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원은 오는 15일 율동공원소재 청주한씨 문정공파 한옥 재실에서 성남지역 독립운동사 재조명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한춘섭 성남문화원장의 성남지역 독립운동사 연구 주제 기조발제에 이어 소주제 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발표될 소주제는 ‘성남지역 3·1운동의 전개양상과 성격’(성남 3·1운동기념사업회 상임부회장), ‘성남출신 의병장들의 활동과 역사적 의의’(윤종준 향토문화연구소 상임연구위원), ‘신간회 광주지회의 활동과 성격’(서승갑 동서울대 교수), ‘성남지역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한 문화콘텐츠 활용방안’(강진갑 한국외국어대 교수) 등이다. 또 이날 성남지역 독립 만세운동 90주년을 맞아 지역서 혁혁한 공을 세운 남상목, 윤치장, 한백봉, 한순회, 남태희 등 독립운동가를 소개한 성남지역 3.1운동 자료집 발간식도 가질 계획이다.
포천시는 최근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섬유산업과 (주)코오롱FM의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9일 시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서장원 포천시장과 (주)코오롱FM 김창호 대표이사, 손우진 원사사업본부장, 김흥권 원단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포천시 섬유업계를 대표하여 경기북부섬유산업협회 조창섭회장, 김병균 부회장을 포함한 섬유관련조합 이사장 등 15명이 참석해 포천 섬유산업의 발전 전망에 대하여 토론했다. 이 자리에서 서장원 시장은 “포천시는 서울과 40㎞의 거리에 위치하여 섬유와 관련된 약 1천100여개의 기업이 조업 중”이라며 “신규 조성중인 한센마을 10만평 섬유특화단지와 40만평의 섬유복합산업단지가 조성되면 대한민국에서 섬유산업을 하기 가장 좋은 지자체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주)코오롱FM에서도 포천시에 투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가평교육청 부설 영재교육원(교육장 배진환)은 최근 고양시 KINTEX에서 개최한 있는 2009 대한민국과학축전을 관람하고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군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영재교육대상자 80명 및 지도교사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과학관련 정부연구기관의 연구성과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각종 과학동아리, 생활과학교실 등이 운영되는 과학체험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봄으로써 아동의 과학에 대한 흥미도를 증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학생들에게 첨단 과학 기술을 미리 체험케 해 미래의 과학자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창의성을 자극하여 문제해결력이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과학축전 관람 체험학습은 현재까지 3년째 이루어지고 있다.
이솔임씨 ‘환경의…찾아주세요’ 일반 대상 선정 이천시는 지난 7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제45회 GG전국디자인 공모전 우수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는 제45회 GG전국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일반공모 14점과 특별공모 9점 외에 100인 초대전 우수작 4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이천시와 (사)한국미술협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하고 GG전국디자인 공모전 집행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 일반공모 대상은 이솔임씨가 시각디자인부문에 출품한 ‘환경의 시력을 찾아주세요’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일반 공모 최우수상은 유수진, 이경선씨의 ‘칠색설화’(뷰티 디자인 분야), 박상은, 백종현씨의 ‘I-ECO’(제품 및 환경디자인 분야), 유승년씨의 ‘여백’(디지털콘텐츠 디자인 분야), 신영민씨의 ‘공작부인의 상상’(패션 및 섬유 디자인 분야)이 각각 차지했다. 이천시를 위한 디자인 개발을 주제로 한 특별공모 분야 최우수상은 ‘이천시 도시환경개선을 위한 버스정류장 통일화 계획’으로 김기원, 김영미씨가 차지했다. 한편 GG디자인 공모전은 경기도와 경기도 미술협회가 학생,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디자이너 발굴을 위해 1965년부터 추진하
육군 제00보병사단에 복무하고 있는 한 병사가 봉급을 아껴 해외의 불우한 아동을 1년여간 꾸준히 후원해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제00보병사단 정비대대에서 복무하고 있는 장희영 병장(22). 장 병장은 2008년 6월부터 15개월간 ‘월드비전’이라는 단체를 통해 매달 2만원씩 인도의 불우한 아동을 후원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장 병장은 초등학생 4학년 시절 어머니와 함께 근처 요양원에서 거동이 불편한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면서 봉사활동을 시작,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소변 통을 닦는 일을 도맡아 하며 이웃사랑을 키워왔고, 고등학교 재학 중에는 지하철역에서 노숙자들에게 무료저녁급식을 제공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 병장의 남다른 봉사정신은 어릴 적부터 항상 어머니가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보면 베푸시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레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됐다. 장 병장의 어머니도 현재 2년 여간 불우한 두 아동의 후원자가 돼주고 있다. 장희영 병장이 후원하고 있는 아동은 인도의 9살짜리 여자아이다. ‘의사’가 꿈인 이 아이는 장 병장의 후원 덕택에 더 나은 교육과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 병장은 아이가…
미8군 제00여단 소속 주한미군 장병 450여명이 오산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벽안(碧眼)의 이방인 병사들이 오산천을 찾아 트레킹 코스를 달리고 환경정화 활동도 벌였다. 미8군 제00여단 소속 주한미군 장병 450여명이 지난 7일 아침 오산천을 찾아 하천변 트레킹 코스 4Km를 달리고 둔치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아침 일찍 부대를 출발한 장병들은 오산천 트레킹 코스에서 아침 구보로 체력단련과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한꺼번에 펼친 것이다. 이날 하천정화활동에 오산시 보훈단체와 자원봉사센터 회원 100여명이 가세해 장병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장병들이 오산천을 찾게 된 이유는 지난달 UN초전비에서 열린 UN군 초전기념 행사때 참석한 로버트 켈리 중령과 이기하 시장이 재회를 기약하면서 비롯됐다. 당시 UN군 초전기념 행사에서 이 시장은 한국전쟁 때 산화한 미군 등 전몰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에 조의를 표한 뒤 “혈맹으로 맺은 한·미관계를 보다 우호적이고 보완적 동반자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제안하자 켈리 중령이 흔쾌히 수락하면서 재회가 이뤄진 것이다.
광주시 자연채한우600의 품질을 평가하는 ‘자연채한우600 고급육 시식회’가 7일 광주축협 3층에서 개최됐다. 사육 전 기간(24개월)동안 섬유질배합발효사료(TMF)로 키운 한우가 출하됨에 따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이상택 시의회의장, 임종선 한우협회장, 도의원, 시의원, 각급 학교장 및 농민단체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앞다리, 등심, 갈비, 채끝, 우둔 등 주요부위 시식회와 자연채한우600을 타 브랜드와 비교하는 비교시식회가 함께 진행됐다. 40여명의 평가단은 TMF사료로 사육한 한우의 품질이 과거에 비해 크게 향상됐으며, 특히 수입육과 2개 도내 우수 한우브랜드 등을 함께 비교 평가한 시식회에서도 자연채한우600의 맛과 부드러움, 마블링(근내지방), 육즙이 탁월하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지난 2년간 TMF 사료를 농가에 공급한 결과 1등급 이상 고급육 생산율이 15%가량 향상됐으며, 출하체중도 650kg에서 720kg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조 시장은 “섬유질배합발효사료는 농업부산물을 이용해 고품질의 사료를 저가에 생산함으로서 경영비 절감과 고급육 생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개
하남문화예술회관이 매달 새롭게 바뀌는 각종 이벤트를 유치해 공연 관람료를 할인해 주고 있다. 하남문화예술회관은 제휴카드 할인, 패키지 할인, 낮 공연 할인, 요일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람료를 대폭 낮춰 관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이용이 가능해졌다. KB(국민은행)카드를 이용, 입장권을 구입할 경우 10~30%의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농협, 이마트, 신한 제휴카드도 다양한 공연에 적용된다. 또 하남문화예술회관은 3개 공연패키지 구매 시 30%의 할인, 클래식 3개 공연패키지 구매 시 40%의 할인, 연극 2개 공연패키지 구매 시 30%의 높은 할인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발행하는 매거진 ‘아트FEEL’에는 VIPS(빕스), 피자헛, 펜션, 스파 등의 할인쿠폰이 첨부되고 있다. 하남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팀 최현주씨는 “제휴 카드사 할인뿐 아니라, 타 공연장과는 차별화된 높은 할인율의이벤트가 관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하남문화예술회관이 각종 이벤트를 유치, 공연 관람료를 할인하고 있다. 이천시에서는 오늘(10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YMCA(이사장 이교선)가 주관하는 ‘2009 이천시 청소년 영상축제’를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영상축제가 지난달 ‘이천시 청소년영상제작캠프’에서 제작된 청소년영상을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공개적으로 상영함으로서 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이천”의 모습을 미디어를 통해 살펴보고자 기획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미디어 세대인 청소년들이 영상전문가인 허인무 영화감독과의 만남의 시간 및 특강을 통해 영상 활동에 대한 전문성을 이해하고, 직업으로서의 영화감독에 대한 꿈을 키워 갈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마련되었다는 분석이다. 이번 영상축제에서 상영되는 청소년영상은 이천시 여성 청소년의 눈으로 문화를 바라본 ‘화려한 거리’, 청소년들이 느끼는 교육과 진로에 대한 고민과 갈등을 표현한 ‘성적대로 꿈’, 부원고 방송반에서 제작한 ‘이천의 특산물’ 등이고, YMCA청소년교향악단에서 영화와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한 공연도 펼친다.
남양주시가 경기도 공무원 정보화능력 경진대회에서 기관평가부문 우수상과 개인평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경기도와 시·군에서 정보화능력 우수 공무원으로 1차 선발된 총 124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7월 9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등 3개소에서 개최됐다. 남양주시가 기관평가부문에서 우수상을 받게 된 것은 남양주시 대표로 참가한 지명관 징수과장을 비롯해 도로건설과 전병문, 보건소 조정희, 민원총괄관 유종형 직원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자체 정보화능력 경진대회 개최 실적과 정보화교육 실적 등을 포함한 종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개인평가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도로건설과 전병문씨는 지난 6월 8일 남양주시 자체 경진대회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사내강사로 활동하면서 ‘달인에게 배우는 한글과 엑셀’이라는 주제로 강의해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