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은 15일 제14대 정호창 세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정 세관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간단한 메시지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국제우편물을 통한 마약류 등 위해물품의 밀반입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전 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국민 건강과 사회 안전을 저해하는 위해물품 단속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적극적인 업무수행 자세로 국민과 기업이 만족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적극행정에 최선을 다해 더욱 신뢰받는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을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정 세관장은 1987년 관세공무원으로 임용된 뒤 오랫동안 관세청 본청에서 근무했고 광주세관 운영과장, 부산세관 운영과장, 인천세관 특송통관국장 등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김현정 인하대학교 입학처장이 서울경인지역입학처장 협의회 회장에 선출됐다. 김 처장의 임기는 2022년 3월까지 1년이다. 김 처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지난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다. 협의회는 서울과 수도권 소재 64개 4년제 국공립 및 사립대학교 입학처장의 협의체로, 대학 입학정책 개발 및 대학입학전형 정보공유와 소통을 통한 대입전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 처장은 “코로나19가 가져온 많은 변화, 특히 팬데믹 이후의 뉴노멀 시대에 대비한 공정한 대학입학 정책수립을 위해 대학 간 정보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처장은 2018년 2월부터 인하대 입학처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10일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미추홀타워 앞 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진행했다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지역사회에 급격히 재확산하는 상황에 헌혈 참여가 감소, 심각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생명나눔 헌혈 행사로 공단과 연수구 소재 시 산하 공공기관 Hand In Hand는 매년 정기적으로 대한적십자사 헌혈운동에 참여하고, 특히 감염병 등으로 혈액확보가 어려운 경우 긴급 헌혈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방종설 공단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거리두기 상향으로 헌혈 참여자가 줄어 적정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정기적인 헌혈 참여는 물론 위기상황 발생 시에도 노사가 함께해 긴급헌혈을 통해 혈액 확보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3월5일까지 공동주택 공용부분 관리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2021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을 위한 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사업은 원도심 공동주택 단지 6억5000만 원, 송도국제도시 공동주택 단지 1억5000만 원 등 총 8억 원 규모이며 공사비의 50% 이내 최대 5000만 원까지 공사금액에 따라 차등비율 적용해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공동주택단지, 연립주택, 다세대 및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지원 대상은 도로 및 보안등, 하수도 준설, 주민공동시설, 기타공용부분 보수 등이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지원 신청서, 입주자 대표회의 회의록,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구비해 원도심은 구 도시주택과에, 송도동은 송도관리단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관리 항목을 평가한 주택관리평가제를 적용해 우선순위를 정한 후 3월31일 실시 예정인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한편 주택관리평가제는 아파트 관리를 부실하게 운영해 행정조치를 받은 단지는 감점하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단지는 가점을 주는 등 합리적이고 공정한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공동주택단지 평가 시스템이다. 기타 자세
인천시 연수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취약계층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 위협 요인 차단을 위해 ‘연수형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 15일 구에 따르면 그 동안 공공과 민간에서 선별적으로 제공되던 돌봄서비스 전달체계를 통합 재정비하고 코로나 시대에 맞는 지역의 긴급 돌봄문제 해결과 선제적 예방을 위해 연수형 통합돌봄 시스템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정보를 통합적으로 구축해 대상자와 신속하게 연계하는 ▲지역사회 돌봄(공공·민간) 자원 구축 ▲찾아가는 돌봄 SOS 전담반 운영 ▲복지사각지대 발굴 신고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영유아, 아동·청소년·여성, 노인, 장애인, 보건, 취약계층, 기타 7개 분야에서 주민의 돌봄 욕구에 공공이 적극 대응하고 돌봄 공백이 발생한 구민을 대상으로 공공과 민간의 자원을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민관이 함께 긴급돌봄, 시설보호, 건강지원, 안부확인, 주거지원, 가사지원, 식사지원, 기타 등 8개 분야 39개 돌봄서비스에 대해 조사한 바 있다. 그 결과 노인장기요양, 장애인주간보호,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등은 주로 중증 이용자에게만…
인천에서 승용차 충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15일 인천 계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20분쯤 계양구 갈현동의 한 도로에서 A(52)씨가 몰던 쏘나다 승용차가 B(30)씨의 쏘렌토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고, B씨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A씨 차량이 편도 2차로 도로의 1차로에서 직진, B씨의 차량은 반대편 편도 2차로 도로에서 주행하다가 서로 충돌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 또는 B씨가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B씨를 입건할지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디지털 문해력 교육내용 체계 개발’ 연구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 문해력 교육은 디지털 기술 이해 및 활용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것으로, 2021년도 인천교육 역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인천형 인공지능교육과 함께 미래를 여는 학교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기본 학습 역량을 보장하는 책임교육을 구현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교수, 초·중등 교원, 교육 전문직원 등 관련 전문가로 디지털 문해력 교육 내용 체계 개발 TF를 구성했다. TF는 4월 중 지역 학생 및 교원의 디지털 문해력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 체계를 확립하고, 6월까지 디지털 문해력 교육내용 체계 개발 연구를 완료할 예정이다. 디지털 문해력 교육 기본 계획 수립에 이어 8월 학생 교육을 위한 교수학습 콘텐츠 개발과 교원 연수를 위한 선도 교원 양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학기부터는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인 디지털 문해력 교육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시교육청은 또 학생과 교원의 디지털 문해력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화 역기능을 예방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중이다.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인천시 강화군은 저출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연중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는 출산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후관리를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건강관리사가 산모의 영양관리, 위생관리, 모유수유지도, 신생아 돌보기(목욕, 제대관리, 세탁물 관리) 등 산모와 신생아에게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금액에 해당하는 출산가정으로 지원기간은 단태아 10일, 쌍태아 15일, 삼태아 및 중증장애인 산모는 20일이다. 서비스 가격은 태아 유형별 정해진 기준 가격이 적용되며, 정부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출산 가정은 서비스 가격에서 정부지원금을 뺀 차액을 본인부담금만 지불하면 된다. 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관내 거주(주민등록) 3개월 이상 모든 가정에 소득과 관계없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거주기간이 1년 이상인 출산 가정에는 본인부담금의 최대 90%를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 이내에 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
인천시 미추홀구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16일부터 오는 3월17일까지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대국민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5개 분야로 국민생활과 지역경제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법령과 제도, 규정 등 각종 규제의 개선방안을 제시하면 된다. 국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미추홀구 홈페이지에서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행정안전부 및 관계부처 심사·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민생규제심사단이 평가, 오는 8월 우수과제로 선정하며 제안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구는 우수과제 중 자체해결이 가능한 규제는 신속하게 도입하고 법령이나 제도개선이 필요한 규제는 관계부처와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현장을 잘 아는 주민 참여로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인 자영업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지역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남동구만의 특색을 담은 김치 공동 브랜드 개발에 나선다. 구 최초의 가공식품 브랜드화로 지역 생산품의 가치 상승과 함께 판로 확대 및 마케팅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15일 구에 따르면 지역에서 생산된 김치를 아우르는 김치 공동브랜드 명칭을 공모한다. 브랜드는 지역 생산 김치에 사용되며, 구는 브랜드뿐만 아니라 소래새우젓과 천일염, 남동배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제품 개발도 추진한다. 개발 품목은 배추김치, 백김치 등 3~4종으로 구 특산품을 비롯해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구는 전문가 등이 포함된 공동브랜드 식품 개발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인 가운데 최근 지역 식품제조·가공업소 226곳에 사전 설명회를 통해 개발 취지와 방향을 설명했다. 구는 다음 달까지 브랜드 김치 개발을 마무리짓고 4월 중 구민을 대상으로 품평회를 거쳐 최종 제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동 브랜드 공모는 다음달 2일까지로 누구나 1점씩 응모할 수 있으며 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이메일(jsjmj1@korea.kr), 우편 또는 방문(구보건소 식품위생과) 접수가 가능하다. 구는 평가를 거쳐 3개 안을 선정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