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이 지역 산부인과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신생아소생술 교육이 최근 변경된 기법 전파의 시간으로 매김되며 높은 관심도를 보이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이 지역내 개원의 산부인과 의료진들에게 최신 신생아소생술을 전파해 국가 의료기관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생아소생술은 아기가 태어난 직후에 호흡이 없거나 미약할 때 신생아가 호흡할 수 있도록 호흡자극, 인공호흡, 심장마사지 등을 하는 일종의 응급조치를 일컫는다.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주최로 매달 한차례씩하며 현재까지 4회 개최했고 회를 거듭할수록 관심도를 높였다. 신생아소생술 교육은 이론강의와 마네킹을 이용한 실습으로 진행, 실제 상황에서 신속히 적용할 수 있도록 해 피교육자의 관심을 키우고 있다.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장은 “개원의 신생아소생술 교육은 국가 의료기관이 해야할 일 중 한가지로 실속있게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군포시의 해외자매단체인 미국 그랜트카운티 청소년 9명과 인솔자 2명이 지난 16일 방한해 오는 29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12명의 군포시 청소년들과 홈스테이 교류 및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이들은 입국 후 지난 17일에는 충남 보령을 방문해 대천해수욕장에서 머드축제를, 지난 20일에는 청소년수련관에서 다도체험을 하며 전통예절과 차 문화에 대해 배우고 농심 등 관내 주요기업체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도 방문했다. 남은 기간에는 수원 화성과 경기도내 왕릉, 서울 인사동 및 경복궁 등을 방문하며 한국의 문화를 배우고 홈스테이 친구들과 상호 우의도 다질 예정이다. 그랜트카운티 청소년들은 오는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자치행정과 정해봉 팀장은 “방문한 그랜트카운티 청소년들에게 우리나라를 제대로 알리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문화체험과 더불어 축제나 쇼핑거리 등 최근의 변모된 모습들도 함께 보여주며 좋은 이미지를 갖고 떠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해외자매단체 청소년교류 홈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12명의 군포시 청소년들은 다음달 10일부터 25일까지 미국 그랜트카운티를 방문하여 홈스테이, 미국 문화체험, 어학연수 등의
아주대병원이 키나 체중 등 자녀 성장에 대한 부모의 관심에 부응하고 급증하는 성장질환 환아를 좀 더 효율적 체계적으로 진료하기 위해 ‘성장클리닉’을 개설했다. 우리나라는 출산율 격감으로 한 가정 당 한 두 명의 자녀만 두고 있기 때문에 부모의 자녀에 대한 관심은 매우 클 수밖에 없다. 특히 최근 들어 자녀의 건강과 키, 체중 등 성장에 대해 급증한 관심은 소아내분비 분야의 환자를 크게 늘렸다. 이에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는 그동안 소아내분비를 전공한 의료진이 진료를 담당해 오다가 이번에 정식으로 ‘성장클리닉’을 개설하게 된 것. 병원 성장클리닉은 환자수나 진료의 내용 등에서 국내 대학병원 중 최상위를 차지할 정도로 활성화 돼 있으나 별도 공간이나 클리닉 명칭 노출 정도 등에서 환자나 보호자의 인지도가 떨어져 전문화 요구가 있어 왔다. 성장클리닉은 소아청소년과 황진순 교수와 김신미 임상강사가 진료를 맡고 있다.(문의 031-219-5368, 010-5879-7994)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에 위치한 전등사(주지 혜경스님)는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부터 ‘한여름 밤의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인천광역시(시장 안상수)가 주최 하고, 인천종합예술회관(관장 김승희)에서 주관 하며, 강화군과 전등사가 후원한다. 이번 음악회는 한여름 밤 고즈넉한 천년고찰에서 격조 높은 공연을 통해 문화공연에 목말라 하던 강화군민들과 여름철 산사를 찾은 관광객들께 청량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중앙도서관(관장 이수엽)은 지난 21일 직장인, 학생 등 일과시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개장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하는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따라서 도서관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16주간 야간문화강좌를 개설하고 자격증반으로 약용식물관리사 과정과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생활외국어 과정, 독서치료 과정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좌별로 각각 20명씩을 모집하는 야간문화강좌는 인터넷 홈페이지(osanlibrary.go.kr)와 방문접수를 받는다. 접수기간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이다. 이수엽 관장은 “야간문화강좌에서 자격증 취득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 개설로 교육의 효율성을 높여 그동안 문예행사시 소외됐던 직장인들에게 질 높은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용인시 관내 농협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최근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쌀소비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과 산지RPC 쌀 판매 촉진을 위해 ‘용인백옥쌀 판매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박해진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김규식 농협용인시지부장, 용인시관내조합장 및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은 용인백옥쌀을 비롯한 용인지역 우수농산물 홍보 및 판매촉진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박해진 이사장은 “위기에 처한 농민 여러분들을 돕고 누구나 먹는 쌀을 이왕이면 질 좋은 농산물 산지에서 직접 구입하도록 돕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규식 지부장은 “박해진 이사장님을 비롯, 임직원들께 용인백옥쌀과 용인시농산물에 대한 깊은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용인백옥쌀 소비확대를 위해 기업체·관공서 등에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시 은행동에 위치한 시립 은행어린이집(원장 오현봉)은 22일 알뜰 바자회 수익금 309천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정명신)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였다. 이번 바자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절약정신과 재활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고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어린이들은 쓰지 않는 물건을 판매하며 절약의 소중함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은행 어린이집 오현봉 원장은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마련한 뜻 깊은 후원금인 만큼 지역 내 어려운 아이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만큼 소중한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아이들의 생계비로 전달될 예정이며, 시립 은행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알뜰 바자회 수익금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곳이다. 한편, 시흥시1%복지재단은 틈새, 저소득 가정의 생활 안정 및 경제적 지원을 위해 지난 2005년 12월 지방자치단체로는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설립한 사회복지 법인이다.
경기도시공사 김인규 사업2본부장이 경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성남시 재개발지구 순환용 임대주택 주민만족도 요인특성 분석 연구’란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경기도시공사의 도시 재정비촉진사업(뉴타운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인규 본부장은 “주택재개발에 따른 순환용 임대주택 주민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정책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본 논문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식 학위수여는 다음달 20일 경원대학교 하기 학위수여식 때 이뤄질 예정이다.
수원중부소방서(서창 이인창)가 22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방지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맡은 김상헌 소방행정과장은 “무면허, 속도위반과 함께 교통 3악의 하나로 꼽히는 음주운전은 자동차를 흉기로 사용한 범죄행위이고, 피해자와 그 가족까지 불행하게 만드는 중죄”라고 말했다. 특히 “소방차량을 운전하는 소방공무원의 음주운전행위는 소방력 손실로 이어져 화재진압 등 재난현장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사안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인창 수원중부소방서장은 “음주운전 관련 교육을 강화하고 감찰 활동을 전개해 소방관 음주운전 제로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전보 ▲본청 차장 이현동 ▲〃 기획조정관 김덕중 ▲〃 법무심사국장 조홍희 ▲〃 개인납세국장 이종호 ▲〃 법인납세국장 이전환 ▲〃 부동산납세관리국장 원정희 ▲〃조사국장 송광조 ▲〃 근로소득지원국장 김문수 ▲서울청장 채경수 ▲중부청장 왕기현 ▲대전청장 김영근 ▲광주청장 임성균 ▲대구청장 공용표 ▲부산청장 허장욱 ▲서울청 조사1국장 임환수 ▲중부청 조사1국장 하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