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우드CC(사장 이종화)에서는 동호인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경기력 향상을 통해 양주시 골프발전 및 우수선수 확보를 도모하고자 ‘제1회 강북골프연습장 대항전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29일 양주시 만송동 소재 레이크우드CC에서 가진 이번 대회에는 45개팀 180여명이 참가 18홀 스트로크 플레이(샷건방식)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레이크우드CC 이종화 사장은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강북지역 골프 동호인들의 친목도모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는 자리”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화합은 물론 골프인구 저변확대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충빈 양주시장도 인사말을 통해 “우리 골프인 여러분께서는 자긍심을 가지고 골프가 온 국민의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과 체력증진을 주도하는 스포츠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주시기 바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선수 발굴도 이루어 내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치열한 승부를 펼친 결과 단체전 우승은 마두연습장이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는 천영인과 서대성이 아마추어와 프로부분에서 각각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광주시가 자원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초등학교 재활용 선별장 견학’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저탄소 녹생성장의 기초인 자원순환형 사회를 구축코자 광주하남교육청 및 관내 초등학교와 협의해 견학 사업을 추진, 올 상반기동안 41회에 걸쳐 1천417명의 초등학생이 현장체험을 마쳤다. 또한 시는 상수도시설 견학을 병행, 물에 대한 소중함과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도 마련했다. 학생들을 인솔한 경안초교 이모 교사(여·45)는 “선별장 견학은 교과서에서 배우는 주입식 교육이 아닌 현장체험을 통한 실질적인 교육으로 아이들은 물론 저에게도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선별장 견학은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모든 초등학생들이 1번씩 견학을 할 수 있도록 확대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 28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잉글리시 타운. 청바지에 티셔츠로 편한 복장을 한 외국인을 중심으로 그 주위를 빙 둘러싼 중학생들이 영어로 유창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대화내용은 문화, 정치, 경제문제 등 다양했고 학생들이 전문 용어에 막히면 외국인은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수련관이 개최한 ‘글로벌 캠프’의 한 모습으로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과천중학교와 문원중학교 30여명이고 외국인은 영국, 캐나다에서 온 강사들이다. 학교장 추천으로 구성된 이들 학생들은 여름방학인데도 놀러갈 생각은 접고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 달려왔다. 지난 27일부터 시작해 4일간 진행하는 ‘글로벌 캠프’의 프로그램은 ‘News English’와 ‘Polite English’, ‘The greatest Speech’, ‘Field Trip’ 등 4개 프로그램이다. 국제화시대의 문화 소양 및 리더십 함양이란 공통점을 갖고 있는 이들 프로그램은 ‘News English’의 경우 신문기자가 돼 옆 친구를 취재한 내용을 자신이 앵커가 돼
남양주시 진접읍 내곡리(영서마을) 출신의 패션디자이너 전새나(29.Saena Chun)씨가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적 권위의 ‘2009년 유럽 패션디자인 어워드(createurope:THE FASHION DESIGN AWARD 2009)’에서 ‘Blooming’이란 작품을 출품해 최근 ‘30 Final Gala Show’에 선정됐다. 현재 프랑스 파리와 독일 베를린 등에서 패션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전씨는 전 세계 48개국 1,100여 패션디자이너가 참여한 이번 대상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뽑은 30명의 패션디자이너에 선정된 것이다. 전씨를 포함한 수상자는 오는 10월 20일 독일 베를린에서 30명의 패션디자이너 패션모델들의 갈라쇼에 참여하게 된다. 이때 펼쳐지는 갈라쇼에서는 온라인을 포함한 투표에 의해 최고의 수상자가 결정 된다. 전씨는 서울외국어고등학교와 이화여대 불어불문학 및 의류직물학을 졸업하고 프랑스에스모드 파리로 유학, 파리 셀린느,파리 소니아리키엘, 파리 끌로에 패션디자이너로 활약중이다. 전새나씨의 아버지 전한형씨는 “현재 인터넷상(http://hobnox.com/index
한해 수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는 강화 석모도가 때 아닌 학구열에 섬 전체가 푹 빠졌다. 삼산면(면장 이선우)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주민자치위원회와 합동으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영어교육과 성인들을 위한 컴퓨터 교육이 진행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 영어교실은 지난 27일 여름방학프로그램운영의 일환으로 주 2회, 1일 2시간씩 8회에 걸쳐 집중운영 될 예정이다 특히 수업을 맡은 권리다씨는 강화출신으로 풍부한 경험과 눈높이식 영어수업으로 어린이들을 재미있게 영어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석모도 해명초등학교 정보이용실에서는 농한기를 이용해 주민들을 상대로 한 컴퓨터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삼산면주민자치 센터에서는 연 2회 농한기를 이용하여 컴퓨터 기초반, 중급반으로 나누어 주민의 정보화 능력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교육을 해나가고 있다. 삼산면 주민자치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노래교실, 서각, 풍물, 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하고 “추가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글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4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가평군협의회(회장 김진성)가 29일 출범식을 갖고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민주평통 가평군협의회는 가평군청 회의실에서 김진성 신임회장을 비롯한 14기 자문위원과 이진용군수, 백성길 경기부의장, 이수환 가평초교 총동문회장, 이웅국 정원건설대표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 대행기관장인 이진용 가평군수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했고 가평군협의회장 취임사, 가평군수, 경기부의장의 축사와 격려사가 있었다. 회장으로 추대돼 2년동안의 임기를 시작한 김진성 회장은 취임사에서 “실용적 정책건의로 남과북이 서로 발전하는 상생과 공영의 시대를 구현하고 국민속의 민주평통 구현을 위해 자문위원의 역량을 결집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이진용 군수는 인사말에서 “제14기 가평군협의회의 역동적이고 희망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자문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통일역량의 지혜를 한껏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4기는 주요 역점사업으로 ▲통일기반조성을 위한 시민교실, 홍보강연회, 통일현장체험과 ▲자문위원 자체연수(선진지 견학),…
안산지역 각급 학원시설에 대한 방학 중 소방안전교육 및 특별소방검사가 다음달 6일까지 실시된다. 29일 안산소방서에 따르면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 이용이 급증하는 기숙학원 등 각급 학원시설에 대해 인명피해 방지 및 안전한 생활환경조성을 위한 특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 소방안전점검은 내달 6일까지 관내 대형 학원 31개소를 상대로 실시되며 학생들의 피난교육 실시여부와 피난안내도 비치상태 등이 점검대상이다. 특히 쇠창살 등의 설치로 비상대피에 장애를 주거나 시설주의 불법적인 증축·구조변경 등(샌드위치판넬조)에 의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사항을 중점 점검한다. 소방서의 한 관계자는 “이 기간 동안 적발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여름방학 특별 성남시립국악단 공연이 내달 4일~ 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씨어터 무대에 올려진다고 29일 밝혔다. 가족과 함께하는 소리여행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즐거운 가족문화 창달의 일환으로 6회에 걸쳐 여는 것으로 오후 3시 공연이 시작된다.
동두천 애향동지회(회장 김승희)는 지난 28일 동두천시(오세창 시장)를 방문하고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 59가구에 대한 풍수해보험 가입 후원금 1,096천원을 전달하였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홍수, 대설 등 풍수해로 주택 등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복구비의 최대 90%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국가정책보험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90% 차상위계층은 80% 까지 정부와 지방예산으로 지원해 주고,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 하였을 경우는 복구비로 최고 2,700만원(50㎡ 이하 주택기준)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연천군이 올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으로 도시건축과 이승윤(39세, 시설7급)씨와 세무회계과 유해용(44세, 세무7급)씨를 선정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공정한 심사를 위해 2009년 상반기 민원처리실적을 복합민원 및 단순 민원으로 구분하여 1차 평가를 실시해 각 분야별 상위 10명을 선발한 뒤 업무의 중요도, 난이도, 숙련도, 적극성 및 군정기여도 등 2차 평가를 실시하여 이를 1차 평가점수와 합산해 각 분야별 최고점수를 받은 공무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복합민원분야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이승윤씨는 도시건축과에서 건축인허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민원처리기간 단축 우수는 물론 민원진행과정을 민원인에게 안내하는 SMS서비스실적이 우수했으며, 업무의 중요도,난이도,적극성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얻었다. 또한 세무회계과에서 취,등록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유해용씨는 민원처리건수가 많은 가운데에도 처리기간 단축율이 우수했으며, 적극적인 업무자세로 민원을 처리해 단순 민원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8월중 월례조회 시 상장과 1인당 100만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