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에 대응gkrl 위해 ‘4차 산업혁명 역량 강화지원사업’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VR·AR(가상·증강현실), 5G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다루는 교육과정에 참여한 인천지역 기업 재직자에게 교육비를 지원, 전문지식 향상 및 역량 강화를 돕는 것이다. 인천TP는 30명 안팎을 선착순으로 뽑아 한 명에 많게는 100만 원까지 교육에 들어가는 수강료를 지급할 예정이며, 한 기업에 최고 두 명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비즈오케이(https://bizok.incheon.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기반센터 운영사업을 통해 관련 산업 활성화 촉진, 인력양성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관련 신지식습득이 필수선결과제 가운데 하나”라며 “이번 지원사업은 기업 재직자들이 ICT 기반의 새로운 산업 시대를 이해하고 그 속에 녹아 들어가는 데 적잖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송영길 국회 외교통상위원장(민주·인천계양을)은 지난 19일 미국 하버드대 총장에게 램지어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논문은 역사를 왜곡한 것이라며 대학 측의 적절한 조치를 촉구하는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로렌스 바코우 총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램지어 교수는 ‘위안부’를 집창촌으로 일반화하면서 역사를 왜곡했다. 대부분의 ‘위안부’ 희생자들이 속임수나 강제적인 수단을 통해 동원된 중대한 문제점을 다루지 않았다” 고 주장했다. 이어 “1996년 유엔 특별인권보고관은 위안부를 두고 일본군에 의해 조직적이자 강제적인 방식으로 자행된 ‘성노예’와 ‘전쟁범죄’에 해당한다고 분명히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하버드대가 ‘학문의 자유’와 ‘논쟁적인 견해’를 보장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램지어 교수의 논문은 ‘논쟁적인 견해’가 아닌 사실 왜곡이자 몇 분 남아있지 않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을 부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전쟁 중 벌어진 끔찍한 야만적 행위를 왜곡하는 것을 대학에서 ‘표현의 자유’로 묵인되고 보호받는다면 논문 ‘피어 리뷰(Peer Review)’의 과정이 무의미하다”면서 “고등교육의 존재 목적은 단순히 문명의 발전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지난 19일 2021년 스토니브룩대(Stony Brook University) 온라인 봄학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 이날 입학식은 민원기 총장의 식사에 이어 뉴욕캠퍼스의 모리 맥기니스 스토니브룩대 총장의 축사 및 장학금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민원기 총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우 힘든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한국뉴욕주립대에 입학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전세계는 STEAM 지식과 글로벌한 시각을 갖춘 젊은 인재를 원하고 있다"고 입학생들을 축하했다. 그는 이어 “한국뉴욕주립대는 전세계 상위 1퍼센트에 랭크된 스토니브룩대학의 프로그램과 최상급 패션스쿨인 FIT 프로그램을 통해 STEAM 지식을 갖추고, 한국에서의 미국 교육을 통해 글로벌한 시각을 갖춰 세계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양성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모리 맥기니스 총장은 “스토니브룩대학교의 우수한 프로그램은 전 세계의 공학, 물리학, 수학, 화학 분야의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해 노벨상을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경제와 과학발전에 이바지한 만큼 신입생들도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토니브룩대학교의 기술경영, 컴퓨터공학, 응용수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이틀간 디지털 성범죄 안전망 구축을 위해 관내 학교 교장 및 업무부장, 성교육 담당교사 1593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연수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2020년 사업 성과와 2021년 주요 사업’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교직원에게는 엄중한 징계로 무관용의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피해자를 위한 신속한 위기지원과 회복을 위한 통합지원 시스템 가동 등에 대해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올해 ▲여성긴급전화 1366 연계 24시간 핫라인 가동 ▲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온·오프라인 신고센터 운영 ▲성인권 전문상담사의 위기 학생 즉각 지원과 피해자 및 가족 상담 지원 ▲피해 학생 인지 시 즉각적인 보고 및 위기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친다. 또 인천시, 인천경찰청 관할 경찰서 사이버수사팀, 해바라기센터, 성폭력상담소, 보호시설인 아동‧청소년지원센터 ‘잇다’, 성매매 보호시설 ‘나무 그늘’ 등 전문기관을 연계한 상담, 의료심리 및 법률지원, 진학‧직업 훈련 등 통합적인 지원도 적극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디지털 성범죄 이해, 피해자 도움 기관, 피해자를 일상으로, 디지털 그루밍, 디지털 성범죄 가해 예방 등을 담은 시리즈
국립인천대학교는 19일 송도캠퍼스 교수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총장 직무대리, 학(원)장, 학위기 대표 수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2월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학교 측은 이날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을 방지하고자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하면서 유튜브 실시간 중계로 졸업식을 경험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체 졸업식 행사도 간소하게 진행했고, 행사 진행 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상태를 유지하고 행사 전·후 행사장 방역 및 소독을 철저히 시행했다. 이날 박사 46명, 석사 301명, 학사 2017명 등 총 2364명이 학위를 받았다. 양운근 총장 직무대리는 “졸업생들이 시간 앞에 겸손한 마음을 갖고 노력하고, 타인에게 감사할 줄 알며,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아는 태도를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한 뒤 “여러분을 보내는 우리 인천대학교 전 구성원들은 여러분들의 모교가 항상 발전하고 자랑스러운 기억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앞으로 인천시 강화군에서 1m 이상 농지성토 행위를 하려면 반드시 사전에 개발행위 허가를 받아야 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9년 국토계획법 시행령이 ‘성토 2m 내 범위에서 광역시 도시·군계획 조례로 따로 정할 수 있다’고 개정된것과 관련해 농작물의 재배, 농지의 지력증진 및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1m 이상의 성토행위가 개발행위 허가 대상이 되도록 인천시에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반영시켰다. 개정된 도시계획조례는 23일 공포‧시행된다. 그간 농지의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2m 이내의 성토행위는 인접 토지의 관개‧배수 및 농작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한 개발행위 허가 대상이 아니었다. 이를 악용한 일부 토지주와 개발업자는 무분별한 성토와 단지형 별장식 농막을 난립하고, 성토 지표면 아래로부터 1m 이상에서는 순환토사를 사용할 수 있다는 근거를 들어 불량토사를 사용해 환경오염을 초래하는 등 민원을 끊임없이 야기해왔다. 유천호 군수는 “가설건축물인 농막은 화재 등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에 매우 취약하다”며 “농막의 불법이용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조사해 엄격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우량 농지에서의 무분별한 불법성토
인천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올해 부모교육을 대대적으로 확대·개편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21일 센터에 따르면 올해에는 기존 부모교육과 찾아가는 양육컨설팅뿐 아니라 부모아카데미 사업이 새롭게 시작된다. 부모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영유아·초등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10회씩 각 15명을 모집, 체계적인 양육컨설팅 교육과 전문적인 심리분석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를 위해 지난 19일 2021년 부모교육 및 전문분야 강사위촉식을 열었다. 아동발달 권미순, 효인성교육 김기순, 부모교육 김정숙·이승자, 독서치료 문일순, 부모상담 방미화, 퍼실리티교육 서민경, 켈리그라피 오진림, 인성교육 우금란, 아버지교육 이원희, 성교육 장소현, 미술치료 장현정, 놀이교육 전영숙, 안전교육은 전선희 강사가 각각 맡는다. 이들 강사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대면교육과 비대면교육을 적절히 혼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센터는 지속적으로 양육컨설팅 기법을 도입해 참여자들을 관리할 예정이다. 인성교육을 담당할 우금란 강사는 “부모교육 전문강사로 큰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준비해 아동학대 방지 및 건강한 자녀성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
증상 유무나 역학적 연관성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가 축소되면서 도서 등 외곽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임시선별검사소 13곳을 운영하다가 현재 6곳으로 축소됐다. 임시 선별검사소는 지난 15일까지만 해도 8곳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지고 검사자 수도 줄면서 정부 지침에 따라 차례로 운영이 종료됐다. 현재 이들 검사소가 남아 있는 곳은 인천 10개 군·구 가운데 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서구 등 6개 구로, 일단 이달 28일까지만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 영종도나 강화군 등 섬 지역 주민들은 확진자와의 접촉 이력이나 의심 증상이 없을 경우 거리가 먼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만약 영종도 주민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으려면 차로 30분 가까이 걸리는 서구 검암역 임시 선별검사소까지 가야 한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500∼600명대를 기록해 3차 유행이 재확산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임시 선별검사소를 줄이면 '숨은 감염자'를 찾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천시 강화군은 올해 해양‧수산분야 종합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총력 지원에 나선다. 군은 올 한해 ▲어민 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 ▲어촌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 ▲지속 가능한 연안공간 조성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 등을 통해 어촌지역의 정주여건 혁신,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유천호 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해양수산이 지역경제를 굳건하게 뒷받침해야 한다”며 “도서지역과 어촌·어항의 해양생태관광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산업 소득증대를 통한 어민 삶의 질 향상 전국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새우젓의 명품화를 위해 사업비 4억6000만 원을 편성, 새우젓 규격용기와 포장재를 보급하고 냉동창고를 지원한다. 새우젓 축제를 참여형 문화행사로 확대해 새우젓의 브랜드 가치와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또 부가가치가 높은 점농어, 꽃게, 조피볼락 등 치어 88만 마리를 인근 해역에 방류해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획량 증대를 통한 어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의 사업대상지가 북방 해상 접경지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어업경영체 등록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인
인천시 부평구는 ‘2021년 마을주택관리소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원도심 지원사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마을주택관리소는 원도심 저층 주거지역에서 마을주민을 위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는 곳이다. 지난 2015년 인천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됐으며, 부평구는 모두 7개의 마을주택관리소를 운영하고 있다. 부평구 마을주택관리소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주민 대상 자력보수를 위한 생활공구 무료 대여, 주거약자 등에게 집수리를 지원하는 등 원도심에서 꼭 필요한 사업들을 진행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해 왔다. 구는 올해도 시비 3000만 원을 포함한 6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반응이 좋은 생활 공구 대여,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마을 환경정비 및 택배 보관 서비스 등에 역점을 두고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부평구 마을주택관리소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가까운 마을주택관리소에 연락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마을주택관리소 현황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이밖에 오는 26일까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2021년도 상반기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