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는 향후 농업·농촌 건설을 위한 인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자질이 우수하고 건실한 젊은 인재 농업인 양성 및 지원을 위해 우수한 젊은 신규 인력인 농업인턴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15일 고양시 덕양구 주민생활지원과에 따르면 귀농인 농업인턴의 신청자격은 2009년 1월 1일 현재 만 18세에서 55세 이하인 자이다. 또, 연수 후 귀농하여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자이다. 농림수산식품부의 도시민 농업창업과정(귀농교육)을 이수한 자는 연령제한을 두지 않고 이수 후 3년간 사업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농업인턴 채용대상자는 신지식농업인, 전업농, 창업농업경영인 및 농업법인 등으로 농업기술센터가 추천하는 조건을 갖춘 농가(선도농가)여야 한다. 농업인턴은 선도농가의 지도하에 6개월 이내의 현장 실습을 연수하여야 하고 인턴을 채용한 선도농가에는 인턴 1인당 월 96만원 한도(월 보수의 80% 이내로 연간 576만원)의 자금이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시청 농업정책과 및 구청 주민생활지원 과에서 접수 받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청 주민생활지원과에 하면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구순, 구개열로 고통받는 몽골 어린이 5명을 초청해 무료 안면기형 수술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초청된 이들은 열악한 의료 환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이 어려운 환아들로 지난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수술을 받았고 16일 몽골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들 치료비 1천200여만원 전액은 세민얼굴기형돕기회(회장 백롱민 분당서울대병원 부원장)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지원했다. 백롱민 회장은 “수술받은 아이들이 보다 밝은 미래를 개척해가길 바라고 한국의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몽크도야(에데네사이칸 보호자) 씨는 “희망갖기를 한국이 만들어줬다”며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줘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의 몽골 어린이 초청 무료 수술은 올해로 세 번째에 14명에 이른다.
양주시는 지난14일 서정대학 실습동에서 임충빈 양주시장 원대식 시의회의장, 이정희 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단체회원,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양주시 여성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 58명의 수강생은 서정대학에서 지난 3월 29일부터 7월 14일까지 주1회 2시간씩 매주 화요일 날 미용 매니져 과정, 스피치 리더쉽과정 등의 교육을 이수했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성실하게 참여한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축사를 통해 일상의 바쁜 생활 중에도 자기개발과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제6회 양주시 여성아카데미 수료식’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성의 적극적인 사회참여가 요구되는 사회인만큼 배움과 도약의 고삐를 놓지 말고 열심히 하여 자기 삶의 당당한 주체도 되고 사회발전의 주역으로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문영)는 지역 농산물, 자생 식용식물(엉겅퀴)을 이용한 가공지식 및 자체 연구개발한 가공품들에 대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공요리실습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오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6회로 매주 수, 금요일 오전 10시에 농업기술센터 회의실 및 생활과학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은 오는 20일까지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김포시민으로 연령제한이 없고 농업기술센터 생활기술교육에 처음 참여하는 여성을 우선으로 모집한다.
포천시 4-H연합회(회장 유재호)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 동안 신북면 염광수련원에서 중ㆍ고등학교 4-H회원 및 영농회원과 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응규) 후원으로 2009년 4-H 야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 우리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지ㆍ덕ㆍ노ㆍ체의 4-H이념을 생활화하고 무한경쟁시대에 적응하는 농업인으로서 농업ㆍ농촌에 대한 이해와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사회에 진출하여 농촌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첫 번째 날에는 4-H서약과 노래배우기, 질서예절 배우기, 우리 모두 하나가 되는 레크레이션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두 번째 날에는 공동체 놀이, 수화· 지화배우기, 도전통일벨, 봉화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통하여 회원들의 단체의식과 협동심을 배양했다.
“옷이 젖고 발이 빠져도 시민들을 위해서라면 이쯤이야...” 연일 쏟아진 물폭탄으로 오산천이 상류에서 떠내려 온 각종 부유물로 몸살을 앓자 이기하 시장은 물론 공직자, 시민단체들이 양소매를 걷어부치고 오산천 정화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시민단체 등은 지난 13일 오전 오산천 일대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집중호우로 상류에서 떠내려 온 각종 부유물과 쓰레기를 치우는데 힘을 모았다. 오산천 정화활동은 앞서 지난 12일 내린 폭우로 상류에서 떠내려 온 각종 부유물과 쓰레기들이 하천 전 구간에 산재하자 조속한 복구를 위해 공무원과 시민단체가 솔선수범한 것이다. 이들은 오산천 은계대교에서 탑동대교에 이르는 9km 구간에서 대대적인 하천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정화활동을 효율적으로 펴기 위해 참석인원을 4개조로 편성, 각 국·실·과장의 지시를 받아 구간별 담당구역을 정해 일사분란하게 부유물과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손을 잡았다. 특히 참가자들은 오산천 둔치는 물론 하천에 침수되거나 구조물에 걸린 부유물과 쓰레기까지 말끔히 수거했다. 이날 오산천 정화활동을 통해 수거한 부유물과 쓰레
광주시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자원봉사와 나눔문화의 확산을 위해 모범을 보이기로 다짐했다. 이들은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노블레스 오블리주 자원봉사 서약식’을 가졌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사회 고위층 인사의 도덕적 의무’로 초기 로마시대에 왕과 귀족들이 보여 준 투철한 도덕의식과 솔선수범하는 공공정신에서 비롯됐다. 자원봉사 서약에 참여한 조억동 시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이상택 시의회의장, 강석오, 임종성 도의원, 이성규, 김영훈, 김진구, 소미순, 장용범, 구효서 시의원, 광주시의사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장, 광주소방서장, 광주문화원장, 경안천살리기운동본부 회장, 광주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 민주평통 광주시협의회장, 광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 동원대학 총장, 광주시기업인협의회장, 특수전교육단장,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장 등 23명은 앞으로 보다 많은 관심과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광주시 건설을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을 서약했다. 서약식이 끝난 후에는 주민지원과장이 지난 1일 개소한 보건복지서비스 통합관리시스템 ‘행복나눔센터’를 소개했
본보 7월13일자 2면 ‘본사사령’의 날짜 (12월 13일자)를 ‘7월 13일자’로 바로잡습니다.
한춘복 부천중부경찰서장 시민 안전 체감행정 최선 ▲ 한춘복 부천중부경찰서장 “경찰의 치안행정을 각종 범죄로 부터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 나간다는 경찰의 궁극적인 목표를 이뤄나가는데 온힘을 기울여 나가는 한편 경찰의 선진행정 구현으로 시민들에게 체감행정을 느낄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제19대 한춘복(54)부천중부경찰서장의 취임일성. 강원 동해 출신인 한 서장은 인하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1983년 간부후보 31기로 경찰에 입문해, 인천국제공항경찰대장, 연수경찰서장, 인천청 수사과장, 청문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한 서장은 꼼꼼한 성격과 온화한 성품을 지닌 외유내강의 소유자로 수사분야에 오랜시간 근무해온 수사통으로 정평이 나있다. 한편 한 서장은 부인 서찬경(48)여사와 1남2녀를 두고 있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김정훈 용인경찰서장 치밀한 업무로 신망 두터워 ▲ 김정훈 용인경찰서장 제56대 용인경찰서장으로 경기지방경찰청 정보과장을 지낸 김정훈(46)총경이 14일자로 취임했다. 김 총경은 1986년 경찰대학교(2기)를 졸업, 경위로 임관한 후 지난 2006년 4월 총경으로 승진해 평택경찰서장과
의정부시가 경제상황 악화로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 가정을 보호하는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한돌봄은 실제 위기상황을 겪고 있지만 정부의 저소득층 지원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정을 돕기위한 사업이다. 의정부시는 올 상반기 3,341건의 무한돌봄에 대한 문의 상담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2,004가구가 지원신청해 이중 79%인 1,590가구에 17억여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은 생계비 11억원, 의료비 6억원, 교육비 5,000만원, 기타 연료비 등에 3,000만원 등이며, 매월 꾸준히 증가해 평균 월2억원이 지원됐다. 무한돌봄은 실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법이나 제도로 정한 지원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에 생계지원, 의료지원, 주거지원, 교육지원, 사회복지시설 이용지원, 난방비, 해산비, 장제비, 전기요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무한돌봄 사업의 위기가정 발굴을 위하여 지난 3월4일 무한돌보미를 567명 위촉하고, 이어 6월 29일 자원봉사자와 무한돌봄 수혜자간 1:1 Matching care를 위하여 930명의 돌보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