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견디기 힘든 시련과 고통이 찾아오더라도 이는 후일 가족들과의 행복한 삶을 위한 기름진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에서 전차병으로 근무하고 있는 강승현 상병(22.사진)은 작년 5월 군 입대 이후 지금까지 매달 7∼8만여 원의 봉급을 집으로 송금해 가족들의 생계를 돕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효행을 몸소 실천해 타의 귀감이 되어 국방부장관의 추천에 의해 한국청소년 문화육성회로부터 표창을 수상하였다. 강 상병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3살 때부터 아버지, 할머니 슬하에서 자라왔고, 아버지는 이혼의 충격으로 직장을 그만둔 뒤 알코올 중독과 당뇨라는 병을 얻었다. 가족의 생계는 칠순이 넘은 할머니가 마을 밭일을 도우시며 연명해왔다. 이처럼 어려운 생활환경 속에서도 강상병은 어려서부터 할머니와 지역 내 노인, 장애우 복지시설에서 끊임없이 봉사활동을 해왔고, 대학입시준비에 바쁜 고등학교 시절에도 시간을 쪼개 장애우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지속하여 3년 간 효행상을 다섯 차례나 수상하기도 했다. 학업에 있어서도 소홀함 없이 최선을 다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어려운 집안형편과 당시…
농협여주군지부 농촌사랑봉사단은 8일 경기미 소비촉진을 위한 사랑의 나눔행사 일환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벌였다. 농협 창립 48주년을 기념해 펼쳐진 ‘꿈나무 사랑! 주먹밥 나누기’ 행사는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여주여자중·고등학교 정문에서 1천5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먹밥은 여주지역에서 생산된 대왕님표 여주쌀에 각종 야채를 곁들여 만든 영양만점으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문방래 농협여주군지부장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주먹밥을 나눠주며 “건강을 지키는 비결은 ‘아침밥 먹기’”라고 강조하며 “미래의 주역인 꿈나무들이 여주 쌀을 먹고 훌륭한 인재가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패스트푸드와 면류, 외식산업의 팽창 등으로 식생활이 변하고 여주쌀 판매에 빨간불이 켜지자 농협이 보유하고 있는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분석된다. 농협이 보유하고 있는 여주쌀은 현재 1만5284톤으로 53.2%(2007년산 28%)의 보유율을 보이고 있다. 매월 평균 판매량을 1천600톤으로 볼 때
고양시립합창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7일, 저녁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교과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8일 시립합창단에 따르면 이번 청소년 음악회는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 베르디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모차르트의 “교향곡 40번”, 세계민요 & 포크송, 흑인영가, 가곡, 팝송, 영화음악, 우리 가요, 뮤지컬 메들리 등 초, 중, 고 교과서에 실려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연주하며 또 세광출판, 두산, 지학사, 성안당, 동진음악, 교학연구, 태성, 천재교육 등 검인정음악교과서에 실린 곡들 중에서 친근하면서 꼭 들어야 할 주요 레퍼토리를 엄선했다고 밝혔다. 고양시립합창단은 2005년부터 매년 청소년 음악회를 갖고 있으며 매년 해를 거듭할수록 친근한 음악과 교육적인 내용으로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금연하고 싶다면 오산시보건소를 찾으세요” 오산시보건소가 운영하는 금연클리닉이 흡연자들의 금연 실천율을 크게 높이고 있다. 오산보건소는 주민들의 흡연율 감소와 질병예방, 건강증진 등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 시책은 흡연자들에게 6개월 과정의 관리프로그램으로 최초 방문시 대상자 등록을 거쳐 1차 면담, 기초설문조사,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교육, 소변검사 등을 통해 니코틴 및 일산화탄소 측정, 대체용품과 보조제를 제공하고 있다. 또 2, 3회 방문시는 금단증상 및 흡연욕구 상담,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보조제를 제공한 뒤 상담전화나 이메일, 문자전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관리하고 있다. 오산 보건소는 이와 함께 청소년이나 대학생, 직장인 등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들을 위해 전문상담사 2명이 직접 사업장, 학교, 관공서 등을 방문하는 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보건소 방문자를 위한 금연 클리닉과 2개 대학 및 15개 사업장에서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 결과, 신규 흡연자로 등록한 1천28명 가운데 864명이 금연에 성공해 61%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500여년의 역사와 푸르름이 녹아든 희망찬 내일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들어섰다. 가평군은 7일 생활체육공원에서 이진용 군수,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군 승격500주년 기념 상징 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 총 1억3천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조형물은 높이6.5m, 폭4m의 화강석과 스테인리스, 브론즈 재질로 구성돼 있다. 전통 석축 축조기법을 이용해 쌓아올린 6.5m의 화강석 두 기둥은 가평의 산야를 미래를 위해 쌓아 올라가는 초석을 의미하고 스테인리스 재질의 큰 원모양은 맑고 청정한 물의 도시 가평의 강물과 수준높은 문화로 미래를 향해 약진하는 군민의 진취적인 역동성을 상징한다. 큰 원속의 작은 산소탱크지역의 자연과 가평군 승격500주년을 기념하고 희망찬 미래를 표현한다. 이진용 군수는 “가평군 승격 500주년을 기념하는 조형물은 주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이루어주는 소망탑이 되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비상하는 군의 역동적인 힘과 성장에너지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표시했다. 주민들의 체육과 휴식공간인 가평생활체육공원내 분수공원 옆에 위치한 이 조형물은 주민가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내일의 희망을
이천시는 7일 이천시와의 소중한 인연을 계기로 지속적인 관심과 우호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STG 이수동 회장을 명예이천시민으로 위촉하고 명예시민패를 수여했다. 월례조회에 앞서 진행된 이날 위촉식에는 이수동 회장과 가족 외에 이기수 고려대총장, 이만수 신라호텔 고문, 박기석 시공테크 회장 등 사회 각계에서 다수의 인사가 축하를 위해 자리를 함께했고 특별히 이회장의 아들인 인기탤런트 이필립과 박용하가 동행하여 시민의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이 회장은 “내가 사랑하는 이천시는 사람 사는 향기가 나는 도시”라는 말로 이천시에 대한 애정을 표하고 “앞으로 이천시 홍보대사의 역할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명예이천시민으로 위촉된 이수동 회장은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IT업체 STG회장으로 이민1세대 성공신화의 주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청자 원형접시로 제작된 명예시민패에는 “어느 곳에 가더라도 명예이천시민으로서 이천을 성원해 달라”는 내용과 함께 “이천은 회장님을 사랑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겨져 있다.
광명시 2009 체육회 및 생활체육협의회 워크샵이 최근 충남 태안군 P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위크샵에는 이효선 시장, 심중식 시의장과 시의원, 도의원, 시 체육회 및 생활체육 종목별 단체 임원들과 각 동 체육회 임원 250여명이 모여, 체육인들의 단합된 모습에 축하를 보내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이어져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행사로 이뤄졌다. 한편 조상욱 생활체육협의회장은 “각 종목별단체 임원들이 행사를 무사히 마치도록 협조하고 호응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설레는 여름 방학, 어린이도서관에서 알차게 배우며 놀자” 이천시립 어린이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독서 욕구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문은 내 친구, 동기부여 역사특강, 클레이랑 놀자, 우하하하! 연극놀이, 생활과학교실 등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13개 프로그램으로 지정요일에 운영 된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열리는 이천시립 어린이도서관은 옛 이천시 청사를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이천시종합복지타운 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1천321㎡ 규모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색 있는 공간으로 지난 달 22일 개관했다. 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 중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이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icheonlib.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오는 16일까지 선착순 신청접수를 받는다.
김포경찰서(서장 강성채)는 어머니폴리스, 김포시청, 김포교육청과 함께 7일 각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에 맞춰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머니폴리스가 매일 초등학교 하교시간대(12:00~15:00)에 실시하고 있는 순찰활동과 병행·실시하며, 대 아동범죄예방 플랜카드 및 어깨띠, 피켓 등을 착용하고 아동 안전지킴이 집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가시적 순찰활동으로 아동범죄 기회의 차단과 아동 보호에 대한 지역주민 의식을 고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어머니폴리스는 지난 4월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발대식을 갖고 매일 하교시간대(12:00~15:00) 2~3인 1조로 경찰과 연계하여 아동 보호활동을 하는 어머니봉사단체로 관내 24개교 초등학교(스쿨버스가 있는 5개교 제외)에 구성되어 있다. 이날 강성채 경찰서장은 “어머니폴리스의 이러한 눈부신 활동이 대 아동범죄 예방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안전을 유지하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머니폴리스의 활동을 격려했다.
<경기도시공사> ◇부서장급 ▲이필근 기획홍보처장 ▲김재만 업무지원처장 ▲고필용 사업개발처장 ▲정상준 산업단지처장 ▲박상욱 뉴타운사업처장 ▲조우현 광교계획처장(직무대행) ▲김종철 광교시설처장(직무대행)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강화지사장 안길회 ▲강화지사 지역개발팀장 유성열