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블소 레볼루션)’ 업데이트 관련 특별 웹페이지를 개설하고 사전 이벤트를 연다. 넷마블은 13일 블소 레볼루션 신규 직업 ‘투사’ 업데이트에 앞서 특별 페이지를 열고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넷마블에 따르면 투사는 장대한 대검의 근접 공격과 검기를 통한 강력한 원거리 공격이 특징인 직업이다. 넷마블은 이번 특별 페이지를 통해 전장을 가르는 투사의 전투 장면을 공개한다. 또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특별 페이지를 통해 ‘스페셜 쿠폰 받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아이템 ‘붉은 신석’ 1만개를 제공하며, 이번 업데이트 이후 사용이 가능하다. 블소 전용 상점에서 최상급 수호령, 수호신령, 무공패, 보석 등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달 말 진행되며, 최대 전설 장신구 획득이 가능한 신규 이벤트 던전 ‘우왕 야영지’ 및 신규 서버 오픈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게임과 관련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 ‘포럼’, 공식 페이스북, 공식 커뮤니티앱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World’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
삼성전자가 주주들에 사상 최대 규모인 13조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13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6일 결산배당에서 기존 결산 배당금인 보통주 주당 354원(우선주 355원)에 특별배당금 주당 1578원을 지급한다. 이에 따른 삼성전자 배당금 총액은 13조1243억원에 달한다. 이와 함께 최대주주인 총수 일가는 1조원 이상의 배당금을 받으며, 해당 배당금은 주식 상속세 등 관련 재원으로 쓰일 전망이다.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 보통주 0.70%, 홍라희 전 리움 관장은 0.91%를 보유해 지분 몫에 따라 각각 1258억원, 1620억원씩 배당 받는다. 삼성전자 지분 10.70%를 보유하는 국민연금은 보통주 1조2339억원, 우선주 164억원 등 총 1조2503억원을 배당 받는다. 삼성전자 보통주 및 우선주 지분을 각각 55%, 79%씩 보유한 외국인 투자자는 약 7조7400억원을 배당받을 전망이다.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경우 삼성전자 지분 6.48%, 우선주 17%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 주주 214만5317명이 총 8000억원을 배당 받을 전망이다. 1인당 평균 35만원인 규모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지역본부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무료급식 행사인 ‘참 좋은 밥상’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에 위치한 호매실 장애인 종합 복지관에서 장애인과 그 가족은 물론, 인근 주민들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단 감염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좌석 간 거리두기, 발열체크 등의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실시했다. 방성배 LX 경기지역본부장은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한 금번 무료 급식 행사를 통해 소박하지만 여러 이웃분들게 작은 즐거움이 되셨으면 좋겠다.”며“힘든 시기에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유튜브 주식채널의 영향력이 커질 경우 개인투자자의 의사결정이 왜곡되고 군집행동으로 인해 시장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3일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 증가, 어떻게 볼 것인가?' 주제로 연구원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주제발표자로 나와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의 영향력과 개선과제를 논의하며 이처럼 지적했다. 남 연구위원이 조회 수가 일정 수준 이상인 인기 주식채널 2곳을 선별해 특징을 분석한 결과 주식채널에서 긍정적으로 언급된 종목은 당일 시장수익률을 평균 0.82% 상회하는 수익률, 부정적으로 언급된 종목은 시장수익률을 평균 1.76% 하회하는 수익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 유튜브 채널의 정보가 어느 정도 유익하다고 평가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남 연구위원은 언급했다. 그러나 남 연구위원은 이런 효과가 사후적인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투자 방향이 언급된 종목은 이미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를 비롯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던 종목일 가능성이 크다"며 "언급된 당일 신규 투자자가 급증한 종목도 해당 기업 관련 새로운 뉴스가 미디어의 관심을 받은 결과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남 연구위원은 유튜브 채널의 위
화웨이가 미국 제재 때문에 반도체 수급난이 생겨났다며 한국, 일본, 유럽 등 반도체 선진국과 협력해서 글로벌 밸류체인에 다시 들어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칼 송 화웨이 글로벌 대외협력 및 커뮤니케이션 사장은 1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화웨이 애널리스트 서밋 2021 한국 기자간담회'에서 이처럼 밝혔다. 송 사장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칩셋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한 것은 한 기업(화웨이)가 제재를 받고 연결된 협력사들이 영향을 받은 탓"이라며 "앞으로 칩셋 가격이 상승하면 고객과 산업계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화웨이는 미국의 제재가 취소되기를 바란다"며 "한국, 일본, 유럽 등 반도체 선진국과 협력해 글로벌 공급사슬을 다시 형성하고, 반도체 가격 상승이 소비자들에게 부담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는 앞서 에릭 쉬 화웨이 순환 회장이 12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화웨이 애널리스트 서밋에서 "미국이 중국기술 기업에 부여한 규제 때문에 전 세계 반도체 산업이 타격을 받고 있다"며 미국을 비판한 것과 비슷한 내용의 발언이다. 에릭 쉬 회장은 미국 제재에 대한 공포 때문에 전 세계 주요 기업이 3~6개월 치 분량의
주택산업연구원은 13일 경기도의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전망치가 112.7로 전월 대비 17.4P 급등했으며,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전국 HSSI 전망치는 92.6으로 전월대비 2.4P 하락했으나, 5개월째 90선을 상회하며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치를 기록했다. 서울의 경우 105.8로 2.0P 하락했고, 인천은 105.0으로 8.3P 상승했다. 지방광역시는 90~100, 기타지방은 70~90선으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이달 전국 예상분양률은 83.3%으로 강원(76.3%)과 제주(76.3%)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80%대 이상의 양호한 예상분양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HSSI 실적치는 전국 기준 100.4로 전월대비 7.9P 상승했다. 서울과(100.0) 인천(97.5)은 각각 5.1P, 2.5P 하락했으나 경기는 105.4로 5.4P 올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주택사업자가 지난달 분양사업을 검토한 지역은 경기(17.5%)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서울(12.3%), 인천(9.7%), 부산(8.8%), 대구(7.8%) 등이 뒤를 이었다. 주산연은 서울‧경기‧인천에 대한 분양사업 검토 비중이 39.6%를 차지해, 향후 분양사업이
중소기업중앙회는 13일 중소기업중앙회 귀빈실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정회원 관련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해 업종별로 처해있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2020년~2021년도 신임 및 연임 중소기업관련단체 회장들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06년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을 통해 회원 중 중소기업을 과반으로 둔 중소기업관련단체 또한 정회원으로 받아들였다. 정회원 관련단체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현재 48개 단체, 61만개 중소기업회원에 달한다. 이하연 대한민국김치협회장은 중국산 김치의 국내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스마트공장 도입의 필요성을, 한기흥 농공단지연합회장은 산업부에서 중기부로 소관부처를 변경하는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윤충기 대한제과협회장은 대‧중기 상상협약 관련 초근접 입점 제한 및 빵류를 취급하는 휴게음식점업의 제과점 영업으로의 업종 재분류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업계의 각종 애로 및 건의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서 언제든 열려있다”며, “수시로 개최되는 정부 부처와의 간담회, 내년도 대선과제에도 중앙회와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적극 건의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13일 국내 미니밴 시장에 현대차의 스타리아와 토요타의 시에나가 출사표를 던지면서 한일전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여행에 대한 갈증이 차박과 캠핑의 유행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차박과 캠핑에 적합한 SUV와 미니밴(RV) 차량의 수요도 점차 늘고 있는 상황이다. 2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2015~2020년 5년 간 국내 승용차시장의 수요변화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SUV/RV 판매 비중은 2015년 41.4%에서 지난해 52.3%로 10.9%포인트 급증했다. 이처럼 SUV, RV 차량의 수요가 늘면서 미니밴 시장에도 신차가 쏟아지며 활기를 띄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기아가 카니발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한데 이어 올해 2월 혼다는 뉴 오딧세이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해 시장 선점에 나섰다. 또한 13일 현대차와 토요타가 각각 스타리아와 시에나를 출시하며 미니밴 시장에 한일전 형태의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현대차의 스타리아는 상용차 이미지가 강했던 스타렉스의 후속 모델로 미니밴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다목적 밴이다. 스타리아는 용도에 따라 승용 고급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와 일반 모델 ‘스타리아’ 두 가지 라인업으
CJ제일제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한 이사회 내 ‘지속가능경영 위원회’를 신설했다. CJ제일제당은 13일 지속가능경영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ESG위원회를 이 같이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이사 및 사외이사 4인 등 총 5인으로 구성되며, 지속가능경영 담당 임원에 정길근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 등이 간사로 참여한다. 위원회는 ESG와 관련된 여러 쟁점사항을 발굴·파악해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전략 및 방향성을 점검하고, 이와 관련된 성과 및 개선방안을 검토·승인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위원회 산하에 최 대표가 의장인 ‘지속가능경영 협의체’가 구성된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위원회 출범을 통해 자사의 ‘Nature to Nature’ 선순환 체계 실현을 위한 행보가 탄력을 받게 됐다고 평가했다. CJ제일제당은 ‘건강과 안전’, ‘지속 가능한 환경’ 등 이 두 가지를 핵심 공유가치 창출의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따라 위원회는 ▲친환경 에너지 도입 및 탄소중립 달성 ▲포장재 등 자원 재활용 및 생분해 기술 개발 ▲인권경영 추진 및 인적 다양성을 고려한 조직문화 조성 ▲고객 건강과 영양 증
올해 1~3월 경기도와 인천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서울의 5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3월 아파트값 상승률은 경기도(5.60%)와 인천(5.37%)이 서울(1.05%)의 5배를 넘어섰다. 경기와 인천의 아파트값 상승세는 서울과 비교해 저가를 유지해 왔던 가격대에 개발 호재와 정부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계획 등 교통망 확충 등이 매수세 유입을 촉진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파트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경기도 의왕시로, 3개월 만에 무려 12.86%가 올랐다. 이 밖에 경기 안산시 상록구(10.42%) 고양시 덕양구(10.42%), 인천 연수구(10.00%) 양주시(9.94%), 남양주시(9.72%), 안산시 단원구(9.10%), 시흥시(8.53%), 의정부시(8.46%), 고양시 일산서구(7.59%) 등도 상위 10개 지역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같은 아파트값의 상승세로 수원 광교 지역의 40평형 아파트가 20억원을 넘어섰다. 이날 광교중흥S클래스의 거래가격은 23억2000만원으로 전용면적 109.21㎡, 공급면적(44평) 기준 3.3㎡(평)당 가격은 5272만원을 기록했다. 광교힐스테이트의 거래가격은 22억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