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 해병대에 자원 입대한다. 현빈의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는 12일 “현빈이 지난해 해병대에 지원했고 ‘시크릿 가든’ 촬영 도중 수원병무청에서 면접을 봤다”며 “합격이 되면 3월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빈 자신이 그간 건강한 이미지로 어필해왔고, 평소 해병대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어 자원입대를 결정했다”며 “현빈이 어려서부터 남성적인 것에 대한 동경이 있어 육사에 가려고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가족 중에 해병대 출신이 있는 것은 아니고 친한 친구가 해병대에 다녀온 인연은 있다”고 소속사는 덧붙였다. 16일 ‘시크릿 가든’의 종영을 앞두고 있는 현빈은 영화 ‘만추’의 개봉에 이어 군에 입대할 예정이다.
● 다양한 직장인 요통 치료법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자료의 따르면 2010년 상반기동안 작업관련성 질환 1위는 요통으로 나타났다. 바르지 못한 자세로 오랜시간 앉아 있는 만큼 직장인들은 요통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척추건강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입사 7년차 김대리는 입사초와 몰라보게 달라진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앞으로 불뚝 솟은 배다. 퇴근 후 삼겹살에 소주한잔을 최고의 피로회복제로 여기는 김대리는 10kg이상 체중이 늘었고 살은 주로 복부로 몰렸는데, 몸을 움직이기 힘든 것은 둘째치고 허리와 다리가 아파 견딜수가 없었다. 결국 병원을 찾은 김씨는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게 됐다. 일산 튼튼병원 서범석 원장은 복부비만과 허리디스크가 깊은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박 원장은 “몸무게가 증가하면 척추가 받는 압력자체도 커지는 영향도 있지만, 복부비만인 상태는 배가 앞으로 나오면서 무게 중심이 척추에서 멀어지게 돼 척추의 앞부분은 앞으로 휘고, 뒷부분은 압력이 몰려 척추체 사이의 디스크가 심한 압력을 받아 허리디스크의 위험이 높아진다. 반대로 배가 날씬할수록 무게중심은 척추에 가까워져 척추가 바르게 정렬되고 척추의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에 허리 디스크
대왕 정조(1752~1800)가 세운 세계 첫 계획도시 수원 화성(華城).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지도 벌써 햇수로 15년. 정조는 조선을 문화국가로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바쳤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어떤가. 그 역사, 정신, 문화를 제대로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가. 문화와 역사가 앞선 민족이 세계를 지배하는 것. 글로벌 시대의 경쟁력은 바로 국민 개개인의 ‘문화지능’(Culture Intelligence)에 달려 있지 않는가. 특히 공직자의 ’문화지능‘이야말로 어떠한 비즈니스보다 파급력이 크다. 양재섭(54)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장. 그의 지난 35년간 공직 생활에서 찾을 수 있다. 역사문화를 통해 길을 묻고 비전을 제시하는 그의 숨은 노고와 열정에서 배워야 한다.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고등동 주민센터에서 그를 만났다. □ 도시 역사는 매우 중요해요. 특히 수원 화성은 천재 군주가 세운 유토피아죠. 이 도시가 품은 역사 스토리만큼 더 강한 경쟁력은 없어요. 이제 그 몫은 우리 거예요. 성곽 500m 이전 차에서 내려 파킹하고 걸어서 둘러봐야 해요. 쉽게 와서 쉽게 보고 가면 쉬 잊어버리기 때문이죠. 역사는 체험이예요. 왜 ‘답사(踏査)라는…
MBC 드라마 ‘폭풍의 연인’이 일일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방송 초반에 조기 종방된다. 이와 관련, 이 드라마의 나연숙 작가가 방송사의 시청률 지상주의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 파문이 예상된다. 11일 ‘폭풍의 연인’의 관계자와 나연숙 작가에 따르면 MBC는 이 드라마를 이달 말까지만 방송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10일 35회차가 방송된 이 드라마는 이달 말까지 50회까지 방송이 예정돼 있다. 이 드라마가 총 120회 방송 예정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예정된 분량의 절반이 채 방송되기 전 종방되는 것. 나연숙 작가는 “24회 방송을 마친 작년 연말 방송사로부터 2월말까지만 방송하겠다는 통보를 받았고 지난주 다시 1월 말까지 방송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24회 방송이면 겨우 1달 남짓한 분량이다. 6개월 중 겨우 한달 방송된 상황에서 종방을 결정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반발했다. 그는 “제작 쪽 간부들로부터 사장의 지시사항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불륜이 등장하는 다른 막장 드라마는 다 방송되면서 공영방송이 단지 시청률을 이유로 드라마를 무 자르듯
탤런트 정혜영이 화장품 브랜드 랑콤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랑콤 코리아 측은 “랑콤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를 따뜻하고 친근하게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인물을 찾고 있었는데,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춘 정혜영 씨는 다른 비교 대상이 없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까다로운 랑콤 본사에서도 정혜영 씨가 그 어느 한국 여배우보다 아름답다는 찬사를 보내주었고 처음으로 본사 커뮤니케이션 담당자가 한국 광고 촬영에 직접 참석할 만큼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었다”고 덧붙였다. 정혜영이 촬영한 랑콤 새 광고는 이달 중순 선보인다.
“너무 행복합니다. ‘시크릿 가든’은 제 자존심을 살려준 드라마예요. 배우로서 사랑을 못 받으면 슬픈 일인데 이렇게 사랑받으니 행복합니다” 탤런트 박준금(49)이 SBS TV 주말극 ‘시크릿 가든’의 문분홍 여사로 인기몰이 중이다.극중 김주원(현빈 분)의 백만장자 엄마로, 화려하고 도도하며 두려울 것이 없는 귀부인인 문분홍은 금쪽같은 아들이 가난한 스턴트우먼 길라임(하지원)에게 빠지자 둘을 떼어놓기 위해 갖은 ‘독한 짓’을 하는 인물이다. 과장된 헤어스타일과 부담스러울 정도로 비싸보이는 패션으로 일견 코믹함을 주는 한편 고고하면서도 표독스러운 표정과 칼보다 매서운 독설로 상대를 얼어붙게 만드는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문분홍 여사는 드라마의 인기와 비례해 개성 강한 캐릭터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독설 강도에 비례해 인기 상승 문분홍 여사의 인기는 그가 길라임을 앉혀놓고 내뱉는 독설의 강도에 비례하고 있다. 주인공들의 사랑을 방해하는 악역이고 길라임을 매번 처참하게 깔아뭉개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진 인물이지만 박준금은 문분홍을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심지어 사랑스러운 악역
여주군 신륵사관광지 내에 위치한 여주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을 위해 19일부터 21일까지 박물관교육을 진행한다. 매년 방학마다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전통문화 체험 교육의 장을 마련했던 여주박물관에서 이번 겨울방학에도 뜻 깊은 강좌를 준비한 것이다. 교육내용은 가오리연과 토끼저금통, 한지필통 만들기로, 가오리연 강좌에서는 연의 역사와 다양한 연의 종류를 알아보고 전통방식으로 만든 연을 띄워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또 신묘년(辛卯年) 토끼해를 맞이해 한지로 앙증맞은 나만의 토끼저금통을 만들어 저축의 의미를 깨닫고 한지를 하나하나 손으로 찢어가며 만든 필통에서 선조들의 생활의 지혜를 살필 수 있는 등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론과 실기를 겸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여주 관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소는 여주박물관내 영상실에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강좌당 25명씩이고 재료비는 가오리연이 2천원, 토끼저금통과 한지필통이 각각 5천원이고 접수는 14일까지 여주박물관에 전화접수(선착순)하면 된다. 여주박물관 관계자는 “신나는 겨울방학,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이번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인천시립극단이 오는 17~25일 2011년 ‘공연평가단’을 모집한다. 극단은 지난해 창단 20주년을 맞아 ‘연극보기캠페인’의 일환으로 ‘공연평가단’을 전국 국공립 극단 중 최초로 시도했다. 극단은 총 20명 중 9명이 연임해 올해에는 11명을 신규 선발할 계획이다. 공연평가단은 만 18세 이상의 인천 연극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 응모 가능하며,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incheon.go.kr)나 시립극단 홈페이지(http://www.art.incheon.or.kr)에 첨부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선발된 공연평가단은 1년 동안 진행되는 시립극단의 정기공연을 관람한 후 발전적 비판과 다양한 아이디어 교류를 통해 인천연극의 새로운 장을 열 예정이다.
‘베니스 글라스 판타지아’ 특별전이 오는 2월 27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에서 열린다. 인피니티 문화, 예술 프로모션에서 기획 주최하고 피아트에서 주관, 주한이탈리아문화원과 고양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세계 최고의 유리공예 거장 피노 시뇨레또(Pino Signoretto)의 대표 작품과 ‘유리의 도시’ 베니스 무라노 섬에서 400여 년간 예술혼을 이어온 스키아본(Schiavon) 가문의 대표 작가들이 유리공예 작품 등 50여점의 화려하고 섬세한 대형 작품들을 전시한다. 유리공예는 인간이 불을 이용해 만들어 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예술로, 전통 가공 기법을 외부에 유출하지 않기 위해 베니스 무라노 섬에서 비밀스럽게 이어온 이탈리아 유리공예의 모든 것이 모두 공개된다. 유리공예 불모지인 한국에서 이탈리아 전통 유리공예의 진수를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한국 유리공예 산업 발달과 일선 학교의 교육의 장으로 펼쳐질 것이라 예상된다. 전시장에서는 매일 베니스 유리공예 장인이 작품을 실제 제작하며,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보는 코너도 운영된다. 무라노 섬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마리아그라찌아 보넬로(Mar
◆공연 △어린이 뮤지컬 무지개 물고기(1.12~13)=용인시여성회관 큰어울림마당(031-324-8994~5) △뮤지컬 키스앤메이크업(1.14~15)=하남문예회관 대극장(031-790-7979) △뮤지컬 맘마미아(1.14~16)=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1577-7766) △빈 소년 합창단 신년음악회(1.21)=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44-2100) △20th Anniversary The신승훈Show:My Way(1.29~30)=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1688-6675) △뮤지컬 영웅(1.29~30)=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031-481-4000) △뮤지컬 춤추는 태양계(~3.1)=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2-503-6025) △뮤지컬 ‘아이다’(~3.27)=성남아트센터(031-783-8000) ◆전시 △사랑나눔갤러리(~1.31)=‘이상세계를 꿈꾸는 卯’전(031-236-1505) △과천 국립현대미술관(~2.20)=Made in Popland(02-2188-6000) △경기도박물관(~2.27)=요령고대문물전(031-288-5300) △성남아트센터 미술관(~2.27)=와글와글 미술관(031-783-8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