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강화교육청(교육장 김영식)은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농어촌지역 학생들이 부족할 수 있는 논술 실력을 길러주기 위해 강화중학교 도서실에서 중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논술캠프를 진행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논술 캠프는 캠프의 특성을 살려 딱딱한 글쓰기를 지양하고 독서와 토론, 논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계획하였으며, 인터넷 채팅, 게임, 핸드폰 문자 메시지 등의 영향으로 단문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완결된 구조의 한편의 글쓰기를 통해 글쓰기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갖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강화교육청 김영식 교육장은 “강화 관내 학생들이 도시 학생들에게 뒤떨어지지 않는 학습 경쟁력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는 논술캠프와 같이 학생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이 더 많이 개설되어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는 이번달 말 국제교육센터 준공을 앞두고 오는 9월 시범운영 수강생을 500명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은 초등학생 및 중학생이 대상이며 국제교육센터 홈페이지(www.ggc21.com)로 오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시범운영 기간동안 수업방식은 1개월 동안의 특별과정으로 설계된다. 정규과정 커리큘럼과 동일하게 4개 영역별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자칠판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수업, 가상체험, 방송체험 및 수업을 통해 발표력도 향상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동안에는 수강료도 70%로 할인돼 월 24교시가 84,000원, 월 36교시가 126,000원에 통학버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조성대) 소속 시의원 8명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하고 시민생활과 직결된 새로운 정보 획득 등을 통해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5박7일간 러시아로 연수를 떠났다. 4일 남양주시의회에 따르면, 산건위 소속 시의원 8명이 시민생활과 직결된 정책 운영실태와 교육시설 제도 운영실태, 역사유적 보존관리 및 전통 문화예술 계승 실태 탐구 등을 위해 지난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5박7일간 일정으로 러시아 연수에 들어갔다. 이 기간 동안 시의원들은 모스크바 국립대학과 지리학 박물관, 우주항공 시설, 친환경전기 대중교통수단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현택) 소속 시의원 4명도 지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간 일정으로 일본 북해도를 방문, 자연문화 유산 관광산업 실태와 경관작물 라벤다 축제 기획, 슬로푸드 시티 운영 실태 탐구 등의 연수를 실시했다.
안양시가 8월 한달동안 효행, 시민봉사, 지역사회발전, 산업경제, 문화예술, 교육, 체육부문 등 7개 분야에 대해 제24회 안양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추천대상은 각 해당분야에서 기여한 공로가 크고 시민의 귀감이 되는 시민으로 본적이 안양이거나 안양에서 5년 이상 거주 또는 지역에 직장을 갖고 3년 이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뚜렷한 공적을 세운 시민이면 가능하다. 추천은 공무원(시청 실·과장 및 구청장, 동장),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각급 학교장, 20인 이상 일반시민이면 가능하며, 추천서에 공적조서, 이력서, 재직증명서, 반명함 사진(3매) 등을 첨부하여 시 총무과(031-389-2116)에 제출하면 된다. 추천서 양식은 안양시홈페이지(anyang.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부문별 수상 대상자는 전문지식과 덕망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가 두차례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10월로 예정된 제36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의 기쁨과 함께 상패를 수여받게 된다.
가평군이 오는 31일까지 군민대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42회째를 맞는 가평군민의 날을 앞두고 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애써온 숨은 일꾼을 찾아내 표창함으로서 자긍심과 명예를 고취하고 나아가 군민역량을 한데모아 지역발전을 촉진시키고자 군민대상 후보자를 찾는다. 군민대상 추천분야는 문화예술, 교육체육, 사회봉사, 환경, 산업경제, 지역안전부문등 6개 부문이다. 군민대상 추천은 공고일 현재 3년이상 가평군에 거주하며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자 또는 관내에 직장을 두고 3년이상 근무하고있는자, 가평군에 본적을 두고 출향인사및 군수가 특별한 공적이 있다고 인정하는 자라야한다. 수상후보자 추천은 자치단체장, 읍·면장또는 유관기관·단체장, 학교장 또는 10인이상의 주민의 추천을 받아 공적조서 1통,이력서1통, 기타공적을 증빙할수있는 서류와 자료를 갖추어 31일까지 총무과로 접수해야한다.
성남보호관찰소는 최근 사회봉사명령대상자 30여명을 투입, 탄천 일대에서 수해 복구작업을 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유출로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탄천 자전거도로 주변 배수로 토사제거 작업으로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이형섭 성남보호관찰소장은 “참여자들의 구슬땀 보람은 커보인다”며 “지역 발전적 참여 프로그램을 좀더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온갖 허드렛일 맡겨만 주세요” 분당소방서 서민생활안전 119지원단은 최근 분당구 야탑동소재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폈다. 복지관을 찾은 30여명의 119지원단은 복지관내 식당에서 노인 중식제공 등 활동을 펴 복지관과 지역 노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들은 지역 생활곤란 노인 200여명이 매일 찾는 이 곳 식당에서 점심식사 준비와 배식, 설거지, 의자 닦기 등 각종 허드렛일을 도맡아해 분위기 좋은 한끼 식사시간을 이끌었다는 것이다. 이들은 또 복지관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기증하고 복지관 청사안팎에 대한 환경정화작업, 전기·가스·소방시설 안전점검 등 활동을 펴 일하는 봉사단체로서의 명성을 새겼다. 문교정 중탑사회복지관장은 “방문하신 119지원단원들이 많은 일을 자기일과 같이해 고마움이 더 컷다”며 “어려운 와중에도 이웃 시설 찾는 아름다움으로 세상의 밝기가 더해 간다”고 말했다. 분당소방서 서민생활안전 119지원단은 분당지역 소방공무원, 유관기관,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복지시설 등 방문 봉사활동을 펴오고
“웬만한 어학연수 못지 않은 좋은 분위기인데요….” 오산영어체험마을이 폭염도 잊은 채 향학열에 빠진 아이들로 붐비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영어를 배우려는 초등학생들이 연일 성황을 이루면서 오산영어체험을은 말 그대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원어민 교사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식 집중교육이 인기를 끌면서 효과를 거두기 때문이다. 호기심 많은 초등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암기와 학습위주의 지루한 수업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실생활 주제와 흥미로운 영어체험이 교육프로그램이다. 현재 지난 3일 입소(5기)한 원동초등학교 3~6학년생 80여명이 원어민 영어교사와 함께 게임과 놀이위주의 체험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생활하고 있다 영어체험마을은 경제, 수학, 과학 등을 영어로 배우는 몰입교육과 도서관, 병원, 식당 등에서 체험으로 영어를 터득하는 언어교육에 게임과 외국문화 등을 통해영어를 익히는 창의력교육 등으로 나뉘어 주당 30시간 현장에서 체험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우수한 영어교육프로그램과 첨단시설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속에서 주목을 받아 그동안 영어학습 기회를 갖기 위해 해외유학 등 출국에 따른 시간·경제적 사교육비 부담에서 벗어나고 있다
산소탱크지역의 자연을 가슴에 품고 달리는 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가평군은 제2회 에코피아-가평 마라톤대회를 오는 9월20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생태낙원인 자라섬과 북한강변을 끼고 도는 환상적인 코스로 마라톤 마니아들을 매료시켰던 에코피아-가평마라톤 대회는 파란하늘과 푸른강물이 융합을 이루는 9월에 가평의 진면목을 선사하게 된다. 가평군이 지닌 생태·체험·레저·축제·문화 등 다양한 친환경적인 상품을 스포츠 투어리즘과 융합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마라톤 인구 저변확대를 통해 국민건강에 기여하고자 개최하는 이번 마라톤 대회는 가평군 육상인협회, (사)한국마라톤협회가 주관한다. 오전 9시30분 가평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달전-이화-금대리로 이어지는 북한강변도로를 달리는 코스는 북한강을 바로 옆에 둔 수목원같은 환경과 적당한 굴곡을 지녀 마라톤 마니아들이 꼽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특히 대회 당일에는 시골의 인심과 정취, 주민생활의 풋풋함이 쉼쉬는 가평읍 5일장과 맞물려 도시에서 볼 수 없던 우리장터의 모습도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뿐만아니라 종목별 상위 입상자에게 상장과 트로피 및 이온정수기 등
삼성전자는 최근 화성사업장에서 여름방학 기간 중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결식학생의 식생활을 돕는 ‘식료품키트’ 만들기와 독거노인들을 위한 ‘제철 김치’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담당 권오현 사장을 비롯해 용인시 김영명 주민생활지원국장, 화성시 박헌영 자치행정국장과 용인시 자원봉사단, 화성시 적십자봉사단, 임직원및 지역 주민대표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 행사에 소요된 5천5백만원의 행사비용은 결식학생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기부하는 ‘사랑의 구좌’를 통해 마련된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제작된 식료품키트는 방학을 맞은 인근동 소재 초·중등학교 20개교 140명의 학생에게 전달되었고, 고등학교 8개교 158명의 학생에게는 총7백6십만원의 급식비를 별도로 지원하였다. 결식학생에게 제공된 식료품키트는 쌀, 잡곡, 즉석덮밥과 같은 밥류 6종과, 반찬 11종, 종합비타민 등 영양의 균형을 고려한 총 40개 품목으로 구성 되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결식학생을 위한 ‘식료품키트’ 외에도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