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남양주시와 의정부소상공인지원센터에 따르면, 남양주시와 구리시, 가평군 지역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남양주시 소상공인 이동센터’가 개소됐다. 지난 13일 남양주시 금곡동 다남프라자 406호실에 사무실을 마련한 이동센터에는 전문상담사 1명이 파견되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창업·경영지도, 창업정보제공, 사후관리지도, 자금추천 등에 대해 상담 한다. 이에따라, 이 지역의 소상공인은 자금신청 및 창업상담을 받기위해 의정부소상공인지원센터까지 가야하는 불편이 해소됐다. 정오화 의정부소상공인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남양주 소상공인 이동지원 센터 개설로 지역발전의 활성화는 물론 소상공인들의 창업·경영상담에 많은 편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남양주지역센터로 안착될 때까지 지속적인 소상공인지원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소상공인지원센터(☎ 031-876-4384, FAX : 031-876-4386)에 문의하면 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는 20일 관내 유림관광호텔 연회장에서 제14기 동두천시협의회 출범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오세창시장, 백성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형남선시의장, 시·도의원, 자문윈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안민규협의회장은 “민주평통이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통일을 위한 작은 디딤돌이 되도록 44명의 위원 모두가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동두천지역에서 경기 동물병원을 운양하고 있는 안회장은 동두천 재향군인회장, 동두천시 사회단체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동두천 문화원장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부인 이순이 여사와의 사이에 1남 3녀를 두고 있다.
“나부터 앞장서야 시민들의 호응도 높아지지 않겠습니까. 앞으로도 시정에 갖가지 환경친화정책을 도입하는 한편 나 자신도 실천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인 과천시의 수장인 여인국 시장이 친환경정책에 솔선수범해 주목을 받고 있다. 에너지절약이 탄소 절감이란 대명제 아래 2년 가까이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관내 사업장도 자전거를 둘러보고 점검하고 있다. 시범도시로 지정되기 전인 3년 전엔 시청에 일회용 컵이나 수저를 싹 없애고 개인 컵과 개인수저를 사용케 했다. 여름철이면 평소는 물론 공식행사에서도 노타이 차림으로 참석하고 외출시엔 집무실 전등이나 컴퓨터를 끄는 일이 이제 일상화하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방안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에 옮겼다. 20일 여 시장은 또 하나의 에너지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해 시청 현관 앞에 주차된 신차에 탑승했다. 주차된 차량은 자신의 업무용 차량으로 LPi하이브리드(1600cc)였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으론 처음으로 친환경차량을 시승식을 갖는 순간이었다. 기존 차량은 지난 2002년 6월 민선2기 취임 당시 구입한 삼성525V(2,495cc)로 경기도내 시장, 군수 업무용 관용차
의정부보호관찰소(소장 신용철)는 최근 특별범죄예방위원협의회 위원들과 사회봉사명령대상자 등 20여명과 함께 양주시 광적면 소재 ‘참사랑나눔터’자체농장에서 감자 수확 행사를 가졌다. 이날 수확한 감자 70박스(2,000㎏)는 의정부시 노인복지시설인 ‘실로암 천사의쉼터’, 양주시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인 ‘호산나의집’등 8개 사회복지시설에 무상으로 전달했다. ‘참사랑나눔터’는 법무부 민간자원봉사조직인 의정부보호관찰소 특별범죄예방위원협의회(회장 김명달)와 보호관찰소가 함께 관리하는 자체농장으로, 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지난 4월초 특별범죄예방위원과 사회봉사대상자들이 함께 파종하여 땀방울로 일군 농작물이다. 이날 감자를 전달받은 복지시설의 관계자는 “최근 물가가 올라 걱정이 많았는데, 유기농 감자를 무상으로 받으니 시설운영에 보탬이 되겠다”며 고마워했고, 감자 수확활동에 참여한 사회봉사대상자 정모씨(남, 39세)는 “날씨가 더웠지만 수확한 감자를 어려운 이웃과 나눈다는 말을 듣고 이웃사랑에 동참하는 기분으로 열심히 일했다”며 흐뭇해 했다. 한편,
“찾아가지 않는 유실물을 팔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하남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는 지난 17일 ‘아름다운 가게’와 협약식을 가진데 이어 지난 18일 덕풍동에 위치한 가게에서 기증물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하남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가 보관했던 수영복, 우산, 의류 등 다양한 유실물 200여점은 아름다운 가게를 찾는 시민들에게 판매된다.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가게 하남점 홍현주 매니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나눔행사에 참여하고 저렴하게 물놀이 용품을 구입할 수 있어 알뜰주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갑 체육시설 팀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유실물 기증을 통해 재활용과 나눔의 문화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오는 11월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리는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경기 준비사항 점검 및 사전 협의를 위해 국제역도연맹(이하 IWF) 경기이사 아틸라 아담피(Attila Adamfi), 이사 아니코 넴스모라(Aniko Nemeth-mora)와 경기 영상 해외 송출을 담당할 TIE(Television in Europe)의 제작책임자 데이비드 골드스트롬(David Goldstrom)이 20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고양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강현석 고양시장)와 경기 방송의 해외 송출을 위한 TV 방송 관련 경기장 시설 및 장비 지원을 협의하고 대회 준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상호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는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에서 희망근로 참여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17일 보온기능이 있는 대형 물통 20개(220만원 상당)를 이천시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전 부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천시의 정승봉 부시장과 박형숙 시민생활지원과장,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의 엄우현 금융지점장과 송선섭 팀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엄 금융지점장은 “옥외에서 근무하는 희망근로 참여자들이 작업 중 시원한 물로 갈증을 달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써 달라”는 말과 “희망근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기원 한다”는 말도 함께 전했다. 이에 정 부시장은 “희망근로사업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하고, 물통이 근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 한다”는 말로 화답했다.
의왕경찰서가 3개월 동안의 더부살이 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단독 임시청사를 마련했다. 의왕경찰서는 20일 상오 고천동 328-10번지 임시청사에서 이형구 의왕시장, 이동수 의왕시의회의장, 홍순광의왕경찰서장을 비롯한 기관장과 경찰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청사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4월20일 개서한 의왕경찰서는 3개월동안 중앙도서관에서 업무를 해오다 고천동 현 부지에 있던 공장을 경찰서 건물로 리모델링을 거쳐 이날 준공식을 갖고 양질의 치안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새로 이전한 고천동 의왕경찰서 임시청사는 대지 1천222㎡에 연면적 4천43㎡로 지하1층, 지상4층 등 규모로 1층에는 민원실, 교통, 수사·형사, 2층은 서장실, 상황실을 비롯한 경무과가, 3층은 생활안전, 경비, 정보, 4층은 대강당과 식당, 체력단련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BBS파주지회(지회장 강윤원)가 2번의 재건을 통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꿈을 소유하고 그 꿈을 키워가고 그 소중한 꿈을 이루는 건강한 지역 청소년들을 책임진다”는 변하지 않는 꿈을 실천해 나가고 있어 지역사회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고있다. 사단법인 한국BBS파주지회는 지난 1964년 파주군지부로 설립되어 현재까지 폭 넓은 활동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평탄치만은 않았던 조직운영이 문제점을 보이며 와해의 직전에 도달하자 파주시지회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마침내 지난 3월 제 22대 지회장에 강윤원씨를 선출하게 된다. 이렇듯 시련의 아픔을 겪고 재건하는 강 회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력을 갖춘 지역 인사들을 영입하고 조직을 재정비하여 지회를 안정시켜 나가고 있다. 개인의 명예보다는 지회의 위상을 먼저 생각하고 형식적인 봉사보다는 결실있는 봉사를 요구하는 강 회장의 마인드는 결국 전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신바람 봉사에 나서고 있다. 봉사정신으로 결속력을 다진 파주지회 회원들은 실제로 북파주, 교하, 금촌 3개지단이 편성된 조별로 매월 3~4회에 걸쳐 야간 순찰 활동을 강
광주시 해병전우회(회장 임병식)는 19일 초월읍 용수리 일원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더렵혀진 하천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하천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광주시 해병전우회 회원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초월읍 용수리 광주소방서 앞에서 도평리에 이르는 4㎞ 구간에 걸쳐 하천변에 떠내려 온 쓰레기 100여t을 수거했다. 임병식 광주시 해변전우회 회장은 “광주시의 대표적인 자연발생유원지로 많은 행락객들이 찾는 이 지역에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많은 쓰레기가 쌓여 있어 광주시 해병전우회에서 깨끗한 광주시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하천정화활동을 전개하게 됐다”며 “광주시 해병전우회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하천정화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