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측량협의회 우석훈(49) 회장이 공석중인 팔당호수질정책협의회(이하 팔수협) 양평군 주민대표에 선임됐다. 팔수협은 지난 1일 팔수협 사무실에서 양평·가평·남양주·광주·여주·용인·이천 등 7개 시·군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지난 4월 사임한 김학조 전 주민대표의 후임에 우석훈씨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팔수협은 또 이에 앞선 지난달 29일 지난 2007년 5월부터 공석 중이던 양평군 주민실무위원에 경기신문사 양평주재 정영인(37) 부장을 선임했다. 신임 우석훈 대표는 “수정법 개정과 오염총량제 최종 승인 등 산적한 문제에 대한 합리적이고 원칙적인 해결점을 모색하는데 주력하겠다”며 “특히 정부와 소통하는 매개체, 정책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민간협의체로서의 본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주민대표란 막중한 임무를 지역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마지막 기회로 삼겠다”며 “올바른 팔당호 정책을 이끌어 내기 위해 선봉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팔수협 관계자는
이천시청 기획감사담당관실 윤정환씨(34세)와 이천교육청 학무과 서은주(48)씨가 2009년 상반기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윤정환씨는 지난 1996년 이천시청 사회복지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자치행정과와 기획감사담당관실, 예산공보담당관실 등을 거치면서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창의적인 업무개선 노력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예산절감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05년부터는 예산공보담당관실 공보팀에서 근무하면서 이천지역 최대 현안인 수도권 규제 및 군부대 이전 문제 등에 대해 이천시의 입장을 정리한 논리적 대응으로 국가정책의 정상적 추진과 지역 민심을 추스르고 화합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은주씨는 1981년 5월 신규 임용되어 현재까지 28년 1개월간 근무하면서 공직에 대한 사명감과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맡은바 직무에 성실하게 임함은 물론, 교육청 학무과 출납사무 담당자로 정확한 회계사무처리로 효율적인 지원 행정을 실천하고 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리요원으로서 충실히 업무를 수행하여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업무가 원활히 진행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한 항상 밝은 웃음과 친절한 미소로 민원인 및 직원들을
<경기도교육청> ▲기획관리실장 김원찬 ▲감사담당관실 이정우 ▲군포 e-비즈니스고 김승태 ▲공보담당 김동선 ▲정책기획담당 이성대 <경기도미술관> ▲백기영 경기창작센터팀장
평택시 원평동(동장 김병석)은 강원동 화천군 사내면(면장 정관규)과 지난 7일 자매결연 4주년을 맞아 동 회의실에서 양개 기관 8개단체장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원평동 8개단체협의회 홍선표 회장 등 12명이, 사내면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유희상 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이 참석해 양 시군 특산물인 ‘슈퍼오닝’ 쌀과 ‘파프리카’를 각각 증정했다. 이날 김병석 동장은 “평택시의 현황과 비전을 설명하고 사내면과 원평동이 상호 상생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사내면 정관규 면장은 “상호간 자매도시로 주민자치에 윈 윈 할 수 있는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는 8월에 열리는 토마토 축제에 원평동 주민들의 방문을 희망한다”고 답했다. 한편 원평동과 사내면은 지난 2005년 7월 13일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산천어 축제, 토마토 축제 때는 사내면을 방문하고 원평동 체육대회 때는 사내면 단체장들이 내방하면서 관계를 돈독히 해왔다.
동두천시 소요동주민센타(동장 라귀남)와 인천시 계양구 계산3동주민센타(동장 조재룡)는 8일 소요동주민센타에서 지역간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매결연을 매졌다.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양기관의 동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새마을부녀회 등 민간단체장도 함께 참석해 양지역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민간단체의 교류 확대를 통한 상호 지역간의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양기관은 관은 물론 자생단체간에도 주민자치프로그램, 새마을사업 등의 우수사례를 서로 교환하고 후원하는 진정한 협력자가 되기로 했으며, 민간단체간의 협력체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동두천시장이 직접 나와 환영해 주면서 앞으로 양기관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가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소요동새마을부녀회 김화자 회장은 먼거리까지 방문한 계산3동 관계자들을 위해 직접 텃밭에서 일군 감자 2상자와 강낭콩을 수확해서 전달했다.
수도권 서부지역의 최고병원으로 인정받은 김포우리병원이 심장혈관 질환 치료의 도약을 위해 세계적 심장권위자를 초청, 시술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져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포우리병원(병원장 의학박사 고성백) 심장혈관센터는 오는 10일, 심혈관중재술에 있어 세계적인 권위자인 야마네 교수(일본 사야마 병원 심장혈관센터장)를 초청하여 ‘관상동맥 만성완전폐쇄증 최신 중재시술’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관상동맥 만성완전폐쇄의 경우 일반적인 관상동맥 중재시술보다 고도의 지식과 기술이 필요한 시술로 김포우리병원 심장혈관센터에서는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등 높은 시술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김포ㆍ강화ㆍ검단지역에서 유일하게 Angio장비를 운용하고 있는 김포우리병원은 심장혈관질환에 대한 당일 진단ㆍ치료 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으며 매년 1천회 이상의 심혈관 조영촬영 및 중재적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김포우리병원은 이번 야마네 교수 초청 시술이 서부수도권의 심장 권위 병원으로 발돋음하는 또하나의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정부시가 저소득층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희망근로사업의 개선책을 찾기위해 김문원 의정부시장을 비롯 각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희망근로 현장체험에 나섰다. 김문원 시장은 최근 불량보도블럭 개선현장과 공원환경정비, 도로변 잡초제거, 하천정비 등 현장을 찾아 희망근로자들을 격려한데 이어 직접 현장에서 근로자들과 함께 체험을 했다. 또 홍동표 부시장도 골목청소 현장과 등산로정비, 교통안전시설 계도, 쓰레기무단투기 근절 등 현장을 찾아 다니며 희망근로자들의 어려운 점 등을 파악한 뒤 현장에서 직접 팔을 걷고 일을 하기도 했다. 각 국소장 간부공무원들도 담당 지역별로 현장을 나가 희망근로자들과 대화를 나눈 뒤 근로자들과 함께 체험을 갖었다. 일부 간부공무원은 희망근로자들이 불편해 할까봐 소속 등을 밝히지 않고 근로자들과 같은 복장으로 어울리며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근로실태를 점검했다. 한편 김문원 시장은 현장을 다녀보니 “날씨 관계로 일 하기 어려움이 많아 현장 근무자들에게 건강체크와 시간대별로 쉬면서 일을 하도록 했다며, 수시로 현장을 나가 희망근로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금 당장 견디기 힘든 시련과 고통이 찾아오더라도 이는 후일 가족들과의 행복한 삶을 위한 기름진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에서 전차병으로 근무하고 있는 강승현 상병(22.사진)은 작년 5월 군 입대 이후 지금까지 매달 7∼8만여 원의 봉급을 집으로 송금해 가족들의 생계를 돕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효행을 몸소 실천해 타의 귀감이 되어 국방부장관의 추천에 의해 한국청소년 문화육성회로부터 표창을 수상하였다. 강 상병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3살 때부터 아버지, 할머니 슬하에서 자라왔고, 아버지는 이혼의 충격으로 직장을 그만둔 뒤 알코올 중독과 당뇨라는 병을 얻었다. 가족의 생계는 칠순이 넘은 할머니가 마을 밭일을 도우시며 연명해왔다. 이처럼 어려운 생활환경 속에서도 강상병은 어려서부터 할머니와 지역 내 노인, 장애우 복지시설에서 끊임없이 봉사활동을 해왔고, 대학입시준비에 바쁜 고등학교 시절에도 시간을 쪼개 장애우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지속하여 3년 간 효행상을 다섯 차례나 수상하기도 했다. 학업에 있어서도 소홀함 없이 최선을 다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어려운 집안형편과 당시…
농협여주군지부 농촌사랑봉사단은 8일 경기미 소비촉진을 위한 사랑의 나눔행사 일환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벌였다. 농협 창립 48주년을 기념해 펼쳐진 ‘꿈나무 사랑! 주먹밥 나누기’ 행사는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여주여자중·고등학교 정문에서 1천5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먹밥은 여주지역에서 생산된 대왕님표 여주쌀에 각종 야채를 곁들여 만든 영양만점으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문방래 농협여주군지부장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주먹밥을 나눠주며 “건강을 지키는 비결은 ‘아침밥 먹기’”라고 강조하며 “미래의 주역인 꿈나무들이 여주 쌀을 먹고 훌륭한 인재가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패스트푸드와 면류, 외식산업의 팽창 등으로 식생활이 변하고 여주쌀 판매에 빨간불이 켜지자 농협이 보유하고 있는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분석된다. 농협이 보유하고 있는 여주쌀은 현재 1만5284톤으로 53.2%(2007년산 28%)의 보유율을 보이고 있다. 매월 평균 판매량을 1천600톤으로 볼 때
고양시립합창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7일, 저녁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교과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8일 시립합창단에 따르면 이번 청소년 음악회는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 베르디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모차르트의 “교향곡 40번”, 세계민요 & 포크송, 흑인영가, 가곡, 팝송, 영화음악, 우리 가요, 뮤지컬 메들리 등 초, 중, 고 교과서에 실려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연주하며 또 세광출판, 두산, 지학사, 성안당, 동진음악, 교학연구, 태성, 천재교육 등 검인정음악교과서에 실린 곡들 중에서 친근하면서 꼭 들어야 할 주요 레퍼토리를 엄선했다고 밝혔다. 고양시립합창단은 2005년부터 매년 청소년 음악회를 갖고 있으며 매년 해를 거듭할수록 친근한 음악과 교육적인 내용으로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