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들의 경영여건 개선 및 자생력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규모를 120억 원으로 의결하고 4억 원 범위에서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앞서 지난 19일 ‘부평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구는 이번 회의에서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100억 원의 자금 대출과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20억 원의 대출을 의결하고, 중소기업 이차보전금리 및 융자조건 등을 심의했다. 심의에서 의결된 이자차액보전 금리는 조건에 따라 1.5~2.5% 수준이며, 중소벤처기업부 기조에 부응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인증한 소재·부품 전문기업, 사회적기업 등은 2%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다른 지역에서 부평구로 본사 및 공장을 전입하거나 창업하는 업체에는 매출규모 10억 원을 기준으로 2.3%, 또는 2.5%를 우대 지원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피해 등 재해를 입은 기업과 부평구민을 채용한 기업, 부평구에서 장기간 공장을 경영한 장수기업,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를 채용한 기업, 일정금액을 기부한 기업 등은 추가로 우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하는 기업은 융자기간
인천시 계양구는 특별하고 다양한 소식을 취재, 소셜미디어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활동할 ‘제7기 신비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한다. 기자단은 그 동안 구 소셜미디어를 통해 계양지역의 숨겨진 매력과 소식들을 사진과 글, 영상으로 구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해왔다. 일반기자와 학생기자를 나누어 모집하며 ▲계양구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이 있는 사람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등 활발한 취재활동이 가능한 사람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일반기자는 22일부터 3월7일, 학생기자는 3월1일부터 14일까지 각각 모집한다. 블로그 기자로 위촉되면 1년 간 활동하게 되며 채택된 기사에 대해 소정의 원고료 및 자원 봉사 시간을 받을 수 있다. 또 활동이 우수한 것으로 인정되면 연임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신비 블로그 기자단에 참여하실 분은 구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며 “참신하고 열정적인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미디어팀(☎032-450-5974)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20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활동가 양성과정 교육을 이수한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1년 제1기 주민자치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주민자치 활동가 양성과정 교육은 연수구에 사는 주민, 주민자치회 위원, 자원봉사자 등 주민자치 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 1월9일부터 8강 과정의 주민자치 학습과정을 비대면 줌 라이브를 통해 교육했으며 마지막 날 대면 수료식을 진행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제1기 주민자치활동가 양성과정을 수료하신 주민들이 향후 연수구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정착과 활동을 지원하는 중간지원 조력자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지역 청년인구 비율이 매년 0.3~0.4% 줄어들고 있는 반면 연수구는 지난 2017년 10만1215명에서 3년 사이 11만5023명으로 13.6%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수구 청년들은 일자리 문제를 가장 심각한 고민거리로 생각하고 있고, 지자체의 청년정책 수립 시 지역 정착형 청년일자리 정책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분야로 꼽았다. 가장 큰 스트레스 원인으로는 금전적이라고 답했으며 생활비 지원과 청년층 주거 부담 비용을 줄이는 정책을 가장 많이 원했다.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해 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만 19세에서 39세까지의 청년 400명을 대상으로 1대 1 면접설문 방식으로 ‘연수구 청년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사 결과 연수지역 청년들은 심각한 고민으로 ▲청년일자리(67.96%) ▲청년정신건강(10.92%) ▲부당한 근로요건(7.77%) ▲청년부채(6.80%) 등 순으로 꼽았다. 현재 상황에서 필요한 청년정책으로는 ▲생활비지원(28.16%) ▲청년일자리(19.66%) ▲주거 관련 정책(14.81%) ▲취업지원(10.68%) ▲청년부채관리(8.01%) 등이라고 답했다. 또 청년정책 수립 시 중점적으로 추진할 분야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하늘향기어린이집으로부터 지난 1년 동안 아이들이 저금해온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저금통은 아이들이 1년 간 가정의 집안일을 돕고 약속을 잘 지킬 때마다 부모님이 주신 돈을 차곡차곡 모아 마련한 것이다. 김지순 하늘향기어린이집 원장은 “우리 원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이웃을 배려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더 멋진 세상을 함께 만드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변완수 논현1동장은 “조그마한 아이들의 손에서 큰 사랑이 보내졌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신 하늘향기어린이집 원생 및 교직원에게 감사하다”며 “후원금은 어려운 가정을 위해 소중하게 잘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신축하는 공동주택 등에 대해 생활폐기물의 분리·보관에 필요한 시설을 건축부지 안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그 동안 소규모 다가구‧다세대주택 일대는 쓰레기 처리 문제가 반복됐다. 버릴 곳이 마땅치 않아 어느 한 곳에 쓰레기를 놓다보면 어느새 그 장소가 온갖 폐기물이 마구 섞인 쓰레기장이 됐고, 관련 부서 직원들이 쓰레기를 치우면 그 때뿐 곧 다시 쓰레기가 쌓이는 악순환이 반복됐다. 이에 군은 공동주택 신축 시 쓰레기 발생량 및 발생형태 등을 고려해 세대 규모에 맞는 분리배출 보관시설을 설치하는 내용의 ‘강화군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 공포‧시행에 들어갔다. 또 보관시설에는 폐기물이 누출되거나 흩날리지 않도록 하고, 항상 청결을 유지하도록 의무규정을 뒀다. 단독주택은 공동주택에 준해 필요시 보관시설 등을 설치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환경미화원의 근골격계 부상 방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고중량을 발생시키는 100리터 종량제 봉투를 폐지하고, 75리터용 종량제 봉투로 대체하도록 했다. 또 종량제 봉투 배출 시 50리터 13kg, 75리터는 19kg 이하로 제한하는 무게 상한 규정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버스도착시간과 좌석 여유, 기상 상황 등의 각종 정보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기를 통해 영문으로도 제공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기존 한글로만 돼 있는 버스정보안내기의 각종 정보를 22일부터 영문으로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IFEZ 거주 외국인들의 정주여건 향상과 글로벌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것이다. 제공되는 정보는 버스도착 시간, 좌석여유도, 날씨와 미세먼지 현황 등 기상정보이며 한글과 영문으로 교차 표출된다. 대상은 IFEZ내 설치된 총 409대의 버스정보안내기 가운데 인천경제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바로버스’(BAROBUS, 스마트시티 플랫폼 기반의 버스정보시스템)가 설치된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 등 143개의 버스정보안내기다. 인천경제청은 앞으로 IFEZ 내 나머지 버스정보안내기에도 한글과 영문으로 표출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며, 교통안내전광판(VMS) 등 다른 스마트시티 관련 시설물에 대해서도 한글과 영문 병행 표기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앞으로 IFEZ에 다양한 스마트시티 시설물을 확대 구축하는 한편 경제자유구역을 이용하는 내‧외국인을 위해 불편함이 없도록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을 집대성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백서’를 발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발생 동향 분석과 함께 코로나19 발생 시기별·분야별 대응 활동의 전 과정을 기록했으며, 총체적인 분석과 성찰을 통해 향후 새로운 감염병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책과 실천 역량을 마련하기 위해 백서를 냈다. 백서 제작을 위해 코로나19 학교안정화지원TF를 비롯한 보건교사 및 초등교사, 감염병 관련 전문가를 포함해 총 15명으로 연구진을 구성했고, 각종 공문 및 논문 등 공신력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해 9월 12월까지 연구 및 개발을 진행했다. 오는 26일 발간 예정인 백서는 9가지 주요 가치(연대·준비·혁신·협업·소통·공감·지원·구축·선도)를 중심으로 보건학적, 교육적 대응 프로젝트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백서는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감염병 대응과 미래 교육을 위해 학교 환경과 교육복지가 뒷받침된 원격수업 인프라와 온라인 콘텐츠, 교육 평등 실현, 온라인 수업 관리 및 평가 시스템 마련 등 소프트웨어 및 휴먼웨어 구축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학교는 학생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방역, 생활,…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에 대한 논의의 장이 본격적으로 열린다. 인천항만공사는 전문가 및 시민·사회단체, 항만이용자, 인천시의원, 관계 행정기관 등이 참여하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추진협의회’가 출범해 23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첫 회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해당 추진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위원 3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운영규정 제정, 인천항만공사 사업제안서 설명을 진행하며 향후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 등 의견 수렴 창구의 기능을 할 예정이다. 공사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15년, 2016년 해양수산부의 사업시행자 공모 유찰, 2019년 LH의 사업참여 철회 등 사업시행주체의 부재로 장기간 난항을 겪어왔다. 그러나 공사는 사업시행에 대한 지역사회의 오랜 요구를 적극 검토한 끝에 지난해 9월 공공성을 토대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모아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제안서’를 해양수산부에 제출했다. 이어 해양수산부는 관련 법에 따라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타당성 검토를 의뢰했고 개발목표와 도입기능, 재무적·경제적 부문에서 타당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와
인천항만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항 협력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하나은행과 4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상생펀드를 조성, 2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사와 하나은행이 함께 조성한 상생펀드는 저금리 대출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영난을 겪는 인천항 협력 해운·물류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40억 원 전액 소진 시까지 선착순 운영된다. 지원대상인 수도권 소재 해운업 또는 항만업 관련 중소기업이 대출을 신청하면 하나은행의 심사를 거쳐 시중금리보다 약 1% 포인트 낮은 금리로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수도권 소재 하나은행 영업점 또는 주관지점인 인천시 남동구 소재 남동기업센터지점(☎032-816-1111, 내선번호 331)에 방문‧문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대표 홈페이지 일자리매칭센터 바로가기 메뉴의 일자리 지원사업-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