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경기침체여파로 쌀소비량이 감소하면서 판매량이 줄어들자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업인을 돕고 생명산업인 농업을 육성하고자 가평쌀 팔아주기 운동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재고 쌀은 114톤으로 금년도 수확기 이전에 2008년산 쌀의 전량판매가 어려울경우 약6톤의 재고량(300포/20kg)이 남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따라 군은 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달간을 가평 쌀 팔아주기를 전개키로하고 우선 공무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4.5톤의 쌀을 희망구매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등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아침밥 먹기를 권유하는 등 쌀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초점을 맞춰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했다. 가평쌀 재고량이 쌓이면 올 수확기 벼수매에 어려움을 주고 쌀 값 하락으로 이어져 농가소득 감소로 연결되기 때문에 우려를 낳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수확기 이전에 판매가 완료되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저가미를 구입하는 소비형태에 따라 가평 쌀 판매가 감소하고 있다”며 “군민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농업인과 관계자들은 매년 이 시기가 되면 햅쌀이
동두천시 관내 이담초등학교(교장 김재헌)가 최근 특허청과 조선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관한 제22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 참가, 초등 1600여편 출품작 중 동두천시 이담초등학교 5학년 김서현 학생이 금상, 박동재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여 각각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받아 학교명예는 물론 학부모들로부터 곽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달 25일 과천고등학교에서 개최된 2009 대한민국 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 경기도 예선대회에 참여하여 챌린저팀(6명)과 슈퍼걸즈팀(6명)이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하였다. 더위도 잊은 채 팀원들이 과제해결을 위해 아이디어 토의및 과제해결 연습으로 구슬땀을 흘린 결과, 처음 참가한 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다. 발명교육을 시작한지 3년째인 이담초등학교 김재헌교장을 비록 전직원은 창조교실, 발명교실, 발명영재학급을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발명교육을 확산하면서 전교생이 사이버 발명교실 발명틴틴에 가입하여 전국에서 가장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과학발명 축제 및 학부모 발명연수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유발시키는 등 발명 아이디어 산출 및 창의성 신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파주경찰서(서장 총경 박춘배)에서는 6일, 파주시 금능동 427번지 파주경찰서 신청사에서 남형수 경기경찰 2차장 , 황진하 국회의원, 류화선 파주시장, 신충호 파주시의희 의장 등 내·외부 인사와 협력단체 및 지역주민 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청사 이전 준공식을 가졌다. 남형수 차장은 축사에서 “파주경찰서는 성과주의 시행으로 5대범죄와 교통사고 감소 등 지역 주민들의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해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며, 파주 교하신도시, LGD등 으로 치안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주민에게 한 차원 높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 한다”면서 “참석 내빈들에게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지도해 주실 것”을 부탁 하였다. 한편, 파주경찰서는 파주 금촌 택지지구 중심지로 건축규모는 지하1층 지상4층으로 부지면적 16,451㎡(4,976평), 건물면적 7,855㎡(2,380평)의 철근 콘크리트 걸물로서 설계단계부터 도시계획을 고려한 배치와 녹지공간 확보 등 외부시설과의 친환경적 조화를 추구, 기존의 경찰관서가 주는 이미지에서 탈피해 현대적이며 개방적으로 설계 되었다.
파주시보건소(김규일 소장)는 비만의 예방과 관리를 통해 만성질환 위험인자를 감소시키고 시민의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성인비만교실’을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과 협력하여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09년 상반기에는 보건소 자체적으로 운영하였으나 하반기에는 파주시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과 연계 추진하여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12주간 운영하게 된다.
가평군은 오는 21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후에 3주간에 걸쳐 한방육아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유아기의 쾌적한 건강관리를 통해 평생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는 한방육아 교실은 소아의 생리적 특징과 질환등 원인과 증상 △소아 아토피·비염·천식등 소아질병 △소아질병예방과 치료및 생활요법등이 6회에 걸쳐 실시된다. 군 관계자는 “영·유아가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여 잘못된 영·유아기의 영양관리법을 바로잡고 한방이유식 및 베이비 맛사지 방법을 습득케하여 영유아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교육과정을 모니터링하여 모자보건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안양시가 최근 영어마을 대체 교육공간으로 마련한 초등학교 권역별 영어체험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단기집중 영어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달안 초교에 이어 올해도 안양과 관양초교 등 두 개교에 잇따라 문을 연 영어체험센터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명은 ‘엔젤 캠프’. 시가 영어체험센터 조성에 따른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는 대신 인근지역 학교학생들에게도 개방하기로 협약한데 따른 첫 영어수업이 이뤄지는 것이다. 지난달 개강해 오는 7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는 ‘엔젤 캠프’에는 지역에 소재한 26개 초등학교 학생 7백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학생 중에는 기초생활수급가정 자녀 177명이 포함돼, 형편이 어려워 자칫 배움에서 처질 수 있는 서민층 자녀들에게도 균등하게 기회가 제공되고 있다. 이번 ‘엔젤 캠프’는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강사 각 40명이 언어습득은 물론, 미술, 음악, 체육, 과학 등의 과목과 연계해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습능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출입국장, 식당, 영화관, 도서관 등을 테마로 한 체험공간인 English Town, 음식 만들기와 과학실험 코너인 Discovery Zone,…
광명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청소년문화활동을 위해 청소년 시설 및 단체를 중심으로 청소년축제운영위원회를 구성,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주체적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15일부터 16일(일)까지 도덕산 도시자연공원(광명7동)에서 청소년축제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5일, 청소년축제운영위원회는 광명내의 청소년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중등·고등 청소년을 중심으로 청소년추진단을 구축하여 관내 청소년시설의 청소년지도사들과 함께 그들만의 축제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이번 축제도 청소년들의 의견이 100% 수렴되어 진행되는 축제인 만큼 지역의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인기가수와 웃찾사 개그맨들과 함께하여 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수 있는 ‘해방의 외침’을 경험해 볼 수 있어 청소년들의 관심이 대단하다. 이번 2009 청소년축제 ‘난장’은 예년과 다르게 다채로운 행복감을 펼쳐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보는 이색체험활동, 끼와 재능이 있는 청소년동아리들이 한곳에 모이는 동아리체험활동이 진행 될 예정이며 직접 물건을 팔 수 있는 프리마켓도 운영된다. 또한 청소년들의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청소년예술콘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안산의 대표적인 지역축제인 안산대부포도축제가 다음달 12일부터 5일간 화랑유원지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지난 1995년 처음 개최된 이래 국내에서 명실상부한 지역특산품 축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와 대부포도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대부포도와 함께 오감만족!!’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음달 13일 오후 6시쯤 개막식과 함께 포도아가씨 선발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부포도축제는 안산시의 지역 명품으로 자리 잡은 대부포도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도·농간 화합의 장을 축제한마당으로 승화시켜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며 “대부포도의 직거래장터 개장으로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부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될 이번 축제는 ‘2009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와 ‘안산이오 농산물 대축전’을 동시에 개최돼 축제기간 동안 30여만명이 안산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일, 오전 김포시는 통진읍에 위치한 통진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는 강경구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김포시 북부권 5개읍면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개관한 통진도서관은 통진, 월곶, 하성, 대곶, 양촌 등 김포시 북부권역 주민들의 지식·정보·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북카페를 비롯한 엄마랑 아기랑 자료실, 세미나실, 강당 등의 공간 조성으로 다양한 계층별 수요를 반영하여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또한 도서관은 어린이 영어 동화책, 다문화 가족을 위한 도서 등 2만7천여 권의 장서를 비치하고, RFID 시스템 구축으로 언제 어디서든 예약하여 찾아갈 수 있는 ‘365 대출 반납코너’도 운영하는 등 명실 공히 김포시 북부권역 대표 도서관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관식에서 강경구 시장은 “21세기는 끊임없는 배움의 시대로 현대인에게 있어 학습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필수 조건”이라며 “통진도서관이 시민 평생학습과 지역 주민들의 학습 공동로서 배움과 나눔이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표명했다. 한편 통진도서관은 총사업비 81억원을 투입해 지난 2007년 10월 착공, 지하
성남소방서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서 실시한 전화 친절도 평가에서 도 35개 소방관서중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성남소방서는 전문기업 ㈜서비스폴 아카데미에 의뢰 지난 6~7월 2개월에 걸쳐 35개 소방관서 380여 명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친절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의 주요 내용은 고객응대 태도, 마무리 태도, 수신 신속성, 발음 정확성, 어투, 관심도 등이다. 한편 성남소방서는 친절한 공무원상 창달 프로그램으로 정기적인 외래강사 초빙교육, 친절다짐 아침방송, 친절서비스 실천 운동 등을 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