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안경숙)은 최근 지역 학교밖청소년 18명과 함께 2021년 제1차 문화체험활동 ‘향수 만들기’를 진행했다. 체온 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부평구에 있는 향수 공방 ‘파팡포레’에서 열었다. 조향 이론을 통해 향의 종류와 향수의 조합에 대해 배운 뒤 자신이 좋아하는 향을 선별하고 조합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향수를 만드는 체험활동이다. 참가자들은 “향기는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고 향기 하나로 많은 감정들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세상에 정말 많은 향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됐고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생산적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여성가족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으로 운영되는 계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15년 5월29일 문을 열었다. 상담지원, 학업복귀, 검정고시 지원, 직업체험, 자립지원, 체험활동, 건강검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돕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는 교육부 주최, 국립특수교육 주관으로 3년 주기로 실시되는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평가는 2008년 제정된 관련 법률에 따라 매 3년마다 이뤄지며 2020년 평가는 장애대학생들의 교육복지지원 실태를 파악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선발 ▲교수·학습 ▲시설·설비 3개 영역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해의 경우 348개 대학·428개 캠퍼스 가운데 343개 대학·423개 캠퍼스(98.8%)가 참여한 가운데 39곳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우수’ 93곳, ‘보통’ 177곳, ‘개선요망’ 114곳이었고 전체 평균점수는 70.9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대는 91.33점으로 전체 대학 평균은 물론 국공립대학 평균을 훌쩍 뛰어 넘는 높은 점수로 최우수 등급을 받아 국립대학으로서 장애인 등 소수자에게 고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원활한 수학을 위해 세심하고 수준있는 지원을 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인천대는 2020학년도부터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을 확대해 매년 40개 학과에서 총 41명의 장애대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또 이들의 원활한 고등교육 수학을 위해 다양한 교수-학습지원체제를 갖추고 대학 생활의…
2021학년도 대학입시가 마무리에 접어드는 가운데 강화군 학생들의 우수한 진학 결과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인천시 강화군과 지역 고등학교 등에 따르면 지난해 한 명도 없었던 서울대 합격생이 올해는 3명이 나왔다. 전통의 명문인 강화고등학교는 서울대 2명을 비롯해 서울 4년제 대학에 78명을 합격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또 졸업생 수가 가장 많은 강화여자고등학교는 서울대 1명을 비롯해 서울 4년제 대학에 64명, 수도권 대학에 55명을 합격시키는 기염을 토했으며 덕신고등학교도 고려대 1명을 비롯해 수도권 대학에 16명이 합격했다.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와 교동고등학교, 산마을고와 삼량고등학교도 예년 이상의 내실 있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결과는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수시가 축소되고 정시가 확대되면서 입시에서 강화군 학생들이 불리할 것이라던 예상을 뒤집는 성적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수능(정시) 고사는 부모 소득이 높고 사교육을 더 받을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사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어촌지역이 불리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였다. 강화군은 ‘지역인재 육성을 통한 풍요로운 강화 100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매년…
인천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37기 원우회(회장 박순애)는 15일 (재)인천대학교발전기금(이사장 김용식)에 대학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코로나19로 간소하게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재)인천대학교발전기금 이사장 김용식 교수, 경영대학 박종돈 학장, 경영대학원 MBA 37기 박순애 원우회장이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영대학원 MBA 37기 원우 6명은 앞서 지난해 12월 발전기금을 기탁했으나 코로나19로 행사는 이날 열리게 됐다. 이번에 기탁한 발전기금은 경영대학원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박순애 원우회장은 졸업 후에도 모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아이를 갖고 싶지만 난임으로 힘들어하는 부부들을 지원하기 위해 17일부터 선착순으로 ‘한의약 난임 치료 지원 사업’ 치료 대상자를 모집한다. 총 34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나이, 소득에 제한 없이 사실혼을 포함해 부부 중 한사람이 신청일 현재 연수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난임 진단 여성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3개월 간 한약(1인 120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복용 후 3개월 간 진료와 상담을 통해 임신여부를 추적 관찰하는 한편 한의원 내원 침구치료 등의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또 신청자는 한양복용, 침구치료 등에 이상 반응이나 거부감이 없고 주 1회 이상 지정한의원에 내원이 가능해야 하며 한약 복용기간 동안 양방 난임 시술을 받지 않아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자궁난관조영술 결과지, 정액검사결과지, AMH결과지를 포함한 난임 진단서 원본 등을 지참해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인천타워대로54번길 19) 1층 모자보건실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인천시 선정위원회의 선정기준에 따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모자보건실(☎032-749-8152)로
인천시 연수구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하는 맞춤형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청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할 제1기 연수구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 3월5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3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참여 청년에게는 회의 참석수당과 우수활동자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위원 임기는 2021년 12월까지다. 구 청년네트워크는 연수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의 청년으로 청년활동과 사회적 문제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제1기 청년네트워크 위원에 선정되면 청년의견 수렴, 청년정책 모니터링, 월 1회 이상의 분과별 정책제안 연구활동, 교육·워크숍, 네트워킹 등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희망하는 청년은 구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정책과(☎749-8452)에서 문의를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청년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청년의 목소리가 반영된 청년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덕적면 소야리(소야도) LPG배관망 지원사업이 올해 11월 완료된다고 16일 밝혔다. LPG배관망 지원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LPG저장시설, 배관망, 옥내배관, 보일러 등을 설치해 주민에게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 사용환경을 구축하는 것으로 난방·취사 이중연료 개선 및 유통구조 단순화로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덕적면 소야도 LPG 배관망 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 사업 수요조사가 실시됐고, 2020년 시비 보조사업을 통해 사업대상지 4개 마을 중 3개 마을(큰말, 떼뿌루, 텃골)이 선정됐다. 이로 인해 사업대상지에서 포함되지 못한 나룻개 마을 주민들의 소외감 및 형평성 문제가 대두됐다. 이에 군은 8억1000만 원의 자체사업비를 추가 수립해 총 18억3000만 원을 들여 소야도 나룻개 마을을 포함해 소야도 전체를 아우르는 LPG배관망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1월 시설공사가 착공된 가운데 올해 6월 중 소야도 3개 마을(큰말, 떼뿌루, 텃골)에 LPG배관망 시설 공급이 이뤄지며 11월에는 나룻개 마을을 포함한 4개 마을에 대한 사업이 완료돼 소야도 총 121세대(소야도 79.6%)에 LPG배관망…
인천미추홀소방서는 지난 15일 미추홀소방서 청렴 도서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렴 도서관은 주안도서관 순회문고 사업 중 하나로,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거리가 멀어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독서 소외계층을 위해 군부대 등 기관 상황에 맞게 적정한 도서를 장기 대출해주는 사업이다. 신형길 소방행정과장은 “이번 청렴도서관을 통해 부패 없는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자신을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청렴을 실천하며 시민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바람직한 공직 가치관의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갈취하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55)씨를 체포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15분쯤 인천시 중구 신흥동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직원을 위협한 뒤 술과 현금 등 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사건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도주 경로를 확인해 이날 오전 8시50분쯤 인천시 중구 한 주택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A씨의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인하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김학일 교수가 한국공학교육인증에 기여해 한국 공학교육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2020년도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2017년 한국공학교육인증원 국제위원회 위원장에 올라 글로벌 공학교육인증인 시드니어코드·더블린어코드(전문학사)와 워싱턴어코드(공학사)의 방문평가를 성공적으로 받는 데 기여했다. 또 국내대학 평가단장과 해외 공학인증기관의 멘토 등 매년 국내·외 공학교육인증 평가와 멘토링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김 교수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인하 공학교육혁신센터장과 인하 미래융합교육원 원장을 역임하며 공학교육 혁신을 이끌어왔다. 국내 유일 다학제·다학년 교과과정인 ‘다학년연구프로젝트’ 과목을 도입했고 국제학부에 융합시스템공학 전공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산업자원통상부 지원 ‘미래형자동차 R&D 전문인력양성사업’ 교내사업단을 이끌며 대학원 미래형자동차 융합전공 신설에 기여했고 ‘ICT-미래자동차융합 교육연구단’ 사업단장으로서 지난해 4단계 BK21 사업을 수주했다. 김 교수는 “지난 30년 간 공대 교수로서 학부와 대학원에서 IT기반 융합공학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해왔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