(55·여)씨는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시행 중인 정부의 '영업장 운영금지' 조치로 막대한 영업손실을 입었다. 업종의 특성상 한여름을 제외한 동절기 한철 동안 가장 많은 손님이 찾는 시기에 영업을 중단했기 때문에 1년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어진 것. K씨가 올린 내용에 따르면 "저희 업장은 욕탕도 없고 간단한 샤워시설과 90도, 60도 전통 한증막 두 개만 운영하고 있다. 땀을 빼고 식히는 휴게실 또한 외부와 연결돼 통풍도 잘 되는 시설"이라며 "한증막 운영이 금지되면서 장기간 휴업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고 하소연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한 휴업으로 지난해 12월 초부터 월 2000만 원 이상씩 적자 상태로 폐업 위기에 직면하면서도, 구정 후 2단계로 하향돼 다시 문을 열 날을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버텼다고…
인천항만공사는 항만보안 강화와 이용 편의 증대를 위해 인천항 출입절차 및 관리지침을 전부개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출입증 위·변조 및 부당사용 등 출입제한 처분기준 위반에 대한 유형별 출입제한 기간을 신설했으며 규정 위반으로 과태료를 받은 자를 출입 금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6개월 이상 미사용 항만출입증에 대한 출입통제 및 해지 등의 업무를 지침에 명문화함으로써 경비업무 강화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인천항 규제정비단’ 운영을 통해 도출된 애로사항 개선을 위해 상시출입증 최소 유효기간을 3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고, 견학 희망일 2주 전까지 제출해야 했던 항만출입 견학신청서를 1주 전까지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는 이번 개정으로 출입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체계적인 보안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행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한 위협요소 발굴과 제도, 시설 등 개선을 통해 보안사고 제로 인천항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은 25일부터 3월21일까지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8th 부평작가열전–풍경의 각도’전을 개최한다. ‘부평작가열전’은 부평 연고 시각 예술가들을 고루 조명하는 연례전시로 해마다 새로운 주제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소개해왔다. 올해 여덟 번째 부평작가열전에서는 ‘풍경 Landscape’이라는 주제로 예술가의 시선에 포착된 자연의 풍광과 도시의 전경을 다양한 양식으로 구현한 작품들을 선봰다. 부평의 중견작가 이승희는 여행가적 취미를 바탕으로 강원도 곳곳 사계절의 자연을 담은 세밀한 풍경화를, 이주연은 부평에서 바라본 강화도의 모습을 순수하게 재현한 감각적인 풍경화, 이향미는 아르슈 지(Arches)와 수채를 사용해 시적 정취를 담은 풍경화를 선보인다. 부평영아티스트 3기 신재은은 낯익었던 풍경이 낯선 풍경으로 다가올 때의 감정을 독특한 조형언어로 은유해 특별한 경관을 연출한다. 부평영아티스트 4기 육효진은 온라인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해 흡사 가상과 같은 현실의 풍경을 재응시하는 경험을 전달한다. 출품된 작품들은 모두 각각의 양식으로 일상의 습관과 같은 지각에 특별한 자극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 연령층이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오
인천시 옹진군은 법제처가 주관한 ‘2020년 적극행정 법제 우수사례’로 바다 위 구급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섬 지역 응급환자 이동환경 개선을 위해 바다위 구급차(여객선 내 와석 이송체계)를 구축하고자 여러 관련기관 및 단체와 수 차례 회의를 거쳐 지난해 5월 고속선 기준을 개정했다. 또 7월에는 선박안전법과 관련, 선박시설에 대한 기준 마련을 위한 규정을 제정해 관련 업무추진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는 법제처가 제시한 ‘적극행정 법제 가이드라인 2.0’으로 정부기관은 물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출된 총 213개 중 선정된 6개의 우수사례 가운데 하나다. 장정민 군수는 “적극행정 법제 분야 활성화를 위해 유연한 입법방식을 활용한 법령입안, 불명확하거나 차별적인 법령정비, 현행 법령을 적극적으로 해석해서 군민이 행복한 기회의 땅 옹진군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다음 달 5일까지 동 청사 1층 민원실에서 ‘역사 속 태극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민원실에 비치돼 있는 홍보용 모니터를 활용해 대한민국의 역사 속 태극기의 변천사와 의미를 소개하는 내용을 이미지 영상으로 송출한다. 영상은 우리나라에 남겨진 가장 오래된 ‘데니 태극기’부터 ‘불원복 태극기’ ‘진관사 소장 태극기’ ‘남상락 자수 태극기’ ‘김구 서명문 태극기’ ‘한국 광복군 태극기’ ‘유관종 부대원 태극기’ ‘이철희 사변폭발 태극기’ 등 총 8점의 태극기를 선보인다. 이 전시회는 독립운동과 함께한 다양한 태극기 속 숨겨진 이야기들은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독립운동의 역사적 사실과 가치를 공유하고 고귀한 나라사랑의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수 논현고잔동장은 “제102주년 3·1절을 기념하고자 국가의 정체성과 상징성으로 대변되는 태극기의 변천사 전시회를 기획했다”며 “역사를 만나 미래를 연다는 말이 있듯이 태극기 변천사 전시를 통해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가치를 주민들과 함께 확산시켜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